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16일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타지키스탄 국가재정통제·부패방지청(ASFCCC)과 반부패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리나라와 타지키스탄 사이의 반부패 관련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로지딘 무흐리딘(Sirojiddin Muhriddin) 타지키스탄 외교부 장관이 ASFCCC를 대신하여 정일연 위원장과 함께 반부패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양해각서에 따라 반부패 정책·조치 관련 지식·정보·모범사례·경험 공유, 반부패 국제회의·컨퍼런스·세미나 참석 초청 및 공동연구 등을 통한 상호 관심 주제에 관한 협의, 공공·민간부문 청렴 증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시행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국민권익위 정일연 위원장은 “타지키스탄은 중앙아시아 최대의 수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풍부한 광물자원을 개발해 높은 경제성장을 달성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1992년 수교 이후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호혜적 협력을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장욱진 외교부 글로벌다자조정관은 9월 16일 외교부 청사에서 쇼코 노다(Shoko Noda) 유엔개발계획(UNDP) 사무차장보 겸 위기대응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한-UNDP 간 협력 강화, 인도지원 플래그십 사업 추진, 우리 기업의 조달시장 참여 및 인력의 국제기구 진출 확대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국제사회의 개발 및 인도적 지원 재원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아울러 우리 정부와 UNDP 간 개발협력 및 인도적 지원 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인도적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우리 정부와 UNDP가 공동 추진 중인 인도적 지원 플래그십 사업인 'R.E.V.I.V.E.'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으며, 동 사업이 현지 수요와 여건을 충실히 반영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우리 청년 및 전문인력의 국제기구 진출 확대 및 우리 기업의 조달시장 참여를 지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개최되는 G20 에너지 장관회의에 이호현 제2차관이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하고 미국·독일·영국 등 주요국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아울러 세계적 에너지 도시인 휴스턴에 소재한 미국 에너지 기업, 에너지 정책 연구소를 방문하는 등 급변하는 전 세계 에너지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전방위적 협력활동을 펼쳤다. 이호현 제2차관의 이번 방문은 중동전쟁 이후 에너지 안보가 국가 핵심전략으로 대두되고 데이터센터 확산 등 전세계적 전기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전력 부문의 핵심 기자재 협력을 국제사회에 제안하고 미국을 포함한 주요국과 에너지 협력 창구(채널)를 재정비하는 등 에너지 안보 협력을 강화했다는 의미가 있다. 이호현 제2차관은 9월 15일 열린 ‘에너지 안보’ 주제의 회의(세션)에서 세계적인 전력 수요 증가와 이에 따른 3가지 도전과제(3C: 발전설비(Capacity), 계통연계(Connection), 공급망(supply Chain))를 제시하면서, 특히, 재생에너지, 원전 등 발전설비를 확대하더라도 계통이 연결되지 않고 있으며, 핵심 전력 기자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금번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을 계기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와 9월 15일 “과학기술 인재양성 프레임워크”를 체결하여 양국 간 미래지향적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KAIST를 비롯하여 과학기술 인재양성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세계적인 과학기술 강국으로 거듭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한편, 세계 1위의 천연 우라늄 생산국이자 원유ㆍ가스ㆍ광물 등 자원 부국인 카자흐스탄은 첨단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공계 핵심 인재 양성 기관으로 KAIST 모델 도입을 추진 중이다. 이에, 과기정통부와 카자흐스탄 고등과학교육부는 KAIST를 벤치마킹한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의 성공적인 설립ㆍ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향후 설립 기반 구축, 교원 역량 강화 및 학생 교류, 교육과정 개발ㆍ운영 등에서 상호 협력하며, 과학기술 인재양성 우수사례 및 정책 공유도 추진할 계획이다. 동 프레임워크는 현지 핵심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선진 과학기술 교육ㆍ연구 시스템을 중앙아시아에 확산하고 장차 양국 간 혁신 생태계를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월 7일부터 9월 9일까지 서울에서 세계 최초로 개최된 ‘제1회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GCORAS)’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이 주도하여 신설한 이번 협의체에는 베트남, 인도 등 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아랍에미리트(UAE), 브라질, 멕시코 등 13개국 16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 규제조화와 K-뷰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적인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 행사 첫째 날인 9월 7일에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EU, 호주·뉴질랜드 등이 참여하여 글로벌 기술동향을 공유·토의하는 ‘규제포럼’ ▲한-UAE, 한-브라질, 한-베트남 규제기관 간 ‘양자 회의’ ▲브라질, 말레이시아 등 해외 규제당국자와 우리 기업 간의 ‘규제상담’ ▲EU, 호주 화장품 협회와 우리 기업 간의 ‘기업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식약처는 이번 협의체 기간 중 아세안, 중동, 중남미 등 주요 규제당국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우리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애로 해소에 집중했다. 브라질과는 ‘민관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9월 15일 오후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과 한-일본 국방장관 화상통화를 가졌다. 이번 화상통화에서 안규백 장관은 최근 일본 구마모토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관련 위로를 전달하고, 장관 재임 기간 중 쌓아온 한일 국방당국 간 신뢰와 우정을 재확인했다. 또한, 양 장관은 한반도 및 역내 평화‧안정을 위한 한일‧한미일 간 협력의 중요성, 그리고 상호 이해와 신뢰에 기반한 호혜적‧미래지향적인 한일 국방교류협력의 안정적 추진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 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9월 15일 오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우즈베키스탄 문화부 오즈드베크 아흐마도비치 나자르베코프(Ozodbek Ahmadovich Nazarbekov) 장관을 만나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문화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우즈베키스탄 문화부 장관은 국내 독서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도서관 분야의 국제 개발 협력을 위한 한국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양국 간 다양한 문화 분야 협력을 위한 공동 실무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이에 최휘영 장관은 “고려인이 많이 살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은 한국의 중요한 동반자인 만큼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문화교류가 확대되기를 바란다. 양국 상호 문화교류의 해 지정, 우정의 도서관 사업 추진, 한국어 보급을 위한 세종학당 확대 등 다양한 문화 분야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문체부는 지난 9월 14일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즈베키스탄과 관광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우즈베키스탄과의 관광 협력 협정(’12년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이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뉴욕 포담대학교 로스쿨에서 주최하는 ‘제53회 국제 반독점법·정책 연례 컨퍼런스(53rd Annual Conference on International Antitrust Law and Policy)’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주 위원장을 비롯한 미국, EU,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세계 각국 경쟁당국의 수장급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독점화 및 시장지배력 규율의 최근 동향, 알고리즘 시대의 경쟁사업자 간 협력과 담합의 경계, 노동시장과 경쟁법, 사전규제의 초기 성과, 기업결합 집행 트렌드 변화 등 오늘날 경쟁 분야의 핵심 현안 위주로 논의가 진행될 계획이다. 아울러 주 위원장은 컨퍼런스 첫째날 비공개로 개최될 예정인 경쟁당국 수장회의에도 참석할 계획이다. 동 회의에서는 변화하는 세계 경제 속 경쟁 정책, 인공지능 기반 시장에서의 경쟁 등 전 세계 경쟁당국들이 공유하고 있는 문제의식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러한 공식 행사 외에도 주요국 경쟁당국 수장과의 양자협의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이천시는 제95회 세토 도기제와 자매결연 20주년 행사가 열리는 가운데 지난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아이치현 세토시를 공식 방문해 상호 교류와 협력을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세토시가 이천시를 공식 초청함에 따라 추진됐다. 성수석 시장을 단장으로 이천시 대표단을 구성해 제95회 세토 도기제 행사장 관람과 자매결연 20주년 사진 패널 전시회 관람에 이어 세토시장 접견, 세토구라 뮤지엄과 아이치현 도자미술관 관람 등 공식 일정을 수행했다. 또한 이천시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과 관련해 나고야시청을 방문했다. 나고야시는 1988년 나고야 사이언스 파크를 조성해 연구개발 거점을 형성하고 산업·대학·행정이 연계된 연구개발을 촉진해 왔다. 이천시 대표단은 나고야 사이언스 파크 설명(브리핑)을 들은 뒤 운영 체계와 운영 경험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천시와 세토시는 2001년 세계도자기엑스포를 계기로 도예 교류를 시작해 2006년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문화·예술 교류와 민간 교류, 청소년 교류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9월 초 이천한일친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제1차관은 9월 14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Global Fusion Policy Summit 행사에 수석대표로서 참석하여, 영국, 미국 등 핵융합 분야 선도국과 양·다자 국제협력 기반 확대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영국 에너지안보넷제로부(DESNZ)와 미국 에너지부(DOE)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핵융합 발전에 관한 주요국 정부, 연구기관, 기업, 투자기관 등 다양한 기관이 모여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촉진을 위한 정책·규제 방향 및 국가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과기정통부는 AI 혁신에 기반한 과학기술 난제 해결에 도전하는 K-문샷 프로그램과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7대 SEED 프로젝트의 핵심 요소로 핵융합 기술을 선정하여 핵융합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개발과 2030년대 전력 실증을 목표로 핵융합 기술개발의 가속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핵융합 발전의 조기 상용화를 위해 핵융합 분야의 다자·양자 국제협력을 확대해왔다. 2007년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공동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