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0월 13일 IB 월드스쿨인 안성 죽산고등학교에서 관내 IB 학교 관리자, 코디네이터 및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안산 IB Insight Tour'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IB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탐구와 사고 중심의 수업·평가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안산 지역 IB 학교의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죽산고등학교의 TOK(Theory of Knowledge, 지식론) 전시를 관람했다. TOK는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아는가?’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지식의 본질과 형성 과정을 탐구하는 IB 디플로마 프로그램(DP)의 핵심 과목이다. 학생들은 다양한 관점과 근거를 바탕으로 자신의 사고를 성찰하고, 지식을 비판적·논리적으로 바라보는 힘을 기른다. 특히 TOK 전시는 학생들이 실제 사물과 이미지에 지식에 관한 질문을 연결해 탐구한 결과를 보여주는 활동으로, 교실에서 시작한 질문과 사고가 일상과 실제 세계로 확장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참가 교원들은 전시를 통해 학생이 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지난 12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상록지구위원회로부터 공동생활가정 아동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상록지구위원회는 지역사회에서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 선도·보호, 범죄 예방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4월부터는 매월 관내 공동생활가정 아동에게 필요한 물품을 사전에 파악해 맞춤형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상록지구위원회는 이번에도 본오동 소재 공동생활가정을 직접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아동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찬수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상록지구위원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동들이 관심과 응원을 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을 살피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매월 공동생활가정 아동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상록지구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관심과 지원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지난해 8월 1일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를 기준으로 부과된 교통유발부담금 총 7,445건, 56억 3,090만 원을 오는 11월 2일까지 징수한다고 13일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라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 소유자에게 매년 부과한다. 징수된 부담금은 교통시설의 신설·개량·확충 등 도시교통 개선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된다. 납부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11월 2일까지다. 관내 금융기관이나 전국 우체국·농협에서 납부하거나 고지서에 표기된 가상계좌로 이체하면 된다. 고지서가 없어도 자동응답서비스, 현금자동입출금기(ATM/CD),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납부 기간이 지나면 최대 3%의 가산금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휴업이나 폐업으로 부과 기간 중 30일 이상 시설물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납부고지서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하면 된다. 소유권이 이전된 경우에는 10일 이내에 증빙서류를 갖춰 관할 구청에 신고하면 부담금을 조정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 혼잡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인구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인구 변화와 지역사회의 변화를 쉽게 이해하고, 자신이 살아갈 안산의 미래를 직접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안산초등학교 ▲안산광덕초등학교 ▲반월초등학교 등 3개교 8학급, 학생 1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구교육 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 학급별 참여형 수업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우리나라와 안산시의 인구변화 ▲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와 지역사회의 변화 ▲‘내가 만드는 미래 안산’ 모둠 활동 및 의견 나누기 등이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자신이 바라는 미래 안산의 모습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미래의 안산에 대해 이야기해 보니 재미있었고, 내가 사는 동네와 학교도 인구변화와 관련이 있다는 점이 신기했다”며 “앞으로도 사람들이 계속 살고 싶은 안산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인구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와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6년 안산시 소상공인 상인대학’ 교육과정을 마치고 지난 12일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제16기를 맞은 안산시 소상공인 상인대학에는 총 100명의 소상공인이 참여했으며,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8주간 총 40시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올해는 교육생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안산 시내반과 대부도반을 별도로 편성했다. 안산 시내반 45명, 대부도반 55명이 참여했으며, 사업장 운영과 교육을 병행하는 소상공인의 여건을 고려해 권역별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과정은 소상공인 경영에 필요한 기본 역량과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교육으로 구성했다. 홍보·마케팅 전략, 고객관리, 세무·재무관리와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을 진행해 실제 사업장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올해부터 경기바로 플랫폼을 활용해 교육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공 마이데이터를 연계해 신청자의 자격 여부를 확인하는 등 교육 신청 편의를 높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안산시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평생학습 영그는 마당’을 개막했다고 13일 밝혔다.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열린 개막식은 안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과 ‘평생학습 어워즈’로 시작됐다. 이어 이민근 안산시장이 ‘변화를 넘어 새로운 미래를 여는 안산’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시 승격 40주년과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는 오는 16일까지 평생학습관을 비롯해 길거리학습관, 아파트학습관, 동 평생학습센터 등 지역 학습공간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습자·평생학습 동아리 공연 및 전시 ▲평생학습공간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인공지능(AI) 그림 전시 ▲책 읽는 마당 ▲시민의 배움과 삶의 변화를 담은 인터뷰 영상 ‘시민 20인 성장스토리’ ▲평생학습 메시지나무 등이다. 오는 14일 오전 10시에는 인공지능(AI)·기후환경·공동체를 주제로 ‘시민아고라 의제포럼’을 진행한다. 15일 오후 3시에는 ‘배움이 내 삶에 준 변화’ 등을 주제로 시민 100인과 함께하는 원탁토론이 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지난 12일 월피예술도서관에서 일동·이동·성포동·부곡동·월피동·안산동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번째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 권역별 주민과의 대화(타운홀미팅)’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지역의 주요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숲과 마을을 잇고 일상의 품격을 높이는 녹색도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선 지하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시(C)노선 및 신안산선 등 주요 현안을 비롯해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재건축, 상록수역세권 개발 등 지역별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시 승격 40주년 기념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이민근 시장의 민선9기 시정 운영계획 설명, 안산시립국악단 공연, 주민 의견 청취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들은 주요 개발사업의 추진 상황뿐 아니라 청년 정착과 주민 참여 확대, 생활환경 개선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교육지원청은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사, 유·초 이음 초등 선도교사,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10월 12일부터 10월 13일까지 교육지원청 세미나실에서 '유치원 RAS 수업자료 나눔 한마당'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나눔 한마당은 유치원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에서도 RAS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RAS를 기반으로 유·초 이음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초등 선도교사도 함께 참여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RAS 교육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간 교육의 벽을 허무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유치원 RAS 수업자료를 독서(Reading), 예술문화(Arts), 스포츠(Sports)의 영역과 연계해 ▲유치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다문화교육 ▲정서·심리 지원 ▲디지털교육 ▲유·초 이음 교육 ▲어린이집 교육 운영 등 6개 주제로 전시한다. 교사들은 각 기관에서 실천한 교육 경험과 사례를 포트폴리오, 영상, PPT 등 다양한 형태의 자료로 공유하며, 동료 교사들과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경험을 나누고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지난 1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제13회 안산시 전국가족동요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동들이 가족과 이웃, 친구들과 함께 동요를 부르며 소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안산을 비롯해 대구, 과천, 화성 등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참가했으며, 총 15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심사는 가족과 친구, 이웃 간의 조화로운 노래와 무대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대상 하하자매송송팀 ▲최우수상 두빛소리팀이 각각 수상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 가족은 “동요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족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즐거웠다”며 “오늘의 무대도 오래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가족이 함께 노래하고 소통하는 이번 대회가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관내 어린이집 아동과 교사 1,650여 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성교육 뮤지컬 인형극’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연은 안산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아동들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폭력 상황을 쉽게 이해하고 올바른 성 인식과 예방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인형극을 활용해 성폭력의 개념과 위험 상황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고 불편하거나 위험한 상황에서는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교사는 “아이들이 실제 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공연을 통해 접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쉽게 배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몸과 권리를 소중히 여기고 위험한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