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 양평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제9회 갈산누리봄축제 기간인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위기이웃 발굴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이번 홍보부스는 “복지위기가구, 우리가 함께 찾고 함께 도와요”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축제를 찾은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는 지역 중심 돌봄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현장에서는 ‘위기 신호를 찾아보세요’ 코너를 운영해 주민들이 다양한 상황이 담긴 카드를 통해 복지 위기 징후를 직접 살펴보며,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위기 신호와 이웃에 대한 관심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벚꽃나무에 피어나는 돌봄 한마디’ 코너에서는 주민들이 대형 벚꽃나무 패널에 포스트잇으로 응원의 말과 돌봄 메시지, 복지 서비스 아이디어를 남기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 수집된 의견은 향후 지역복지 증진과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문희 양평읍장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남한강변 갈산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9회 갈산누리봄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방문객이 찾으며 갈산공원을 가득 메워, 양평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제47주년 양평읍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개최된 이번 축제는 공연과 체험, 참여형 콘텐츠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첫날에는 어린이들의 봄 소풍으로 활기차게 시작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튿날에는 양평읍민의 화합을 다지는 제47주년 양평읍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양평문화재단과 협업한 ‘어울림 음악회’, 경기아트센터와 협업한 ‘경기팝스앙상블’ 공연이 펼쳐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 셋째 날에는 가수 류원정과 에메랄드 캐슬 김선형의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 선보인 참여형 프로그램 ‘양춘이 보물 찾기’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며 축제의 재미를 더하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민순봉 양평읍체육회장은 “올해 축제는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은 군에서 운영 중인 ‘초유은행’이 연간 약 3톤(3,000리터) 규모의 초유를 관내 한우 농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축산 농가 소득 증대와 송아지 폐사율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우 송아지는 출생 직후 면역글로불린(IgG)이 풍부한 초유를 충분히 섭취해야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면역력을 갖게 된다. 그러나 한우는 젖소에 비해 초유 생산량이 적고, 분만 직후 어미 소의 포유 거부 등으로 초유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반면 낙농가는 송아지에게 먹이고 남은 초유를 처리할 방법이 없어 폐기하는 등 자원 낭비 문제가 지속돼 왔다. 이에 양평군은 낙농가에서 발생하는 잉여 초유를 수거해 살균·포장 과정을 거쳐 한우 농가에 공급하는 ‘초유은행’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연간 약 3톤의 초유를 확보해 관내 한우 농가에 보급하고 있으며, 이는 송아지 약 4,300마리(1회 700밀리리터 급여 기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규모다. 초유은행은 철저한 품질·위생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초유은행은 수거한 초유를 면역 성분 함량 검사를 통해 선별하고, 저온살균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은 어르신 대상 보건소 건강관리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디지털 서비스를 접목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대면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와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한 것이다. 군은 노쇠 선별검사와 건강 사정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건강 수준, 신체 기능,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노쇠 진행을 예방하며 장기 요양 진입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대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는 방문간호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만성질환 관리, 허약 노인 프로그램, 계절별 건강 점검, 낙상 예방 교육, 복지자원 연계, 원예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늘건강’ 애플리케이션과 스마트폰, 활동량계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건강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건강 미션 수행, 건강 상담, 건강 정보 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은 3월 23일부터 9월 21일까지 ‘하천·계곡 지킴이 사업’을 8명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양평군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65세 미만의 신체 건강한 군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실시해 최종 8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하천·계곡 지킴이는 군수의 임명을 받아 약 6개월간 하루 8시간씩 각 지역에 배치돼 활동한다. 이들은 전문 감시인력 양성을 위한 경기도 주관 직무교육을 이수했으며, 하천 감시·순찰을 비롯해 재해 위험요소 점검, 불법행위 관리, 하천환경 정비 등 하천 유지관리 전반의 업무를 수행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맑은 하천·계곡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공공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은 지난해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정비를 추진해 주요 불법시설물에 대한 적발 및 철거를 완료했다. 미철거 시설물은 행락철 이전까지 정비를 마무리하고, 지속적인 감시와 단속을 통해 깨끗한 하천·계곡 환경을 군민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은 지난 10일 미국령 괌 소재 Saint Anthony Catholic School의 교장과 교감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현장체감형 자원순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괌 학생들의 한국 문화 이해 증진과 양평의 자연·관광 자원 홍보를 위해 양평군과 문화체험 전문 업체 ‘유나이트드 어소시에이츠’가 공동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양평자원순환센터의 현장체험형 교육과 연계해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국제 환경교육 교류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괌은 현재 분리배출 제도가 없어 대부분의 폐기물을 매립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방문단은 한국의 분리배출 체계와 폐기물 처리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관광도시라는 공통점을 지닌 양평군의 환경 관리 사례를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현장 탐방에서는 양평군의 선도적인 매립지 침출수 수질 관리 체계가 주목을 받았다. 양평군은 상수원보호구역으로서 철저한 수질 관리를 위해 매립률을 1% 수준으로 낮추고, 침출수를 5단계에 걸쳐 정화하는 공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방류수 수질 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은 지난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산수유한우축제(4일~5일), 갈산누리봄축제(10일~12일), 용천리 벚꽃길 작은음악회(11일~12일)에서 다회용기 14만 개를 사용해 약 6.5톤의 탄소 배출을 감축했다고 밝혔다. 군은 모든 음식 판매 공간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해 1회용품 사용을 차단했으며, 공급·회수·세척·재공급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산수유한우축제에서는 기존 젓가락(PP 젓가락) 대신 스테인리스 젓가락을 도입하는 등 축제 특성에 맞춘 운영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이 같은 변화로 축제장 내 쓰레기 발생량이 크게 줄었으며, 방문객들도 깨끗한 식사 환경을 체감하는 등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방문객들은 “다회용기 사용이 자연스럽게 느껴졌고, 환경을 위한 긍정적인 변화”라고 평가했다. 군은 올해 정월대보름 행사와 고로쇠축제를 시작으로 지역 축제 전반에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왔으며, 친환경 행사 문화 정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사용된 모든 다회용기는 지난 2월 준공된 ‘리:워시 양평세척센터’에서 6단계 전문 세척 과정을 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은 양평을 3대3 농구의 열기로 물들인 ‘NH농협은행 2026 KXO 3x3 양평 STOP’이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KXO(한국3x3농구연맹)는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평물맑은시장 내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특설코트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KXO와 양평군, 양평군체육회, 양평군농구협회,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가 공동 주관·후원했으며, U15·U18·남자오픈부 등 3개 종별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최되며, 양평군의 뛰어난 접근성과 수려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등 4개국에서 7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국제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군은 참가 선수단에게 지역화폐인 ‘양평사랑상품권’을 지급해 대회 참가가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 전통시장 내 특설코트에서 경기를 진행함으로써 선수와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시장을 이용하도록 해, 스포츠와 지역 경제가 선순환하는 ‘지역 상생형 스포츠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 참여 활성화를 위해 ‘2026 스포츠클럽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스포츠클럽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은 스포츠클럽법 시행에 따라 청소년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지정 스포츠클럽의 종목별 프로그램 활성화와 안정적인 운영 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광주지역 7개 지정 스포츠클럽을 대상으로 총 1억 원의 예산(광주시비)이 지원된다. 참여 클럽은 서구스포츠클럽, 동강스포츠클럽 등 지역별 지정 스포츠클럽으로 구성되며, 농구, 수영, 양궁, 태권도, 축구 등 다양한 종목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생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반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율이 낮은 점을 고려해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구분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생활체육 참여는 물론, 전문 선수로의 성장 기반도 함께 마련한다. 시체육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서울시가 중동발 정세 불안으로 민생 전반에서 발생하고 있는 위기와 부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조 4천억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을 조기 편성했다. 높은 주거비에 소득 대부분을 투입하고 교통비, 생활비 부담이 큰 서울시민의 일상을 반영해 대중교통비 등 시민이 매일 체감하는 부담을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위기 시 직격탄을 맞는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는 더욱 탄탄하게 펼쳐, 안전망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켜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15일 서울시의회에 제출, 심의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추경 규모는 기정예산 51조 4,857억원 대비 2.8%에 달하는 1조 4,570억 원으로 원안 통과시 올해 서울시 예산은 52조 9,427억원이 된다. 이번 추경은 서울시민 대다수가 가계지출을 더 이상 줄일 여력이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비수도권 주민보다 지원을 덜 받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중심의 정부 추경 간극을 서울시가 직접 채우는 것이 목표다. 우선 위기에 더 취약한 민생현장 버팀목을 강화하고, 서울의 에너지 소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14일 인디그라운드(서울 중구)에서 ‘한국 영화산업 회복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열고, 최근 영화계 기자회견 및 배급호연대 성명과 관련해 ‘홀드백’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영화계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간담회에는 김병인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장, 김승범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대표, 백재호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양우석 감독, 이동하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대표, 이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장, 이화배 배급사연대 대표, 최낙용 한국예술영화관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문체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홀드백’ 법제화 폐지, 스크린 집중 제한 제도 도입, 최소 상영 일수 확대, 정책 펀드 확대 등에 대한 영화계 의견을 듣고, 코로나 이후에도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영화산업의 회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2026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영화 분야에 확대, 지원하는 사업들도 영화계에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번 추경에는 중예산영화 제작 지원(260억 원 증액), 독립예술영화 제작 지원(45억 원 증액), 한국영화 첨단제작 집중 지원(80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은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이 지난 3일 적상면 마산마을과 성내마을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무주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이 사업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오는 9월까지 적상면 25개 마을 경로당에서 직접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전을 챙기게 된다. 10월부터 12월까지는 추가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무주군민으로 구성된 ‘곰고미 서비스단’이 매달 마을을 4개 마을을 찾아가 체조와 음악 활동, 자가 손 마사지, 인지 박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신체 활력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다. 또한 전화사기 예방 등 일상에서의 안전교육을 통해 실생활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지난해 호응을 얻었던 휴대전화 대청소와 점검 서비스도 병행해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주민 스스로 해결하기 힘든 소규모 보수와 목공 수리 등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즉석 뚝딱 집수리 서비스’도 병행한다. 최일섭 무주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장은 “적상면 오색단풍이야기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