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윤혜선 위원장과 이세미·김소희 의원은 지난 12일 성남시 아동보육과와 만나 어린이집 지원 현황과 제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보육현장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제도 보완 필요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30일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와 성남시어린이집연합회가 진행한 보육정책 간담회의 후속 일정으로 마련됐다. 당시 간담회에서는 국공립·민간·가정·직장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참석해 운영상의 고충, 보육교직원 근무환경 및 처우, 급식·위생 관리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전달한 바 있다. 간담회 이후 의원들은 현장에서 제기된 내용을 검토해 왔으며, 특히 이세미 의원은 일부 현안에 대해 타 지자체 사례와 성남시의 기존 지원 제도를 비교·분석하는 등 별도의 정책 검토를 진행해 왔다. 이날 아동보육과와의 회의에서는 현재 성남시가 시행하고 있는 어린이집 관련 지원제도와 현장의 건의사항 사이에 발생하는 간극을 짚어보고, 실질적인 지원 사각지대가 없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세미 의원은 이와 관련해 기존 제도가 마련되어 있음에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김건우 성남시의원(서현1·2동)이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지구를 미래형 자족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정책 연구에 본격 나선다. 김건우 의원은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지구의 자족형 도시개발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에 본격 착수하고, 오는 12월까지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현장조사 및 정책연구용역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지구의 개발계획과 추진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자족기능·교통·교육·생활SOC·환경 등 도시 전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둔다. 특히 주민간담회와 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도시계획·교통·자족기능 등 관련 분야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책연구용역을 통해 ▲개발계획 및 추진현황 분석 ▲자족시설·교통·생활SOC 및 환경여건 조사 ▲주민 의견 조사 ▲주변 지역 자족기능과의 상생방안 검토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및 제도개선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연구회는 8월 기초자료 조사와 연구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9월 현장조사 및 주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는 사단법인 천수산약초연구회 나드라의원(구미동 소재)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600만원을 분당구에 지정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장학금 전달식은 이날 오전 11시 분당구청 2층 청장실에서 정상철 분당구청장, 이창무 나드라의원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장학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고등학생 5명에게 6~7개월간 50만원씩 정기 후원하는 데 쓰인다. 천수산약초연구회 나드라의원은 의료업과 산업 연구 활동을 하는 비영리 법인으로, 2007년 설립됐다. 2019년부터 성남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장학금 후원과 쌀, 김장김치,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 등 총 2억 상당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정상철 분당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천수산약초연구회 나드라의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는 지난 7월 14일 분당구 정자역 인근에서 발생한 승용차 인도 돌진 사고에 따른 후속 대책의 일환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8월 13일 오전 10시 열렸으며, 성남시의회 최종성, 이정아 의원을 비롯해 성남시 관계 공무원, 경찰, 학계, 연구기관,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성남시 교통사고 데이터를 종합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고, 성남시는 사고 발생 빈도를 줄이는 데 우선순위를 둬야 하는 대도시형 특성을 지닌 것으로 진단했다. 특히 보행 중 교통사고는 전체 사고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39.7%를 차지할 만큼 치명도가 높은 유형으로 분석됐다. 이에 어린이·고령자 등 교통약자 보호구역의 실효성을 높이고, 사고가 잦은 단일로 구간의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등의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성남시정연구원은 성남시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최근 10년간 고령운전자 관련 교통사고가 145.5% 증가하는 등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단순히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는 3072억원 규모의 올해 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인공지능(AI)·첨단산업 육성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이번 추경을 편성했다. 추경안에는 4차 산업 특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비 5억5000만원 △인공지능(AI) 솔루션 공급기업과 지역 제조기업을 연결해 제조공정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는 사업비 1억원 등이 담겼다. 시는 또 △성남사랑상품권 활성화 기금 전출금 20억원 △숭신중학교 체육관 건립비 13억3900만원 △효성고등학교 기숙사 증축비 11억9700만원 △중원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 확장 공사비 11억2200만원을 추경안에 담았다. 시민 생활환경을 위해선 △교량 보수·보강공사 실시설계 용역비 4억원 △도로 정비사업 79억2000만원 △산성공원 숲속 커뮤니티센터 실내 환경 개선 사업 40억원 등을 반영했다. 이번 추경 예산은 오는 8월 27일부터 열리는 성남시의회 제312회 임시회에서 심의된다. 이 안대로 의결되면 성남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는 제10대 성남시의회 제312회 임시회(8.27~9.7)를 앞두고 시의회 의원 32명과 정당별 간담회를 관내 식당에서 8월 13~14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본격적인 회기에 앞서 집행부와 의회 간 원활한 소통 구조를 다지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파를 넘어 시정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시민을 위한 정책 추진에 협력하겠다는 취지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집행부는 시의회의 심의·의결 권한을 존중하겠다”면서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성남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18명, 국민의힘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주요 정책과 예산안 등을 시의회와 긴밀히 협의하며 하반기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는 13일 성남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성남시 사회복지사협회 및 사회복지협의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윤혜선 위원장을 비롯한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소속 의원 8명과 성남시 사회복지사협회ㆍ사회복지협의회 임원진 1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성남시 사회복지 현장의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및 권익 향상, 복지기관 간 협력 강화, 시민 중심의 복지서비스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사회복지 현장과 의회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현장의 의견이 성남시 복지 정책과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윤혜선 문화복지체육위원장은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내는 것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관계기관 및 종사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성남시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이 이끄는‘성남시 마이스산업 육성 방안 연구회’가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성공과 연계 정책 마련을 위한 연구에 착수 예정이다. 1. 연구 개요 기간: 2026년 8월 ~ 12월 참여: 김종환 의원(연구회 회장), 이세미 의원 등 7명 목표: 백현마이스 단지 성공 도모,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성남시 MICE 산업 제도적 기반 마련 및 지역경제 활성화 2. 주요 연구 내용 교통·문화 인프라 구축: 신분당선 백현마이스역 신설, 외국인용 교통 앱 개발, 첨단 아레나(공연장) 연계 문화·전시 복합 거점 조성 국내외 우수사례 조사: 국내(삼성동/마곡 코엑스, 경주 하이코, 부산 벡스코) 답사 및 해외(일본 도쿄돔, 미국 스피어돔) 우수사례 분석 -행정·제도적 지원 방안: 국제회의도시 및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검토(부담금 감면, 운영비 지원), -국제회의 전담조직 설립, 전문인력 양성 -조례 제정: 타 지자체 사례 조사를 바탕으로 '성남시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 제정 추진 등 성남시의회 김종환의원'성남시 마이스산업 육성 방안 연구회 회장'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13일 오후 시청 집무실에서 시 결혼 장려 정책인 '솔로몬의 선택'을 통해 만난 예비부부 1쌍과 차담회를 갖고 청첩장을 전달받았다. 신 시장은 "솔로몬의 선택을 통해 아름다운 인연을 맺고 평생의 반려자가 되신 두 분을 만나 뵙게 돼 시장으로서 정말 기쁘다"며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두 분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예비부부의 참여 경험과 만남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듣고, 행사 운영과 향후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신 시장은 "처음 행사를 마련할 때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분이 실제 부부의 인연을 맺고 출산으로까지 이어지는 결실을 보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두 분께서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을 잘 반영해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만남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가 2023년 7월부터 추진해 온 '솔로몬(SOLO MON)의 선택'은 현재까지 24기에 걸쳐 1,160쌍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579쌍이 커플로 이어졌다. 커플 성사율은 49.9%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의회는 13일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대회의실에서 열린‘2026 K-케어푸드·그린바이오 수출전략 세미나'에 참석해 세미나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 마련한 이날 세미나는‘디지털 헬스케어와 케어푸드의 융합, 성남에서 글로벌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성남이 보유한 AI·디지털 헬스케어·바이오 분야의 기술력과 우수한 식품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케어푸드와 그린바이오 산업의 수출 확대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강상태 의장은 "성남의 기술과 인재, 생산 기반을 긴밀히 연결한다면 K-케어푸드와 그린바이오 산업이 세계시장에서 새로운 K-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성남시의회는 지역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경쟁력이 세계시장에서 발휘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