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재단법인 세미원 연꽃박물관은 2026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특별기획전 ‘연꽃, 삶의 염원을 수놓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연꽃을 단순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넘어 인간의 삶과 신앙, 그리고 죽음 이후의 세계를 아우르는 상징으로 조명한다. 자수와 민속품, 불교 유물 등 연꽃박물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선조들이 연꽃에 담아낸 다양한 염원과 삶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예로부터 연꽃은 진흙 속에서도 맑게 피어나는 모습으로 청정과 깨달음, 생명과 재생을 상징해 왔다. 이러한 의미는 일상에서는 풍요와 다산,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길상 문양으로, 불교에서는 부처와 깨달음을 상징하는 신앙의 표상으로 자리 잡았다. 전시는 ‘자수에 피어난 연꽃’, ‘연꽃과 신앙’, ‘연꽃과 순환’ 등 세 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 공간에서는 베갯모와 보자기, 저고리, 댕기 등에 수놓인 연꽃 문양을 통해 가족의 건강과 장수, 집안의 평안을 기원했던 생활문화를 소개한다. 작은 바느질 속에 담긴 연꽃은 단순한 장식을 넘어 삶의 바람과 소망을 전하는 상징이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9일 단월면 명성리에 위치한 레스트 카페가 ‘제3회 행복나눔 콘서트’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200만 원을 단월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행복나눔 콘서트’는 지난 6월 20일 오후 5시 30분부터 9시까지 레스트 카페 야외정원에서 개최됐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우리동네 노래자랑’과 다채로운 초대가수 공연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문화공연을 넘어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기부로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특히 티켓 판매 수익금 일부는 대곡초등학교, 단월초등학교, 단월중학교에 각각 전달돼 지역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된 성금 200만 원은 단월면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서윤 대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그 과정에서 모인 정성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지하우징 사업과 연계해 주거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노후화된 주택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많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아 도배와 장판 정비, 화장실 타일 교체, 집 안팎 환경 정비 등을 실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단순한 집 수리를 넘어 대상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비가 오는 날에도 이렇게 찾아와 집을 고쳐주시니 정말 감사하다”며 “덕분에 집도 마음도 환해진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순이 민간위원장은 “궂은 날씨에도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에 함께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을 통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선 양평읍장은 “비가 오는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7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개관 12주년을 기념해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트라 찾아가는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문화체육관광부 함께누리 지원사업’ 지정단체인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트라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트라는 시각장애인 음악가들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클래식 전문 연주 단체로,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장애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양평군장애인복지관 개관 12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전진선 양평군수와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대한불교조계종 대성자 지호 스님, 사회 복지 기관 및 장애인 단체 기관장들이 참석해 개관 12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연에서는 클래식과 영화음악, 대중에게 친숙한 곡 등 총 7곡이 약 60분간 연주돼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에는 장애인과 가족을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함께하며 아름다운 선율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보냈다. &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은 오는 7월 25일 남한강 수생 생태계를 위협하는 유해 외래어종을 퇴치하고 토산어종을 보호하기 위해 ‘제2회 양평 외래어종 퇴치 낚시대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군민과 낚시인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첫발을 내디딘 이번 대회는 올해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과 확대된 참여 규모를 바탕으로 남한강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물 맑은 양평’의 지역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7월 25일 오전 8시부터 양평군 강상면 교평리 양평대교 일원에서 열린다. 주요 대상 어종은 생태계 교란의 주범인 배스와 블루길, 강준치 등이며, 참가자들은 인공 미끼를 사용하는 친환경 루어낚시 방식으로 외래어종 포획에 나서게 된다. 특히 올해는 참가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본상인 대어상과 다어상 외에도 특별상과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마련해 대회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해 제1회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올해는 단순한 레저행사를 넘어 자연과 사람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양평의 대표 친환경 생태축제로 발전시키고자 한다”며 “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은 지난 8일 양평물맑은체육관에서 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여성농업인 교육과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풍물놀이 공연을 비롯해 유공회원 표창 수여, 해피나눔성금 기탁, 축사 등이 이어졌으며, 이후 체육 단합대회와 회원 장기자랑을 통해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표창을 받은 우수회원은 총 14명으로, 생활개선발전 유공분야로 군수, 국회의원, 군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의장,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 한국생활개선경기도연합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박명환 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장은 “올 한 해 재능활용 지역돌봄 봉사를 비롯해 지역축제 참여,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활용교육,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활동, 분과교육 등 농촌사회 활력 증진을 위해 교육과 봉사에 앞장서 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업·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교육과 봉사,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은 지난 8일 지평면 주민자치센터 1층에서 ‘농촌상생형 연료전지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남동발전㈜, ㈜예스코, 양평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평면 주민 약 8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연료전지 사업의 필요성과 사업 개요, 추진 일정, 발전시설의 안전성, 지역 상생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농촌상생형 연료전지 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인 지평면 중심지 일대에 도시가스 공급과 연계한 대규모 수요처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약 600억 원의 사업비를 발전사가 부담해 10MW 이하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시설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에너지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현재 양평군의 도시가스 주공급관은 용문면 광탄삼거리까지 설치돼 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지평면 지평리 중심지까지 주공급관이 연장되면 지평면 주민들의 에너지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평면에 도시가스 공급 기반이 마련되는 것은 매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환경교육위원회 위촉식 및 2026년 제2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진선 양평군수는 새롭게 위촉된 환경교육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 열린 임시회에서는 부위원장 선출과 2026년 환경교육계획 변경안을 심의했다. 이번 위촉식은 기존 환경교육위원회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로운 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교육 분야 전문가와 교육기관, 유관기관, 지역사회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15명으로 새롭게 출범한 환경교육위원회는 당연직 3명과 위촉직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3년간 양평군 환경교육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열린 임시회에서는 위촉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박주복 강상초등학교 교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2026년 양평군 환경교육계획 변경안을 심의했다. 위원들은 환경교육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교육 정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양평군 환경교육위원회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양평군 환경교육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은 지난 9일 양평군 보훈회관에서 읍면 복지팀장과 담당 공무원, 민간 복지기관 실무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양평군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평군이 ‘경기도 360˚ 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특성에 맞는 양평형 통합돌봄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현장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홍선미 교수가 강사로 나서 △돌봄통합지원법 제정 배경 △통합돌봄 정책 도입 및 추진 방향 △돌봄통합지원법 이행 사항 △통합돌봄 추진 현황 및 과제 △지자체 통합돌봄 우수사례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형 통합돌봄의 핵심은 보건·의료와 복지, 주거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민관이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학제적 연계를 강화해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마련하고,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매력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일품양평해장국 본사인 ㈜우분트월드가 지난 9일 양평군 체육발전기금으로 총 2,000만 원을 지정 기탁하며 지역 체육발전과 선수 육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기탁금은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단에 1,000만 원, 양평에프씨사회적협동조합 양평FC 구단에 1,000만 원이 각각 전달됐으며,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경기력 향상,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우분트월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체육발전기금 기탁을 통해 지역 체육 기반 강화와 미래 스포츠 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태게 됐다. 이권효 ㈜우분트월드 대표는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들과 구단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역량을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체육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 체육발전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우분트월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이 지정된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