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장욱진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은 9월 22일 제81차 유엔총회 계기 개최된 유럽-인도태평양 지역 8개국 외교장관 및 고위급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 전략환경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작년 첫 회의에 이어 유럽 및 인도태평양 지역 8개국 외교장관 및 고위급 대표가 모인 두 번째 회의로, 양 지역 간 전략적 연대를 강화하고 글로벌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 조정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유럽 및 인도태평양 지역 정세 △국제기구 및 다자주의 강화 방안 △해양안보 및 하이브리드 위협 등 신흥 안보 도전에 대한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참석국들은 급변하는 국제정치‧경제‧안보 환경 속에서 역량 있는 국가들이 책임감을 갖고 문제 해결을 주도해 나가자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 도전 과제에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행정안전부는 윤호중 장관이 9월 24일부터 9월 26일까지 미국(뉴욕)을 방문하여, UN 총회를 계기로 UN과 스페인 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사회연대경제 고위급 회의’에 참석하고, 스페인·세네갈과 사회연대경제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사회연대경제 우호그룹 창립국으로서 한국의 정책 현황과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등 제도적 성과를 국제사회에 공유하고, 각국 정부, 국제기구, 민간기관을 아우르는 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회연대경제 고위급 회의 참석, 국제사회와 정책 경험 공유 유엔 총회 고위급 주간을 계기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는 사회연대경제 우호그룹(Group of Friends of Social and Solidarity Economy) 회원국 등 14개국이 참가한다. 회의에서는 UN 총회 결의 79/213*(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결의, 2024.4.) 이행에 관한 사무총장 보고서를 발표하고, 2027년 사회연대경제에 관한 제3차 UN 총회 결의안 채택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n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조달청이 탄자니아와 전자조달과 혁신조달 등 공공조달 분야의 협력을 본격화한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9월 23일 탄자니아 공공조달규제청(PPRA)의 데니스 심바(Mr. Dennis K. Simba) 청장과 공공조달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탄자니아 공공조달규제청은 탄자니아 공공기관의 조달을 감독하는 재무부 산하 규제기관으로, 2023년 조달법 전면 개정 이후 탄자니아 전자조달시스템(NeST)을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MOU는 지난해 9월 심바 청장을 단장으로 한 탄자니아 대표단의 방한을 계기로 추진됐다. 당시 대표단은 우리나라의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를 비롯해 혁신조달과 녹색조달 제도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양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자조달, 혁신조달, 지속가능조달 분야의 정책 경험과 제도·지침을 상호 공유하고, 공동 워크숍과 포럼 등을 통해 우수사례를 교류할 예정이다. 아울러 혁신제품 실증 협력 등 구체적 협력과제도 함께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조달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질병관리청은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뉴욕을 방문하여 제81차 국제연합(UN) 총회 보건분야 고위급회의에 참석하고, 주요국 공중보건기관 및 국제기구와 보건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9월 25일 개최되는 '팬데믹 예방·대비·대응 고위급회의(High-level Meeting on Pandemic Prevention, Preparedness and Response)'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해 우리나라의 팬데믹 대응 경험과 국제사회 기여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제사회가 미래 팬데믹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공동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형평성과 연대의 원칙에 입각한 팬데믹 예방·대비·대응을 위한 다자·세대 간 협력을 주제로 개최된다. 각국 정상급·고위급 대표와 국제기구 등이 참여하며, 회의 결과로 향후 국제사회의 팬데믹 대비·대응 방향을 담은 정치선언문(Political Declaration) 채택이 예정되어 있다. 임 청장은 본회의 발언을 통해 코로나19 등 공중보건위기 대응 경험을 토대로, 감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회기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월 21일 현지시간 15:30 'EU-인도태평양 4개국 외교장관회의', 19:00 '제30차 믹타(MIKTA)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여, 주요 협력국들과 국제 현안에 대한 다자차원의 대응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EU-인도태평양 4개국 외교장관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효과적인 다자주의와 보다 강한 안보 협력’이라는 주제 아래, 점증하는 국제 안보환경의 불확실성 속 규범기반 국제질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공동의 안보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한국과 EU가 2024년에 안보방위 파트너십을 채택하고, 그간 두 차례 안보방위대화를 개최하여 글로벌 안보위협에 함께 대응해 나가고 있는 점을 평가했다. 아울러, 최근 강화되고 있는 북-러 간 군사협력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EU와 인태지역 간 안보협력 증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국들은 이에 공감을 표하고, 항행의 자유 및 다자주의와 규범기반 국제질서의 강화를 위해 양 지역 내 유사 입장국 간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조현 외교부 장관은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주간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한 계기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 미국 국무장관 및 모테기 도시미쓰(茂木 敏充) 일본 외무대신과 9월 21일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갖고, △한반도 문제 △지역·글로벌 정세 △경제안보 및 실질협력 등에 대해 논의하고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이번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는 지난 7월 NATO 정상회의와 ASEAN 관련 장관회의 계기 개최된 데 이어, 올해로서 3번째 열리는 회의이다. 3국 장관들은 대북정책 관련 북한의 위협에 대한 확고한 억제 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대화와 외교를 통한 한반도 평화·안정 유지 및 비핵화 목표 실현을 위해 계속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3국 장관들은 동북아, 중동 등 주요 지역·글로벌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3국 간 소통과 공조를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세 장관은 인도·태평양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항행 및 상공 비행의 자유와 유엔해양법협약(UNCLOS)에 반영된 국제법의 준수, 해양안보 강화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월 21일 오전(현지시간) 진 섀힌(Jeanne Shaheen) 상원의원(민주, 뉴햄프셔)과 크리스 쿤스(Chris Coons) 상원의원(민주, 델라웨어)을 함께 면담하고, 한미관계와 한반도 문제 및 지역 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9월 18일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통해 JFS를 포함한 양 정상 간 주요 합의 사항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음을 강조하고, 조선, 원자력 등 핵심 분야에서의 전략적 협력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미 의회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조 장관은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안정 유지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했다. 양 의원은 굳건한 한미동맹의 중요성에 대한 미 의회 내 초당적인 지지가 확고함을 재확인하고, 한국의 대미 투자가 미국 내 일자리 창출과 제조업 재건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양 의원은 조선 협력 등 JFS 핵심 합의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미 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지원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외교부는 9월 22일 오후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중동 지역 13개 공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역내 군사적 긴장 재고조 상황 속에서 현지 체류 우리 국민과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선원의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조 기획관은 최근 미국과 이란간 강경 발언이 오가며 군사적 충돌 위협이 한층 고조되고 있고, 사우디와 후티간 무력 충돌이 지속되며 중동 정세의 불안정성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각 공관에서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현지 상황에 맞게 선제적으로 취해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에 참석한 공관들은 관할지역 내 우리 국민들과 상시 소통하며 수시로 안전을 확인하고 안전공지를 전파하고 있다면서, 계속해서 재외국민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중동 지역 정세를 면밀히 주시하면서 본부와 공관간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며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서울시는 21일, 정상훈 행정1부시장과 루 산(卢山, Lu Shan) 상하이시 부시장이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경제·산업, 문화·관광, 청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 및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상하이의 상권 고도화와 야간경제 활성화 경험에 관심을 갖고 양 도시의 도시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로운 상권 조성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상하이와 마찬가지로 서울시도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계획을 발표하며 야간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함에 따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양 도시는 2014년 우호 결연을 맺은 이후, 도시관리·교통·예술·관광· 인재양성 등의 분야에서 10년 넘게 긴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됐던 양 도시 간 교류가 다시 활력을 되찾고 있는 만큼 협력 분야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에는 양 도시의 시민 간 교류도 활발해지고 있다. 한국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상하이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는 등 상하이가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도시로 자리 잡고 있으며, 상하이시도 ’24․’26년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에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김희상 G20 셰르파는 9월 21일 15:00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영국대사와 면담을 갖고 올해 G20 마이애미 정상회의(12.14.-15.) 준비 동향과 2027년 및 2028년 G20 의장국으로서의 협력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셰르파는 양국이 향후 G20 의장국으로서 G20 정상회의가 연속성을 가지고 국제사회의 현안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영국측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크룩스 대사는 우리측 입장에 공감을 표하면서 양국이 그간 G20, G7을 비롯한 다자무대에서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온 점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양국 간 공조를 지속해 나가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