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 가평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읍내10리 신현숙 이장이 170만원 상당의 백미 50포대(10kg 들이)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현숙 이장은 “이장 일을 하면서 우리 마을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됐다”며 “비록 큰 기부는 아니더라도 이웃들에게 값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이장직을 수행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계신 가운데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저소득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은 청년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2026년 2분기 가평군 청년 1인가구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적인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정 소득 및 주거요건을 충족하는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월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가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청년 1인 가구로 중위소득 150% 이하,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월세 60만원 이하의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사업신청은 오는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잡아바 어플라이하거나 가평군청 기획예산담당관으로 우편발송, 직접 방문 제출도 가능하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2026년 3월부터 5월 월세 납부액 중 예산의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원(분기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 청년 1인 가구 월세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잡아바 어플라이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이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 회복과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시설 자진 철거와 신고를 유도한다. 가평군은 오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으로 하천과 계곡 내 불법시설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하고, 군민과 함께 깨끗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군은 기간 내 자진 철거와 신고에 참여할 경우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법령에 따른 변상금과 과태료, 이행강제금 부과를 제외하고 형사책임도 면제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반면 불법시설을 은폐하거나 철거를 거부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과 과태료, 이행강제금을 부과한다. 아울러 형사 고발과 강제 행정대집행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강제 철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전액 원인자에게 청구할 방침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군민 모두의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불법시설 자진 철거와 신고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의 청년창업 지원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청년 맞춤형 취‧창업 교육과 1대 1 컨설팅, 창업 기반 구축 지원 등이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 청년창업 업체 2곳이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 입점이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는 가평군에 기반을 둔 닭강정 전문점 ‘유일닭강정’이다. 유병훈 대표(35)는 대기업 근무를 그만두고 가평에 정착해 창업에 도전했다. 창업 초기에는 지역 소비시장 한계와 경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군의 지원사업을 활용하며 사업 기반을 다졌다. 이후 가평 특산물인 잣을 활용한 ‘잣 닭강정’을 개발해 차별화에 성공했고, 지난 5월 가평 지역 업체 최초로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 입점했다. 현재는 꾸준한 매출 증가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유병훈 대표는 “가평군의 지원과 주민들의 관심 덕분에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을 계기로 가평의 맛과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농업회사법인 열매달평㈜의 권오윤 대표(37)도 청년창업 성공 사례로 꼽힌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소방서는 9일 오전 두손어린이집 원생 및 교사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서 견학과 소방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어린이들이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소방공무원의 역할을 이해하고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린이들은 소방차량과 각종 소방장비를 살펴보며 소방관의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물소화기 체험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소화기 사용 방법을 직접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과 119 신고 방법 등 생활 속 안전수칙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은 가평로타리클럽이 지난 5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60만원 상당의 백미 20포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백미는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동익 가평로타리클럽 회장은 “우리 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냈으면 하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주민들을 위해 꼭 필요한 지원을 해주신 가평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가평로타리클럽은 동절기 난방유 쿠폰 지원사업과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성금·성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 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독거노인 등 외출이 어려운 고령 주민을 대상으로 ‘목욕데이’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과 교통 여건 등으로 목욕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봉사에는 독거노인 5명이 참여했으며, 협의체는 앞으로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노성희 위원장은 “거동과 교통이 불편해 집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주변에 많다”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목욕데이’ 외에도 경로당을 찾아 미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진 촬영 후 액자로 제작해 전달하는 ‘오늘이 가장 젊은 날’, 명절마다 취약계층에게 음식을 전달하는 ‘명절음식나눔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동복 북면장은 “항상 이웃을 생각하며 봉사에 힘쓰는 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하며 북면 행정복지센터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이 임업인 소득향상과 임산물 생산성 제고를 위해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군은 오는 15일부터 7월 8일까지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품질 향상과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임산물 소득원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려 하거나 재배 중인 임업인과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분야), 생산자단체 등이며, 산지에서 실제 임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지원 대상 품목은 수실류, 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 약용류, 수목부산물류, 관상산림식물류 등 7개 분야 79개 품목이다. 임산물 재배는 물론 가공·유통 과정에 필요한 비용도 지원한다. 사업 시행은 2027년부터지만 예산 확보와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사전에 신청을 받는다. 지원사업은 △친환경임산물 재배관리(토양개량제 지원)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소액) △임산물 생산기반조성 △임산물 상품화 지원(소액) △임산물 유통기반조성(소액) △산양삼 생산과정 확인제도 등 6개 분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은 오는 23일 조종생활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제2회 조종면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2026년 우리동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회 조종면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면민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한다.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열리는 1부에서는 제2회 조종면민의 날 기념식을 갖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을 격려하며 면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긴다.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이어지는 2부 ‘우리동네 콘서트’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에는 감성적인 음색으로 사랑받는 미지니와 실력파 보컬리스트 선명, 독보적인 감성의 신예영, 폭발적인 가창력과 친근한 매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손빈아가 출연해 관객들과 만난다. 조종면 관계자는 “조종면민의 날을 맞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며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문화공연을 즐기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 설악도서관은 주말인 지난 6일 ‘루리 작가와 함께하는 긴긴밤 이야기’ 작가 초청 북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평군 도서관 올해의 책 어린이 부문에 선정된 ‘긴긴밤’의 저자인 루리 작가를 초청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루리 작가는 작품에 담긴 생명과 연대, 희망의 가치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북토크에서는 ‘긴긴밤’을 비롯해 지금까지 집필한 작품들의 창작 배경과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했다. 또 작품 속 주인공이 돼 몰입할 수 있는 심리테스트와 독자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나상진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이번 북토크 행사에 많은 호응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초청해 주민들의 독서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