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Samsung Electronics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이 조합원 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제는 갈등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전쟁에서 다시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27일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삼성전자 노사가 긴 진통 끝에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렸다”며 “회사와 노동자, 더 나아가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미래까지 함께 고려한 매우 의미 있는 합의”라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현재 세계 반도체 시장이 단순한 기업 경쟁을 넘어 국가 총력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과 중국, 일본, 유럽 등 주요 국가들이 AI 반도체와 HBM(고대역폭 메모리), 첨단 패키징 기술 선점을 위해 대규모 보조금과 세제 혜택, 인프라 투자까지 총동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 장관은 “반도체는 더 이상 하나의 산업이 아니라 국가 안보이자 미래 성장, 경제 주권의 핵심”이라며 “단 한 번의 지체와 혼란도 치명적일 수 있는 초격전 시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객은 기다려주지 않고 기술 격차는 순식간에 좁혀진다”며 “투자와 인재는 가장 경쟁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경상남도는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2025 경남 관광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1부 ‘경남관광 아카데미 성과공유회’와 2부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진행되어 올해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경남 관광산업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 1부 성과공유회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 4개 교육과정의 우수 수료생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트립닷컴 김지웅 이사의 '관광 스타트업의 성장 전략과 성공 노하우' 특강이 진행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관광아카데미는 ▵관광상품기획 ▵만능셀프마케터 ▵실전창업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총 24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관광 창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했다. 2부 관광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혁신적인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광아카데미 창업과정 수료생이 전원 참가해 교육 성과를 실제 창업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38개 팀이 신청했으며, 적격심사를 통과한 15개 팀이 최종 발표심사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심사는 지역적합성, 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경기도주식회사가 다양한 분야 협력을 위해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 운영 기업을 모집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10월 3일 금요일까지 ‘2025년 2차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 플랫폼 구축 및 운영’ 협업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교통, 에너지, 자원순환, 인식제고 등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하는 기업 및 기후행동 실천 독려를 위한 서비스 보유 기업이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한 친환경 활동을 유도하는 것이 주된 협업 내용이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이 보유한 친환경 서비스(다회용기, 재활용 수거 및 리워드 시스템, 걷기, 자전거 이용, 대중교통 이용 등)를 ‘기후행동 기회소득’ 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해 기업의 친환경 서비스 활동을 홍보할 수 있다. 도민 대상 기후행동 리워드 시스템에 참여하면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이 보유한 150만 이상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홍보효과도 얻을 수 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애플리케이션 사용자가 리워드를 받으려면 협력사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야 한다. 이에 협력 기업은 애플리케이션 사용량이 자연적으로 늘어 기업 홍보와 실적 증대도 기대할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에 참석해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서울경제의 든든한 성장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서울시와 신한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 공동 주최로 소상공인과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세훈 시장을 비롯한 유튜버 ‘배달 장코치’, 김유진 작가 등의 특강과 소상공인 종합상담 부스 등이 운영됐다. 오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은 골목에서 시작된다”며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 장기화 현실 속 서울시가 비용 부담을 구조적으로 줄이고, 창업부터 성장, 위기 극복, 재도전에 이르는 소상공인의 생애주기 전 과정을 촘촘하게 뒷받침하는 체계를 만들겠다”며 특강을 시작했다. 이어 “역대 최대인 연간 3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포함해 온라인판로지원과 위기 소상공인 선제적 발굴·지원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골목경제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동시에 덜어주는 ‘서울사랑상품권’ 발행도 늘려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가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사업 시행 10년을 넘어 그간의 정책 효과를 종합 점검하고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실태조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업력 3년 이상의 중소기업 대상으로 지역발전, 사회공헌, 윤리경영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기업을 발굴·인증하는 제도로 2015년부터 시행돼 왔다. 인증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경기도 중소기업지원사업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최대 2천만 원의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우대 혜택이 함께 주어진다. 그동안 매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도내 기업의 관심을 받아왔으나, 최근 재인증 신청이 저조해지는 등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번 실태조사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조사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인증을 받은 100여개 기업 전체와 유사 업종·규모의 비인증 중소기업 300여개사를 비교그룹으로 삼아, 인증사업 10년간의 성과분석과 함께 재인증 신청 저조 원인, 인센티브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과 심층인터뷰, 재무·경영 실적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도일자리상황판을 통해 도내 31개 시군의 인구·산업·일자리 변화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로 보는 시군’을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도내 지자체 실무자와 도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여러 기관에 흩어진 통계를 한곳에 모아 시군별 현황과 추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데이터로 보는 시군’은 지역의 인구 구조와 산업 기반, 일자리 흐름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데이터 분석 리포트다. 기존에는 제공기관별 통계를 각각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재단은 이를 개선해 핵심 지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보고서는 인구 17개, 산업 4개, 일자리 12개 등 총 33개 주요 통계 지표를 종합 분석했다. 인구 부문에는 동별 인구 현황, 평균연령, 세대 구성, 1인 가구 등이 포함됐다. 산업 부문은 지역내총생산(GRDP), 산업별 사업체 수 등을 다루며, 일자리 부문은 종사상 지위별 취업자, 거주지 외 통근 취업자, 지역활동인구 등 지역 경제 구조를 살필 수 있는 유용한 지표로 구성됐다. 특히 통계지리정보서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박완수 도지사는 13일 도청 접견실에서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를 접견하고 산업·투자, 관광·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남과 중국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박 지사는 “중국은 지리적으로 가까울 뿐 아니라 경제·문화·인적교류 측면에서도 오랫동안 긴밀한 관계를 이어온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경남도는 중국과 우호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한중 협력 관계가 우호적으로 진전되어 중국 관광객이 경남을 많이 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경제 분야에서도 긍정적인 협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총영사관에서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항저우-김해 직항노선 개통을 계기로 관광과 인적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고, 총영사관이 경남과 중국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접견은 천르뱌오 총영사가 박완수 도지사의 연임을 축하하기 위해 경남도를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천 총영사는 2022년 10월 주부산중국총영사로 부임했으며, 2023년 2월 부임 인사차 경남도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해양수산부는 7월 14일 부산항에서 영국의 앤 공주를 맞아 우리나라와 영국 간 해양 분야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항은 1797년 영국 해군 프로비던스호를 타고 온 브로턴 함장이 출간한 항해일기를 통해 ‘초산항(Chosan Harbour)’으로 서양에 처음 알려졌다. 그리고, 부산항 개항 초기인 1905년에 당시 총세무사였던 영국인 맥리비 브라운 주도로 항로에 위치한 암초에 제뢰등대가 설치되는 등 부산항은 한국과 영국의 인연이 이어진 역사적 장소이다. 이번 영국 앤 공주의 부산항 방문 행사는 앤 공주와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을 비롯하여 해양 및 관련 분야에서 초청된 양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부산항의 역사와 발전 과정, 그리고 양국이 함께 이어온 해양 교류의 발자취와 미래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앞서, 앤 공주가 총재로 있는 영국 트리니티하우스는 자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영국 펜딘등대에서 1900년부터 123년간 사용한 대형 등대렌즈를 우리나라에 영구 임대해 주기로 2025년 4월 결정된 바 있다. 이 등대렌즈는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개최된 '2026 에그몽 그룹 총회'(7월 5일~7월 10일)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에그몽 그룹(Egmont Group)은 각국 금융정보분석기구(FIU) 간 자금세탁방지(AML) 및 테러자금조달금지(CFT) 목적의 금융거래정보 교환 등 국제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1995년 6월 설립된 국제기구이다. 현재 전 세계 182개국이 참가하여 전 세계 자금세탁방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금번 총회에서 각국 대표들은 진화하는 불법 금융 위협에 맞서기 위한 다양한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논의했다. 특히, 초국경 민관협력(PPP)을 통한 글로벌 정보역량 강화 방안, 인공지능(AI) 위험요인 및 전망, 그리고 각국의 상호평가 준비 전략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금융정보분석원은 본 회의들을 통해 최신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 유형을 파악하고, 현재 금융정보분석원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의심계좌 선제적 거래정지 제도 도입, AI 심사분석시스템 구축, 상호평가 대응 등’ 과제들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다. 특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화성특례시가 사회문제 해결과 혁신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화성특례시 소셜벤처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할 (예비)창업기업을 오는 7월 31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사회적 가치와 사업성을 함께 갖춘 소셜벤처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다. 모집 대상은 5년 미만 초기기업 및 예비창업자이며, 온라인 신청·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열린 제1회 대회를 통해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액셀러레이팅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해 사업화 성과를 이끌어냈다. 선정기업들은 신규 고용 13명을 창출했으며, 지식재산권 9건을 출원하고 약 1억 원의 초기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경진대회는 단계별 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8월 서면평가를 시작으로 9월 1라운드(기술 검증 발표대회), 10월 2라운드(시장성 검증 및 발표대회), 11월 3라운드(소셜벤처 페스티벌)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김포시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우체국쇼핑몰 입점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국적인 유통망과 높은 신뢰도를 갖춘 우체국쇼핑몰 내 '김포시 사회적경제 브랜드관' 입점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김포시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김포시에 소재한 사회적경제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우체국쇼핑몰 상시판매 할인료 ▲명절 등 주요 시즌 프로모션 판촉비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우체국쇼핑몰 자체 프로모션 연계 등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제품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포시의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의 협의를 거쳐 우체국쇼핑몰 지역 브랜드관에 입점하게 된다. 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전국 소비자에게 더욱 쉽게 소개되고, 안정적인 온라인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는 관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평택청년 취업성공 지원사업’ 자기소개서 특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자기소개서 특강은 취업의 첫 관문인 서류 전형을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많은 청년이 어려움을 느끼는 자기소개서 작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일과 9일, 비전도서관 강의실에서 1~2회차 오프라인 교육이 진행됐으며, 1회차 교육은 ▲직무역량 중심의 에피소드 작성법 ▲지원 기업 맞춤형 자기소개서 작성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교육을 진행했다. 2회차 교육은 1회차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자기소개서 초안을 작성하고 첨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0일부터 12일까지 개인 일정에 맞춰 ▲1:1 온라인 컨설팅을 진행하여 개인 맞춤형 첨삭을 통해 자기소개서를 완성했다. 이번 교육은 자기소개서 작성 기법 소개에 그치지 않고, 실습과 전문 강사의 개별 피드백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접 자기소개서를 보완‧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에 참여한 수료생들은 “총 3회에 걸쳐 자기소개서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예천군은 예천군청 양궁팀 소속 김제덕 선수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6 현대양궁월드컵 4차 대회’에서 남자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김제덕은 김우진, 이우석과 함께 출전한 남자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우승을 이끌며 국제 무대에서 대한민국 양궁의 위상을 높였다. 이어 열린 남자 리커브 개인전에서는 아쉽게 결승 진출이 무산됐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독일의 레온 제멜라를 세트 스코어 6-2로 제압하며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성과는 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김제덕의 상승세와 안정적인 경기력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메달을 따내며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였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김제덕 선수가 세계 최고 선수들이 출전한 월드컵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입상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다가오는 아이치·나고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광주광역시체육회는 광주체육고등학교 여자배구부가 '제59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광주체육고등학교 여자배구부는 13일 충북 옥천생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 이하 여자부 결승전에서 세화여고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광주체고는 이번 대회에서 예선부터 결승까지 뛰어난 경기력을 이어왔다. 강릉여고와 대구여고, 목포여상을 모두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제압하며 준결승에 진출했고, 준결승에서는 경남여고를 상대로 1세트를 내줬지만 2·3·4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세트스코어 3대1 역전승을 거뒀다. 이어 결승전에서도 세화여고를 상대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며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지난'2026 한국 중·고 배구 2차 연맹전(익산보석배)'우승에 이은 전국대회 2연속 우승으로 2013년 창단 이후 처음 이룬 값진 성과다. 주장 김은수(3학년)가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이유진(3학년)을 비롯한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쳤으며, 조직적인 플레이와 끈끈한 팀워크, 뛰어난 집중력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해양스포츠의 중심도시 포항 영일만을 은빛 돛으로 화려하게 수놓았던 세계 유·청소년 요트 유망주들과 국내 최정상 세일링 클럽들의 대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포항시체육회와 포항시요트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포항시, 포항시의회, 경상북도체육회, 경상북도요트협회, 중소조선연구원이 후원한 ‘2026 포항시장배 세일링 챔피언십’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일본, 러시아, 대만, 태국 등 총 5개국에서 모인 유소년 국가대표급 초청팀과 국내 대표 세일링 클럽 및 대학부 등 15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 대회는 옵티미스트, 피코·토파즈, ILCA클래스, LDC2000, 윙포일 등 총 5개 세부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총 100척의 요트가 참가했다. 대회 첫날인 8일에는 경북요트협회와 대만요트협회 간의 해양스포츠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이를 통해 포항시가 글로벌 해양스포츠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대회 기간 중 포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올해도 어김없이 봉화의 여름을 시원하게 적셔줄 축제가 다가오고 있다.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총 9일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명품 여름 축제, ‘봉화은어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로 제28회를 맞이한 봉화은어축제는 ‘청정 봉화’의 맑고 깨끗한 자연을 배경으로 은어 잡이 체험뿐 아니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여가 콘텐츠와 무더위를 피해 쉬어갈 수 있는 실내 쉼터를 확충해 가족형 여름 피서축제로 새롭게 돌아온다. ▲ “은어 잡는 손맛은 그대로, 즐거움은 더 커졌다” - 반두·맨손잡이 중심의 대표 체험 콘텐츠 강화 봉화은어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은어를 직접 잡는 짜릿한 체험이다. 올해도 대표 프로그램인 은어 반두잡이 체험과 은어 맨손잡이 체험이 축제기간 내내 운영된다. 반두잡이 체험은 매일 오전 11시, 오후 3시, 오후 5시 등 1일 3회 운영되며, 맨손잡이 체험은 평일 3회, 주말 4회로 운영된다. 체험비는 현장 예매 기준 일반 12,000원, 온라인 사전예매 기준 일반 10,000원이며, 체험비 중 5,000원은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대구 북구청은 침산공원 정상부에 위치한 침산정 전망대의 트릭아트 재도색 작업을 완료하고,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즐거운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침산정 전망대 바닥 트릭아트의 노후화로 인해 색감이 저하되고 이용객 만족도가 떨어짐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지난 7월 1일부터 7월 8일까지 8일간 진행됐다. 총사업비 460만 원(구비 100%)을 투입해 기존 트릭아트 디자인을 정비하고 색감을 보강하는 재도색 작업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침산정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공간에서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를 개선했다. 특히 침산정 전망대는 대구 북구 8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대표 관광 명소로, 대구 도심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사진 애호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환경 개선을 통해 전망대 자체의 볼거리와 체류 매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침산정은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북구의 대표 관광 공간”이라며, “이번 트릭아트 정비를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의 밤 정취를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간 도보 해설 투어가 운영된다. 전주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숙박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세 달간 야간 해설 투어 프로그램인 ‘소소하지만 다정한 여름밤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낮 시간대의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밤바람을 맞으며 전주의 대표 문화유산과 숨은 명소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투어는 매일 오후 7시 경기전 매표소 앞에서 출발하며,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야간해설투어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순환 배치돼 전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고 생생한 스토리텔링을 들려줄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전주한옥마을에 집중된 관광객 동선을 인근 지역까지 확장하기 위해 일자별로 2개의 매력적인 코스를 병행 운영한다. 먼저 1코스는 경기전 정문에서 출발해 전동성당, 골목길, 향교길을 거쳐 남천교 청연루와 전주향교, 은행로 사거리로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거창군은 지난 10일 경상남도 주최 ‘제1회 경남 관광의 날’을 기념해 관광분야 전국 최초로 시행된 ‘제1회 경남관광 大賞’에서 기관 표창(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관광활성화에 기여한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 등 객관적인 성과뿐만 아니라 관광수용태세 개선,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 발굴 등 시군의 적극적인 노력 및 업무수행의 질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거창군은 2025년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관광진흥과를 신설, ‘2026 거창방문의 해’ 추진을 비롯해 지역의 자연·문화·축제 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의 적극적인 개발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수용태세를 강화하는 등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한미영 거창부군수는 “이번 기관상 수상은 거창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과 경쟁력을 확인한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사계절 관광 콘텐츠와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곳곳의 매력을 관광자원으로 연결해 관광객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문화관광도시로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관광업계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8개 권역의 관광기업지원센터와 협력, ‘2026년 산업현장 연계형 관광인력 양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구직자 100명에게 현장 중심의 직무교육과 실습(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정규직 채용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체부는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거점인 관광기업지원센터를 통해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북, 부산, 인천, 경북, 경남, 광주, 대전‧세종, 울산 등 총 8개 권역에서 ‘직무교육-직무실습(인턴십)-정규직 채용’ 단계로 지역별 특성과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해 관광업계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각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는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실무 역량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예를 들어, 경북 센터는 경주 에이펙(APEC) 성공 사례를 분석하고 지역 특급호텔과 연계한 실전 실습을 지원하며, 전북 센터는 구직자 대상 상담과 실습생(인턴) 담당 지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