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지난 7월 11일 오후 4시,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에서 『2026 군포시민이 만드는 창작뮤지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명의 시민 학습자가 대본 집필부터 작사, 의상·소품 제작, 분장, 연기까지 공연 제작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70분 분량의 창작뮤지컬을 완성한 시민 주도형 프로젝트로, 평생학습이 문화예술 창작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무대였다. 시민이 문화예술의 소비자를 넘어 창작자이자 기획자로 성장했고, 공연의 기획부터 제작, 공연까지 전 과정을 주도한 사례는 평생학습 분야에서도 드문 시도로 평가받는다. 네 편의 옴니버스 창작뮤지컬로 선보인 작품들은 성공, 꿈, 인간의 욕망, 관계와 삶의 의미를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80여 명의 관객들은 "평범한 시민들의 이야기가 감동적인 공연으로 탄생해 놀라웠다며 군포의 시민 창작뮤지컬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창작뮤지컬은 시민들이 자신의 삶과 이야기를 예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기주도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2026년 여름방학특강’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여름방학특강은 신체활동부터 문화⦁예술, 과학, 요리 등 다양한 분야의 총 4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왕초보 수영▲ 과학실험교실 ▲농구, 피구 ▲드럼 교실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미술, 도예, 논술, 음악, 방송댄스, 어린이 요가, 축구, 마술 교실, 음료 만들기, 한국사 등 청소년들의 흠미와 적성에 맞춘 다채로운 강좌를 운영한다. 또한 방학기간동안 디지털 콘텐츠 소비가 증가하면서 신체활동과 또래간 교류가 줄어드는 가운데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의 여름방학특강은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또래 친구들과 협력하고 소통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 체험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여름방학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1일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군포의왕청소년교육의회 학생 64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학교문화 만들기, 교육활동 보호 및 폰 프리 스쿨(Phone-Free School) 정책이해 공감토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교육의회와 연계해 학생들이 교육공동체의 주체로서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를 이해하고, 존중과 배려가 있는 학교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공감토크에서는 교육활동 보호의 필요성과 가치를 공유하고, 스마트폰 사용을 줄여 배움과 소통에 집중하는 ‘폰 프리 스쿨’정책의 취지와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학생들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생의 역할과 학생자치회 중심의 폰 프리 스쿨 캠페인 운영 방안을 토의하며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실천 과제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교육활동 보호와 책임 있는 디지털 사용문화 조성의 주체로 성장하고, 학생자치를 중심으로 건강한 학교문화가 학교 현장 전반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친구들과 더 많이 소통하며 함께 성장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한 대희 군포시장은 민선9기 핵심 공약사항인 ‘인사의 투명성과 객관성 확보를 통한 인사행정의 신뢰도 제고, 성과 중심의 공정한 조직문화 정착’을 실현하기 위해 8개 팀장 직위에 대해 공모제로 선정하고자 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공모대상은 뉴미디어팀장, 조사팀장, 총무팀장, 직소민원팀장, 예술팀장, 기업유치팀장, 동물복지팀장, 청년팀장 이상 8개 직위이며, 지원자격은 무보직을 포함한 6급 직원이다. 추진배경은 공모제를 통해 인사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하여 전 직원이 신뢰할 수 있는 인사시스템을 구축하고, 능력을 갖춘 인재에게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민선9기 공약사항 및 시정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시민에게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함이다. 한 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직위공모제가 인사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겠다는 공약사항을 실천하는 핵심 이정표가 될 것이다. 역량과 성과로 평가받는 공정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직원들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께는 신뢰받는 군포시 행정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이번 직위공모 추진계획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시의 산본2동 주민자치회는 7월 10일 오전 11시 능안공원에서 친환경 유용미생물인 EM을 활용한 벌레퇴치제 만들기 실습 및 현장 캠페인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이 친환경 EM을 공부하고 체험하며, 생활 속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주민참여예산으로 기획된 ‘주민 주도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앞서 산본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12일부터 총 6회에 걸쳐 ESG 가치와 EM의 효능을 학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 교육은 환경 보전에 앞장서는 ‘그린리더 활동가’를 양성하고, 직접 EM 제품을 만들어 실생활에 적용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능안공원에 모인 참여자들은 천연 EM 벌레퇴치제를 만들어 공원에 시범 적용하며, 여름철 해충을 안전하게 퇴치하고 화학약품으로부터 녹지를 보호하는 활동을 펼쳤다. 산본2동 주민자치회 강달희 회장은 “주민들이 EM 제품을 만들고 공원 녹지 보호에 참여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ESG 실천이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군포시가 집중호우와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여름철 종합대책’을 가동했다. 핵심은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이다. 침수 피해는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폭염은 생활 속 체감 대책으로 낮춰 시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침수 골든타임 사수… 빗물받이부터 반지하까지 선제 대응 우기철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취약지역 현장 점검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도로 침수의 주원인인 빗물받이 막힘을 방지하기 위해 저지대와 주요 사거리 점검을 마쳤으며, 눈에 띄는 빗물받이 ‘위치 스티커’를 부착했다. 이를 통해 폭우로 도로가 잠기더라도 신속하게 배수를 유도할 수 있으며, 평상시 쓰레기 투기를 막는 시민 인식 개선 효과도 거두고 있다. 주거지 방어선도 구축했다. 지하주차장과 반지하 가구에는 빗물 차단용 물막이판(차수판)을, 하수 역류가 우려되는 곳에는 역지변을 설치했다. 아울러 침수 우려 지역 곳곳에 침수감지 알람장치를 도입해 위험 상황을 조기에 포착할 수 있도록 했다. 위험 징후 포착부터 실시간 톡방 대응까지 ‘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0일 안산시행복예절관을 방문하여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전통예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수 운영기관의 운영사례를 공유받고, 전통문화 체험 및 예절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안산시행복예절관의 전통예절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시설 및 공간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했다. 또한 기관 간 질의응답과 의견교류를 통해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예절 교육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참여자 중심의 교육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향후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추진할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확인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통문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시송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7월 9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진행된 '2027년 경기 사랑의열매 배분사업 설명회'에서 2025년 선정사업 ‘마음이음 프로젝트’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사업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 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관계자 및 실무자 약 2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군포시송부종합사회복지관은 경기 사랑의 열매 지원으로 추진한 ‘잠재적 고립위험 1인가구의 지속가능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한 세대통합 프로젝트 '함께하는 일상, 따뜻한 변화 : 마음이음 프로젝트'’의 추진 과정과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마음이음 프로젝트’는 사회적 관계 단절과 정서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1인가구의 일상 회복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지역주민 기초조사를 통해 고립 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건강돌봄‧심리정서지원‧관계형성 활동‧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참여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관계를 회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우수사업 발표에서는 사업 기획 과정부터 참여자 발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2동은 특화사업으로 기후변화 대응이 어렵고 건강관리에 취약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는 ‘배추김치’ 나눔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군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을 다해 배추김치를 직접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저소득 취약계층 7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여름철 폭염 및 재난 대응요령을 안내하는 등 안전한 여름나기 홍보에 앞장섰다. 조중현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이 맛있는 김치를 드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위원님들의 봉사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군포시에서도 이에 발맞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더욱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 침수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포시는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과거 침수 이력이 있는 산본1동 저지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한대희 군포시장이 직접 빗물받이 상태를 확인하고 위치표시 스티커를 부착했다. 특히 ‘빗물받이 위치표시 스티커’는 기습적인 도로 침수 예방은 물론 시민 인식 개선까지 동시에 유도한다. 집중호우 시 도로가 침수되어 빗물받이가 보이지 않을 때, 연석 등에 부착된 안내 스티커는 도로 침수 시 빗물받이 위치를 즉각 파악하게 하여 신속한 대응을 통해 도로 배수 조치 시간을 단축하며, 친숙한 이미지와 문구로 빗물받이에 담배꽁초, 쓰레기 무단 투기를 방지하는 등 캠페인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한대희 군포 시장은 “빗물받이 위치표시 스티커는 집중호우시 초기대응에 실효성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침수 예방을 위해서는 빗물받이에 담배꽁초나 쓰레기 등을 버리는 일이 없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적극 당부”했다. 이와 함께 군포시는 더욱 신속한 민원 대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