(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5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8기 출범 이후 지난 3년 반 동안의 시정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2026년 의왕시 시정 운영 방향을 공식 발표했다. 김 시장은 “지난 3년 반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의왕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 온 역동적인 도약의 시간이었다.이제는 그 성과를 결실로 맺고 의왕의 지도를 새롭게 완성해 나갈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공약이행률 96%,대외 평가로 입증된 시정 성과 김 시장은 민선8기 출범 당시 약속한 81개 공약 가운데 66개를 완료해 81%의 완료율을 기록했으며, 공약이행률은 96%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의왕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평가에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달성했고,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역안전지수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으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지속가능 교통도시평가 11년 연속 수상 △2025년 노인의 날 기념식 노인복지 부문 국무총리상 수상 등 다수의 대외 성과를 거두며 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문화예술회관·복선전철·종합병원,20년 숙원사업 가시화 민선8기 들어 오랜 시민 숙원사업들도 하나둘 결실을 맺고 있다는데,20여 년간 염원해 온 ‘의왕문화예술회관’은 2024년 착공 이후 올해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인덕원~동탄선과 월곶~판교선 복선전철은 2024년 8월 착공돼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내손중·고 통합학교는 지난해 3월 개교했고, 백운호수 초·중 통합학교도 올해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특히 지난해 6월에는 의왕종합병원 유치에 성공하며 시민 의료 접근성 강화의 전기를 마련했다. 도시개발·산업·교통…미래 성장동력 본격 가동 시는 대규모 도시개발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오전·왕곡지구는 약 1만5천 세대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선정돼 미니 신도시급 개발이 추진되고 있으며, 초평지구 스마트시티 퀀텀에는 400여 개 기업이 입주했다. 청계2지구에는 3,6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가 이뤄졌고, 위례~과천선 의왕역 연장안은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반영되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가능성을 높였다. 교통 분야에서는 프리미엄 버스, 똑버스 신설과 함께 주요 연결도로 개통 및 착공으로 도시 접근성과 연결성이 대폭 개선됐다. 교육·복지·문화,시민 삶의 질 전방위 향상 교육 분야에서는 진로진학상담센터, 수학클리닉센터,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사업 등 의왕형 교육정책이 추진됐으며, 글로벌인재센터 분원 설치로 교육 균형도 강화됐다. 복지 분야는 노인 버스 무료승차, 80세 이상 복지카드, 노인전용목욕탕 개장 등 맞춤형 정책으로 어르신 삶의 질을 높였고, 장애인 힐링쉼터와 단기거주시설 확충으로 돌봄 부담을 완화했다. 또한 맨발걷기길 22개소 조성,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전 구간 개통, 야구장과 파크골프장 개장 등 시민 건강과 여가 공간도 대폭 확충됐다. 2026년 시정 비전 '친환경 도시·자족경제·교통 중심도시' 김 시장은 2026년 시정 방향으로 ▶친환경 도시개발 ▶첨단 자족도시 조성 ▶수도권 교통 중심도시 도약 ▶교육으뜸도시 ▶문화·복지·건강도시 ▶안전도시 ▶시민 중심 열린 시정을 제시했다. 특히 오전·왕곡지구 친환경 복합단지 조성, 포일동 산업단지 추진, 의왕산업진흥원 설립, GTX-C 의왕역 조기 추진, 미래교육센터 착공, 문화예술회관 개관 등 굵직한 사업들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자들질문에 답하며 더욱 진솔하게 시민에게 다가가는 정책을 펼칠것이며,왕송호수 인근에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설치에 관한 시민들 반대의견에는 꼭 필요한 시설이기에 더 나은 활용방향을 다른시를 통해 벤치마캉하여 서로win-win 할수 있는 정책으로 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성제 시장은, “2026년은 민선8기의 뜻깊은 결실을 맺고 의왕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중요한 해이다.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의왕을 시민과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화성특례시는 5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구청 개청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행정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의 본격적인 출범 을 선언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동탄구청 개청은 기존 동탄출장소 체제에서 일반구 체제로 전환되는 행정적 전환점으로, 동탄1~9동을 관할하는 구청이 문을 열면서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는 ‘30분 생활권 행정’이 본격화됐다. 행사는 식전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개청 선언,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 구청 출범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개청식에서는 양방향 벽면 전광판(인터랙티브 미디어월)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눈길을 끌었다. QR코드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전달한 축하 메시지를 현장에서 상영하며, 행정의 주체가 시민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기존 출장소 체제와 구청 체제의 차별성을 알렸다. 동탄구는 동탄1~9동을 관할하며, 구청 청사는 기존 동탄출장소 건물을 사용한다. 조직은 자치행정과, 안전건설과, 민원여권과, 세무과, 돌봄복지과, 가정보육과, 경제교통과, 도시건축과, 도시환경과 9개 부서로 구성됐다. 구청에서는 통합민원, 가족관계, 외국인 체류지 변경 신고, 부동산·토지 관련 민원 등 민원·지적 업무를 비롯해, 시세 및 도세 부과·징수 등 세무 업무, 통합조사관리, 의료급여, 기초연금, 각종 복지수당, 어린이집 인허가 등 복지 행정 전반을 담당한다. 또한 판매업·체육·관광시설업 신고, 식품·공중위생업소 관리, 농축산업 및 반려동물 관련 업무 등 산업·위생 분야, 환경 관리와 소음·야생동물 대응 등 환경 업무, 도로·주차장 관리와 불법주정차 단속 등 도로·교통 행정, 광고물·가로수 관리 등 도시미관 업무, 개발행위·산지전용·건축허가 및 신고 등 인허가·건축 업무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동탄구청은 민원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시민의 이동 부담을 줄이는 한편, 사람의 일상과 기술 기반 행정이 결합된 생활 밀착형 행정 거점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동탄구청 개청은 동탄1~9동을 아우르는 생활권 행정체계를 갖추는 과정의 하나로,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동탄구청이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행정 창구로서 차분히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화성특례시민들이 오랫동안 염원해 온 화성시법원 설치 내용을 담은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 구역에 관한 법률(약칭 : 법원설치법)' 권칠승 의원 대표발의 개정안이 지난 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제1소위 통과는 법원설치법 최종 처리를 위한 첫 관문으로, 향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와 본회의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시민들의 법안 통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앞서 해당 법안은 지난 제21대 국회에서 법사위 제1소위를 통과했으나 임기만료로 인해 법안이 자동폐기 된 바 있다. 이후 제22대 국회에서 지난 6월 4일 권칠승국회의원이 해당 법안을 다시 대표발의했고, 이후 시법원 설치 필요성 타당성 연구, 법원행정처, 기획예산처 사전 협의를 거치는 등 화성특례시와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한 끝에 3일 시법원 설치의 가장 중요한 관문인 법사위 제1소위를 통과했다. 시법원이 설치될 경우 △소액심판 △화해·독촉 및 조정 △즉결심판 △협의이혼 △공탁사건 △가압류(피보전채권액 3천만원 이하)등의 사건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관내 법원이 없어 각종 송사해결을 위해 수원시, 오산시 법원을 이용했던 화성특례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돼 화성특례시에 걸맞은 사법서비스 수준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4개 구청 체제에 걸맞은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주요 국가기관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번 제1소위 통과를 계기로 106만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난하다고 더 추워선 안 됩니다. 난방비가 무서워 마루에서 두꺼운 패딩을, 방안에서도 파카를 입고 덜덜 떠는 도민은 없어야겠습니다. 경기도가 도민의 난방비 걱정을 덜어드립니다. " ‘난방비는 생존비용’이라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결정에 따른 조치이다. 도가 한파에 난방비 부담이 커진 ‘난방 취약계층’ 긴급 지원에 나선다. 김동연 지사는 “난방비는 취약계층에게는 생존과 직결된 필수 비용”이라며 “추운 겨울을 버티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르고 세심하게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나아진 생활을 도민께서 피부로 느끼도록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일 도청 단원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경기도의 정책 목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도민 모두가 나아진 생활을 피부로 느끼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민 모두가 생활의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생활비를 확실히 줄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난방비 지원은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김동연 지사가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를 약속한 이후 처음 취하는 가시적인 조치이다. 일단 한파 속에 ‘난방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세 갈래 방향으로 지원한다. 누구에게 지원하나? ⓵ 34만 난방취약 가구에 5만 원 - 경기도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28만 5,698가구, 차상위계층 5만 5,832가구가 대상이다. - 난방비는 현금으로 지원한다. 개별 가구 계좌에 직접 입금하게 된다. - 일반 계좌를 보유하고 현금성 급여를 받고 있는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 시군에서 직권으로 5만 원을 지급한다. 압류방지 전용통장을 사용 중이거나 계좌 정보가 등록되지 않은 가구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계좌 확인 또는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한다. ⓶ 노숙인 시설 17곳에 최대 200만 원 -한파에 직접 노출돼 있는 노숙인들에게도 이번에 처음으로 난방비를 지원한다. 노숙인 시설 규모에 따라 1곳당 6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이다. ⓷ 노인-장애인 가구 계속 지원 - 경기도는 지난해 1월~2월 취약계층 28만 7,193가구에 난방비 144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노숙인 시설에 대해서는 이번이 첫 난방비 지원입니다. 기존 정책은 유지하면서 지원 대상은 확대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원 규모도 커졌다. 이번 긴급지원과는 별개로 노인-장애인 가구에 대한 지원은 계속된다. 노인-장애인가구는 상시지원 대상이다' 규모와 재원은? 난방비 긴급지원 규모는 약 171억 원이다. 재원은 도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전액 도비로 추진한다. 정부에서 추진 중인 에너지바우처 및 공공요금 감면 제도의 혜택을 받아도 이번 난방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언제부터 지원하나? 난방비 지원은 속도전으로, 신속하게 추진된다. 도는 내일모레(2월 6일) 시군에 노숙인시설 지원을 위한 관련 기금을 먼저 보낼 계획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에 대한 난방비는 2월 12일부터 각 시군에서 순차적으로 지급합니다. 지원 대상자와 계좌 확인이 완료되는 대로 집행한다. 도는 현재 시군 및 읍면동과 협업해 대상자 선별과 계좌 확인 절차를 병행하고 있다. 5일 도–시군 담당과장 회의를 열어 세부 운영 지침을 공유하고, 현장 집행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도 ‘복지사업과 기초생활보장팀’이 이번 ‘난방비 프로젝트’의 콘트롤타워이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4일 경기도의회 브리핑실에서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는 경기교육혁신연대가 개최한 기자회견에 박효진 경기교육연대 상임대표,성기선 가톨릭대 교수, 안민석 전 국회의원,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참여했다. 올해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나설 진보 진영 후보들의 단일화가 본격 추진되는 것이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4명의 출마 예정자는 “경기교육혁신연대가 합의한 단일화 추진의 절차와 기준, 운영 원칙을 존중하고 단일화 과정에서 어떠한 특권이나 예외도 인정하지 않으며 도출된 결과를 개인의 유불리나 판단을 넘어 엄중히 존중하고 따르며 이후 과정에 성실히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예비후보 예정자들은 함꼐 공동 성명서를 읽으며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 함께 선 것은 퇴보하는 교육 정치를 걷어내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책임지겠다는 ‘경기교육지차를 살리겠다는 약속이며, 민주·진보의 엄중한 약속’”이라며 “이번 단일화는 도민들께서 교육대개혁의 희망을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교육자치와 민주 진보의 가치를 높이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 어떤 ‘교육’을 실현할 것인가를 치열하게 토론하겠다. 그것이 도민의 신뢰를 얻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164개 교육·시민 단체가 참여해 지난달 20일 발족했다. 지난달 30일까지 단일화에 참여를 원하는 위 4명의 출마 예정자의 신청을 받은 경기교육혁신연대는 근간에 단일화 절차와 방법, 기준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화성특례시는 2026년 2월 1일, 새로운 행정체제인 4개 구청 체제를 공식 출범하고, 시민 생활권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구청 체제 출범은 급속한 도시 성장과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행정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화성시는 만세구·병점구·동탄구·효행구 등 4개 일반구 체제로 행정체계를 개편했다. 이 과정에서 화성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승인 이후 조례·조직·예산·청사 등 구청 운영에 필요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시민 서포터즈 참여를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든 구청 체제 출범이라는 의미를 함께 담았다. 아울러 화성특례시는 구청 체제의 핵심 가치로 ‘30분 행정서비스’를 제시하고, 생활 속 민원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는 현장밀착형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시민이 행정기관을 찾아가기보다, 행정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2월 2일 만세구청 개청식을 시작으로, ▲5일 병점구청과 동탄구청, ▲6일 효행구청 개청식이 차례로 열리며, 이와 함께 4개 구청의 본격 운영이 시작된다. 각 구청은 지역별 생활권 특성과 도시 구조를 반영해 산업·주거·교통·문화 등 권역별 특성을 분석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발굴·추진하고, 반복 민원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즉각적인 해결을 도모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개청 초기 행정 공백과 시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를 철저히 마련했으며, 출범 이후에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구청 체제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4개 구청 체제는 시민과 행정의 물리적·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전환점”이라며, “30분 행정서비스를 통해 생활 속 불편을 빠르게 해결하고, 권역별 맞춤형 정책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경기도가 중앙정부의 경제 회복 성과를 민생 현장으로 연결하는 ‘국정 제1동반자’ 역할을 강화하며, 도민 생활비 부담 완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본격 나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우리 경제는 확실한 회복과 성장의 궤도에 올랐다”며 “이제는 중앙정부의 성과를 도민의 일상에서 체감하도록 만드는 것이 지방정부의 책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경기도 정책의 최우선 목표로 ‘도민 생활 개선’을 제시하며, 장바구니 물가·교통비·돌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과 ‘소상공인 힘내GO 카드’를 확대 운영한다. 통큰세일은 지역화폐 페이백과 충전 인센티브를 결합해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동시에 지원하는 정책이다. 힘내GO 카드는 최대 1,000만 원 한도의 운영자금을 무이자·무보증으로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교통비 절감 정책도 속도를 낸다. 169만 명이 이용 중인 ‘The 경기패스’를 통해 도민들은 연평균 약 24만 원의 교통비 환급 효과를 보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무제한 정액권 기능을 갖춘 ‘모두의 카드’를 포함한 ‘The 경기패스 시즌2’가 시행된다. 광역교통 인프라도 빠르게 확충되고 있다. GTX 개통으로 수도권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됐고, 일산대교 통행료 인하와 별내선 개통으로 도민 교통 편의성이 개선됐다. 경기도는 올해 일산대교 완전 무료화를 실현하고, 경기북부 중심 고속화도로와 GTX 노선 연장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 승인을 받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통해 수원·용인·고양·성남 등 12개 노선, 총 104㎞ 규모의 도시철도망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돌봄 분야에서는 ‘간병 SOS’와 ‘가족돌봄수당’을 중심으로 360도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간병 SOS는 저소득·위기 가구에 간병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해에만 1,346명이 혜택을 받았다. 가족돌봄수당은 조부모·친인척·이웃 등 돌봄 제공자에게 월 30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현재 7천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김 지사는 “올해는 중앙정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전국으로 확대되는 원년”이라며 “경기도가 통합돌봄 정책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가장 강력한 엔진이 되겠다”고 밝혔다. 미래 성장 전략도 구체화했다. 경기도는 반도체·AI·기후산업을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로 설정하고, 대한민국 성장의 핵심 축을 담당하겠다는 구상이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공급 문제 해결을 위해 도로 하부 전력망 설치를 통해 3GW 전력을 확보했으며, 경기도가 제안한 반도체특별법도 국회를 통과했다. AI 분야에서는 판교·부천·시흥·하남·의정부 등 5개 거점에 AI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산·학·연·기업이 협력하는 광역 AI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기후테크 분야에서는 전용 펀드 조성과 함께 ‘경기 기후위성 2호기’를 올해 안에 발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극저신용대출 2.0,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고액·상습 체납 징수 강화 등 민선7기부터 이어온 핵심 정책도 지속 추진한다. 김 지사는 “경기도는 이재명 정부 성공의 현장 책임자로서, 중앙정부가 제시한 잠재성장률 3% 중 2%를 책임지겠다”며 “1,420만 도민 모두가 나아진 살림을 체감할 수 있도록 임기 초의 각오로 다시 뛰겠다”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이 비수기 숙박여행 수요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부터 4월까지 ‘2026년 가평군 숙박세일 페스타’를 추진한다.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는 ‘관광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체류·숙박형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가평군 내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숙박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비수기에도 안정적인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가평군 숙박세일 페스타는 숙박 예약 플랫폼을 통해 운영된다. 관내 등록 숙박업소(야영장, 민박, 일반숙박업 등)를 예약하는 관광객에게 숙박 예약 금액에 따라 7만 원 이상 상품은 3만 원, 7만 원 미만 상품은 2만 원의 숙박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2회에 걸쳐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1차 쿠폰은 2월 19일부터, 2차 쿠폰은 3월 19일부터 소진 시까지 발급되며 숙소 입실 기간은 1차 쿠폰의 경우 2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2차 쿠폰은 3월 27일부터 4월 26일까지다. 할인 쿠폰은 △NOL(놀유니버스) △여기어때 △땡큐캠핑 △캠핏 △맘맘 △반려생활 등 6개 숙박 예약 플랫폼을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가평군 내 등록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쿠폰 발급 방법 및 할인 적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예약 플랫폼의 상세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평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겨울·초봄 비수기에도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가평을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 합리적인 숙박 여건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평군 숙박세일 페스타는 숙박 할인 혜택을 통해 관광객의 방문 부담을 줄이고, 머무는 여행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시정 전반의 변화를 담은 ‘2026년 더 좋아지는 군포시’를 발표하며, 하은호 시장의 복지 리더십이 본격적으로 결실을 맺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하 시장은 취임 이후 줄곧, “복지는 선택이 아닌 도시 경쟁력”이라는 원칙을 내세우며, 생애주기별·계층 맞춤형 정책을 군포시 행정의 중심축으로 삼아왔다. 이번 계획은 그동안 하 시장이 강조해온 ‘체감형 복지’, ‘현장 중심 행정’, ‘사각지대 없는 돌봄’ 기조를 제도적으로 완성하는 단계라는 평가다. 군포시는 단순한 지원 확대를 넘어, 기준 완화와 구조 개선을 통해 복지 접근성을 근본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기초생활 보장 분야에서는 생계급여 소득 기준을 완화해 기존 제도 밖에 머물렀던 취약계층을 포용했다. 청년층에 대해서는 근로소득 공제 금액을 늘리고 대상 연령을 34세 이하까지 확대함으로써 ‘일하는 청년이 손해 보지 않는 도시’라는 하 시장의 철학을 반영했다. 다자녀 가구의 자동차 일반재산 적용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한 조치 역시 생활 현실을 반영한 결정으로 평가된다. 주거·의료 분야에서도 구조적 개선이 이뤄졌다. 주거급여는 소득 기준을 낮추고 지급 범위를 넓혔으며, 의료급여에서는 부양비 산정을 폐지해 실질적인 의료 접근성을 강화했다. 간병비 부담 완화 역시 고령·취약계층이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하 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정책이다. 초고령사회 대응은 하은호 시장 복지 리더십의 핵심 축이다. 군포시는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의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하며 보편적 돌봄으로 전환했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 ‘퇴원 후 돌봄군’을 신설해 의료·돌봄 연계를 강화했다.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돌봄, 의료, 주거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사업으로, 하 시장이 직접 강조해온 ‘끊기지 않는 돌봄 체계’의 상징적 정책이다. 시민 안전과 일상 회복을 위한 정책도 세심하게 보강됐다. 전동보조기기보험의 보장 금액을 확대하고, 변호사 선임 비용 지원을 새롭게 도입한 것은 사고 이후까지 고려한 책임 행정의 사례로 꼽힌다. 고독사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외출 유도 생활쿠폰 지원금은 월 4만 원으로 증액되고 사용처도 확대돼, 고립 위험군의 사회적 연결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전망이다. 청년 정책에서도 기숙사형 청년주택 ‘청년루리’ 30호 공급을 통해 주거 안정의 출발점을 마련하고, 전월세 안심계약 지원, 1인가구 웰컴박스 제공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연이어 도입했다. 또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일상돌봄서비스’의 연령 기준을 확대해 청년에서 노년까지 이어지는 복지 흐름을 완성했다. 보건 분야 역시 하은호 시장이 강조해온 ‘예방 중심 건강도시’ 전략이 반영됐다. 필수 예방접종,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대상이 확대되고,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금액도 인상됐다. 특히 오는 3월부터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은 연중무휴로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문을 열어, 시민 건강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2026년은 군포시가 복지 도시로서 한 단계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삶을 현장에서 바꾸는 정책,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더 좋아지는 군포시’의 세부 정책 내용은 군포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이 민선 7·8기 약 8년에 걸친 시정 운영의 성과와 고민을 담은 저서 출판기념회를 2월1일 한국공학대학교 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별도의 공식 의전 없이 시민들과 자유롭게 인사를 나누는 ‘저자와의 만남’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장에는 시민과 지지자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임 시장과 기념사진을 찍기 위한 대기 줄이 길게 이어지며, 현직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신뢰를 실감케 했다. 산업·경제 체질 바꾼 8년, 시흥의 성장 엔진이 되었다. 임병택 시장의 지난 8년 시정은 ‘도시의 경제 구조를 바꾸는 데 집중한 시간’으로 평가된다. 그는 취임 이후 시흥을 단순한 베드타운에서 벗어나 산업,일자리,자족기능을 갖춘 수도권 서남부 핵심 경제도시로 전환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경기 서부권 의료서비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배곧·정왕권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첨단산업 육성, 시화국가산업단지 고도화, R&D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은 임 시장 시정의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 특히 대학·연구기관·기업을 연계한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또한 시화호를 중심으로 한 해양·관광·환경 산업의 융합 전략은 도시의 경제적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기록이 아니라 축적, 경험을 다음 단계로 이번 저서에는 이러한 산업·경제 정책의 기획 배경과 실행 과정, 그리고 현장에서 마주한 현실적 고민들이 담겼다. 임 시장은 이날, “이 책은 개인적인 회고가 아니라, 시흥시가 어떻게 성장의 방향을 잡아왔는지에 대한 행정 기록”이라며 “도시의 변화는 단기간의 이벤트가 아니라, 축적된 선택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8년 동안 시흥의 성장 기반을 닦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그 기반 위에서 더 큰 도약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그동안 쌓은 경험을 토대로 다시 한 번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시흥을 수도권 대표 산업·경제 도시로 완성시키고 싶다”고 밝혀 3선 도전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여권 핵심 인사 집결,성과에 대한 정치권 평가도 주목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문정복·강득구 최고위원, 추미애 국회의원, 백원우·안민석 전 국회의원, 인근 지자체장 등 여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를 두고, 임병택 시장의 지난 시정 성과와 행정 역량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장면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지방선거 앞둔 시흥 정치권, ‘연속성 vs 변화’ 구도 형성 한편 더불어민주당 내 시흥시장 경선 구도도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지난 1월 24일 출판기념회를 열었고, 이동현 도의원은 의정보고회를 잠정 연기한 상태다. 이처럼 주요 출마 예상자들의 정치 일정이 맞물리며 시흥 정치권은 본격적인 지방선거 국면에 접어들었다. 다만 정치권에서는 “임병택 시장은 이미 지난 8년간의 산업·경제 성과로 시민 평가를 받아온 만큼, 이번 선거는 ‘새 인물’이 아닌 ‘연속성과 완성도’에 대한 선택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저서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가 2월1일 경기아트센터 도움관에서 5,000명이 넘는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단순한 출판 행사를 넘어, 그간 이 시장이 수원시정에서 축적해 온 도시 혁신 성과와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정책 축제’의 장이었다. 이날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실내외가 가득 찼고, 세계 9개국 도시 혁신 사례를 시각화한 대규모 전시와 시민 참여형 북토크가 결합된 구성은 기존 정치 행사와는 다른 신선한 시도로 호평을 받았다. 도시설계 전문가에서 실천하는 행정가로,수원 변화 이끈 성과 주목 전시장에 마련된 ‘9개국 도시 혁신 자료 전시존’은 이재준 시장의 전문성과 행정 성과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이었다. 프랑스 뚜르의 창의도시 전략, 브라질 꾸리찌바의 대중교통 혁신,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에너지 자립 모델 등은 이 시장이 그동안 수원에 적용해 온 정책 방향과 맞닿아 있었다. 이 시장은 도시공학·도시설계 전문가 출신으로, 취임 이후 ▲수원형 통합도시계획 추진 ▲도심 재생과 균형발전 ▲사람 중심의 보행·교통 정책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정책 ▲문화·역사 자산을 활용한 도시 브랜드 강화 등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다. 특히 ‘수원 대전환’ 전략은 행정의 연속성과 현장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계의 해법을 수원의 일상으로,3색 비전 제시 이어진 북토크에서 이재준 시장은, “책에 담긴 세계 도시들의 지혜는 단순한 사례 소개가 아니라, 수원이 실제로 선택하고 실행해 온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도시는 철학과 방향이 없으면 성장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수원의 미래 비전을 ▲새로운 빛 ▲다채로운 빛 ▲따사로운 빛의 ‘3색 비전’으로 설명하며, 혁신 산업과 도시 경쟁력, 문화 다양성, 시민의 삶의 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정책 구상을 소개했다. 설명이 이어질 때마다 시민들의 박수가 이어지며, ‘전문가형 시장’에 대한 신뢰가 현장에서 체감됐다. 지표와 현장이 증명한 시민 신뢰, ‘대세론’ 굳히기 평가 지난 1월 6일 모 신문사에서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차기 시장 선호도 1위, 시정 수행 긍정 평가 61%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출판기념회에 모인 시민들의 열기는 이재준 시장에 대한 높은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시키는 장면이었다.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김승원·백혜련·김영진·김준혁·염태영 국회의원, 추미애·한준호·김병주 의원, 김진표 전 국회의장, 유은혜 전 교육부총리 등 민주당 주요 인사들과 정명근 화성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조용익 부천시장 등 경기도 내 전·현직 기초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이 시장의 행정 역량과 정책 리더십에 힘을 실었다. 정치 아닌 미래 이야기, 수원의 방향을 봤다 현장에서 만난 한 시민은,“이재준 시장이 세계 도시를 연구해 온 내용이 실제 수원의 골목과 생활 속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단순한 정치 행사가 아니라 수원의 미래를 미리 체험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행사 말미에, “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5,000여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시설계 전문가이자 행정가로서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가 주목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수원특례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하은호 군포시장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북콘서트 '우리 군포 살아요'를 열고, 군포의 미래와 도시 철학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이날 북콘서트는 단순한 출판 행사를 넘어, 시장 개인의 정치 여정과 군포라는 도시를 향한 책임과 약속을 공유하는 자리로 채워졌다. 하 시장은 인사말에서, “이 도시는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공간”이라며 “관심을 갖고 내 삶과 내 재산,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나가는 것이 곧 도시를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군포의 뛰어난 입지와 여건을 언급하며, “교통·통신·물류·자연환경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는 도시임에도 그 가치가 충분히 평가받지 못한 이유를 시민들과 함께 풀어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책 제목에 담긴 ‘우리’라는 단어 역시 이러한 인식에서 비롯됐다는 하 시장은 “처음에는 ‘나 군포 산다’라는 제목을 떠올렸지만, 군포는 나 혼자 사는 곳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살아가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도시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우리 군포 살아요'로 제목을 정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시민들과 힘을 모은다면 “5년, 길게는 10~15년 뒤 군포는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과천을 능가하는 도시로 충분히 도약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군포가 험지라는 말도 있지만, 저는 오히려 한 번 해볼 만한 도시라고 생각한다”며 “군포를 다시 바꾸고 싶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반드시 가능하다”고 호소했다. 이날 북콘서트에서 하 시장은 정치인 이전에 한 도시를 떠나지 못했던 한 사람의 이야기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멈추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지만, 그때 깨달았다. 포기하고 싶었던 것은 정치였지, 군포를 떠나고 싶었던 적은 없었다”며 “군포는 늘 제 곁에 있었고, 그 기대 앞에서 다시 일어서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는 당선이 아니라 책임을 향해 뛰고 있었다”며 “이기기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군포의 꿈을 끝까지 책임지기 위해 다시 한 번 뛰었다”고 밝혔다. 지난 4년의 시장 재임 기간을 돌아보며 그는, “선택의 연속이었고, 그 뒤에는 비판과 좌절도 따랐지만 현장에서 만난 시민의 ‘고맙습니다’라는 말 한마디, 아이들이 뛰노는 모습을 보며 버틸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하 시장은 시장으로서의 기쁨에 대해, “화려한 성과가 아니라, 도시가 조금 더 안전해지고 편안해졌다는 사실을 하나씩 확인하는 순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정은 완벽함이 아니라 풍요함이며, 웃음은 언제나 사람 사이에서 나온다는 것을 배웠다”고 덧붙였다. 앞으로의 군포에 대해 그는 “군포를 새로 만드는 시간이 아니라, 군포가 군포답게 더 단단해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아이에게는 안전한 하루를, 청년에게는 머물 수 있는 미래를, 어르신에게는 존중받는 일상을 주는 도시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빠르게 가기보다 흔들리지 않게, 크게 말하기보다 끝까지 해내는 시장이 되겠다”며 시정 운영의 방향을 분명히 했다. 끝으로 하 시장은 “군포의 꿈을 바꾸겠다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지켜내고 완성해 나가겠다는 것이 저의 약속”이라며 “그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는 군포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우리 군포 살아요' 북콘서트는 한 권의 책을 매개로, 군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시민과 함께 그려보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에 2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성대하게 마무리됐다. 한편 이날 북콘서트장을 찾은 전 김문수고용노동부장관을 비롯,송석준 의원,양향자 최고위원,원유철 전 의원,이민근 안산시장 등 또한 나경원,윤상현,김은혜,신동욱,김선교 의원 등이 축하영상을 보내며 응원을 보내왔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