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경기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에서는 남성의 육아참여를 통해 아이와 아빠가 함께 성장하고, 부모 공동 육아 실천 분위기 확산을 도모하고자 올해 ‘경기 100인의 아빠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 100인의 아빠단’은 3~9세(2018~2023년생) 자녀를 둔 육아에 관심있는 경기도 거주 초보아빠들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3월 26일(목)부터 4월 1일(수)까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선정된 아빠단은 6월 아빠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보건복지부가 제공하는 온라인 주간미션(놀이·건강·교육·일상·관계 등 자녀 연령대별 맞춤형 미션), 전문가 특강, 자녀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가족친화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12월 해단식을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
특히 다문화 가정, 3자녀 이상 가정, 한부모 가정 등에 우선순위를 두어 다양한 가정이 아빠 육아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청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아빠단 커뮤니티 및 육아친구(네이버 카페),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경기지회 권오수 본부장은 “저출생 심화와 일·가정 양립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현실에 아빠육아에 대한 중요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경기 100인의 아빠단 활동이 자녀들과의 유대감 및 애착 형성 등을 통해 아빠들이 함께 육아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