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6년 구리 유채꽃 축제’에 참여해 ‘지역상권 이용의 날’ 행사를 열고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고 8일 전했다. 경상원 북부총괄센터 직원 10여 명은 구리시민한강공원에서 열린 축제에 참여해 구리시 전통시장, 상점가, 소상공인 단체와 함께 지역축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장바구니 배포 및 사용 독려 ▲양치컵 배포 및 생활 속 물 절약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홍보 등 다양한 ESG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구리시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운영하는 먹거리, 판매 상품들을 구매하고 홍보하는 등 방문객들의 소비 참여를 유도하는 활동들을 이어 나갔다. 이진형 북부총괄센터장은 “우리 기관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사회를 위해 탄소중립 실천, 지역 상권 이용에 힘쓰고 있따”라며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연계한 ESG 활동을 확대해 도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는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앞두고 5월 6일부터 11일까지 가평군과 안성시 일원에서 내수면 물놀이 인명피해 지역 도-시군 합동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사망사고가 발생한 가평·안성지역 11개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합동점검에는 안전관리실장과 북부안전특별점검단장, 시군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도는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물놀이 위험요인을 집중 확인하고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사망사고 경고 현수막 게시 여부와 노후 안전시설 정비 상태를 중점 확인했다. 또한 위험표지판 설치 상태와 접근로 안전성, 수심 변화, 급류 발생 가능성 등 현장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안전시설 보완 필요 사항이 확인되어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바로 개선했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부분은 시군과 협력해 신속히 보완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도는 6월 1월부터 9월 13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을 운영하고, 특별대책기간(7.15.~8.17.)에는 관리지역과 위험구역 중심의 현장점검과 예찰 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경기도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2026년 제9회 경기도 꿈울림 축제 공모전을 오는 5월 8일부터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분야는 ▲마스코트, ▲포스터, ▲미술, ▲사진, ▲영상 총 5개 부문으로, ‘제9회 경기도 꿈울림축제’, ‘꿈을 펼쳐봐!’, ‘오늘’에 관한 주제로 경기도 내 학교 밖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5월 8일부터 28일까지로 운영되며, 분야별 세부 운영 내용과 제출 방법은 꿈울림 디지털 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진종순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이 경기도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표현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수상작은 심사 이후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오는 9월 30일 ‘제9회 경기도 꿈울림 축제’ 현장에서 시상식이 진행된다. 또한, 포스터와 마스코트 수상작은 올해 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는 8일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흥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과 성남 센터 운영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했다.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은 경기도가 민간사업자인 버넥트 컨소시엄에 위탁한 사업이다. 버넥트 컨소시엄은 착수보고회에서 시흥시 정왕동에 구축 예정인 시흥 피지컬 AI 확산센터에 대한 조성 계획과, 지난해 성남시에 문을 연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의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구상 등을 발표했다. 버넥트 컨소시엄은 먼저 시흥시 정왕동에 838㎡ 규모의 피지컬 AI 확산센터를 연말까지 구축해 시흥·반월·시화 산업단지 제조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센터는 경기도 정책 방향과 시흥시 산업 특성,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업이 실제 공정 문제를 바탕으로 기술을 검토하고 시험할 수 있는 개방형 실증 로봇스테이션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흥센터는 기술 검증부터 교육, 컨설팅, 실증 연계까지 한곳에서 지원할 수 있는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성남 피지컬 AI 환산센터 운영 계획도 함께 보고됐다. 경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 소장 보물 '조영복 초상'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뮤지엄×만나다’ 사업에 선정되어, 지난해에 이어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통해 관람객과 만난다. ‘뮤지엄×만나다’는 전국 박물관·미술관의 대표 소장품을 중심으로 각 기관의 이야기와 정체성을 소개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박물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물 '조영복 초상'을 중심 소장품으로 선정해 관련 콘텐츠와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조영복 초상'은 조선 후기 문인화가 조영석(1686-1761)이 유배 중인 형 조영복(1672-1728)을 그린 초상화로, 사실성과 인간미, 유학자의 기품을 함께 담은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1725년에 완성된 이 작품은 현재 보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경기도박물관이 1994년 함안 조씨 문중으로부터 기증받은 대표 소장품이다. 경기도박물관은 해당 작품이 박물관 초상화 소장품 구축의 출발점이자 기증 문화의 시작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경기도박물관은 개관 이전부터 초상화 컬렉션을 체계적으로 확보해 왔으며, 현재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경기 예술인의 집’이 외부 대관 운영을 본격화하며 지역 예술인과 도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방된다. 지난해 9월 개관한 경기 예술인의 집은 그동안 내부 대관과 시범운영을 통해 공간 활용 가능성을 점검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외부 대관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 이번 운영은 예술인의 창작과 발표, 교류를 지원하는 동시에 도민과의 문화적 접점을 넓히기 위한 취지다. 대관은 정기대관과 수시대관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이번에는 하반기 정기대관을 우선 공모한다. 이후 잔여 일정에 대해서는 수시대관을 통해 추가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수시대관은 경기문화재단 GGC멤버스를 통해 신청받는다. 하반기 정기대관 공모 기간은 5월 8일부터 5월 22일까지이며, 접수된 신청은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된 예술인 및 단체는 다목적홀(최대 100명)과 회의실(15~25명) 등으로 구성된 공간을 활용해 공연, 전시, 강연, 워크숍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해당 공간은 합리적인 대관료로 이용가능하다. 경기문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이동 보조기기 사용자의 외출 편의와 일상생활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도내 거주 등록 장애인 160명을 대상으로 ‘2026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은 기성품 휠체어용 가방 6종 중 하나를 제공하거나 개인의 특성에 맞춘 가방을 직접 제작해 지원한다. 특히 산소호흡기 등 특수 의료 장비를 상시 휴대해야 하는 중증 호흡기장애인 등 사용자의 신체 기능과 이동 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완전히 개인화된 맞춤형 가방을 제작한다. 물품 낙하를 방지하고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이동의 안전성과 타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춘다는 구상이다. 기존에는 휠체어나 전동스쿠터 등 이동 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은 자신의 사용 환경이나 기기 특성에 맞는 가방을 구하기 어려워 큰 불편을 겪었다. 마땅한 전용 수납공간이 부족해 무릎 위에 가방을 올려두거나 등받이와 발걸이에 임시로 걸쳐두는 경우가 잦았다. 이러한 사용 방식은 이동 중 물품이 떨어지거나 운전 시야를 가리고, 손 사용을 제한해 크고 작은 안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가 8일부터 경기도형 아동돌봄사업을 운영하는 도내 시군 거점 아동돌봄센터 20개소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 약 5개월간 진행되는 ’26년 맞춤형 컨설팅은 지역별 거점 아동돌봄센터의 현장 수요에 따라 ▲지역기반 사업 기획 ▲문서·기록·정보 관리 체계화 ▲가치 기반 성과관리 ▲행정·조직·인력 운영 등 4대 핵심 분야로 구분해 맞춤형으로 추진된다. 또한 수요조사 및 질문지 분석→현장 중심 컨설팅 실시→실행과제 도출→결과보고 및 환류의 4단계 절차를 거쳐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은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와 아동돌봄센터별 지역 담당자가 2인 1조로 투입되며 일대일 코칭과 컨설팅을 지원함은 물론, 단순 자문이 아닌 실행 가능한 개선 과제를 도출해 실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맞춤형 컨설팅 결과는 2027년 사업계획에 반영돼 센터별 사업을 체계화하고 아동돌봄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허승연 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장은 “센터별 운영 현황과 지역 특성이 다양한 만큼 맞춤형 컨설팅이 중요하다”면서 “경기도 아동돌봄 서비스의 경쟁 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 대표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인 ‘반려마루 여주’와 신세계사이먼 최대 쇼핑몰인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이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잡았다. 경기도와 신세계사이먼은 7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경기도 반려동물의 날’(5월 어린이날 주 토요일)을 맞아 ‘올바른 반려문화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인프라 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해 ‘사지 않고 입양하는’ 반려문화를 정착시키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조화롭게 살기 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방문객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반려마루 여주의 시설과 문화교육·행사 프로그램을 함께하면서, 반려마루 보호동물 사회화 활동과 입양 홍보 등 공익을 위해 아울렛 인프라를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양 기관은 유동 인구가 많은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공간을 활용해 반려동물 입양 홍보와 펫티켓 교육 등 공동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생명존중과 올바른 반려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상호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연계 서비스 발굴 등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하 대응단)이 7일 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주배경 도민의 젠더폭력 예방 및 위기 대응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거주 외국인의 약 34%(73만4,495명)가 밀집한 경기도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 언어 장벽이나 문화적 차이, 체류 자격 문제 등으로 인해 위기 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주배경 피해자를 위한 ‘공백 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주배경 특화 피해지원 시스템 구축 ▲선제적 홍보를 통한 사각지대 발굴 ▲이주민 인권 보호 공동 대응 등 실질적 협력 과제를 통해 이주배경 도민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대응단은 피해 발생 시점부터 사후 관리까지 공백 없는 지원을 실현함으로써, 이주배경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혜순 대표이사는 “이주배경 피해자는 제도적 정보 부족으로 위기 상황에서 고립되기 쉽다”면서 “이번 협약이 도내 이주배경 도민의 인권을 보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