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은 지난 11일 무주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원광대학교 위탁·운영, 센터장 김문숙) 주관으로 무주군민의 집 2층 강당에서 ‘건강하고 맛있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어린이들이 배워야 할 올바른 식생활을 타악기 공연과 접목해 진행했다. 특히 참가 어린이 1백여 명이 직접 악기를 체험하며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 △채소와 과일 섭취, △아침 식사의 필요성, △올바른 간식 선택 등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돼 호응을 얻었다. 김문숙 무주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어린 시절의 식습관이 평생의 건강을 좌우한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접하고 받아들이기 쉬운 방법으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6년에 설립돼 현재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 중으로, 무주군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정확한 식생활 정보 전달을 위해 식품의 영양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무주반딧불축제 위원회는 지난 1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30회 축제의 방향과 주요 볼거리 등을 공유했다. 올해는 9월 4일(4일 전야제, 5일 개막식)부터 12일까지 9일간 무주예체문화관과 등나무운동장, 반딧불이 서식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30주년을 맞아 ‘자연이 만든 빛을 통해 사람과 사람,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축제’로 마련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반딧불축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상설 전시 공간이 조성되며 세계화를 지향하는 축제답게 외국인 대상 서비스도 눈에 띈다. 전용 데스크를 마련해 다국어(영어, 일어, 베트남어) 안내를 진행하며 반딧불이 신비탐사 프로그램에도 외국인 전용 버스를 배차할 예정이다. 반딧불이 주제관에는 외국인·장애인 패스트트랙을 도입해 관람 편의를 높였다. 이번 축제에서는 친환경 운영을 기반으로 ‘일회용품 없는 축제,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안전사고 없는 축제’ 등 ‘3무(無) 축제’를 고도화할 방침으로, 다회용기 사용 규모를 기존 축제장(예체문화관 일원) 내에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무주반딧불시장 흉기 난동 사건’으로 입원 치료 중인 피해 상인의 생계 안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무주군에 따르면 그동안 판매하지 못해 보관 중이던 생선을 지난 4일 구입했으며, 사고 다음 날 바로 가족들에게 무주군민안전보험 청구 절차를 안내하고 절차 진행을 돕는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갑작스러운 범죄 피해로 생업이 중단된 피해 상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시름 속에 잠겨있는 가족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무주군청 산업경제과에서 직접 안성면 피해 상인의 집을 직접 찾아가 배우자와 딸을 만나 위로하고 냉동창고에 보관 중이던 생선(오징어, 동태, 자반고등어 등 6상자, 56만 원 상당)을 구매했다. 이는 지난 11일 ‘고등어구이’와 ‘오징어무침’ 등의 메뉴로 군청 직원들의 점심 식탁에 올랐다. 무주군청 공무원들은 “피해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컸는데 군수님부터 직원들까지 모두 한마음이 돼 작으나마 도움을 드리게 돼 뿌듯하다”라며 “하루빨리 회복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나오셨으면 좋겠다”라고 입을 모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의 여름 캠프가 ‘꿈의 오케스트라 교류 캠프-하나의 꿈, 하나의 음악’을 주제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태권도원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캠프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 거점 기획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는 것으로, 무주를 비롯한 장수, 부안, 홍성 등 총 4개 지역 오케스트라 단원 150명과 지도자 60명 등 총 21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단원들의 음악 역량 강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진행된 캠프는 3일간 악기별·전체 합주를 중심으로, 오락, 태권도 공연 관람, 태권도박물관 견학 등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캠프 둘째 날인 8월 11일(19:00~)에는 지역 주민은 물론, 단원 가족들을 위한 합동 연주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연주회에서는 각 지역 오케스트라가 준비한 연주와 4개 지역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합주를 통해 감동적인 선율을 선사할 계획이다. 안미영 무주군 꿈의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은 “다른 지역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하는 경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설계를 지원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대전 솔로몬파크에서 ‘드림스타트 미래를 꿈꾸는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무주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했던 이번 체험은 법 관련 직업 군을 탐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아동들은 법무부에서 운영하는 법 교육 테마공원에서 모의법정 체험, 법 관련 직업 체험, 법무관, 교정 관련 체험, 법 교육 등의 시간을 가졌다. 김 모 학생(초등 5학년)은 “판사, 변호사, 검사가 어떤 일을 하고 얼마나 중요한지 배울 수 있어 재미있었다”라며 “열심히 공부해서 꼭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직업 체험 외에도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맞춤형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안전한 보호와 성장(교육, 놀이)을 지원하는 ‘맞춤형 마을 돌봄서비스’, ‘아동 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 지원’ 등 사례별 맞춤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강은희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드림스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무주양수발전소(이하 무주양수발전소)가 지난 6일 무주군장애인체육회(회장 황인홍)에 탁구화와 유니폼(250만 원 상당)을 기증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이날 기부는 무주양수발전소가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생활체육 참여 지원에 동참할 뜻을 밝히면서 성사된 것으로, 무주군장애인탁구교실 참여자 18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준영 무주양수발전소 대외협력팀장은 “탁구교실 참여자들이 운동화와 유니폼도 없이 운동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원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이분들의 체육활동 의욕을 북돋우고 장애 군민의 안전한 운동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양수발전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체육·복지·교육 분야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무주군민 대상 영화 상영 지원(1천만 원), 설·추석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지원(6천만 원), 지역 우수 학생 및 취약계층 지원(1억 2천만 원) 등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무주군장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월현지구 외 3개 지구(심곡, 배방1, 배방2) 총 1,142필지 577,834.1㎡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잠정적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할 수 있게 됐으며 토지 정형화를 비롯한 맹지 해소 등을 통해 토지 활용 가치 또한 대폭 향상돼 군민의 재산 가치 상승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지난 2024년 실시계획을 시작으로 토지소유자 간 경계 협의,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결정위원회 심의·의결 등을 거쳐 완료됐으며 9월 30일까지 지적공부 정리와 등기촉탁 등 향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송규완 무주군청 지적재조사팀장은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조정금을 지급하거나 징수할 계획”이라며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덕분에 실질적인 재산 가치 향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선제적 토지 행정 실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 강점기에 조사·등록된 지적 경계와 현재 점유 현황 경계가 일치하지 않은 토지를 대상으로 위성측량 등의 최신 측량 기술로 지적 경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무주읍 소이나루공원 일원 약 1.8km 구간의 자전거도로 차선 도색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자전거 이용자 안전을 확보하고 보행자 및 차량, 자전거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의 질서를 확립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된 것으로, 무주군은 지난 7월 14일부터 2주간 도색 공사를 진행해 해당 구간의 차선과 노면을 구분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소이나루공원 일대는 남대천을 따라 조성된 대표적인 산책·휴식 코스로 평소 군민과 방문객들이 걷기와 자전거 이용을 위해 많이 찾는 곳이다. 특히 무주에서 개최되는 자전거와 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의 무대로 활용돼 인지도도 높다. 곽길영 무주군청 건설과 도시개발팀장은 “이곳의 자전거도로는 2024년 개설된 곳으로 그동안은 차선과 노면표시가 명확하지 않아 안전시설 확충에 대한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었다”라며, “이제는 자전거 이용자는 주행 구간을, 차량 이용자는 자전거도로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특별시 무주의 매력이 쾌적하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도시재생 인정 사업’으로 조성한 '무풍 십승지어울림센터'가 성공적인 운영관리와 높은 이용률로 주목받고 있다. 무풍 십승지어울림센터(무주군 무풍면 현내리 318-2번지)는 옛 무풍복지회관 부지(대지 447㎡)에 조성된 지상 4층, 연면적 962㎡ 규모의 신축(총사업비 52억여 원)된 복합 거점 시설로, 주민 삶의 질 개선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또 '말하는 건축가' 故 정기용 건축가의 무주 프로젝트와 어우러지는 공공디자인을 적용해 도서관·노인 교실 접근성 275m 단축(등급 외 → 1~2등급), 생활체육시설 접근성 155m를 단축(3등급 → 2등급)하며 기초생활 인프라 최저 기준을 달성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풍면 전체 인구는 2,102명으로 화합과 소통, 교육, 체력 단련 등을 위해 이곳을 이용 중인 주민은 4천여 명(연인원)에 이른다. 1층 무풍사랑방은 주민들의 소통 및 소득 창출 기반이 되고 있다. 지역 특산물(사과·고랭지 농산물) 홍보·판매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마을 카페는 주민협의체가 직접 운영 중이다. 2층 다목적실·공유 주방에서는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가치를 키우는 소득임업’ 실현을 위해 지역 임업인의 유통 경쟁력 강화에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일에는 무주군민의집에서 지역 임산물 생산자 단체와 임업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임업인 임산물 유통·마케팅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임업진흥원 전문 강사들이 △임산물 유통·판매 우수 사례와 최신 유통·마케팅 추세, △소비자 중심의 상품 기획과 홍보 전략, 판로 확대 방안 등에 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임산물 가공 사례를 공유하며 원물 판매 중심의 한계를 극복하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소비자 수요에 맞춘 상품 개발과 온라인·오프라인 유통 전략에 대한 수강생들의 이해를 도우며 무주군 임산물 특성과 생산 여건에 적합한 유통 및 가공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하나 무주군청 산림녹지과 산림소득팀장은 “교육생들 대부분이 고로쇠, 호두, 표고버섯, 대추 등 주요 임산물을 생산하는 임업인들로,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역점을 뒀다”라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