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시 수리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평생학습마을 대강당에서 주민 200여 명과 한대희 군포시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수리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토론과 투표를 거쳐 내년도 주민자치계획 및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결정하는 의결 기구다. 수리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수개월 간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회의를 거쳐 이번 총회에 상정할 안건을 마련했다. 이날 총회는 수리동 주민자치센터 통기타 동아리 ‘산울림’과 능내초등학교 사물놀이 동아리 ‘미리내’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열린 본 회의에서는 2027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안건이 상정됐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숲 치유 해설단 ‘초록숨’ △아름다운 수릿길 가꾸기 △수리동 행복마음 나눔터와 함께, 기금사업인 △야쿠르트로 사랑나누기 △2027 수리동 꿈 키움터 △나무 뜨개옷 입히기 등 총 6개 안건을 놓고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한 활발한 주민 토론이 진행됐다. 주민들의 공론화 과정을 거친 뒤 투표 결과에 따라 내년도 주민자치회가 추진할 사업의 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시 오금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오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 한대희 군포시장, 도·시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오금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총회는 주민 공론장과 다각적인 투표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주민자치회는 8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9월 2일에는 사전투표를 진행했으며, 총회 당일인 5일 현장 투표 결과까지 합산해 최종 자치계획을 결정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주민 퍼실리테이터 주재로 참석자들이 안건별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찬반을 결정하는 숙의형 공론장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2025년 활동 및 감사 보고 △2027년 사업 안건 소개 △공론장 및 투표 △결과 발표 순으로 이어졌으며, 투표 집계 시간에는 주민자치센터 경기민요 동아리의 공연이 마련됐다. 투표 결과, 2027년도 오금동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경로당 연계 세대공감 자원봉사 △어린이 역사문화 배움여행 △사랑반찬 나눔사업 등 3건이 선정됐다. 기금사업으로는 △오금가족 수리산 자락걷기가 채택됐으며, 2027년 주민자치회 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시는 지난 5일 군포시민체육광장 제1실내체육관에서 관내 13개 센터가 참여하는 연합 문화제 ‘다(多)가치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포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하고 군포시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비롯해 시설 종사자,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문화제는 아동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재능 발표와 체육활동, 작품 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1부 ‘재능 한마당’에서는 아동들의 장기자랑이 진행됐으며, 2부 ‘몸놀이 한마당’에서는 아동과 학부모, 종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육활동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아동들이 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제작한 결과물들이 전시돼 참석자들과 성과를 공유했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에게 보호, 급식, 교육, 놀이 등 종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현재 군포시에는 13개 센터가 운영 중이며 400여 명의 아동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문화제를 통해 아동들이 열정을 발휘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게 돼 기쁘다”며 “군포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시는 지난 3일 청년정책위원회를 열어 ‘청년자율참여예산제’를 통해 제안된 사업 중 3건을 2026년 주민참여예산 상정 안건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 오른 안건은 군포시 청년들로 구성된 청년정책협의체가 각 분과별로 직접 발굴하고 기획한 5개 사업이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올해 청년자율참여예산으로 할당된 3천만 원의 한도 내에서 각 사업의 필요성, 실현 가능성, 청년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 중 우선순위가 높은 3개 사업을 추려냈다. 특히 이번 결정 과정은 청년과 청년정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위원회에서 직접 사업을 검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청년들이 단순한 정책 제안에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예산편성 과정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청년들의 의견이 시정에 직접 반영되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상정된 3개 사업 안건은 향후 주민참여예산 전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안건은 2027년도 군포시 본예산에 편성돼 청년 주도 사업으로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청년자율참여예산제는 청년과 전문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시는 오는 2026년 10월 1일 첫차부터 마을버스 요금을 일반인(교통카드) 기준 10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 조정은 유류비와 인건비 등 운영비 상승으로 운송원가가 꾸준히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 특히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시행 이후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간 임금 격차가 벌어지면서 운수종사자의 이직이 잦아지는 등, 마을버스 업계의 인력난과 경영난이 심화해 요금 현실화가 불가피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군포시는 앞서 지난 8월 28일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요금 인상안을 의결해 관련 절차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교통카드 기준 인상된 요금은 △일반인 1,550원 → 1,650원 △청소년 1,090원 → 1,160원 △어린이 780원 → 830원이다. 이번 인상으로 군포시 마을버스 요금은 시내버스 기본요금(1,650원)과 같아진다.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도에 따라 시내버스와 환승 시 부과되는 총요금은 시내버스를 기준으로 산정되므로, 환승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추가 비용 부담은 없다. 반면 운송기관 간 환승 수익 배분액은 늘어나게 돼 마을버스 업체의 경영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시가 경기도 '청년친화도시' 평가에서 상위 5개 기초자치단체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경기도 상위 3개 지자체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2년 연속 상위권에 선정된 성과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의 지역정책 참여를 촉진하고 청년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국무조정실이 지정·운영하는 제도다. 각 광역자치단체가 3~5개 지자체를 추천하면, 국무조정실이 서면·발표·현장 평가를 거쳐 3개 지자체를 지정한다. 최종 선정된 지자체는 2년간 총 5억 원의 국비와 정부 연계 컨설팅 등 행정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경기도 평가에서 상위 5개 지자체에 포함된 군포시는 향후 국무조정실의 최종 평가를 거쳐 청년친화도시 지정에 도전하게 된다. 군포시는 정부의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이 강조하는 '모두의 청년' 방향에 맞춰, 정책의 제안부터 결정, 환류에 이르는 전 과정에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청년친화도시 거버넌스' 조성 계획을 수립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시는 한대희 시장의 1호 결재인 '청년주권실' 신설을 골자로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뜨겁던 공기가 걷히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가는 여름을 붙잡고 싶은 사람도, 오는 가을이 반가운 사람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이번 주말 시흥 곳곳에서 펼쳐진다. 국내 최정상급 댄서들이 총출동하는 시흥브레이킹 배틀부터 소래산 아래 아름다운 등불과 함께 가는 여름밤의 낭만을 가득 충전할 수 있는 등불축제까지. 먹고, 보고, 체험하고, 함께 시간을 나누는, 즐거움의 모든 것을 이곳 시흥에서 경험해보자. 비트 타고 은계호수공원으로 ‘국내 대표 댄스 축제’ 시흥브레이킹 배틀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국내 대표 댄스 축제, ‘시흥브레이킹 배틀’이 이번 주말 은계호수공원에 상륙한다. 이번 대회는 국내 정상급 비보이들의 크루 경연과 유소년 키즈 경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어우러지는 브레이킹 문화 축제다. 특히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댄서들이 마음껏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불꽃 튀는 혈전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인 진조크루를 비롯해 투웨니 센츄리 비보이스, 리버스크루, 플로우엑셀, 엠비크루, 플라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월곶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월곶청소년문화의집 앞 잔디마당에서 2026년 청소년축제 ‘달빛페스타 : 달끼랜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월곶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들이 체험부스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행사로, 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는 놀이공원을 콘셉트로 체험, 공연, 전시, 퍼레이드, 관객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체험부스존에서는 만들기 체험과 놀이형 프로그램 등 청소년 동아리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운영한다. 참가자는 체험부스를 이용하며 스탬프를 모을 수 있으며, 스탬프투어를 완료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전시부스에서는 세계시민, 디지털시민, 시민실천을 주제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월곶 가치로드’ 프로그램과 연계해 행사장 주변에서 플로깅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실천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연존에서는 청소년 밴드와 보컬, 댄스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노사민정협의회는 관내 노동자의 문화복지 증진과 일·생활 균형 실현을 위해 지난 7월부터 노동자 문화생활 지원사업 ‘퇴근길 수요시네마’를 운영하고 있다. ‘퇴근길 수요시네마’는 노동자들에게 퇴근 후 무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해 문화 향유와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생활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 노동자와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를 우선 지원해 노동자 삶의 질 향상에 힘을 보태고 있다. 사업은 지난 7월부터 시작돼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7월 29일, 8월 26일, 9월 30일, 10월 28일, 11월 25일)’에 운영된다. 시흥시 관내 노동자는 개인은 물론 기업과 단체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상영작은 매월 예매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영화 관람료는 전액 무료다. 시흥시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노동자 삶의 질 향상과 문화복지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노동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노동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 따오기아동문화관은 9월부터 10월까지 프랑스의 고전동화 '장화 신은 고양이'를 주제로 한 상설프로그램 ‘키즈아트카페’를 운영한다. 키즈아트카페는 문화관을 찾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다. 지역 아동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따오기아동문화관은 2026년 키즈아트카페의 주제를 ‘세계명작동화’로 정하고, 어린이들이 친숙한 명작동화를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확장해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9~10월에는 '장화 신은 고양이'의 이야기와 프랑스 문화를 연결해 동화 속 상상력을 표현하고 세계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활동을 마련했다. 먼저 ▲‘봉쥬르~프랑스! 봉쥬르~에펠탑!’은 프랑스의 대표 건축물인 에펠탑을 입체적으로 꾸며보는 활동으로, 프랑스의 문화와 상징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장화 신고 야옹!’은 '장화 신은 고양이'의 주인공을 자신만의 손가락 인형으로 만들어 보는 활동이다. 어린이들은 고양이의 얼굴과 몸,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는 6월 1일 과세기준일 현재 주택과 토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9월 정기분 재산세 24만8,037건(주택 2기분 15만7,857건, 토지분 9만180건), 총 1,242억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주택분 재산세는 연간 본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경우 지난 7월 전액 부과됐으며, 연간 본세액이 1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눠 부과된다.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억 원(2.9%) 증가했다. 이는 개별주택가격이 2.85% 상승하고 토지 공시지가가 3.2% 오른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됐다. 공동주택가격은 0.8% 하락했다.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의 입·출금기(CD/ATM)를 통한 납부를 비롯해 위택스와 지로 사이트를 통한 계좌이체·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ARS신용카드 납부(142-211),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납부를 통해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지나면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는 오는 9월 8일 오전 10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아동·보육시설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을 한다. 교육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학교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공동생활시설 등 아동 관련 시설에서 근무하는 이들이다. 시는 박지수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사례관리팀장을 강사로 초빙해 아동학대의 유형과 주요 징후, 발견·신고 방법, 피해 아동 보호 절차 등을 설명한다. 아동학대 실제 사례도 소개해 학대 의심 상황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과 신고 절차 등을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아동을 보호하는 현장 종사자들이 학대 징후를 놓치지 않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현장 중심의 예방 교육을 지속해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