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경상남도는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2025 경남 관광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1부 ‘경남관광 아카데미 성과공유회’와 2부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진행되어 올해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경남 관광산업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 1부 성과공유회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 4개 교육과정의 우수 수료생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트립닷컴 김지웅 이사의 '관광 스타트업의 성장 전략과 성공 노하우' 특강이 진행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관광아카데미는 ▵관광상품기획 ▵만능셀프마케터 ▵실전창업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총 24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관광 창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했다. 2부 관광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혁신적인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광아카데미 창업과정 수료생이 전원 참가해 교육 성과를 실제 창업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38개 팀이 신청했으며, 적격심사를 통과한 15개 팀이 최종 발표심사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심사는 지역적합성, 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경기도주식회사가 다양한 분야 협력을 위해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 운영 기업을 모집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10월 3일 금요일까지 ‘2025년 2차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 플랫폼 구축 및 운영’ 협업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교통, 에너지, 자원순환, 인식제고 등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하는 기업 및 기후행동 실천 독려를 위한 서비스 보유 기업이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한 친환경 활동을 유도하는 것이 주된 협업 내용이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이 보유한 친환경 서비스(다회용기, 재활용 수거 및 리워드 시스템, 걷기, 자전거 이용, 대중교통 이용 등)를 ‘기후행동 기회소득’ 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해 기업의 친환경 서비스 활동을 홍보할 수 있다. 도민 대상 기후행동 리워드 시스템에 참여하면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이 보유한 150만 이상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홍보효과도 얻을 수 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애플리케이션 사용자가 리워드를 받으려면 협력사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야 한다. 이에 협력 기업은 애플리케이션 사용량이 자연적으로 늘어 기업 홍보와 실적 증대도 기대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이제 삼성페이뿐만 아니라 카카오페이를 통해서도 경기지역화폐를 모바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경기지역화폐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신규 사용자 유입을 늘리기 위해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페이와 연동한 경기지역화폐 간편결제 서비스는 2021년 6월 1일 도입됐으나, 이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사용자에게만 해당돼 iOS를 운영체제로 하는 아이폰 사용자들은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없었다. 또 삼성페이 시스템 장애 발생에 대비한 추가적인 간편결제 수단의 필요성도 제기돼 왔다. 지난해 말 경기지역화폐 이용자 28만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모바일 간편결제 확대가 69%로 도입 희망 서비스 1위를 차지했다. 경기도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사용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카카오페이를 도입, 25일부터 카카오페이를 통해 경기지역화폐를 모바일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이제 모바일 운영체제와 관계없이 스마트폰 사용자 모두가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를 통해 경기지역화폐를 이용하려면, 먼저 카카오페이 앱에 경기지역화폐 카드를 등록해야 하며, 카카오페이 앱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동부지방산림청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23일 평창군 대관령 유아숲체험원에서 개최하는 ‘숲으로 풍덩! 대굴령 숲나들이’ 행사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8세 어린이를 동반한 80여 가족을 대상으로 5월 11일부터 5월 18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로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동부지방산림청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알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숲속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가족 간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솔잎 김구이, 어린이 산불진화대 출동, 버블버블 팡팡, 거미와 거미줄, 팡팡 핀 놀이, 트리클라이밍 등 10여 개의 숲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자유롭게 부스를 선택하여 체험할 수 있다. 동부지방산림청 산림교육 담당자 용광중 주무관은 "대관령 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뜻깊은 자연 체험의 기회가 되고, 가족과 함께 숲을 느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영화 관람 6천 원 할인권 225만 장을 배포한다. 이번에 배포하는 할인권 225만 장은 민생 안정과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확보한 2026년 추가경정예산(할인권 450만 장)의 절반 규모이며, 나머지 절반은 여름 성수기인 7월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할인권은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씨지브이(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Q) 누리집과 응용프로그램(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영화관별로 온라인 회원 쿠폰함에 할인권이 1인 2매씩 자동으로 지급되며, 영화표 결제 시에 할인권을 사용하면 된다. 다만, 각 영화관이 보유한 수량이 소진되면 할인은 종료되고 회원별 쿠폰함의 미사용 할인권도 자동으로 소멸된다.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외에도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실버영화관 등 다양한 형태의 영화관에서도 할인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경우에도 누리집에서 할인권을 제공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시스템상 누리집에서 할인권을 제공할 수 없는 영화관에서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참여 영화관 목록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이동 보조기기 사용자의 외출 편의와 일상생활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도내 거주 등록 장애인 160명을 대상으로 ‘2026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은 기성품 휠체어용 가방 6종 중 하나를 제공하거나 개인의 특성에 맞춘 가방을 직접 제작해 지원한다. 특히 산소호흡기 등 특수 의료 장비를 상시 휴대해야 하는 중증 호흡기장애인 등 사용자의 신체 기능과 이동 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완전히 개인화된 맞춤형 가방을 제작한다. 물품 낙하를 방지하고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이동의 안전성과 타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춘다는 구상이다. 기존에는 휠체어나 전동스쿠터 등 이동 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은 자신의 사용 환경이나 기기 특성에 맞는 가방을 구하기 어려워 큰 불편을 겪었다. 마땅한 전용 수납공간이 부족해 무릎 위에 가방을 올려두거나 등받이와 발걸이에 임시로 걸쳐두는 경우가 잦았다. 이러한 사용 방식은 이동 중 물품이 떨어지거나 운전 시야를 가리고, 손 사용을 제한해 크고 작은 안전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임상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는 동남아 지역 우리 국민 연루 초국가범죄에 대한 보다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법무부·경찰청 등 유관부처 관계자와 함께 5월 6일부터 8일까지 태국·캄보디아·베트남(호치민) 3개국을 방문했다. 임 정부대표는 이들 3개국의 외교·치안 고위 관계자들을 두루 면담하고, 범부처 차원의 더욱 긴밀한 공조를 위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 출범 및 캄보디아 내 코리아 전담반 설치를 통한 한-캄 공조 강화 등 우리 정부가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해 기울여 온 다양한 노력을 소개하고, 각국과의 구체적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 임 정부대표와 막삼판 체타판(MAKSAMPHAN Chettaphan) 태국 외교부 차관보는 캄보디아 내 우리 국민 연루 스캠범죄에 대한 성공적인 대응으로 범죄조직이 태국 등 여타 국가로 이동하는 ‘풍선효과’에 대응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위한 구체 방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했다. 특히 임 정부대표는 초국가범죄 관련 정보 공유를 더욱 원활히 하고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양국의 외교부와 유관 법집행 기관, 주태국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외교부는 5월 8일 외교부 1층 모파마루에서 2026년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Forum for East Asia-Latin America Cooperation) 국민대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제8기를 맞은 FEALAC 국민대표단은 동아시아와 중남미 간 청년 협력을 증진하기 위하여 2019년 우리 정부가 지원하여 출범한 다국적 청년 서포터즈 사업으로, 올해 선발된 국민대표단은 FEALAC 및 중남미 관련 외교 행사에 참석하여 행사 취재, 블로그 홍보 및 카드뉴스 제작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6년 국민대표단 모집에는 230여 명의 청년들이 지원하여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 몽골, 태국, 멕시코, 칠레, 볼리비아 등 FEALAC 8개 회원국 출신 청년 24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번 국민대표단은 향후 6개월 간 한-중남미 협력 및 FEALAC에 관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통해 대국민 홍보는 물론, 동아시아와 중남미 지역 간 청년 교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준호 외교부 중남미국장은 환영사를 통해 다양한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캐나다, 미국 방문 중 5월 7일(한국시간) G7 의장국 프랑스가 주재한 G7 핵심광물장관 화상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의 안정성과 회복력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G7 회원국과 유럽연합(EU), 한국, 호주 등 주요 파트너국 장관, 국제에너지기구(IEA),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은행(WB) 등 국제기구가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핵심광물 가치사슬 다변화, 전략비축 및 추적관리, 국제기구와 연계한 참여국간 협력체계 발전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참여국들은 글로벌 산업 환경 변화와 핵심광물 수요 확대에 대응하여, 생산·가공·재활용 등 핵심광물 공급망 전 단계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시장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여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 장관은 회의에서 한국은 핵심광물 주요 수요·가공국으로서 G7 및 파트너국 간 협력 논의를 환영하며, 공급망 교란에 대비하고 자원 수급 안정을 위한 협력을 이어나갈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각 국가들의 여건을 고려해, 상황에 맞는 다양한 정책 수단을 유연하게 병행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가 중동전쟁 여파와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결과 대상자의 89.6%인 56만 6,861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도는 5월 18일부터 2차 신청·지급을 시작한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득 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45만 원에서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됐다. 지급 금액은 총 3,057억 원 규모다. 오는 5월 18일부터는 소득 하위 국민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이 시작된다. 2차 신청 기간은 7월 3일까지며, 1차 지급 대상자 중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2차 지급 대상자는 경기도 거주자의 경우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과 연천 거주자는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급 대상자는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때와 마찬가지로 건강보험료 등을 활용한 소득 선별 과정을 거쳐 국민의 70%를 선정해 지급할 예정이며, 대상자 여부는 네이버 앱, 카카오톡, 토스 등 모바일 앱 등에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가 산·학·연·병과 협력해 바이오 전문인력 500여 명 양성에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는 한국바이오협회, 분당 서울대병원, 을지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동국대학교 등 전문기관과 손잡고 현장 맞춤형 바이오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는 바이오산업본부에 구축한 전문 교육시설과 실습장 등을 활용하고, 관련 분야 전문기관 및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11개 과정으로, ▲바이오제품 분석기술 ▲그린바이오산업 인력양성 ▲바이오 빅데이터(유전체) 분석과정 ▲바이오 공정개발 과정 ▲디지털 헬스케어 AI솔루션 개발 교육 ▲바이오헬스 전문가 양성 등에 대한 교육 및 실습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일선 기업현장과 관련 분야 대학 및 연구소 등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에게 강의와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을 수료하면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관련기관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출석률 80% 이상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2026년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의 스타업 프로젝트 및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18개사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은 유망 입주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기업별 성장 단계에 최적화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역 내 혁신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혁신기술 기반 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스타업 프로젝트’ 부문에는 총 18개 기업이 지원해 4.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기술성·사업성·시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4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 기업들은 무인이동체,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로 구성됐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해 초기 성장단계 기업의 스케일업을 촉진하고, 지역 내 혁신기업의 성공 사례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은 기업의 개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총 39개사가 지원해 심사를 거쳐 14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 기업들은 판로개척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정선군은 궁도장을 이용하는 군민들의 이용 편의와 전통체육 활성화를 위해 아라리정 궁도장 사로 증설사업을 추진한다. 궁도는 예의와 절제를 중시하는 전통 무예로, 지역 내 동호인 활동과 각종 대회를 통해 꾸준히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단위 궁도대회와 군수기 대회 등 각종 행사가 이어지면서 보다 안정적인 경기 환경 조성과 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정선읍 애산리 종합경기장 내 아라리정 궁도장을 대상으로 사업비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사로 1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가림막 펜스(53m)와 사무실 및 휴게공간(38.52㎡)을 함께 확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시설의 수용 여건을 개선하고 이용자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현재 실시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공사를 진행, 2026년 상반기 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로 증설을 통해 궁도장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도 단위 이상 대회 개최 여건을 확보해 궁도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초여름을 맞이하여 시원한 레이스가 보령의 활기를 높였다. 보령시는 9일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함께한 이 대회는 무더위 예방을 위해 지난해보다 2주 앞서 열렸으며, 보령시육상연맹이 주최·주관했다. 이번 대회에는 5,031명이 참가했으며,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대천해수욕장을 대회 코스로 운영해 5km, 10km, 하프 등 3개 코스로 레이스를 진행했다. 특히 대한민국의 전설적인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참가해 대회 호응을 높였다. 또한 각 구간 출발 전 김동일 보령시장, 장경수 보령시육상연맹 회장 등 내빈들이 출발 단상에 올라 출발 터치버튼을 직접 눌러 경기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도 진행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마라톤 특성상 체력 소모가 큰 만큼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한 노력도 빛났다. 경기 중 사고 방지를 위해 교통 통제와 우회도로 안내를 철저히 하고 민·관·경이 합동으로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협조하는 등 안전 관리에 집중했다. 코스 곳곳에서는 식수 제공 및 다양한 응원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밀양시체육회(회장 민경갑)가 주최·주관한 ‘2026년 생활체육 시민 자전거 타기 대행진’이 9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의 집결지인 예림초등학교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자전거 동호인 등 시민 426명이 모여 자전거 타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행 코스는 참가자들의 숙련도와 체력을 고려해 3개 구간으로 운영됐다. ▲국립종자원 경남지원 반환점의 초급 코스(6km, 177명) ▲마산배수장까지의 중급 코스(10km, 141명) ▲오산교 입구까지의 상급 코스(16km, 108명)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봄 햇살 아래 밀양강의 풍광을 즐기며 라이딩을 만끽했다. 민경갑 체육회장은 “이번 대행진을 계기로 시민들이 자전거 타기에 더 깊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자전거 타기 생활화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활기찬 도시 밀양을 만드는 데 체육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자전거 타기는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홍천군과 함께 개최한 ‘용소 물빛 트레킹’ 행사를 300명의 참가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9일 홍천군 내촌면 용소계곡 일원(광암리 798-2)에서 진행됐다. 홍천9경 중 7경인 용소계곡의 수려한 자연을 배경으로 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서 자연 속에 머무르며 온전한 휴식을 취하는 힐링 트레킹으로 기획됐다. 특히, 참가자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쉼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다채로운 감성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된 ‘간식 피크닉 키트’를 통해 계곡가 곳곳에서 여유로운 피크닉을 즐기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또한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해 주는 ‘용소 물빛 사진관’과 룰렛 경품 이벤트인 ‘용소 물빛 놀이터’등 이색적인 즐길 거리에도 참가자들의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서며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트레킹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된 ‘홍천사랑상품권(5천 원권)’ 역시 제 몫을 톡톡히 했다. 행사 종료 후 참가자들은 홍천 관내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되어 식사와 쇼핑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합천군 핫들생태공원 작약꽃 재배단지(율곡면 임북리 810-1번지 일원)가 5월을 맞아 화려하게 개화한 작약꽃으로 장관을 이루며 전국 각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약 2ha 규모로 조성된 작약꽃 재배단지에는 붉은색과 분홍색 작약이 황강변을 따라 아름답게 피어나 초여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특히 작약은 ‘수줍음’, ‘함박웃음’, ‘수줍은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녀 ‘수줍은 함박꽃’으로도 불리며 탐스럽고 우아한 자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작약은 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개화를 시작해 5월 중순경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황강 수변경관과 어우러진 작약꽃 풍경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사진동호인과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방문객 편의 제공을 위해 그늘막 쉼터를 지난해보다 확대 설치했으며, 방문객 안전을 위해 화장실과 주차공간을 추가 확보하고 탐방로를 정비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힘썼다. 핫들생태공원은 황강마실길과 연계된 대표적인 친수공간으로, 봄철 작약꽃과 황매산 철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계 관광코스로 각광받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통영시는 경남관광재단 대회의실에서 경남관광재단, ㈜량우국제여행사와 함께 ‘통영시 체류형 야간관광 여행상품 운영 업무협약’을 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통영시만의 체류형 야간관광 여행상품을 체계적·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행정적·재정적 지원 ▲경남관광재단은 상품기획과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운영 ▲㈜량우국제여행사는 해외 현지 모객과 상품 개발, 현장 운영을 맡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세 기관은 강구안 미디어미항과 디피랑,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등 통영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1박 2일 이상의 숙박형 여행상품을 공동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에는 경남관광재단의 글로벌 마케팅 역량과 대만 방한 관광객 송출 1위 여행사인 콜라투어와 협력하는 ㈜량우국제여행사의 해외 네트워크가 적극 활용된다. 시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해외 현지 마케팅을 강화해 올해 총 6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경기관광공사는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경기관광 전문필진인 ‘끼투어 기자단 15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번 끼투어 기자단 공모에는 약 720여 명이 지원했으며, 기사 작성 능력 및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틱톡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활동 지수 등을 고려, 최종 30명을 선발했다. 이는 지난해 20명보다 10명 늘어난 수치다. 특히, 올해에는 릴스와 숏폼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SNS 홍보마케팅 활동을 보다 강화하는 차원에서 선발 인원과 활동 채널을 대폭 확대했다. 향후 기자단은 도내의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 체험 등을 바탕으로 후기형 여행 콘텐츠 제작, ‘경기관광 플랫폼’ 및 개인 SNS 채널 게재, 경기도 팸투어 참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7개월이며, 기자단에게는 월별 원고료 지급과 함께 임명장 제공, 경기도 관광지 팸투어 참여 및 주요 행사 우선 취재 혜택이 주어진다. 끼투어 기자단의 명칭은 ‘경기’의 초성인 ‘ㄱ’ 두 자를 합쳐 만들었으며, 각자 가진 끼를 발휘해 쉽고, 재밌고, 유익한 경기도 여행정보 콘텐츠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경상남도는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문화 자원을 알리기 위해, 매월 추천 홍보 소재를 선정·소개하는 ‘월간 경남픽(Pick)’을 새롭게 추진하고, 첫 번째로 콘텐츠로 ‘5월 경남픽’을 선정했다. ‘월간 경남픽(Pick)’은 경상남도 홍보협의회 참여 기관인 시군과 유관기관 등의 추천을 받아 계절과 시기에 맞는 홍보 소재를 발굴해 도민과 관광객에게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남도는 추천받은 소재 가운데 시의성, 희소성, 화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특산물(제철 농수산물·지역브랜드 등), 음식(대표 먹거리·지역 노포 등), 핫플레이스(신규 관광지·축제·특화거리 등), 섬(테마별 추천 섬)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매월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소재는 단순 정보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전 연령층이 쉽게 소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된다.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블로그 등 매체별 특성에 맞춘 콘텐츠를 경상남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제공하고, 홍보협의회 참여 기관과 협력해 다각도로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