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1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수원 주요시장을 찾는 현장행보를 통해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수원시 팔달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시장 직무는 정지됐다. 이 후보는 등록 직후 “마지막까지 민생과 시민 안전을 챙겼다”며 “수원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시장의 책무라고 믿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후 오전 10시 30분 수원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첫 공식 일정으로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공직자의 자세를 다시 다지겠다는 취지다. 이 후보는 이어 오후 2시부터 못골시장, 영동시장, 팔달문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과 시민들을 만났다. 저녁 8시에는 행리단길을 찾아 청년상인, 관광객, 시민들과 소통하는 민생현장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 후보 측은 “예비후보 등록 첫날부터 전통시장과 골목을 찾은 것은 이번 선거를 민생 중심으로 치르겠다는 분명한 메시지”라며 “시민 생활비 부담과 골목경제 회복을 가장 먼저 챙기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연등회보존위원회가 주최한 ‘2026 수원 연등축제’가 지난 9일 화성행궁 광장과 장안문, 팔달문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축제는 봉축법요식과 봉축문화제, 연등행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형형색색의 연등과 장엄등이 수원 도심의 밤거리를 아름답게 수놓았다. 특히 장안문에서 팔달문까지 이어진 연등행렬에는 청련암, 보현선원, 용화사, 대승원, 봉녕사, 아리담문화원, 수원사, 용광사, 팔달사, 정혜사, 포교사단, 경기불교문화원, 유가심인당 등 지역 사찰 및 불교단체들이 참여해 저마다의 개성이 담긴 장엄등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불교를 비롯해 개신교·천주교·원불교 등 4대 종단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종교 간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공연과 합창 등 다양한 문화무대도 마련돼 시민들과 함께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나눴다. 축제 현장에는 가족 단위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시민들은 연등 아래에서 행렬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따뜻한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수원시연등회보존위원회 관계자는 “2026 수원 연등축제는 전통문화의 가치와 시민 화합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으로 직무가 정지되면서 수원시가 11일 김현수 제1부시장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권한대행 체재 기간은 6월 3일 24시까지이다. 김현수 권한대행은 첫 공식 일정으로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권한대행 기간에도 시민을 위한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꼼꼼하게 챙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실·국장, 4개 구 구청장 등 간부 공직자 29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비상경제 대응 태스크포스팀 운영’ 등 시정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응해 3월 27일부터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일에는 중동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원형 민생 위기 극복 핵심 패키지’를 내놓았다. 패키지는 민생안정, 기업지원, 에너지 절약, 시민 참여 등 4개 분야 18개 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김현수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기간에 보고·결재 체계를 명확하게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도시공사는 근로자 경영참여 확대와 현장 소통강화 등을 위해 노동이사제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노동이사제는 기업의 중요한 의사결정에 참여해 경영 투명성과 자율성 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이는 지방공기업, 수원시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 등에 따라 근거한다. 공사 첫 노동이사로는 조건희(49) 장사운영팀장이 임명됐다. 2008년 입사해 혁신기획팀장, 인사노무팀장 등을 역임했다. 노동이사 임기는 3년이다. 임명식은 이날 오후 수원시청에서 열렸다. 이영인 사장은 “노동이사제 도입으로 조직 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교육지원청은 청소년 의원 42명을 선발해 5월 9일 수원교육지원청에서 개원식을 개최하고 ‘2026 수원청소년교육의회’ 활동을 시작했다. 수원청소년교육의회는 청소년에게 교육정책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수원 지역에 맞는 교육정책을 직접 발굴·제안해 경기교육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의회 자치 활동의 시작으로 청소년 의원들의 직접 투표를 통해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해 의장단을 구성했으며, 의장단은 향후 교육의회 운영 방향과 포부를 학생 및 학부모에게 발표했다. 특히 정책 제안 활동의 중심이 될 상임위원회를 생태환경, 교육진로1·2, 문화체육, 정보기술 등 5개 분야로 구성해 정책 제안과 사회참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교육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와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참여하는 제도를 이해하고 정책 제안 역량을 키우는 한편, 학생자치와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통해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나아가 수원시 청소년의회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7일,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생신을 맞은 홀몸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생신을 축하드리고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 중인 특화사업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잔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어르신을 직접 찾아뵙고, 생활에 불편함은 없으신지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방문단은 관내 카페인 ‘지동슈퍼(대표 한경진)’에서 정성껏 후원한 생신 케이크와 함께 환절기 건강을 기원하는 건강보조식품을 어르신께 전달했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다정한 말벗이 되어드렸다. 이날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은 “5월이라 다들 가족과 보내는 시기에 혼자 지내다 보니 유독 적적했는데, 이렇게 찾아와 안부도 물어주고 축하해 주니, 굳게 닫혔던 마음마저 봄눈 녹듯 녹는 기분이다”라며 “덕분에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따뜻하고 소중한 봄날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화창한 5월의 봄날, 어르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버이날인 지난 8일, 관내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신을 축하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행꽃(사랑을 선물하는 행복한 꽃배달)’ 사업을 추진했다. ‘선행꽃’ 사업은 가족과의 교류가 적거나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달 추진되는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생일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축하와 함께 안부를 전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날은 어버이날과 맞물려 더욱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방문에는 구미아 협의체 위원장과 위원 1명이 함께 참여해 케이크와 반려식물, 생필품 선물을 전달하며 어르신의 생신과 어버이날을 함께 축하했다. 위원들은 카네이션 인사와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안부를 묻는 등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어르신들은 “혼자 지내다 보니 어버이날이 되면 더 허전했는데 직접 찾아와 축하해주니 정말 고맙고 행복하다”며 연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미아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7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팔달구보건소 치매관리팀과 함께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를 진행했다. 치매선별검사는 ‘치매조기검진사업’의 3단계 중 첫 번째 과정으로 치매나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지 않은 주민이라면 검진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 치매 의심자로 분류되면 치매안심센터 또는 협약병원에서 추가적인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 준다. 이번 사업에서는 거동이 불편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했다. 아울러 의료·요양 통합돌봄 및 통합사례관리 사업을 안내하고, 복합적인 복지 욕구를 가진 주민들과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노쇠나 장애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장기요양·일상생활돌봄·주거 등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여 제공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일상을 누리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통합사례관리 사업은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복지·보건·고용·주거 등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 지원함으로써 위기가구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유실·유기 동물의 발생을 방지하고 반려견 등록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두 차례에 걸쳐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은 1차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이 기간 내에 등록 의무 대상인 반려견을 새롭게 등록하거나 기존에 등록된 정보 중 변경된 내용을 신고하면 미등록 및 미신고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된다. 구는 1차 자진신고 기간이 종료되는 7월 한 달간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등록 대상은 주택이나 준주택 또는 그 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 개이며, 등록 대상이 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동물등록을 원하는 반려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동물병원 등 동물등록 대행 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등록 방식은 내장형 칩 시술이나 외장형 목걸이 부착 중 선택할 할 수 있으며, 관내 동물등록 대행 기관 목록은 팔달구청 홈페이지의 ’종합안내-동물보호-동물등록 대행업체‘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동물 등록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오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2025년 점검 당시 체육지도자 미배치로 적발됐거나 미배치가 의심되는 체력단련장을 대상으로 ‘체육지도자 배치 여부’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최근 늘어나는 24시간 운영 및 무인 시설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의 즉각적인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법정 기준에 따른 체육지도자 상시 배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행 체육시설법에 따르면 체육지도자를 배치하지 않거나 자격 미달자를 배치할 경우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점검을 방해하거나 기피하는 시설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대처할 방침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많은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체력단련장은 무엇보다 전문적인 지도와 철저한 안전 관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현장 점검을 통해 나타난 미비점은 즉시 개선하고 사후 관리를 강화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운동을 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