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경기지역대안교육협의회, 경기도사회복지연대와 정책협약을 맺고 차별 없는 경기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안 후보는 7일 캠프사무소에서 경기지역대안교육협의회와 정책협약 및 지지선언 행사를, 경기도사회복지연대와 정책협약식을 각각 진행하고 "어떤 배움의 길에 있든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는 경기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기지역대안교육협의회는 학교 밖 아동·청소년의 교육기본권 보장과 대안교육기관 재학생의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안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협약에는 대안교육기관 학생 수업료 지원 조례 추진, 안전무상급식 지원, 대안교육기관 교원 보호와 처우 개선, 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지원센터 설립 등이 담겼다. 이총재 경기지역대안교육협의회 대표는 "정책협약을 통해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육복지가 향상되기를 희망한다"며 "학교 밖 아동·청소년의 교육기본권 보장과 대안교육기관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안민석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사회복지연대와 체결한 정책협약에는 아동 종합심리평가 지원, 학교사회복지사 배치 확대와 고용 안정, 장애학생 지원, 학교-지역사회 통합 복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초·중등 진로전담교사 및 희망교사를 대상으로 ‘2026 초․중등 진로교육 역량 강화 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8일부터 6월 27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교사의 진로지도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진로 교육 실천 방안을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중등 진로전담교사 심화 과정(5월 8일 ~ 5월 9일), 중등 진로교육 역량 강화 과정(5월 21일 ~ 5월 22일), 초등 진로교육 역량 강화 과정(6월 26일 ~ 6월 27일)으로 나눠 진행된다. 연수의 주요 프로그램은 ▲‘꿈it(잇)다’시스템을 활용한 진로 설계 실습 ▲학교급별 진로 연계 교육 사례 공유 ▲진로 심리검사 및 상담 실무 ▲창업 교육 사례 등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미래 직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진로 설계 코칭 역량을 갖추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의 진로교육 협력 네트워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교육부는 '의과대학 교육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하고, 전국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과 교직원 대상으로 5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우수사례를 접수한다. 교육부는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 양성 및 확보(국정과제 84번)’라는 이재명정부의 의료개혁 방향에 따라, 2025년 6월부터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의과대학이 학교의 강점과 지역 여건 등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혁신하여 지역 정주 의료인력의 양성 기반을 확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의과대학 교육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은 그간 의과대학이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해 온 다양한 혁신 노력을 국민께 소개하고, 우수사례를 의과대학 현장에 공유・확산하여 새로운 교육 혁신 동력을 마련하고자 올해 처음 실시된다. 전국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의 교직원과 학생 모두 공모전에 참여 가능하며, 공모 내용은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을 계기로 의과대학이 추진한 교육 및 수업 운영 사례 또는 학생의 프로그램 참여 경험 등을 제출할 수 있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8일‘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지난달 4일 시행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는 지원자 9,804명 중 8,861명이 응시했으며, 이 가운데 7,972명이 합격해 합격률 89.97%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8월 실시한 2025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률 90.20% 대비 약 0.23% 감소한 수치다. 학력별 합격률은 ▲초졸 99.04%(응시 835명, 합격 827명) ▲중졸 94.19%(응시 1,806명, 합격 1,701명) ▲고졸 87.52%(응시 6,220명, 합격 5,444명)로 나타났다. 전 과목 만점자는 ▲초졸 18명 ▲중졸 20명 ▲고졸 92명이다. 또한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1944년생 ▲중졸 1945년생 ▲고졸 1938년생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2014년생 ▲중졸 2013년생 ▲고졸 2013년생이다. 검정고시 합격 여부는 ‘경기도교육청 누리집(뉴스/소식–시험정보–검정고시–검정고시 공고)’에서 수험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적은 ‘나이스 검정고시서비스’에서 본인인증 후 조회할 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산업 현장 중심 인공지능(AI)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직업계고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사업’ 운영 학교를 19개 선정했다. 도교육청은 에이전트·피지컬 인공지능(AI) 등 급변하는 산업 구조에 대응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투입이 가능한 인공지능(AI) 실무 역량교육 전환을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선정 심사에서 학교장이 직접 제작한 발표 영상을 통해 학교별 특화 역량과 사업 추진 계획을 확인했다. 선정된 학교는 전공 교육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해 산업 현장 문제를 학생들이 직접 해결하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초 과목 정규 편성 ▲전공 연계 인공지능(AI) 융합 수업 ▲산업 문제 해결형 인공지능(AI) 캡스톤디자인 ▲교원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연수 등을 통해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한다. 특히 사업 핵심인 ‘인공지능(AI) 캡스톤 디자인 수업’은 기업의 과제를 학생이 분석하고 인공지능(AI)으로 해결 방안을 찾는다. 학생들은 기획부터 결과물 제작까지의 과정에 축적한 포트폴리오와 영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도내 특수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함께 걷는 걸음, 함께 여는 미래: 특수교육 리더십 더하기’ 연수를 개최했다. 7일 광주 곤지암 리조트와 화담숲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특수학교 관리자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교육공동체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지역 사회의 기반시설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현장 밀착형 소통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연수에 참가한 학교장들은 TCI(기질 및 성격검사)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 구성원들을 포용할 수 있는 유연한 리더십 모델을 탐색했다. 현장 체험 시간인 ‘화담(和談), 교육공동체의 꽃을 피우는 리딩(Leading)’에서는 화담숲을 돌아보며 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특수학교 교장단으로부터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의 향후 운영 및 발전 방향에 대한 고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교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경험을 쌓아온 관리자들의 제언을 수렴해 향후 정책 수립과 지원체계 고도화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6일과 7일, 국립국제교육원(성남시 소재)에서 고시 외 과목 신규 개설을 희망하는 학교(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3회에 걸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고시 외 과목 개설 및 승인 절차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의 자율적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학교 및 교육지원청 소속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해 학교자율시간(초·중)과 보통교과 및 전문교과(고)의 과목 개요 이해에 기반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주요 과정은 ▲고시 외 과목 승인 신청 절차 안내 ▲과목 교육과정 내용 체계 작성 방법 소개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성취기준 작성·핵심 아이디어 도출) 방안 논의 등 담당자의 실제 업무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4월 ‘고시 외 과목 운영지원단’과 ‘고시 외 과목 승인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컨설팅 및 심의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사전 운영했다. 이 기간에는 심의 기준·컨설팅 관점 공유와 심의 실습 중심 운영 등 기준의 일관성과 위원의 전문성 제고에 힘썼다. &n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7일 한과문화박물관 한가원과 ‘교육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과문화박물관 한가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송준호 원장과 김규흔 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유기적인 업무체계 구축을 통해 교직원의 역량 강화와 유관기관과의 협력적 네트워크 조성 등 경기 교육정책의 현장 안착을 돕는 협력체계 확장을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전통문화의 계승과 활성화에 기여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시설 및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 세부 협약 내용은 ▲각종 연수 및 교육훈련 등에 관한 사항 ▲교육 시설 및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인 상호 지원 ▲연수 운영을 위한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그 밖에 기관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연수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상대 기관의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원을 적극 지원하며 상호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을 긴밀히 협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송준호 경기도교육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다문화학생의 공교육 진입 전 한국어교육을 지원하는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선이수제’를 2026년 5월부터 안산·화성 지역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한다.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선이수제(이하 선이수제)’는 다문화학생이 학교에 입학하기 전 한국어 능력을 진단하고, 일정 수준에 도달하지 않는 경우 한국어 집중교육을 우선 제공해 공교육 진입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그동안 일부 다문화학생이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채 입학해 학교생활·학습 참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학교 현장에서는 기초 한국어 능력을 갖춘 뒤 학교에 진입할 수 있는 체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도교육청은 안산·화성 지역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을 중심으로 선이수제를 운영하며 단계별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한국어 진단 도구 활용 수준 진단 ▲기초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한국어 집중교육 ▲원적교 복귀 이후 보수 교육 지원 등이다. 현재 도내 13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안산 지역 8개 기관, 화성 지역 5개 기관)에서 선이수제 거점 기관으로 참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등하굣길 안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인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고 지원한다. 경기도교육청이 ‘안심알리미 서비스’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 3월 기준으로 운영 학교와 이용 학생 수가 전년 대비 크게 늘었다. ‘안심알리미 서비스’는 초등학생의 등·하교 상황을 보호자에게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으로, 학생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학교 안전망 사업이다. 2025학년도까지는 초등학교 1~3학년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2026학년도에는 초등학교 4~6학년을 포함한 전 학년으로 사업 대상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비용을 부담하며 이용하던 학생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사업을 확대하면서 ‘안심알리미 서비스’ 운영 학교는 2025년 1,192교(88.6%)에서 2026년 1,242교(90.7%)로 늘었다. 이용 학생 수도 같은 기간 289,250명(42.3%)에서 585,777명(89.9%)으로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촘촘한 학교 안전망 구축을 위해 운영 현황을 꾸준히 점검하고 관련 정책을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