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가구 및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족이나 이웃과의 관계가 단절되거나 외부와의 교류가 적어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고립가구를 지역사회가 함께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작은 변화에 관심을 갖는 것이 사회적 고립과 위기를 예방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을 알리며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주민들에게 사회적 고립가구 및 복지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위기 상황이 의심될 경우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정보도 안내했다. 박규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웃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갖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생명존중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위기는 주변에서 쉽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오산시는 가장제2일반산업단지 내 주차난을 해소하고 근로자와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조성한 임시공영주차장을 11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시는 가장동 400-2 일원에 총면적 3,572.3㎡, 주차면 100면 규모의 임시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지난 7월 조성공사에 착수해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날부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그동안 가장산업단지는 산업시설과 근로자 이용 차량 증가로 주차공간이 부족해 도로변 불법 주·정차와 차량 통행 불편 등이 발생해 왔다. 시는 이번 임시공영주차장 개방으로 산업단지 내 부족한 주차공간을 일부 확보해 근로자와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주변 도로의 불법 주·정차 감소와 교통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임시공영주차장 개방으로 가장산업단지를 이용하는 근로자와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차공간 확충과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과 산업단지 이용자들의 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조용호 오산시장은 지난 10일 대원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열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민선9기 조용호 시장의 대표 소통 공약으로, 시장이 직접 각 동을 찾아 시민들과 대화하며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이다. 이날 이동시장실에는 대원1동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주민들은 교통환경 개선, 생활편의시설 확충, 보행환경 개선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조용호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현장에서 즉시 설명이 가능한 사항은 직접 답변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에서 현장 확인과 타당성 검토를 거쳐 추진 여부와 조치 계획을 주민들에게 안내하도록 했다. 시는 접수된 건의사항을 담당부서별로 관리하고 처리 결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시민과의 약속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조용호 시장은 “지역의 문제는 현장을 가장 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오산시는 극심한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고자 폭염 대비 예방물품을 긴급 구입해 현장 직접 전달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조용호 시장은 최근 폭염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안전 및 복지관련 부서에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신속한 물품 지원을 지시한 바 있다. 이에 시는 폭염 특보 장기화에 따른 인명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 총 1천309만 원을 긴급 투입, 냉방선풍기 150대와 쿨매트 400개 등 총 550개의 폭염 예방물품을 신속히 확보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물품은 폭염에 취약한 고위험군과 무더위쉼터를 중심으로 집중 배치·전달된다. 우선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관내 경로당 147개소에는 노후 냉방기 교체 및 기능 강화를 위해 선풍기 150대를 지원한다. 개소당 1대씩 기본 지원하며, 노인장애인과와의 협조를 통해 이용 회원 수가 많은 대형 경로당 3개소에는 추가 배정하여 쉼터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중장년층 이상 주거취약 1인 가구 400가구에는 체온 조절에 도움을 주는 쿨매트 4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오산시립미술관은 미술관 속 작은 전시공간인 ‘소담홀’에서 2026년 2차 전시 '그림 속의 주인공 황수현展'을 11일부터 오는 11월 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장애예술인 황수현 작가가 자신의 내면에 담긴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작품을 통해 관람객과 소통하는 자리다. 황수현 작가는 언어적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발달장애인으로,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미술을 배우기 시작해 현재 오산정보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미술 지도를 맡은 고정심 작가는 황수현 작가가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고 사회의 중심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고 싶어 하는 마음을 작품에 담아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속적인 전시 기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그림으로 소통하며 화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람객들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이번 전시는 작품 속 주인공들이 펼쳐내는 다양한 이야기와 수채화의 맑고 투명한 색감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상상과 꿈의 세계를 선보인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오산시 초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관내 농가를 직접 방문하고 폭염 대비 안전점검과 현장 예찰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특보가 장기화되면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고령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고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기영 초평동장과 관계 직원들은 관내 비닐하우스와 밭작물 경작지 등을 찾아 농작업 중인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폭염에 취약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야외작업을 자제하고 가까운 무더위쉼터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고령 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쿨토시 등 폭염 예방물품을 전달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무리한 야외작업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경로당에 이어 농가 현장까지 지속적으로 살피며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초평동은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통장과 자율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오산시 남촌동은 지난 5일부터 관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12개소를 방문해 폭염 대비 안전점검과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경로당 순회 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특보에 대응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무더위쉼터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촌동은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시설 작동 상태와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한편,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폭염 예방물품을 전달했다. 한상용 남촌동장은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무더위쉼터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건강과 안전을 챙기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촌동은 여름철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온열질환 예방 홍보와 무더위쉼터 점검을 이어가고,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해 주민들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오산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뽀송뽀송 빨래널기 좋은날’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뽀송뽀송 빨래널기 좋은날’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으로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건조한 후 다시 전달하는 원스톱 세탁 지원사업이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건조한 뒤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다시 전달했다. 또한 세탁물을 전달하면서 대상자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폭염 대응수칙을 안내했으며, 부채·쿨토시·쿨패치 등 폭염 예방물품을 함께 전달해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박규완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불 세탁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일이지만 몸이 불편하거나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분들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폭염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관내 경로당 30개소를 순회하며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금민섭 대원1동장은 관내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냉방기기 작동 상태와 시설 관리 현황 등을 점검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금민섭 대원1동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오산시 초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주거 취약 및 사회적 관계 단절 등으로 고립 위험이 높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함께 On 노크 On 오산’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립·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복지서비스와 정서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평동은 7월부터 8월까지 집중 지원기간을 운영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위기가구 10가구를 방문해 생활실태를 살피고 정서지원 활동 등을 진행했다. 특히 지역 상점과 연계한 물품 교환 쿠폰을 제공해 대상자들의 외출과 사회활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폭염에 취약한 가구에는 냉감패드를 전달하는 등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 또한 초평동 특화사업인 ‘플라워 힐링 UP’ 프로그램과 연계해 대상자들이 화분을 직접 만들며 정서적 안정을 찾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지원을 받은 한 대상자는 “평소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 적적하고 밖으로 나가는 것이 꺼려졌는데, 직접 찾아와 선물도 주고 화분도 만드는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