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9.4.~12.)가 ‘일회용품·안전사고·바가지요금 없는 3무(無) 축제’를 고도화하며 이목을 끈 가운데 일익을 담당한 ‘다회용기 사용 확대’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무주군은 기존에 축제장 내 음식 부스에서만 사용했던 다회용기를 ‘천원 국수 부스’ 등 축제장 전반으로 확대해 사용했다. 9일간 접시와 그릇, 컵 등 총 641,470개를 사용했으며 회수·세척·재사용 체계를 유지하며 일반 쓰레기 발생량을 줄였다. 이는 탄소배출 저감(약 44.9톤)으로 이어졌으며 감축량은 연간 약 40,820㎡ 규모 소나무(30년생) 숲에서의 탄소 흡수량, 승용차(에너지 효율 3등급 기준)가 349,011km를 주행할 때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과 맞먹는 수준이다. 친환경 실천이 체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축제장에 ‘친환경 홍보부스’를 마련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회용기 이용 인증 이벤트 등도 진행했다. 폐다회용기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체험 부스’에는 9일간 48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오주옥 무주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장은 “다회용기 사용이 단순히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은 안성면 공정리 일원에 조성 중인 전북형 보금자리의 새로운 이름을 '행복반디숲'으로 확정했다. 이는 지난 9월 무주군청 공무원들과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명칭을 공모한 결과로, 무주군은 접수된 38개의 명칭 중 시설 조성의 목적과 상징성, 지역성, 친근감,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행복반디숲'은 무주를 대표하는 '반딧불이'와 청정 자연을 상징하는 '숲'을 더한 이름으로, 무주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귀농귀촌인들의 행복한 정착을 기원하는 뜻을 담았다. 김성옥 무주군청 인구활력과장은 “시설은 입주자들이 실제 농촌 생활을 경험하면서 영농과 지역 정착을 준비할 수 있도록 주거와 생활·영농 체험 기능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 시설 간판과 안내 표지판 등에 '행복반디숲' 명칭을 반영하고 귀농귀촌 관련 홍보물과 각종 사업 홍보에도 적극 활용하는 등 인지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안성면 공정리 2995-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56억 원을 투입해 ‘행복반디숲’을 조성 중으로, 단지는 16세대 규모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2026 무주국가유산야행이 지난 3일과 4일 양일에 걸쳐 무주읍 한풍루와 최북미술관, 김환태문학관, 예체문화관, 무주상상반디숲 등 무주읍 일원에서 개최됐다. 무주군이 주최하고 한국역사교육문화연구소가 주관한 무주국가유산야행은 지역이 보유한 국가유산과 문화시설을 기반으로 공연과 전시, 체험, 해설, 투어, 야간 경관이 결합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것으로, △야경, ’무주 국가유산 달빛을 품다‘를 비롯해 △야로, ’무주 별 및 따라 걷는 밤마실‘, △야사, ’삶 속에 담긴 이야기‘, △야화, 별빛에 비추는 그림, △야설, ’무주 풍류 한마당‘, △야시, ’무주 마실 장터‘, △야식, ’무주를 담은 음식‘, △야숙, ’무주에서 하룻밤‘ 등 ’8야(夜)‘를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놀이 등이 펼쳐져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풍루‘ 등 국가유산 야간 개방 행사와 조선왕조실록 이안행렬 한지 미디어아트, 무주 안성낙화놀이(낙화봉 만들기) 등 야간 경관 연출이 무주 밤의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으며, 국가유산 해설 및 이야기 투어, 한풍루 풍류 공연 및 LED 대고 공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제35회 무주군 설천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3일 설천면 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유송열 도의원과 김철호 재경무주군민회 회장, 박지용 재경설천면민회장 등 출향인과 설천면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인근 충북 영동군 용화면 주민들과 자매 결연도시인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주민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무주군 설천면 발전과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출향인들의 애향심을 고취한다는 취지에서 설천면체육회(회장 최낙규)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풍물놀이와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공굴리기, 신발 던지기 등의 다채로운 경기와 초대 가수 ‘신나라’ 공연, 라인댄스, 태권도시범단 시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축사를 통해 “설천면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무주군 대표 명소이자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성지 태권도원을 품은 곳으로,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곳”이라며 “인심이 살아 있는 더 살기 좋은 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 4-H 회원 120여 명이 지난 2일 무주읍 소이나루 공원에 모였다. ‘2026년 한국 4-H 무주군본부 역량 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가족 한마음 대회 참석을 위한 것으로, 참석자들은 이날 4-H 서약과 민속경기 등에 동참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무주군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백만 원도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이종인 회장은 “회원들이 4-H 역사 및 지덕노체(智德勞體) 이념을 되새기고 상호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이었다”라며 “무엇보다 1년간 땀 흘린 결실을 무주군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인재들을 위해 기부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 4-H 무주군 본부 회원은 모두 170명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총 6회에 걸쳐 각 읍면의 행정복지센터, 천변, 관광지 주변에서 쓰레기를 줍는 등 농작업 재해예방 및 환경정화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무주군은 올해 사업비 9천9백만 원을 투입해 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한 청년농업인 4-H 시범 영농 지원, 신기술 접목 차세대 영농인 육성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은 무주군가족센터가 성평등가족부에서 주관한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A등급(우수)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는 서비스 운영 및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무주군가족센터는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이용자 중심의 돌봄서비스 제공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무주군의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과 무주군가족센터의 체계적인 사업 운영, 그리고 아이돌봄사들의 책임감 있는 현장 활동이 상승효과를 불러왔다는 분석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역 내 양육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무주형 아이돌봄 지원 사업(사업비 1억 3천만 원)을 시행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이돌봄사 처우 개선비를 지원(사업비 7천7백여만 원)하는 등 종사자 근무 여건 개선에 힘써 왔다. 이는 아이돌봄사 이직률 0% 유지 기반이 되고 있다. 김성옥 무주군청 인구활력과장은 “무주형 아이돌봄 지원 사업과 아이돌봄사 처우개선 등의 지속적 지원이 안정적인 사업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2025년 지역 체류 기반 조성 ’고향올래 – 런케이션 사업‘에 선정됐던 무주군이 무주읍 김환태로(16-6) 최북미술관 일원을 ’무주그림책놀이 창작틔움터‘로 조성 중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사업에 착수했으며 올 12월까지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1,262.88㎥ 규모에 ’움직임실‘과 ’그림책실&소리실‘, ’그림책실‘, ’미각실‘, ’공작소‘ 등 배움과 휴식의 예술공간을 조성한다. 2027년 3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오는 11월 19일까지는 지역 내 초등학생과 시니어, 유아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후 ’무주형 예술교육 모델‘을 발굴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9월 29일부터 초등학교 4학년 학생 48명을 대상으로 시각, 미각, 촉각, 청각, 움직임 등을 기반으로 한 ’오감 교육(20차시)‘이 진행 중이며, ’나를 피우는 정원‘을 주제로 한 65세 이상 어르신(192명) 교육도 16차시로 추진된다. 10월 9일부터는 매주 토요일마다 전국의 5~6세(2022~2021년생) 유아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예술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2026년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새롭게 등장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상(버추얼)태권도’ 꿈나무들이 10월 3일 태권도 성지 무주에 모인다. 5일까지 ‘무주 K-버추얼태권도 영재 선발대회’가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전국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 13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선보인다. 가상(버추얼)태권도는 동작추적 기술을 활용해 선수의 실제 움직임을 가상공간 속 아바타에 실시간으로 구현하며 체급과 성별 구분 없이 겨루는 종목으로, ‘무주 K-버추얼태권도 영재 선발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회장 고봉수)가 학생들에게 새로운 스포츠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태권도 인재를 발굴한다는 취지에서 주최주관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무주군이 후원하는 가운데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해 선수들이 경기를 통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미래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는 가상(버추얼)태권도 종목을 태권도성지 무주에서 선보이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문을 연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오는 10월 30일까지 ‘신규 사업 발굴 군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현안과 국가정책을 연계한 실효성 있는 신규 사업 및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복지·돌봄, △산림·생태·관광, △인구·청년·교육, △주거·생활환경, △지역경제·산업, △미래산업·지역문제 해결, △기타 분야 등 7개 분야를 공모한다. 무주군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기본 사회를 비롯해 지역 필수 의료, 산림휴양, 체류형 관광, 지방 소멸 대응과 청년 정착, 빈집 재생, 소상공인 지원, 사회연대 경제, 기업 유치, 디지털 전환 및 재난·안전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제안하면 된다. 무주군은 요건 및 서류를 검토하고 제안 아이디어 관련 부서 검토를 통해 최종 3건을 선정할 예정으로, 최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군민에게는 1백만 원, 우수상 70만 원, 장려상은 3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임채영 무주군청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공모전은 군민이 직접 지역의 현안을 고민하고 실생활에 맞는 해결 방안을 제안해 볼 수 있는 기회”라며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사업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기요금 지원 사업을 추진(소상공인안정기금 전액 군비)해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전기요금 지원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역 내 6개 읍면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영업 중인 사업장(연 매출 10억 원 이하) 총 9백여 곳에 3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하반기 지원 신청은 10월 1일 시작되며 30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신분증 사본, 전기요금 계약 종합 정보 내역(3개월분)을 제출(기존 신청자는 신청서만)하면 된다. 강미경 무주군청 산업건설국장은 "하반기에는 사업장용 전기요금을 부담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6, 7, 8월 3개월분 전기요금의 50%, 최대 50만 원을 무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라며 ”연간 최대 1백만 원의 전기요금 지원 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 '소상공인 전기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