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동부지방산림청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23일 평창군 대관령 유아숲체험원에서 개최하는 ‘숲으로 풍덩! 대굴령 숲나들이’ 행사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8세 어린이를 동반한 80여 가족을 대상으로 5월 11일부터 5월 18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로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동부지방산림청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알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숲속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가족 간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솔잎 김구이, 어린이 산불진화대 출동, 버블버블 팡팡, 거미와 거미줄, 팡팡 핀 놀이, 트리클라이밍 등 10여 개의 숲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자유롭게 부스를 선택하여 체험할 수 있다. 동부지방산림청 산림교육 담당자 용광중 주무관은 "대관령 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뜻깊은 자연 체험의 기회가 되고, 가족과 함께 숲을 느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영화 관람 6천 원 할인권 225만 장을 배포한다. 이번에 배포하는 할인권 225만 장은 민생 안정과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확보한 2026년 추가경정예산(할인권 450만 장)의 절반 규모이며, 나머지 절반은 여름 성수기인 7월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할인권은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씨지브이(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Q) 누리집과 응용프로그램(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영화관별로 온라인 회원 쿠폰함에 할인권이 1인 2매씩 자동으로 지급되며, 영화표 결제 시에 할인권을 사용하면 된다. 다만, 각 영화관이 보유한 수량이 소진되면 할인은 종료되고 회원별 쿠폰함의 미사용 할인권도 자동으로 소멸된다.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외에도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실버영화관 등 다양한 형태의 영화관에서도 할인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경우에도 누리집에서 할인권을 제공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시스템상 누리집에서 할인권을 제공할 수 없는 영화관에서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참여 영화관 목록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이동 보조기기 사용자의 외출 편의와 일상생활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도내 거주 등록 장애인 160명을 대상으로 ‘2026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은 기성품 휠체어용 가방 6종 중 하나를 제공하거나 개인의 특성에 맞춘 가방을 직접 제작해 지원한다. 특히 산소호흡기 등 특수 의료 장비를 상시 휴대해야 하는 중증 호흡기장애인 등 사용자의 신체 기능과 이동 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완전히 개인화된 맞춤형 가방을 제작한다. 물품 낙하를 방지하고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이동의 안전성과 타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춘다는 구상이다. 기존에는 휠체어나 전동스쿠터 등 이동 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은 자신의 사용 환경이나 기기 특성에 맞는 가방을 구하기 어려워 큰 불편을 겪었다. 마땅한 전용 수납공간이 부족해 무릎 위에 가방을 올려두거나 등받이와 발걸이에 임시로 걸쳐두는 경우가 잦았다. 이러한 사용 방식은 이동 중 물품이 떨어지거나 운전 시야를 가리고, 손 사용을 제한해 크고 작은 안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가 8일부터 경기도형 아동돌봄사업을 운영하는 도내 시군 거점 아동돌봄센터 20개소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 약 5개월간 진행되는 ’26년 맞춤형 컨설팅은 지역별 거점 아동돌봄센터의 현장 수요에 따라 ▲지역기반 사업 기획 ▲문서·기록·정보 관리 체계화 ▲가치 기반 성과관리 ▲행정·조직·인력 운영 등 4대 핵심 분야로 구분해 맞춤형으로 추진된다. 또한 수요조사 및 질문지 분석→현장 중심 컨설팅 실시→실행과제 도출→결과보고 및 환류의 4단계 절차를 거쳐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은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와 아동돌봄센터별 지역 담당자가 2인 1조로 투입되며 일대일 코칭과 컨설팅을 지원함은 물론, 단순 자문이 아닌 실행 가능한 개선 과제를 도출해 실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맞춤형 컨설팅 결과는 2027년 사업계획에 반영돼 센터별 사업을 체계화하고 아동돌봄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허승연 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장은 “센터별 운영 현황과 지역 특성이 다양한 만큼 맞춤형 컨설팅이 중요하다”면서 “경기도 아동돌봄 서비스의 경쟁 우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대한민국 대표 흥행 코미디 연극 〈보잉보잉〉의 10년 후 이야기를 그린 후속작 연극 〈위험한 사람들〉이 오는 6월 5일부터 7월 26일까지 대학로 스타릿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극단 두레가 제작하고 손남목 연출이 이끄는 이번 작품은 빠른 전개와 치밀한 상황 설정, 그리고 인물 관계에서 비롯되는 폭발적인 웃음으로 올여름 대학로 대표 코미디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극 〈위험한 사람들〉은 연애 시절 세 명의 여자를 동시에 만나며 아찔한 로맨스를 펼쳤던 문제적 남자 ‘조지섭’이 결혼 이후 맞이하게 되는 또 다른 위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작품이다. 결혼 10년 차 부부 조지섭과 이지수는 전원주택에서 평온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지만, 아내가 친정에 내려가기로 한 어느 주말, 지섭이 몰래 만나고 있던 모델 애인 ‘수지’의 생일 파티를 준비하면서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이 꼬이기 시작한다. 여기에 절친 ‘순성’과 출장 요리사까지 등장하며 상황은 더욱 복잡하게 얽히고, 예상과 다른 변수들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전원주택은 순식간에 아슬아슬한 긴장의 공간으로 변해 간다. 다섯 남녀의 관계가 촘촘히 얽히며 펼쳐지는 이 유쾌한 스캔들은 관객들에게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사진진흥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5월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사진 분야는 그동안 문학, 영화, 미술 등 다른 예술 분야와 달리 개별법이 없었다. 이번 제정으로 사진 분야를 체계적으로 진흥할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사진진흥법」은 ‘케이-컬처’의 한 축인 사진의 창작과 유통, 향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계적인 사진진흥 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 「사진진흥법」의 핵심은 체계적인 사진진흥 정책을 추진할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있다. 앞으로 문체부는 사진 문화와 산업의 발전을 위해 5년마다 ‘사진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기본계획에는 ▴사진 및 사진 산업의 중·장기 기본방향,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 ▴창작 활성화 및 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 ▴전문 인력 양성,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 변화 대응 기반 조성, ▴사진 작품의 지식재산권 보호 등 사진 분야 진흥에 필요한 핵심 사항들이 종합적으로 포함된다.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될 창작·유통 환경 등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용철)은 세계기록유산 기록물인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소모사실','사발통문'등 총 4건을 복원·복제하여 소장처인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 기관은 5월 7일(목) 기록물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민중이 역사의 주체로서 자유와 평등, 인권이라는 인류 보편적 가치를 지향했던 동학농민혁명의 기록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같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기록물을 나누어 보유한 기관 간의 협력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2023년 등재된 185건의 관련 기록물 중 기념재단이 66건을, 국가기록원이 전봉준 판결문 등 5건을 보관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의 ▲복원·복제 및 관리 등을 통한 보존성 향상, ▲전시·교육·콘텐츠 개발 및 활용,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위한 교류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 조선 정부의 동학농민군 진압 기록인'소모사실'정밀 복원 거쳐 되살려 이번에 복원된'소모사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장애를 주제로 하거나 장애인이 제작한 영상과 오디오 콘텐츠 등의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함께 올 연말 시상 예정인 ‘2026년 장애인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출품작을 5월 7일부터 8월 6일까지 접수받는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인 이번 공모전의 응모 분야는 ▲장애를 주제로 한 영상과 오디오 콘텐츠 ▲장애인이 제작한 영상과 오디오 콘텐츠 ▲장애 주제, 장애인 제작 분야의 짧은 영상물(숏폼) ▲장애인방송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 등이다. 방송사를 제외한 국민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시청자미디어재단 전자메일 또는 우편(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4, KC타워 4층 미디어접근부)으로 접수할 수 있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와 국민생각함을 통한 국민 투표 결과 등을 함께 반영해 총 12점이 선정되며, 폐쇄자막 및 화면해설, 한국수어 등 장애인 방송용으로 제작된 콘텐츠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시상식은 12월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12월 첫째 주에 개최될 예정이며, 일부 수상작은 방송과 온라인 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전 세계 곳곳에서 살아가는 재외동포의 삶이 한 편의 문학으로 다시 태어난다. 재외동포청은 5월 20일부터 6월 7일까지 ‘제28회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전’을 열고 작품을 접수한다고 전했다. 재외동포 문학상은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들이 자신의 삶과 경험을 문학으로 풀어내는 자리다. 한글문학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한민족 정체성을 높이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시행해 온 대표 문학 공모전으로,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가 한글로 자신의 삶과 이주 경험, 현지 사회와의 교류, 한국어·역사·문화 교육 경험 등을 기록하는 창작의 장이다. 이번 공모는 시, 단편소설, 체험수기·수필 등 3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시 부문은 자유 주제로 3~5편을, 단편소설 부문은 자유 주제로 1~3편을 제출하며 편당 분량은 1만 6천 자 내외이다. 체험수기·수필 부문은 1~3편을 출품할 수 있으며, 1편당 분량은 5천~ 1만 자 안팎이다. 거주국 현지 사회에서 한인으로서 정체성과 자긍심을 느낀 경험, 현지 사회와의 다양한 활동·교류 경험, 이민과 정착 과정에서 겪은 본인·가족·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국가유산청은 (사)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와 공동으로 5월 14일부터 22일까지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별관 3층 전시장 ‘올’(서울 강남구)에서 제46회 전통공예명품전을 개최한다. 전시 개막을 알리는 시상식은 5월 13일 오후 2시에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46회를 맞는 전통공예명품전에는 ‘전승의 오늘’을 주제로,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를 비롯한 (사)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 회원들의 다양한 전통공예 작품 128점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전통공예의 맥을 이어가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전통공예가 현대적 쓰임과 감각으로 오늘의 일상 속에서도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2018년부터 전통공예명품전은 전통공예 발전에 기여한 장인 3명을 선정하여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천공상(天工賞)에 국가무형유산 나전장 보유자 이형만, 명공상(名工賞)에 국가무형유산 탕건장 전승교육사 김경희, 명장상(名匠賞)에 사경 분야의 김경미 작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천공상 수상작인 '기러기 무늬 찻상'(이형만 제작)은 백골 위에 생칠을 입히고 삼베를 발라 견고함을 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