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11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하나 하나 단계별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정명근 후보는 이날 장애인 및 교통약자와의 정책 간담회 자리에서 "교통약자들의 편리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저상버스에 휠체어 고정이 가능토록 의무화 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책 간담회에는 론볼 탁구 볼링 등 장애인 체육관련 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정명근 후보는 "저상 버스 차량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증차와 함께 기존의 저상 버스가 권역별로 중심지역의 큰 도로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이동권을 우선적으로 보장하도록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후보는 '신축건물의 경우 장애인 진출입로 확보를 의무화 하고 있으나 사용중 변경사항이 많아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는 장애인들의 지적에 대해 "사후관리에도 적극 나서겠다"며 "여러분들께서 불편함을 인지했다면 곧바로 시정요구를 적극적으로 해달라"고 주문했다. 정명근 후보는 또 화성시 모범운전자회(서부 회장 한영진, 동탄 회장 윤진호)와 정책 간담회를 갖고 통합돼 있는 ‘화성·오산'택시통합사업구역’에 대한 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가 5월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동탄 북광장·남광장 및 동탄호수공원 일대에 스마트 AI 쥐덫장비 ‘바이퍼’를 설치·운영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과 시민 휴식공간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기존 개방형 구서 방식에서 우려됐던 약제 노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민들이 즐겨 찾는 북광장과 남광장 식당가에서는 선제적인 방제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는 청결한 상권을 조성한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반려견 산책이 잦은 동탄호수공원에서는 호기심 많은 어린이나 반려동물이 구서(쥐약)제에 노출될 위험을 없애, 장시간 머물러도 불안감없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동탄구보건소가 도입한 ‘바이퍼’는 밀폐된 통 내부에 약제를 비치해두고 쥐가 내부로 들어가면 센서 경보가 울려, 전문 업체가 현장에 출동해 수거해 가는 스마트 구서장비이며 시민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위생문제를 신속하고 깔끔하게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동탄구보건소는 장비의 훼손 및 무단 반출에 대해 각별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화성특례시가 65세 미만 장애인 통합돌봄 대상자와 돌봄가족을 위한 ‘통증완화 케어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돌봄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시는 11일 시청 2층 돌봄복지국장실에서 화성시아르딤복지관,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지부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통증완화 케어교육은 장애인 돌봄가족의 신체적·심리적 부담을 덜고, 가정 내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돌봄 방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에는 총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5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보조사업자인 화성시아르딤복지관과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은 대상자 발굴과 교육 운영 전반을 맡고, 협력기관인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지부는 전문인력 파견을 통한 개별 통증완화 케어교육을 지원한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 돌봄가족이 겪는 신체적·심리적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고 덜어가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돌봄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화성특례시가 신중년 퇴직인력의 사회 재진출을 돕고 관내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퇴직인력 재취업 역량강화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인력이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재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5월 12일) 기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만 45세 이상 64세 이하의 미취업자로, 모집 인원은 총 50명(회차당 25명)이다. 특히 최근 3개월 이내 구직활동 내역이 있거나 실업급여를 수급 중인 자는 우선 선발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5월 12일부터 29일까지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업상담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6월 1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교육은 6월 8일부터 18일까지 화성시민대학에서 1·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활기찬 중년 마인드셋 ▲MBTI를 활용한 자기 이해 ▲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개최된 ‘2026 올댓트래블’에 참가해 화성특례시 관광 자원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하며, 외래객의 니즈 파악과 비즈니스 판로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 현장 투표 336명 참여... “서해랑·화성 공룡알화석산지”가 전체 수요의 75% 재단은 화성시만의 고유 콘텐츠를 활용한 청음 이벤트와 룰렛 이벤트로 참관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현장에서 실시한 ‘가고 싶은 화성 관광지’ 투표(총 336명 참여) 결과, ▲서해랑 케이블카(132표, 39.3%)와 ▲화성 공룡알화석산지(119표, 35.4%)가 압도적인 선호도를 기록했다. 이어 ▲전곡항 마리나 요트(14.3%), ▲윤·건릉(11.9%) ▲남양성모성지(4.2%) ▲매향리평화기념관(3.9%)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관 조망’과 ‘가족 단위 체험’에 대한 높은 수요를 증명하며, 해당 시설들이 화성 관광을 견인할 핵심 앵커 시설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 ■ B2B 커넥팅 22개사 완료...“서해안 해양 관광” 경쟁력 확인 중장기적 관광객 유치를 위한 B2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화성특례시는 시민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보건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5월부터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성특례시 내 4개 보건소에서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의무시설 관리책임자, 교육을 희망하는 화성특례시민 및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5월부터 11월까지 각 보건소별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육 신청은 물론, 보건소별 세부 교육 일정과 운영 방식도 중앙응급처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본인에게 맞는 일정과 장소를 선택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병점구보건소의 경우, 1차 교육이 5월 11일 유앤아이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 등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시는 전문 강사를 통해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가 11일 질병관리청 시범사업인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사업’의 일환으로 동탄구·병점구 보건소 방역 관계자와 화성시자율방재단원을 대상으로 전문교육과 현장실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방역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과 이론 교육을 연계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동탄구보건소는 지난 4월 30일 보건소 유충구제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하며 실무 중심 방역 교육의 첫 단계를 시작했다. 이어 5월 11일에는 질병관리청 자문위원인 양영철 교수가 동탄구보건소를 방문해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사업’에 대한 전문 이론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모기 종별 생태 및 서식지 유형 ▲살충제 성분과 작용 기전 ▲도심·공원 등 환경별 맞춤형 약제 사용법 등이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관행적인 방제 방식에서 벗어나 매개체 서식 환경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친환경적 방제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이론교육 이후에는 동탄구 관내 각 동별 현장교육이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지역 실정에 밝은 화성시자율방재단원들은 현장실습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화성특례시는 화성FC가 오는 6월 13일 동탄 반송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여성 기부 풋살대회 ‘마스 퀸컵(MARS QUEEN CUP)’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협력기관인 ‘함께하는 사랑밭’,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형 스포츠 행사로, 참가비 전액을 화성시 취약계층 여성을 위해 기부한다. 스포츠의 즐거움과 나눔의 가치를 결합한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대회는 5인제 풋살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대 20개 팀이 참가할 수 있다. 조별 예선 이후 상·하위 리그 토너먼트가 이어지며, 참가 팀당 최소 4경기를 보장해 여성 축구 동호인들이 충분히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참가 대상은 화성특례시 및 경기도 내 아마추어 여성 축구 동호인 팀이다. 다만, 대회의 형평성을 고려해 중학교 이상 엘리트 선수 경력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팀당 참가비는 15만 원이며, 모인 수익금 전액은 ‘화성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 전달된다. 기부금은 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자립을 돕는 ‘마음 건강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 우승팀에는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화성특례시가 퇴원 환자들이 병원 문을 나선 뒤에도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퇴원환자 연계지원 사업’의 협력 의료기관을 기존 4개소에서 12개소로 대폭 확대하며 의료-돌봄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11일, 관내 8개 2차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체결된 4개 종합병원(한림대동탄성심병원, 화성중앙종합병원, 원광종합병원, 화성유일병원)과의 협력에 이은 후속 조치다. 이번에 새롭게 참여한 의료기관은 ▲동탄시티병원 ▲에이비씨병원 ▲화성디에스병원 ▲튼튼병원 ▲바르다임병원 ▲희망찬병원 ▲수앤수병원 ▲향남스마트병원 총 8개소다. 이로써 화성특례시는 총 12개의 협력 병원 체계를 완성하여, 퇴원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병원에서 사전에 파악하고 시로 직접 연계하는 신속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병원을 퇴원해 일상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화성특례시는 ‘황금해안길’ 임시 개통을 앞두고 지난 1·2차 점검에 이어 3차 최종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1차 점검에는 민간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2차 점검은 제2부시장 직무대리인 도시정책실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진행했다. 이번 3차 점검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만세구청장, 문화관광국장, 읍·면·동장 등이 직접 참여해 해안데크 이용 환경 전반의 안전성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해상 데크 구간을 중심으로 ▲구조물 연결부 ▲난간 안전성 ▲야간 조명 ▲각종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단계별로 확인했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을 신속히 보완하고, 조치가 완료되는 대로 오는 6월 중 황금해안길을 임시 개통할 예정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황금해안길은 화성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해안 최대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관리로 안전성을 확보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금해안길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490억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