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진안군은 8월 11일 문예체육회관에서 '2026 전북특별자치도 양대체전 성공다짐대회 및 진안군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하여 대회 성공개최와 진안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결의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도민체전 조직위원회를 비롯한 진안군 선수단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북도민체전 개막을 앞두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진안군을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단과 임원들을 격려하며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공연 ▲국민의례 ▲내빈소개 ▲추진상황 보고 ▲출정선언 ▲성공개최 결의다짐 ▲선수단 격려 순으로 진행되며, 도민체전 성공 개최와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생태치유 진안에서, 하나되는 전북도민"이라는 대회 슬로건 아래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성공 체전을 향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출정식에서는 진안군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는 선수단이 필승을 다짐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진안군은 처음으로 개최하여 도민(장애인)체전 손님들을 맞이하는 만큼, 대회 전반에 걸쳐 경기장 시설 정비, 교통 및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가 1라운드 첫 녹화를 뜨거운 분위기 속에 성료하며 다시 한번 신드롬을 예고했다. 오는 10월 첫 방송될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기획 정익승, 연출 안정현, 작가 모은설)가 전현무,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 정승환까지 여덟 명의 탑백귀 대표를 확정하고 지난 주말 첫 녹화를 성료했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작년 한 해 대한민국 발라드 열풍을 일으켰던 ‘우리들의 발라드’의 두 번째 시즌. 작년 시즌1에서 전체 회차 2049 시청률 1위, 넷플릭스 ‘오늘의 시리즈’ 전 회차 예능 1위, 온라인 누적 조회수 1억 뷰 돌파, ‘제39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연예오락TV부문)까지 휩쓸며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지난 8일(토)과 9일(일) 양일간 진행된 첫 녹화에는 배우 문근영,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 싱어송라이터 로이킴 등 뉴페이스 3인방과 시즌1에서 호흡을 맞췄던 전현무,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정승환, 그리고 다양한 사연을 가진 남녀노소 탑백귀까지 총 150인이 함께 했다. 지난 시즌보다 더욱 어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지금까지 없던 역사 미식 예능 프로그램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가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소년 왕’ 단종의 빼앗긴 수라상부터 유배의 밥상, 그리고 눈물로 삼킨 밥상까지 역사와 함께 따라간다. 12일(수)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6회에서는 조선 역사상 가장 가슴 아픈 비극을 품은 소년 왕, ‘단종’의 밥상이 공개된다. 단종의 밥상을 함께할 특급 게스트로 단종의 시신을 목숨 걸고 거둔 영월의 영웅이자 '왕과 사는 남자' 주인공인 엄흥도의 후손, 산악인 엄홍길이 등장했다. 엄홍길은 “영월 엄씨 28대손이다. 산에 갔다가 허겁지겁 왔다”며 단종의 밥상을 위해 한달음에 달려왔다고 밝혔다. 단종의 시신을 거둔 조상 엄흥도처럼 엄홍길은 오랜 동료였던 고 박무택 대원이 에베레스트에서 하산 도중 끝내 돌아오지 못하고 홀로 남겨지게 되자 에베레스트를 올라 동료의 시신을 수습해오는 의리를 보였다. 이에 최태성은 “피는 못 속인다”라며 의리의 영월 엄씨를 인정했다. 이날 밥상에는 수양대군이 어린 왕 단종에게 요구했던 ‘주안상’이 올랐다. ‘계유정난’을 일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농구단은 8월 10일 오후 5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센트럴 농구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재능기부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재능기부 교실은 시청 여자농구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보유한 전문적인 경기 경험과 기술을 시민들과 나누고,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를 통한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자농구단 선수들은 농구 동호인과 함께 기본기 및 포지션별 기술을 지도하고, 실전 경기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전술과 경기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연습 경기를 통해 선수와 동호회원 간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등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배낙호 시장은 “농구 재능기부 교실을 통해 동호인들이 엘리트 선수들이 가진 경험과 재능을 배우고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지역의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재능을 활용해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8월 25일에는 김천시청 배드민턴단과 함께하는 재능기부 교실을 운영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전주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 라운드테이블(패럴림픽 분야)'을 열고 대한민국의 패럴림픽 경쟁력을 활용한 차별화된 유치 전략과 미래형 올림픽·패럴림픽 구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의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서울·평창 패럴림픽 개최 경험과 장애인체육 운영 역량을 전주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 전략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체육·패럴림픽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개최계획서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이 보유한 1988 서울패럴림픽과 2018 평창패럴림픽 개최 경험, 체계적인 장애인체육 시스템, 국제대회 운영 역량을 전주하계올림픽·패럴림픽의 차별화된 유치 전략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경기장과 교통, 숙박, 정보 제공 등 대회 전반에 접근성과 포용성을 강화하고,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미래형 대회 모델을 구현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또한 패럴림픽의 가치 확산과 사회적 유산 창출 방안을 개최계획서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합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2026년 지역특화 스포츠기반 조성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합천군은 국민체육진흥기금 5억 원을 지원받게 되며, 지방비 5억 원을 포함해 총 1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스포츠 콘텐츠를 육성할 수 있게 됐다. '지역특화 스포츠기반 조성사업'은 지역의 특화종목과 인프라 시설을 활용해 지역 맞춤형 스포츠 콘텐츠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며, 합천군은 이번 공모에서 ‘축구특화 스포츠 도시 조성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제안해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합천군은 지역에서 개최되는 고등축구대회, 여자축구대회, 대학축구대회, 동계전지훈련 등을 매개로 지역의 생활인구 유입을 증가시키고 증가된 생활인구를 바탕으로 지역의 소비를 창출하는 지역경제 선순환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내실 있게 추진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영암군은 지난 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생각을 굴려라! 집중력 한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의 여름방학 특별체험 ‘스포츠히어로즈: 나도 국가대표’에 참여해 다양한 스포츠를 직접 체험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스포츠를 직접 경험하며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집중력과 상황판단력, 협동심 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아동들은 소규모 조로 나눠 펜싱, 플로어컬링, 스내그골프 3개 종목을 순환 체험했다. 처음 접하는 스포츠를 통해 규칙과 방법을 하나씩 익혀 나가고 목표를 향해 친구들과 함께 과제를 풀어가는 새로운 도전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펜싱과 플로어컬링 등을 처음 체험하면서 집중력과 협동심이 길러졌고,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도 생겼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아이들이 몸을 움직이고 친구들과 함께 도전하면서 집중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시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ICM)가 충주의 대표적인 전통무예인 ‘택견’을 활용해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문화적 돌봄 모델 구축에 나섰다. (재)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 체력단련실에서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국악도시 공동기획 '크리에이티브 헬스' 택견지도자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0일부터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시범 프로그램운영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주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전통무예 ‘택견’을 실버세대의 여건에 맞춘 건강·문화 프로그램으로 개발하고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단순한 전통 무예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문화예술과 신체활동을 결합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은 물론 정서적 활력과 사회적 관계 회복까지 지원하는 ‘사회적 처방’의 개념을 문화도시 사업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근 해외에서도 무예와 신체활동을 건강·복지와 연계해 신체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까지 지원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9일 관내 4곳 당구 경기장에서 ‘제1회 제물포구청장배 당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물포구가 후원하고 제물포구체육회와 제물포구당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제물포구 클럽 동호인을 포함한 총 256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 총 256명의 선수들의 열띤 경쟁의 결과 초대 제물포구청장배 당구대회 우승의 영광은 박성빈 선수가 차지했으며, 2위는 차충배 선수, 공동3위는 윤성훈·김규남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제물포구 출범 후 첫 번째 당구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구는 동호인들이 마음 놓고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영덕군이 주최하고 병곡축구클럽이 주관한 제11회 영덕군수배 고래불비치사커 전국대회가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고래불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렸다. 고래불비치사커 대회는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펼쳐지는 이색적인 축구대결로, 참가자들의 열정뿐만 아니라 여름휴가로 고래불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남자 24팀, 여자 8팀 등 전국 각지 동호인과 가족 500여 명이 참가해 남자부는 포항의 돌풍팀이, 여자부는 울산의 라이트닝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이외에도 이벤트 경기와 참가자들에게 영덕군의 다양한 특산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휴가철 절정을 맞이한 고래불해수욕장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병곡축구클럽의 김병대 회장은 “참가하는 모든 분이 만족할 수 있도록 부족한 점을 보완해 나갈 것”이라며, “고래불이 국내 최고의 해수욕장이자 비치사커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