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은 지난 25일 무주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양성평등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성평등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장 여성단체 회원 등 3백여 명이 참석해 성평등 문화 확산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열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는 칼림바연주(여성단체 문화공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 등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토크 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토크 콘서트는 ‘함께라서 더 좋은 우리’라는 주제로 존중과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슬로건을 함께 제창하며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부대행사로 마련된 ‘스마트폰 활용 사진 전시회에서는 무주군여성일자리지원센터 교육생들이 직접 촬영한 일상의 풍경과 인물, 행사 모습 등이 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주요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질서를 확립하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24일과 25일 양일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무주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추진 중으로, 점검 대상은 무주덕유산리조트와 무주 나들목 만남의광장 등 지역 내 9개 주요 시설 주차장이다. 점검반은 △장애인 주차표지 미부착 차량, △주차 표지 위변조 및 타인 대여 표시 차량, △주차 방해 행위 등 위반 사항을 단속하고 있으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설치 기준 준수 여부와 안내 표지판 훼손·오인 여부 등 관리 상태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이은숙 무주군청 사회복지과장은 “가벼운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유도하거나 계도 조치하고, 고질적인 불법 주차, 주차 방해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라며 “민관이 함께 뜻을 모아 진행한 이번 점검이 교통약자의 편의를 돕고 지역 내에 올바른 주차 문화를 뿌리내리게 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은 지난 24일 무주읍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종합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무주반딧불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설명회는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의 추진 방향과 공간 구성, 주요 프로그램 및 분야별 운영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과 의원들, (사)무주반딧불축제위원회 대의원, 그리고 지역 내 기관·사회 단체장 등 1백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올해는 30회 축제를 맞아 ‘생태환경축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 ‘글로벌 축제’로 도약한다는 방침으로, ‘반디의 빛, 세계를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9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등나무운동장과 지남공원, 남대천 일원 등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무주반딧불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반딧불이 신비탐사’, ‘1박 2일 생태탐험’, ‘반디 캠핑’, ‘반딧불이 주제관’ 등 반딧불이를 매개로 한 생태·환경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문화예술, 야간 경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2026 무주군립최북미술관 반딧불축제 특별전 “김순금의 반딧불이야”가 오는 9월 20일까지 무주군립최북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반딧불이’를 매개로 사라져 가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예술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순금 작가(동화책 작가)가 어린 시절 숲에서 경험했던 자연의 기억을 동화적 상상력과 회화적 표현으로 풀어낸 일러스트레이션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컬러링 엽서 색칠하기 체험도 운영해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즐기는 기회가 되고 있다. 아울러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기간인 9월 6일에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김순금 작가와 대화의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시간에는 작가가 직접 자신의 작품세계와 그림책 작업, “반딧불이야” 작품에 담긴 이야기 등을 소개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순금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회화 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동화적 상상력으로 표현된 회화 연구'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무주군체육회가 “2025년 생활체육지도자 활동 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대한체육회가 △수혜자 만족도와 △수혜기관 만족도, △수혜자 증가율, △지도자 직무 만족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로, 무주군체육회는 수혜자 만족도에서 14.72점(전북 평균 13.70점), 수혜기관 만족도 5.01점(전북 평균 4.51점), 수혜자 증가율 15.47점(전북 평균 8.39점) 지도자 직무 만족도에서는 9.07점(전북 평균 5.53점)을 기록했다. 특히 생활체육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수혜자와 수혜기관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이는 생활체육지도자들의 현장 활동과 프로그램 운영이 실제 이용자들이 체감하는 만족도를 높인 효과로 이어져 호평을 얻었다. 송재호 무주군체육회 회장은 “무주군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지도 역량과 생활체육 서비스의 질을 인정받은 결과라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원활한 소통을 기반으로 군민들에게 필요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nb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임신부의 차량 이동 안전을 위해 ‘임신부용 자동차 안전띠’를 무료 대여한다고 밝혔다. 안전 대여는 임신부의 복부 압박을 줄여 태아와 산모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지난 8월부터 기존 임신·출산용품 무료 대여 품목에 추가해 호응을 얻고 있다. 대여 대상은 무주군에 주소를 둔 20주 이상 임산부로, 무주군보건의료원 6층 의료지원과에서 신청받는다. 대여 기간은 대여일로부터 6개월이며 대여 시 사용법 교육과 착용 점검을 병행한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임신부용 안전띠는 복부를 압박하는 문제를 보완하도록 설계돼 외래 진료나 검진 등 일상에서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태아와 산모의 안전은 곧 가족은 물론, 지역사회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이를 위한 정책 마련과 실행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구감소, 고령화 극복을 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임신·출산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는 무주군은 올해 9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난임과 임신, 출산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임신·출산용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에서도 ‘2026 을지연습’이 한창인 가운데 지난 20일에는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과 연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무주소방서가 함께한 이날 훈련에는 무주읍 주민 1백여 명이 화재 대피 등에 직접 참여했다. 21일에는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응을 위한 실제 훈련이 시행되며 무주군과 진안·무주 대대, 무주양수발전소, 무주경찰서, 무주소방서, 한국전력 무주지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훈련에서는 드론 및 적군 특수부대 침투 등 복합 테러 상황을 가정한 상황 인지부터 현장 출동, 진압, 사후 복구 등의 과정이 전개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온전히 지켜낼 수 있는 강력한 대응 태세를 확립하겠다”라며 “남은 훈련도 실전처럼 완수해 안전한 무주, 든든한 대한민국을 일구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시·사변 등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2026 을지연습’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실전적 위협 상황에 맞춘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2026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 생활체육 민속경기 대회’가 지난 19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무주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게 된 사업으로, 지역 장애인 생활체육 선수 간의 교류와 화합을 위해 진행됐다. 무주군한궁협회와 무주군 장애인단체가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 개회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송재호 무주군체육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출전한 선수들은 예선 및 결승 경기를 통해 고리 걸기와 투호, 제기차기, 한궁 등 4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고리걸기 우승은 설천면 이복동 선수, 제기차기 우승은 무주읍 이명열 선수, 투호 우승은 안성면 정래옥 선수, 한궁 우승은 무주읍 박은정 선수에게로 돌아갔다. 황인홍 무주군장애인체육회장(무주군수)은 “올해는 무주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이 독립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 해라 이 자리가 더욱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라며 “이 대회가 지역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가운데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발표에 따르면 무주군의 2025년도 15~64세 고용률은 목표치(78.0%)를 웃도는 79.3%이며, 특히 15세 이상 고용률은 76.3%로 전북특별자치도 내 1위, 전국 3위를 기록했다. 또한 일자리의 질적 개선을 나타내는 상용근로자 수는 4천6백여 명으로 최근 2년간 15% 성장했으며, 전체 취업자 수 역시 1만 6천여 명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목표 달성도, 일자리 창출 의지, 지역 고용 거버넌스 구축, 맞춤형 핵심사업 성과 등 전년도 일자리 정책 추진 실적 전반을 종합 평가해 시상한다. 무주군은 지역이 안고 있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기반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견고히 하고, 무주군 로컬JOB센터를 통한 일자리 발굴과 교육, 취업 연계 등 다각적인 노력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향후 10년간 무주군 농촌 공간 재편을 위한 계획 수립에 들어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전체 면적의 82%를 차지하는 산림을 기반으로 항공우주산업·스마트팜·관광특구 등 변화된 산업·관광 여건을 반영한 미래 농촌을 구상하고 있으며, 무주읍을 중심 거점으로 삼아 서부와 동부 농촌 재생 활성화 지역을 설정해 “발길이 머물고 삶이 뿌리내리는 자연특별시, 상생·자생 무주”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읍면 소재지와 배후 마을간 생활 서비스 연계 및 공급망 개선, △특화농업 고도화, △관광·생태·산업자원 활용, △유휴·노후 자산 재생 등 부문별 계획과 농촌 특화지구 도입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박은석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정부 정책을 기반으로 무주군의 실정을 반영한 미래 농촌 공간의 청사진을 구상 중”이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해 농촌다움이 살아있는 편리한 삶터, 다양한 기회가 있는 일터, 누구나 찾고 싶은 쉼터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등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