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은 13일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에서 반도체·피지컬AI를 주제로 ‘용인 오픈이노베이션 교류회’ 5회차 행사를 개최하고, 올해 교류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용인 오픈이노베이션 교류회’는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기술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기업 간 교류와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진흥원은 올해 총 5회에 걸쳐 산업별 기술 수요를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이번 5회차 교류회는 용인시 핵심 전략산업인 반도체와 차세대 AI 기술로 주목받는 피지컬AI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계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첨단기술 융합과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수요기업 세션에는 LG전자, HL홀딩스, 삼익메츠벤처스, 솔루엠, 카카오모빌리티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자사의 기술 수요와 스타트업 협업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스타트업 세션에서는 피지컬AI 전문기업 본에이아이와 누빈다가 발표에 나섰다. 두 기업은 대기업과의 협업 사례와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발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전국 164개 기관 중 공동 접수율 1위를 기록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경기지역 멘토기관으로 참여해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하는 예비창업자와 업력 7년 이내 이종창업자를 대상으로 참여자 모집을 진행했다. 신청자는 사업 지원 시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를 멘토기관으로 선택해 접수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전국 단위 창업지원 사업이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 도전자를 대상으로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 사업화, 투자 유치까지 창업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경기지역 1,000명 이상을 모집한 기관 중 가장 빠르게 모집을 마감했다. 이러한 모집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기도 내 참여기관 중 가장 많은 77명의 T/O를 확보했으며, 추가 예산을 배정받아 총 4억8,000만 원의 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지식재산 기반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가 청년 보안검색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시는 지난 12일 (재)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에서 ‘2026년 광명시 보안검색요원 양성 및 취업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의 ‘2026년 시·군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보안·안전관리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11월 17일까지 진행하며, 청년 교육생 25명이 총 80시간의 전문교육을 받는다. 주요 내용은 ▲항공보안 및 보안검색 이론 ▲엑스레이(X-ray) 판독 및 보안검색 장비 실습 ▲위해물품 식별 및 보안검색 실무 ▲응급처치 및 현장 대응 ▲취업지도 등이다. 또한 교육생의 취업 희망 분야와 직무 적성을 고려한 1대1 취업상담을 비롯해 이력서 작성, 면접 지도, 채용정보 제공 등으로 수료 후 공항과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보안검색 관련 업체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이 청년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취업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와 구직자 특성을 반영한 직업교육으로 청년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가 산업 인공지능(AI) 전환 전략 수립을 위해 기업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지난 12일 GIDC광명역 더가치홀에서 AI 솔루션 개발기업과 AI 활용 제조기업,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 AI전환 전략 수립을 위한 광명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공약사업인 ‘산업 AI전환을 위한 기업AX지원센터 신설’ 기본 구상 수립에 앞서 기업 현장의 AI 전환(AX) 수요와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뉴로센스 ▲다누시스 ▲디밀리언 ▲디텍프론티어 ▲신산이엔지 ▲코셀로 ▲폼이즈 등 AI 관련 기업 7개사와 ▲한양대학교 AI솔루션센터 ▲경기연구원 ▲서울AI허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의 기업AX지원센터 추진 방향과 서울AI허브의 AX 지원사업 운영 사례를 공유한 뒤 ▲센터 기능과 역할 ▲제조 AI 구축과 AI 서비스 개발 지원 수요 ▲데이터 표준화와 설비 연계 등 AI 도입 사전 준비사항 ▲유관기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제조기업 상당수가 AI 도입에 필요한 인력과 기반을 자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가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교류 협력 기회 확대에 나선다. 시는 오는 29일 L(엘)7 광명 바이 롯데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2026 글로컬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광명시가 발굴하고 육성한 우수 스타트업의 성장 성과를 소개하고 기업과 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2026 글로컬 스타트업 챌린지’를 추진해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 100개사를 모집하고, 온라인 진단과 데모데이를 거쳐 최종 20개사를 선정했다. 선정 기업에는 투자사 매칭과 기업설명회(IR) 훈련 등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2026 광명형 혁신스타트업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사업으로 (예비)창업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지원하고, ‘지 스마트허브 오픈랩’ 사업으로 스마트도시 조성에 기여할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기업을 발굴했다. 이번 데모데이에는 위 3개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스타트업들이 참가하며 ▲스타트업 기업설명회(IR) ▲우수 기업 시상식 ▲현장 이벤트 ▲1대1 투자 상담회 등으로 진행한다. 창업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는 13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국방․방산 분야 전문가와 관련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방위산업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방 관련 기반 시설(인프라)과 평택항, 반도체 등 첨단산업 기반을 갖춘 평택의 강점을 살려 지역 여건에 맞는 방위산업 육성 방향을 모색하고, 전문가 제언을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평택시장을 비롯해 국방부, 국방과학연구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한국국방기술학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방산기업 등 관련기관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평택시장의 인사말씀으로 문을 연 간담회는 경기연구원의 ‘평택형 방위산업 육성 추진방향’ 제안 발표에 이어 전문가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연구원은 평택이 보유한 국방․산업 인프라와 첨단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방위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울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평택형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추진 방향을 제안했다. 이어진 자문에서 전문가들은 평택의 방위산업 성장 가능성에 공감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분야 발굴 ▲중앙부처와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0월 12일 이천시교육협력지원센터와 강사·교육프로그램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여성과 청소년의 진로·직업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갖춘 여성 인력의 교육 현장 참여는 물론 일자리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서 김성현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 전문인력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종필 이천시교육협력지원센터장은 “전문 강사와 양질의 교육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여성 전문인력의 활동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전문 강사 및 교육프로그램 연계 활성화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을 통해 양성된 여성 전문 강사의 활동 기회 확대 ▲지역사회 교육 수요에 맞춘 교육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과학교육과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가 판교에 문을 연 전국 첫 번째 국방 AX(인공지능 전환) 거점을 발판으로, 민간의 첨단 AI 기술과 군의 현장 수요를 연결하는 국방 피지컬 AI 협력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탠다.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12일 오후 성남시 판교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국방 AX 거점 개소식’에 참석해 거점 출범을 축하하고, 경기도의 피지컬 AI 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한 지원 계획을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신철 국방부 장관,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중앙 부처, 대학 및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국방부가 추진하는 국방 AX 거점은 국방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군·기업·대학·연구기관의 공동연구와 실증을 지원하는 협력 공간이다. 전국 5개 거점 가운데 판교 육군 AX 거점이 처음 문을 열었으며, 아주대학교가 공동연구개발을 주관한다. 판교 국방 AX 거점은 피지컬 AI를 중점 분야로 정해 가상 전장환경 제작, 로봇과 AI 모델의 학습·검증 등 국방 현장에 활용할 기술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기획예산처 장관은 10월 1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중앙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고, 관계부처·공공기관 및 민간단체 관계자들과 서민금융 지원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27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서민금융 지원사업을 알리는 한편, 실제 집행 현장을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금리 상승에 따른 서민·취약차주와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금융지원이 신용 회복과 경제적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홍근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중앙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의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정책자금 지원과 채무조정 상담 현장을 참관했다. 중앙센터는 정책자금 지원과 채무조정, 고용·복지 연계 등을 한자리에서 상담받을 수 있는 통합 지원기관으로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미소금융재단 등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원스톱 지원센터이다. 박홍근 장관은 여러 기관의 지원이 필요한 경우 상담과 신청이 원활하게 이어지는지, 금융지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대해서도 취업·복지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는지 등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는 12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세미나실에서 ‘경기도 글로벌 AI 허브 유치 추진 지원단’ 출범식을 열고 정부 공모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시작했다. ‘글로벌 AI 허브’는 정부가 유엔(UN) 산하 국제기구, 다자개발은행들과 손잡고 국내 구축을 추진 중인 범지구적 인공지능(AI)다자협력 플랫폼이다. 세계보건기구(WHO), 국제노동기구(ILO) 등 여러 국제기구에 흩어져 있는 인공지능 관련 연구와 프로젝트를 한국에 모아 공유하고 전 세계적 난제를 함께 해결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국가프로젝트다. 정부는 10월 14일 입지 선정 공청회 이후 후보지 공모와 평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최종 입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경기도 글로벌 AI 허브 유치 추진 지원단’은 정부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장석영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현 법무법인 광장 고문)이 공공·민간부문 공동단장을 맡고, 김선우 세종대학교 AI로봇학과 교수가 부단장으로 참여한다. 지원단은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략 자문 ▲대외 유치활동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