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26년 6월 10일 15시, 소통관 2층 강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통합학급 및 일반학급 교사, 특수학교(급) 교사 등을 대상으로 '2026 통합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Ⅰ'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모든 교실은 신경다양성 교실이다’를 주제로, 학생 개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적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교육공동체의 통합교육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서울강명초등학교 김명희 교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신경다양성 관점으로 바라보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신경다양성 교실 운영 사례 ▲통합교육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제 사례와 교실 속 지원 방안이 공유되어 교사들의 높은 관심과 공감을 얻었다. 이번 연수는 대면 연수와 실시간 유튜브 중계를 병행하여 운영함으로써 교사들의 연수 참여 기회를 확대했으며, 통합교육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협력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의 다양성을 바라보는 관점을 새롭게 생각해볼 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6월 10일 안산교육지원청 한마음홀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2026 주민참여예산제 지역간담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간담회는 2027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 및 교육환경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통해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주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경기교육 재정 운영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안산 담은 디지털 기반교육, 안산 품은 지역교육협력, 안산 어울림 상호문화교육 등 안산교육 특색사업 안내와 함께 경기교육 재정 현황,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방향, 사전 설문 및 정책 제안 의견 검토 결과 등을 공유하고, 교육환경 개선 및 주요 교육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앞서 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 사전 설문조사와 정책 제안 의견 접수를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학교 안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26년 5월 12일부터 6월 11일까지 소통관 2층 강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 상반기 보호자 대상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힐링 집단미술치료를 통해 보호자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 양육 과정에서 지친 마음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 총 18명이 참여했으며, 보다 깊이 있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초등 과정은 매주 화요일, 중·고등 과정은 매주 목요일에 각각 5회기씩 운영됐다. 힐링 집단미술치료는 미술 활동을 통한 정서적 표현과 집단 구성원 간의 공감을 바탕으로 보호자의 심리적 긴장과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 및 라포 형성을 시작으로, 신체 감각을 탐색하는 ‘석고 손 본뜨기’, 선과 색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감정 드로잉’등의 활동에 참여하며 내면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회복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5회기에 걸친 집단미술치료 결과물은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미니전시회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최근 멕시코 등 북중미 지역에서 홍역이 유행함에 따라 해당 국가 방문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와 사전 예방접종을 당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질병관리청과 범미보건기구(PAHO)에 따르면 차기 월드컵 개최국인 멕시코, 미국, 캐나다 지역에서 홍역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멕시코는 5월 기준 확진자가 1만1천 명을 넘어서며 전년 대비 1.7배 가량 증가했고, 1~4세 영유아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도 올해 발생한 홍역 환자 6명 중 4명이 해외유입 사례로 확인되는 등 해외여행객을 통한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염성이 매우 높은 홍역은 감염 시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 등 증상이 먼저 나타난다. 이후 구강 내 병변과 전신의 홍반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홍역 유행 국가로 여행을 계획하는 시민들에게 출국 전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백신 2회 접종 여부를 확인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접종 기록이 없거나 불확실한 경우에는 출국 최소 15일 전, 가급적 4주 전까지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안전하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 한 달간 시민의 구강건강 인식 개선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구강보건 행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한자 ‘구치(臼齒)’의 ‘9’를 수치화한 것으로, 평생 사용해야 할 영구치를 소중히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복지관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노인 맞춤 구강보건교육 ▲지역카페 연계 구강보건의 날 컵홀더 배부 ▲안산대학교 연계 구강건강 캠페인 ▲금연클리닉 신규 등록자 무료 스케일링 이벤트 등이다. 상록수보건소는 앞서 지난 5일 상록구 노인복지관 일동분관을 찾아 어르신 대상 구강보건교육과 구강검진·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이달 말까지 이음카페 5개 지점에서 구강보건 홍보 컵홀더를 배부하고, 안산대학교와 연계한 구강건강 캠페인도 추진한다. 아울러 오는 12일까지 상록수보건소 금연클리닉 신규 등록자를 대상으로 무료 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지난 9일 하절기 모기 개체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말라리아·일본뇌염 등 모기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모기유충 방제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제는 기온 상승에 따른 모기 개체수 증가에 대응해 유충 단계에서 모기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제 대상지는 ▲대부도 방아머리해변 부근 ▲화랑호수 ▲안산호 ▲장화체육관 인근이다. 시는 차량이나 인력 접근이 어려운 호수, 저류지, 습지 등을 중심으로 드론 방제를 실시해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기 발생원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방제에는 생물학적 제제인 Bti 입제를 사용해 인체와 수서생물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했다. 또한 사전 안내로 인근 주민과 산책로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했다. 시는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방제 전후 일일모기발생감시장비(DMS) 데이터를 비교·분석하고, 필요시 추가 방제할 계획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드론을 활용한 유충 방제는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DMS 모니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드림스타트 아동 4~6세를 대상으로 오는 8월 27일까지 ‘꿈을 향해 번지! 영유아 놀이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 총 16가정을 대상으로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번지피지오’ 수업 12회기를 운영한다. 번지피지오는 번지점프의 탄성줄과 물리치료 개념을 접목한 운동 프로그램이다.천장에 매달린 번지줄을 이용해 공중에서 걷기·점프·균형 동작 등 다양한 동작을 수행하며 신체 발달과 운동 능력 향상을 돕는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소규모 그룹으로 안전하게 진행된다. 수업은 ▲공·훌라후프 활용 놀이 ▲동물 역할놀이 ▲카드 및 숫자놀이 ▲균형·감각 운동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의 전신 근육 발달과 균형 감각 향상, 신체 협응력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며 건강한 신체 활동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신체활동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8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안산시 올해의 책 독서감상작 전국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함께 읽는 안산, ‘2026년 안산시 올해의 책’ 연계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올해의 책을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장려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일반, 중·고등, 초등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독후감을 모집하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 도서는 2026년 안산시 올해의 책에 선정된 작품 3권이다. ▲일반부 ‘세 개의 푸른 돌’ ▲중·고등부 ‘고백해도 되는 타이밍’ ▲초등부 ‘내일 네 컷 사진관’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해당 도서를 읽고 안산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와 독후감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누리집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독후감은 10월 중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안산시장 상장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2026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임산부의 건강한 먹거리 지원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1인당 연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 중 4만8천 원은 자부담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다. 신청은 에코이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다. 신청 시 주민등록등본, 임신·출산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 품목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산물 등으로 구성된다. 대상자는 지정된 온라인 쇼핑몰에서 원하는 품목을 주문할 수 있으며,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형태로 공급받게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확산하는 사업”이라며 “대상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GovTech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2억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GovTech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은 AI·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고, GovTech 유망기업의 발굴·성장을 지원함으로써 디지털 공공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안산시가 수요기관으로, ㈜헬로프렌즈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양 기관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지원했으며,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RAG 기반 외국인 주민 행정민원 AI 챗봇 개발 및 실증’ 과제를 수행한다. 이번 과제로 개발하는 AI 챗봇은 외국인 행정민원 특화 데이터와 법령·행정 매뉴얼을 결합한 RAG 기반 지능형 응답 모델이다. 10만여 건 이상의 상담 기록을 활용하며, 26개 언어를 지원해 24시간 다국어 민원 안내가 가능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외국인 주민과 함께 성장해 온 다문화 도시로서 AI 기술이 언어 장벽과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