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5월 11일 동탄역 GTX-A 앞 광장에서 교통 분야 핵심 공약인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경기도민의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수도권 광역교통망을 보다 촘촘하게 연결하기 위한 교통 분야 종합 대책이다. 주요 내용은 ▲GTX 지체 없는 개통 및 연계강화 ▲수도권 원(One)패스 도입 ▲어린이·청소년 ‘든든 교통’ 확대 ▲경기 편하G버스 단계적 확대 등이다. 추 후보는 이날 “경기도민에게 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1,420만 도민의 삶을 보장하는 기본권”이라며 “길 위에서 낭비되는 시간을 경기도민께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가 이날 발표한 교통 공약은 크게 네 가지다. 첫째, GTX의 지체 없는 개통과 연계강화다. GTX 1기 A·B·C 노선의 정상 추진을 통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GTX 2기 D·E·F 노선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속한 사업성 확보, 착공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GTX 플러스 G·H 노선 역시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위한 당위성을 확보하겠다고 했다. 또한 GTX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가 ‘용인형 에너지기본소득’ 도입을 핵심으로 한 두 번째 10대 공약을 발표하며 에너지 정책 행보에 나섰다. 현 후보는 11일 정책 발표를 통해 “반도체 산단 조성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수익을 시민과 공유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 후보는 이번 공약의 핵심으로 ‘햇빛과 바람이 연금이 되는 용인형 에너지기본소득’을 제시했다. 태양광·풍력·바이오가스·폐열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 생산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을 시민들에게 환원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용인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제 에너지는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복지로 연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현 후보는 용인시가 주도하는 ‘용인에너지주식회사’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공이 참여하는 에너지 전문 법인을 통해 지역 내 에너지 생산과 운영 체계를 통합 관리하고, 수익의 공공 환원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을 통해 지역 내 전력 직접거래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에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1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수원 주요시장을 찾는 현장행보를 통해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수원시 팔달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시장 직무는 정지됐다. 이 후보는 등록 직후 “마지막까지 민생과 시민 안전을 챙겼다”며 “수원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시장의 책무라고 믿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후 오전 10시 30분 수원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첫 공식 일정으로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공직자의 자세를 다시 다지겠다는 취지다. 이 후보는 이어 오후 2시부터 못골시장, 영동시장, 팔달문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과 시민들을 만났다. 저녁 8시에는 행리단길을 찾아 청년상인, 관광객, 시민들과 소통하는 민생현장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 후보 측은 “예비후보 등록 첫날부터 전통시장과 골목을 찾은 것은 이번 선거를 민생 중심으로 치르겠다는 분명한 메시지”라며 “시민 생활비 부담과 골목경제 회복을 가장 먼저 챙기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11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하나 하나 단계별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정명근 후보는 이날 장애인 및 교통약자와의 정책 간담회 자리에서 "교통약자들의 편리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저상버스에 휠체어 고정이 가능토록 의무화 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책 간담회에는 론볼 탁구 볼링 등 장애인 체육관련 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정명근 후보는 "저상 버스 차량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증차와 함께 기존의 저상 버스가 권역별로 중심지역의 큰 도로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이동권을 우선적으로 보장하도록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후보는 '신축건물의 경우 장애인 진출입로 확보를 의무화 하고 있으나 사용중 변경사항이 많아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는 장애인들의 지적에 대해 "사후관리에도 적극 나서겠다"며 "여러분들께서 불편함을 인지했다면 곧바로 시정요구를 적극적으로 해달라"고 주문했다. 정명근 후보는 또 화성시 모범운전자회(서부 회장 한영진, 동탄 회장 윤진호)와 정책 간담회를 갖고 통합돼 있는 ‘화성·오산'택시통합사업구역’에 대한 분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11일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 노동자들과 정책협약을 맺고 "학교 안 노동이 존중받고, 차별 없는 경기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와 각각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안 노동존중과 차별해소를 경기교육의 주요 과제로 삼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와의 협약에는 노동중심 교육철학 정립, 노사정책협의회 운영, 교육공무직·방과후학교·돌봄교실 법제화 공동 노력,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실현, 고용안정 보장, 안전한 노동과 지속가능한 무상급식 정책 마련 등이 포함됐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와의 협약에는 교육 공공성 강화, 교육주체연석회의 운영, 노동인권교육 강화, 성희롱·갑질·직장 내 괴롭힘 전담부서 설치, 임금·처우 차별 해소, 직종별 배치기준 개선, 교육공무직 법적 지위 확보와 전담부서 설치 등이 담겼다. 협약식에서는 학교 현장의 노동이 교육의 중요한 기반임에도 충분히 존중받지 못했다는 문제의식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고용안정, 처우개선, 노동안전, 급식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국민의힘)는 11일 오후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 등과 함께 용인시 기흥구 삼성전자 반도체 기흥캠퍼스를 방문했다. 이후보는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팹(NRD-K)을 살펴보고 간담회에서 용인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의 정상적 진행을 강조했다. 이날 삼성전자 전영현대표이사(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연구개발 예산만 1년 10조가 투입되는 NRD-K가 작년말 준공되었고, 여기에는 이상일 후보(현 용인특례시장)와 용인시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다”라며 “이상일 후보가 시장으로 일하면서 용인 국가산단의 신속한 조성에 행정지원을 잘해 주셨다”며 감사의 뜻을 표하였다. 전영현 대표이사는 “그러나 첨단 반도체 산단은 원래 계획대로라면 머지않아 착공이 시작되었어야 하는데, 여러 가지 문제로 아직까지 시작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의 행정적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고 특히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와 양향자 후보의 적극적인 지원도 필요하다”고 했다.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는 “지난 2023년 국가산단 발표 후 2024년 12월31일 산단계획 승인이 나기까지 범정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은 지난 5월 6일, 가정의 달을 맞아 외식 및 특식 경험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 3가정을 대상으로 따뜻한 한 끼와 정서적 위로를 전하는 ‘가정의 달 맞이 특식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대한적십자 다사랑봉사회(회장 채영란)가 음식 준비부터 포장, 전달까지 함께하며 손맛과 정성을 더했으며, ▲파리바게트 송탄지산2호점(대표 윤종옥)의 케이크 후원으로 가정의 달의 기쁨을 한층 더했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더욱 풍성한 ‘마음 한 상’이 완성됐다. 준비된 특식과 케이크는 각 가정에 직접 전달됐으며, 짧지만 따뜻한 방문을 통해 장애 당사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넘어, ‘마음 한 스푼’을 더한 뜻깊은 순간이었다. 특식을 전달받은 한 이용자는 “아이들과 함께 오랜만에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됐어요. 평소에는 외식이나 특별한 음식을 챙기기 어려웠는데, 가족 모두가 행복한 하루였습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영애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5월은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의 자생적 성장 거점 육성을 위해 올해 신규로 도입한 「2026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의 최종 지원대상 지방정부 10곳을 선정했다고 5월 11일 밝혔다. ‘지역특화발전특구(이하 ‘특화특구’)’는 전국 기초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일정 구역을 규제특례 지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로, 2004년 도입 이후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해 왔다. 중기부는 오랜 기간 운영되며 성장이 둔화된 특화특구에 민간의 창의적 역량을 더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이번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기획했다. 지난 3월 말부터 진행된 공모에는 총 17개 지방정부가 참여했으며, 산·학·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 및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특화특구가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10곳은 ▲전남 곡성군(섬진강기차마을특구) ▲경남 거창군(승강기밸리산업특구) ▲경남 산청군(한방약초산업특구) ▲전북 순창군(장류산업특구) ▲경북 영천시(한방·마늘산업특구) ▲경북 성주군(참외산업특구) ▲충남 금산군(인삼헬스케어특구) ▲경북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재외동포청은 5월 11일 인천 연수구 재외동포청에서 세계한상대회 총회 초대 의장으로 선임된 하경서 엘살바도르 카이사(CAISA) 그룹 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은 지난 4월 29일 열린 제60차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에서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하경서 회장을 올해 대회의 총회 의장으로 선임한 데 따른 것이다. 올해 세계한상대회에서는 처음으로 민간 주도 체계로 운영되며, 이에 따라 전 세계 한상들이 참여하는 ‘세계한상총회’도 새롭게 출범한다. 하경서 회장은 초대 총회 의장으로서 올해 총회를 주재하고, 글로벌 한상 네트워크의 협력 방향과 미래 비전을 함께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총회는 오는 9월 29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며,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기간(9월 28일~30일) 중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세계 한상들을 대상으로 한상 네트워크의 미래 비전과 주요 안건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신임 하경서 의장은 중남미 엘살바도르에서 ‘카이사 그룹’을 일군 대표적인 한상 기업인이다. 특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이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탈환했다. 최찬은 지난 4월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우승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송민혁(22.동아제약)에 1위 자리를 내줬으나 최찬은 ‘KPGA 파운더스컵’에서 공동 11위의 성적으로 248.67포인트를 획득하며 다시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라섰다. 최찬은 “'KPGA 파운더스컵'에서 강한 바람에도 불구하고 샷 감각은 좋았는데 퍼트가 잘 안 들어가서 경기 운영이 어려웠다. 그래도 공동 11위로 잘 마무리하고 다시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라 기쁘다"며 "해외투어 진출에 대한 계획이 있는 만큼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지키고 싶다. 유리한 위치에서 시즌 전반을 보내고 있다. 이 흐름을 계속해서 가져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2승을 할 수 있으면 정말 좋겠지만 크게 욕심내기보다는 매 대회 만족할 만한 성적을 내고 올 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톱10으로 끝내는 것이 목표”라고 힘줘 말했다. 2026시즌부터 상반기 마지막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SSG 박성한이 2026 신한 SOL KBO 리그 3~4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기자단 투표 총 35표 중 31표(88.6%), 팬 투표 42만 871표 중 21만 6,589표(51.5%)로 총점 70.02점을 받은 박성한은 기자단 투표 2표, 팬 투표 8만 1,077표로 총점 12.49점을 기록한 KIA 김도영을 제치고 3~4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박성한의 3~4월은 뜨거웠다. 개막 이후 최다 22경기 연속 안타라는 리그 최초 이정표를 남겼다. 개막전이었던 지난 3월 28일 문학 KIA전부터 지난 4월 21일 대구 삼성전까지 19경기 연속 안타로 1982년 김용희(전 롯데)의 종전 기록 18경기 연속 안타를 44년 만에 넘어섰다. 이어 24일 문학 KT전까지 안타 행진을 이어간 끝에 역사를 썼다. 성적표도 화려했다. 3~4월 27경기에서 102타수 45안타를 몰아치며 타율 0.441, 출루율 0.543, 장타율 0.618을 등을 기록했다. 타율, 안타, 장타율, 출루율 부문에서 모두 1위를 휩쓸었다. 이외에도 득점 공동 2위(24득점), 타점 공동 4위(22타점)에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미스트롯 포유’ 眞이소나가 오열했다. 5월 14일 목요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미스트롯4’ TOP7(眞이소나, 善허찬미, 美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과 특별한 파트너가 만드는 화끈하고 감동적인 듀엣 열전이다. 트롯판 대체불가 MC 붐, 폭넓게 사랑받는 송은이, ‘미스터트롯2’ 영광의 眞안성훈이 3MC로 출연을 확정했다. 최고 시청률 18.4% ‘미스트롯4’ TOP7의 첫 스핀오프 예능으로 주목을 모은다. 이런 가운데 ‘미스트롯 포유’ 첫 방송 예고가 공개됐다. (링크 삽입) ‘미스트롯4’ TOP7이 직접 찾은, 노래 실력과 끼는 물론 뭉클한 사연까지 품은 다채로운 듀엣 파트너들의 면면이 살짝 공개되며 ‘미스트롯 포유’가 매주 목요일 밤 안방 시청자들에게 어떤 즐거움과 감동을 안겨줄지 기대를 더한다. 공개된 예고 영상은 “당신의 노래 짝꿍을 찾아드립니다”라는 3MC(붐, 송은이, 안성훈)의 활기찬 구호와 함께 시작된다. TV CHOSUN 트롯 유니버스에서는 본 적 없는 색다른 MC 조합이 눈길을 끈다. 이어 ‘미스트롯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