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Samsung Electronics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이 조합원 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제는 갈등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전쟁에서 다시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27일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삼성전자 노사가 긴 진통 끝에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렸다”며 “회사와 노동자, 더 나아가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미래까지 함께 고려한 매우 의미 있는 합의”라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현재 세계 반도체 시장이 단순한 기업 경쟁을 넘어 국가 총력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과 중국, 일본, 유럽 등 주요 국가들이 AI 반도체와 HBM(고대역폭 메모리), 첨단 패키징 기술 선점을 위해 대규모 보조금과 세제 혜택, 인프라 투자까지 총동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 장관은 “반도체는 더 이상 하나의 산업이 아니라 국가 안보이자 미래 성장, 경제 주권의 핵심”이라며 “단 한 번의 지체와 혼란도 치명적일 수 있는 초격전 시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객은 기다려주지 않고 기술 격차는 순식간에 좁혀진다”며 “투자와 인재는 가장 경쟁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경상남도는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2025 경남 관광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1부 ‘경남관광 아카데미 성과공유회’와 2부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진행되어 올해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경남 관광산업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 1부 성과공유회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 4개 교육과정의 우수 수료생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트립닷컴 김지웅 이사의 '관광 스타트업의 성장 전략과 성공 노하우' 특강이 진행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관광아카데미는 ▵관광상품기획 ▵만능셀프마케터 ▵실전창업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총 24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관광 창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했다. 2부 관광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혁신적인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광아카데미 창업과정 수료생이 전원 참가해 교육 성과를 실제 창업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38개 팀이 신청했으며, 적격심사를 통과한 15개 팀이 최종 발표심사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심사는 지역적합성, 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경기도주식회사가 다양한 분야 협력을 위해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 운영 기업을 모집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10월 3일 금요일까지 ‘2025년 2차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 플랫폼 구축 및 운영’ 협업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교통, 에너지, 자원순환, 인식제고 등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하는 기업 및 기후행동 실천 독려를 위한 서비스 보유 기업이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한 친환경 활동을 유도하는 것이 주된 협업 내용이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이 보유한 친환경 서비스(다회용기, 재활용 수거 및 리워드 시스템, 걷기, 자전거 이용, 대중교통 이용 등)를 ‘기후행동 기회소득’ 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해 기업의 친환경 서비스 활동을 홍보할 수 있다. 도민 대상 기후행동 리워드 시스템에 참여하면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이 보유한 150만 이상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홍보효과도 얻을 수 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애플리케이션 사용자가 리워드를 받으려면 협력사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야 한다. 이에 협력 기업은 애플리케이션 사용량이 자연적으로 늘어 기업 홍보와 실적 증대도 기대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0월 13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애니메이션 분과(제4차) 및 영화 분과(제4차) 회의를 잇달아 주재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7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 결과’를 현장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편성된 예산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부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케이-콘텐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및 제도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급변하는 영상 산업 환경에서 ‘케이-애니메이션’ 생태계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지원 방안 점검 애니메이션 분과 회의에서는 ’27년도 애니메이션 분야 예산 정부안 편성 방향과 핵심 정책 과제를 심도 있게 다룬다. 특히 급변하는 영상 산업 환경에서 ‘케이-애니메이션’ 생태계 전반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점검한다. 2027년 정부 예산안에서는, 애니메이션 제작 현장의 긴 호흡과 구조적 특성을 고려하여 다년도 연속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우수 원천 지식재산(IP) 기반 작품 및 극장용 사업에 대한 제작지원과 모태펀드 애니메이션 전문 펀드 역시 안정적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충주 장미산성의 발굴조사 성과와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10월 15일과 11월 12일, 두 차례에 걸쳐 '장미산성, 시간을 잇다'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특별 공개전 '1,600년 전 백제의 시간이 깨어나다'(9월 1일~12월 31일, 중원연구소 전시실)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장미산성의 시간을 ‘보다·읽다·잇다’라는 흐름으로 경험하도록 구성된다. 특별 공개전을 통해 발굴성과를 직접 보고, 전문가의 설명으로 그 의미를 읽으며, 오늘의 지역문화 속에서 장미산성의 가치를 어떻게 이어갈 것인지 함께 생각하는 자리다. 참가자들은 양일 각 강좌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 실제 발굴조사 담당자의 해설을 들으며 특별 공개전을 관람한 뒤, 전문가 강연을 들을 수 있다. 10월 15일에는 홍성화 건국대학교 교수가 '장미산성, 1,600년의 이야기를 읽다―기록과 기억으로 만나는 장미산성의 시간'을 주제로, 11월 12일에는 김은경 세종문화유산재단 대중고고학 센터장이 '유적에서 일상으로, 장미산성을 잇다―장미산성과 문화유산 활용의 새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민속학회가 주관하는 ‘2026년 K-무형유산 지식자원 기초조사’ 사업과 연계한 학술대회와 디지털콘텐츠 경진대회가 10월 16일과 17일 국립무형유산원(전북 전주시)에서 개최된다. ‘K-무형유산 지식자원 기초조사’ 사업은 청년·대학생 연구자들이 소멸위기지역 고령인구를 찾아가 삶의 이야기를 듣고 지역의 무형유산을 조사·기록하는 사업이다. 이번 학술대회와 디지털콘텐츠 경진대회는 그동안 조사한 내용을 학술적으로 점검하고, 조사내용을 토대로 제작한 디지털콘텐츠를 발표하는 자리이다. 1일차인 10월 16일에는 오후 2시부터 국립무형유산원 국제회의장에서 ‘백 명의 경험과 기억, 천 가지의 삶, 만 개의 유산’이란 주제로 학술대회가 개최된다. 우선 나경수 전남대학교 명예교수가 ‘무형유산 원천지식으로서의 서사 자원’이란 주제로, 구술채록이 무형유산의 원천자원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되새겨보는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3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되는데, ‘문화유산 제도의 양면성과 국가유산 사업: K-무형유산 기초조사 사업을 중심으로’(강정원, 서울대학교)에서는 무형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외교부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에서 총 13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제6차 퀀텀개발그룹(Quantum Development Group, QDG) 회의를 개최한다. 외교부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을 수석대표로 외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은 신뢰할 수 있는 퀀텀 생태계 구축을 위한 회원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퀀텀개발그룹은 2024년 7월 미국 주도로 출범한 국제 협의체로, 퀀텀기술의 책임 있는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영국·덴마크와 함께 투자 분야 공동 선도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회원국들은 지난 제5차 런던회의 이후 보호·투자·표준화 등 3개 분야에서 진행된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보호 분야에서는 연구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각국의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투자 분야에서는 퀀텀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 환경을 개선하고 투자자·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표준화 분야에서는 퀀텀기술의 신뢰성을 높이고 산업현장에서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국제표준화 협력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10월 14일 인도 ODR(온라인 분쟁해결제도, Online Dispute Resolution) 전문기관인 Presolv360의 공동창업자 Namita Shah와 분쟁조정 분야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Presolv360은 인터넷·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조정·중재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인도의 분쟁해결 전문기관으로, 뭄바이(Mumbai) 고등법원 등 인도 내 법원으로부터 조정기관으로 지정되어 관련 사건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인도 공공 디지털 인프라(DPI)의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여 최근에는 AI 기반 업무 프로세스를 도입하는 등 기술을 활용한 분쟁해결 방식의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의 ADR 및 분쟁해결 현황과 인도의 온라인 분쟁해결 서비스(ODR) 운영 사례를 상호 공유하고, 양국의 분쟁조정제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조정원 분쟁조정제도 ▲Presolv360의 ODR 운영 현황 및 주요 사례 ▲ODR을 활용한 중재·조정 절차 ▲양 기관의 분쟁조정 사례와 기술 활용 경험 등을 주제로 양측이 의견을 나눌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산업통상부와 중국 상무부는 10월 13일 중국 광둥성 후이저우시에서 배준형 통상협력국장과 왕리핑(Wang Liping) 아주사장을 수석대표로 ‘제4차 한중 공급망 핫라인 회의’와 ‘제6차 한중 산업협력단지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들어 한중 교역이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양국 간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기업 활동을 뒷받침하고, 한중 산업협력단지를 활용한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중 공급망 핫라인 회의’는 양국 간 공급망 안정화 협력을 위해 구축된 정부 간 협의체로, 2023년 첫 회의 이후 매년 정례 개최되고 있다. 그간 양측은 동 채널을 통해 수출통제 품목뿐 아니라 요소, 와이어링 하네스 등 산업 생산에 필요한 주요 품목 전반의 공급망 동향을 점검하고, 관련 현안을 수시로 협의하며 양국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도 우리측은 기업들이 중국으로부터 주요 품목을 원활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중국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으며, 중국 진출 우리 기업의 예측가능한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방안도 협의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해양수산부는 10월 13일 오후 3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북극항로 왕복 시범운항을 마친 팬스타 아크로호의 귀항을 기념하고, 선원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북극항로 시범운항 환영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팬스타 아크로호는 지난 8월 22일 21시경 부산항 신항을 출항해 북동항로를 거쳐 20일 5시간 만에 영국 펠릭스토우에 도착했다. 이후 네덜란드 로테르담과 폴란드 그단스크를 차례로 기항한 뒤, 다시 북동항로를 통해 10월 11일 부산항으로 돌아왔다. 우리 선사의 컨테이너선이 북극항로를 이용해 우리나라와 유럽을 왕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시범운항은 불확실한 극지 환경과 국제 정세 속에서도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여 실제 수출 컨테이너화물을 선적한 선박으로 북극항로의 기술·환경·상업적 가능성을 확인하고, 우리 해상 물류망의 새로운 선택지를 마련했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행사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부산광역시장과 국회의원, 해운물류 관련 공공기관장, 시범운항 선사 관계자, 귀항 선원 및 가족, 지역 경제인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긴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중앙회와 함께 10월 13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제5회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정부와 농업계는 농업·농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여성농업인의 활약상을 널리 알리고, 여성농업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21년부터 매년 10월 15일을 ‘여성농업인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여성농업인과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희망농촌’을 주제로 진행됐다. 유엔이 지정한 ‘2026 세계 여성농업인의 해’를 맞아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여성농업인의 가치와 역할을 조명하고, 여성농업인과 함께 만들어갈 농업·농촌의 미래를 모색하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에는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하여 8개 여성농업인 단체,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FAO 한국협회 회장,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장, 한국농축산연합회 회장,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농협중앙회 부회장 등 여성농업인과 농업인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이억원 금융위원장에게 서한문을 보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근로자들의 숙소로 활용될 임대형 기숙사 등 주거시설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기자본비율 산정 기준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서한에서 “SK하이닉스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대규모 건설사업이 본격화하면서 대규모 건설 인력이 용인으로 유입되고 있어 이들이 공사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는 주거시설을 확보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현행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규제는 일반적인 수익형 부동산 개발사업을 기준으로 자기자본비율을 엄격하게 요구하고 있는데, 그로 인해 산업단지 배후시설 성격의 근로자 숙소 건설사업에도 동일한 잣대가 적용돼 필요한 자금 조달에 상당한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이어 “근로자 숙소 건립을 위한 자금 조달의 어려움이 개별 사업의 착공 지연에 그치지 않고, 국가첨단전략산업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적기 가동에 필요한 건설인력 확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창원특례시는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2026 아시안게임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창원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을 초청해 꽃다발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메달 수상자인 ▲박정윤(양궁/은1,동1) ▲신민기(사격/동1) ▲박성현 선수(사격/동1)와 함께, 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성적우수자 ▲김서윤 선수가 참석했으며, 창원시장은 선수 한 명 한 명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환담을 나누며 노고를 치하했다. 창원시장은 “힘든 훈련을 견디고 국제무대에서 창원의 위상을 높여준 네 선수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땀과 도전이 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줬다. 앞으로도 창원시가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시가 함께하겠다”며 “유·청소년들이 여러분을 보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선수 지원과 스포츠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선수들은 “창원 시민들의 응원 덕분에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창원시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더욱 좋은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SBS의 2026년 하반기 기대작 ‘거장항준’에서 유재명이 “영화감독이 꿈이다”라고 최초 고백한다. 오는 15일(목) 첫 방송되는 SBS의 신규 예능 ‘거장항준’(연출 이동원, 감유민/ 작가 김명정/ 공동제작 컨텐츠랩 비보)은 때론 찌질했고, 때론 비굴했지만 누구보다 찬란했던 장항준이 자전영화 ‘거장항준’에 톱배우들을 캐스팅하기 위해 펼쳐지는 은밀한 오디션으로, 거장 장항준과 스타들의 밀고 당기는 쫀득한 말맛 토크쇼가 기대를 모은다. 1회 게스트로 유재명, 이선빈이 출격한 가운데, 유재명이 뜻밖의 고백으로 장항준을 긁(?)는다. 유재명은 “제가 최초로 고백하는데 제 꿈이 영화감독”이라고 털어놓더니 “장항준 때문에 내 꿈을 깨달았다”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다. 이에 김풍은 “장항준도 하는데 나라고 못할 소냐? 이런 마음인 거냐?”라고 능청스럽게 받아쳐 폭소를 유발한다. 장항준은 “유재명이 감독이 안 돼서 다행이다. 경쟁자만 늘어날 뻔했다”라며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더한다. 이에 유재명은 장항준을 세계적인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과 동급이라는 파격적인 발언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 전 시즌 최초로 1라운드 만장일치 합격자가 탄생하며, 월요일 전체 시청률 1위로 신드롬을 이어갔다. 지난 12일(월) 방송된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기획 정익승, 연출 안정현, 작가 모은설) 2회에서 최초 만점자 박예승, 압도적인 훈남 박대희, 청소년 쉼터에서 꿈을 키운 김수아, 그리고 마음을 울린 발라드와 독창적인 감성을 선보인 김도현, 이유빈, 김선음, 전이수 등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 가운데 홀로 대구에서 올라 온 15세 박예승이 ‘우리들의 발라드’ 첫 1라운드 만점을 받으며 유력 우승 후보로 급부상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2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6.5%까지 치솟았고, 1부, 2부 수도권 기준 4.1%, 5.7%를 기록하며 대세감을 이어갔다. 2049 시청률은 2회 2부 1.3%로 월요일에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드라마, 예능, 교양을 통틀어 전체 1위에 오르며 돌풍을 이어갔다.(닐슨코리아 기준) 마야의 ‘나를 외치다’를 선곡한 15살 박예승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홀로 서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강원 횡성군이 오늘(13일) 오후 3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 횡성 농촌관광대학 대표 간담회’를 개최하고, 횡성 관광 500만 시대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촌관광대학을 수료하고 지역에서 농촌 체험 및 관광 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 관광 활성화에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위한 관광 활성화 방향을 공유하고, 농촌 체험·관광 콘텐츠 개발, 지역 관광자원 간 연계, 관광객 유치 및 체류시간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횡성군은 농촌관광 현장을 잘 이해하고 있는 사업 운영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역 곳곳의 관광자원을 연결하고, 현장에서 관광객을 맞이하는 사업 운영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모아 관광객이 찾아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가을을 맞아 10월부터 11월 말까지 대구의 고유한 문화유산과 세계적인 오페라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대구 헤리티지·오페라 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상품은 내국인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기획하여, 대구의 역사와 전통을 엿보는 ‘대구 헤리티지 여행’과 대구 대표 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오페라 여행’ 등 2개 테마, 총 4개의 특화 상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서울과 부산 등 전국 각지의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국내 여행 전문 여행사들과 협력하여 모객을 진행하고 있다. 본 여행상품을 통해 올 가을 총1500명 정도의 국내관광객이 대구를 방문 예정이다. 핵심 테마인 '대구 헤리티지 여행'은 웰빙 트렌드를 반영한 힐링 상품과 대구의 전통을 잇는 상품으로 세분화하여 기획했다. 그중에서도 동화사 사찰음식을 단체여행에 최초로 결합하는 상품을 기획하며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사육신의 굳은 충절이 깃든 육신사를 탐방하는 상품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도동서원에서 400년 된 황금빛 은행나무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상품 등 다양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026 경기 로컬여행 파트너스’가 기획한 로컬여행 콘텐츠 4종을 10월부터 연천·양주, 여주, 파주 일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 로컬여행 파트너스’는 지역자원 기반의 로컬여행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올해 신설한 민·관 협업 네트워크 사업이다. 공모형과 지자체 협력형 두 부문으로 운영되며 공모형은 창업 3년 이내 민간 기업이 경기도 관광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와 공사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들이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실제 관광콘텐츠로 구현할 수 있도록 기업별 1,000만 원의 사업비와 전문 컨설팅을 지원했다. 이를 바탕으로 참여 기업들은 소리·독서·러닝·막걸리를 주제로 한 참여·체험형 로컬여행 콘텐츠를 기획했다. 연천과 양주에서는 소리길기획연구소와 연천사랑협동조합이 함께 기획한 ‘RE-PLAY : 다시 사는 여행’을 운영한다. 재인폭포의 물소리와 회암사지에 얽힌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웰니스 사운드 여행으로, 참가자는 지역의 소리와 이야기에 집중한 뒤 여행 중 느낀 생각을 자신의 목소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함양군은 여행 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웰컴 함양 반값 여행’ 3차 참가자를 오는 10월 19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3차 여행 기간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방문객은 모집 기간에 맞춰 전용 누리집(hytour.kr)에서 사전 신청하고 승인을 받아야 하며, 여행 시작 최소 2일 전까지 신청을 마쳐야 한다. 승인받은 참가자는 ‘함양 반값여행 정책발행용’ 모바일 상품권(제로페이)을 준비해 함양군 내 가맹점에서 여행경비를 결제하면 된다. 여행 중에는 지정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하고, 2곳 이상에서 관광 소비를 해야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액은 여행경비의 50%로, 개인은 20만 원 소비 시 최대 10만 원, 2인 이상은 40만 원 이상 소비 시 최대 20만 원, 가족은 5인 기준 100만 원 이상 소비 시 최대 50만 원을 지원한다. 단, 유형별 최소 10만 원 이상 소비해야 하며, 청년(19~34세)은 청년 유형으로 신청해 20만 원 이상 소비하면 70%인 최대 14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0일 제주시 구좌읍 김녕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제주 비치 게임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대회엔 선수와 관람객 등 1,20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제주 비치 게임즈는 제주의 자연환경과 기능성 피트니스를 결합한 해변 스포츠 대회다. 실내에서 주로 열리는 기존 피트니스 대회와 달리 김녕의 바다와 모래사장을 그대로 경기장으로 활용했다. 경기는 혼성 3인 1조, 남자 2인 1조, 여자 2인 1조 등 팀 단위로 치러졌다. 참가자들은 4개 스테이션을 차례로 통과하며 근력과 지구력, 팀워크를 겨뤘다. 모래 위를 달리고 기구를 들어 올리는 선수들의 레이스에 관람객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치열한 경쟁 끝에 혼성 3인 1조 부문은 '수동태' 팀, 남자 2인 1조 부문은 '리까불지말아라' 팀, 여자 2인 1조 부문은 '허니배져스' 팀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대회 참여를 위해 타 지역에서 온 참가자 A씨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모래 위에서 달리고 기구를 들어 올리는 경기는 그동안 참가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