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국제자매도시인 전주시와 일본 가나자와시가 자매결연 25주년을 앞두고 상호 우호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주시는 무라야마 다카시 시장을 비롯한 가나자와시 대표단 10명이 지난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전주를 찾았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02년 4월 자매결연을 맺은양 도시는 이후 행정과 전통공예, 스포츠, 도서관 등 다방면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방문은 오는 2027년 자매결연 25주년을 앞두고 시 차원의 정례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자는 가나자와시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특히 시와 가나자와시 대표단은 전주 방문 이틀째인 11일 오전 조지훈 전주시장과 무라야마 다카시 시장을 비롯한 양 도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호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전주-가나자와 정책 교류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새롭게 출범한 민선9기 전주시와 재선으로 민선2기를 맞은 가나자와시의 주요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실질인 교류 정례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양 도시는 유네스코 창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윤준병 국회의원(특사단장)과 이해민 국회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콜롬비아 대통령 취임식 경축 특사 자격으로 8월 7일 콜롬비아 제3의 도시 칼리(Cali)에서 개최된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Abelardo de la Espriella)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특사단은 대통령 취임식 참석 계기,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축하 인사와 양국 관계 발전 의지를 담은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고, 신정부 출범 계기 1962년 수교 이후 60여년간 이어진 양국 우호협력관계를 심화시키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전달했다. 특사단은 호세 마누엘 레스트레포(José Manuel Restrepo) 부통령과 오마르 불라(Omar Bula) 외교부 장관, 그리고 클라우디아 베나비데스(Claudia Benavides) 과학기술혁신부 장관을 만나 중남미 유일의 한국전 참전국인 콜롬비아와 2011년 합의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및 2016년 발효한 한-콜롬비아 FTA를 기반으로 양국간 실질협력이 지속 심화되어 온 점을 평가했다. 또한, AI, 방산, 에너지, 핵심광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기업들의 참여 확대를 통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외교부는 국제사회의 여성·평화·안보(Women, Peace and Security, WPS) 의제에 대한 청년 세대의 관심을 높이고, 청년의 시각과 목소리를 국제회의 논의에 반영하기 위해 '제8차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Action with Women and Peace, AWP) 국제회의'와 연계한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이번 서포터즈는 만 19~34세 청년이라면 국적과 관계없이 개인 또는 팀(2~4명) 단위로 지원할 수 있으며, 총 50명을 선발한다. 지원은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 누리집을 통해 2026년 8월 7일부터 8월 27일까지 접수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선발 결과는 9월 7일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여성·평화·안보 의제를 주제로 한 워크숍, 팀별 미션 수행,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 홍보 및 참여 등 약 3개월간의 활동을 이어간다. 특히 우수 활동팀으로 선정된 청년들에게는 오는 11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제8차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의 청년 세션에 참여하여 활동 결과를 직접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8월 6일 호주 캔버라에서 엘리 로슨(Elly Lawson) 호주 외교통상부 전략기획조정 차관보와 제9차 한-호주 전략대화를 개최하고, △양자관계 △에너지 공급망 등 경제안보 △국방·방산 협력 △한반도 및 지역 정세 △유사입장국 간 소다자 협력 등에 대해 폭넓게 협의했다. 양 차관보는 우리나라와 호주가 역내 핵심 유사입장국으로서 작년 우리 정부 출범 이후 두 차례의 정상회담 및 네 차례의 외교장관 회담을 갖는 등 긴밀한 고위급 소통을 이어오고 있음을 평가했다. 양 차관보는 중동 상황으로 인한 공급망 교란 속에서 한-호주 양국 간 상호보완적인 에너지 공급망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음에 공감하고, LNG 및 석유제품 등 역내 안정적인 에너지자원 공급망 구축 및 유지를 위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정 차관보는 우리 기업이 호주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장기적 파트너임을 강조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과 우리 기업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호주측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으며, 로슨 차관보는 역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양국 간 공급망 협력을 더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경기도인재개발원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중국 랴오닝성 공무원 15명을 초청해 ‘2026년 랴오닝성 공무원 경기도 연수’를 운영한다. 경기도와 랴오닝성은 1993년 친선결연 이후 30여 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공무원 상호교류연수도 2001년 체결된 협약을 바탕으로 이어져 왔으며, 그동안 양 지역 공무원 650여 명이 상호 연수에 참여했다. 이번 연수단은 랴오닝성 교수요원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공무원 교육 모델 연구 및 역량 향상’을 주제로 대한민국과 경기도의 공무원 교육·인사제도와 행정 운영 사례를 살펴본다. 연수는 한국과 경기도의 공무원 인사·교육훈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필요한 공직자의 역할을 모색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에 따른 공공부문의 대응, 미래인재 양성, 한중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 등 관련 주제강의도 진행된다. 또한 연수단은 경기도의회 경기마루와 국가기록원 성남분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과천분원 등을 방문해 지방행정과 공무원 교육 현장을 살펴보고, 안양 스마트도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2차 회의가 조현 외교부 장관 주재로 8월 4일 14:00~15:00간 외교부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9월 16일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약 40여 일 앞두고 개최된 마지막 준비위원회 회의로, 지난 2월 개최된 제1차 준비위원회 회의 이후 관계부처·기관별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장관은 이번 정상회의가 우리나라와 중앙아 5개국 정상이 모두 참석하는 최초의 정상회의이자 올해 국내 유일의 다자 정상회의로서, 우리의 외교지평을 중앙아 지역으로 넓히고 중앙아 지역과의 전략적 협력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중앙아시아의 전략적 중요성이 한층 높아진 상황에서, 이번 정상회의가 한·중앙아시아 협력을 정상급으로 격상하고 미래지향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는 데 있어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아시아는 약 8천만명의 인구와 한반도의 18배에 달하는 광대한 국토를 보유한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이자 에너지·핵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국내외 고려인 청소년과 청년 60명이 한국에 모여 고려인의 역사와 정체성을 배우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시간을 갖는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동포청이 지원하고, 사단법인 고려인 글로벌 네트워크와 경운대학교가 공동 개최하는 'K-NEXT FUTURE LINK 2026 GUMI'가 오는 8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경운대학교와 경상북도 구미·경주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고려인 청소년·청년 약 60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고려인의 이주 역사와 한민족의 문화를 배우는 교육을 비롯해 진로 설계 특강과 멘토링, 문화 체험, 팀 공동과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경주 동궁와 월지, 대릉원, 불국사 등 역사 문화유산 탐방과 산업현장 견학을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와 산업 발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공동체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과제를 주제로 팀별 과제를 수행한 뒤 마지막 날 발표와 성과를 공유한다. 또한 국가와 지역이 다른 고려인 청년들이 토크콘서트와 팀 토론 프로그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외교부는 8월 4일 학계 전문가와 전직 중동지역 공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지난 2월말 중동전쟁 발발 이후 외교부는 역내 정세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중동 내 주요국들과의 다각적 협력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민관학 라운드테이블'(4.28.), '민관 합동간담회'(5.22.) 등을 개최하여 관계부처, 국내 유관기관, 학계, 기업 등의 다양한 의견을 폭 넓게 수렴해왔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이러한 연장선상에서 중동 지역 내 안보 불확실성 증대 상황 하 역내 역학 구조 변화가 우리와 중동과의 관계 발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정광용 아프리카중동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외교 현장에서 체득한 전직 공관장들의 연륜과 경험 및 전문가들의 식견을 금일 라운드테이블에서 적극 공유해줄 것을 희망하면서, 향후 우리의 중장기 대중동 외교정책 수립에 반영해 나갈 예정임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중동전쟁 이후 정세 변화 및 전망에 대한 견해를 나누고, 에너지·건설 등 전통적 분야를 중심으로 발전해 온 한-중동 간 협력의 지평을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정부는 일본 정부가 8월 4일 발표한 방위백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외교부는 8월 3일부터 12일간 서울 및 대전에서 국내 유학중인 아세안 국적 청년들과 한국 청년 총 50명을 초청하여 '한-아세안 청년캠프(YCAFE / ‘와이카페’)'를 진행한다. 올해 캠프에서는 “아세안, K-AI와 내일을 설계하다(ASEAN, Designing the Future with K-AI)”를 주제로 선정하여 AI 관련 기업·기관 방문 및 관계자 면담, 한-아세안 협력 및 AI·디지털 분야 전문가 특강 등의 일정이 진행되며, 이를 바탕으로 한-아세안 청년들은 청년의 관점에서 바라본 K-AI의 아세안 현지화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권재환 아세안국장은 8월 4일 외교부 서희홀에서 개최된 캠프 개막식 축사를 통해 YCAFE가 작년 10월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발표된 ‘한-아세안 CSP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가는데 있어 미래세대의 지혜를 모으는 장이 될 것이라고 하며, 동 캠프가 아세안 청년들에게는 한국을 ‘고향 너머의 고향’으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한국 청년들에게는 우정을 나누며 아세안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권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