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이태우 외교부 극지협력대표는 9월 2일~4일간 일본 홋카이도 몬베쓰시에서 개최된 북태평양 북극연구기관 협의회(North Pacific Arctic Research Community, NPARC) 회의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고, 다카하시 카츠히코(Takahashi Katsuhiko) 일본 외무성 북극대사와의 면담을 통해 북극 관련 주요 사안과 양국 간 북극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제12차 NPARC 회의 개최를 축하하고, 기후변화와 지정학적 변화 속에서 한중일 간 북극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NPARC이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 협력의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해 온 점을 평가했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평화롭고 지속가능하며 개방적인 북극을 지향하며 국제규범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북극 관련 국제협력에 적극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NPARC 회의는 비북극권 국가들의 북극협력 현황 및 한중일 미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일본 외무성 북극대사, 중국 상해국제문제연구소 소장,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 등 정부 관계자를 비롯한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국방부는 '2026 서울안보대화(SDD, Seoul Defense Dialogue)'를 9월 7일부터 9일까지 더그랜드롯데 서울 (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한다. 2023년 장관급으로 격상된 이래,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서울안보대화는 한반도 평화와 역내 안보협력 증진에 기여하고자 2012년부터 국방부 주관으로 개최하는 역내 대표적 고위급 다자안보회의체이다. 올해는 4개국 국방장관, 6개국 국방차관을 포함하여 총 67개 국가 및 국제기구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 서울안보대화의 대주제는 ‘혼돈의 시대, 새로운 공존을 위하여 (Toward a New Coexistence in the Age of Turbulence)’ 이다. 이는 국제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갈등과 경쟁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평화를 지속할 수 있는 새로운 국제질서와 협력의 방향을 모색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가 간 경쟁과 갈등이 심화되고 복합적인 안보위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전 세계 고위급 국방 관료와 안보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공존의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우리 정부는 네팔 홍수 피해 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하여 네팔에 1.3억원 상당의 긴급 구호 물품(보온담요)을 신속 지원키로 했으며, 동 구호품은 9월 5일 민항기편으로 네팔에 도착할 예정이다. 앞서, 우리 정부는 네팔 홍수 발생 직후인 8월 27일 네팔에 대한 100만불 규모 지원을 발표했으며, 9월 1일에는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를 급파한 바 있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네팔 정부와 소통을 지속하며, 피해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해외에서 대규모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및 피해복구 지원 등에서 한미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한미일 해외 재난대응 협력 회의가 지난 7월 1차 회의에 이어 9월 3일 도쿄에서 개최됐다. 금번 회의에는 한미일 3국의 외교, 국방, 재난대응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해외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정보공유를 포함한 3국간 재난대응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3국은 앞으로도 효과적인 해외 재난대응을 위한 협력 논의를 긴밀히 할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현지시간 9월 3일 중국의 스타트업 허브인 선전에서 칭화과학기술원과 협력하여 ‘2026년 한-중 스타트업 챌린지(Korea-China Startup Challenge)’의 결승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중 스타트업 챌린지'는 양국의 우수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스타트업 경진대회로, 한국과 중국 간 스타트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은 ’26년 1월 상하이에서 개최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스타트업 생태계 간 연결과 공동 성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중기부에서는 직접 창업 보육, 기술이전 등을 담당하는 칭화과기원에 방문하여 칭화과기원의 우수한 창업 지원 체계를 참관했다. 중기부는 당시 방문으로 이어진 인연을 후속 협력으로 연결하는 차원에서 ‘한-중 스타트업 챌린지’를 추진했다.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여했던 한국 스타트업이 당시의 네트워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참여 이력이 있는 한국 측 기업을 선발했다. 이날 결승전에는 7월~8월 진행된 예선 및 준결승을 통과한 양국 유망 스타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재외동포청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승수)과 협력해 올해 전 세계 한글학교 70곳에 문학나눔도서 중심의 우수 한국도서 7천여 권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 한글학교와 재외동포 사회가 꾸준히 요청해 온 한국어역사문화 분야 도서와 교육자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9월 2일 재외동포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재외동포사회의 독서문화 확산과 차세대동포의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재외동포청은 지원 대상 한글학교를 발굴하고 수요를 조사하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자체 예산으로 문학나눔도서 중심의 우수 도서를 선정해 해외 현지로 직접 배송한다. 양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한글학교가 필요한 도서를 적기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전 세계 한글학교 70곳에 아동청소년 도서, 소설, 수필 등 문학나눔도서로 선정된 우수 한국도서 7천여 권이 지원된다. 첫 번째 지원 대상 지역은 유럽, 러시아, CIS지역으로 향후 지역별로 순차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구호대장 :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는 네팔 라수와(Rasuwa) 지역 홍수 피해 대응을 위해 우리 군 수송기(KC-330)편으로 9월 1일 자정 네팔로 출국했다. 이에 앞서,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은 출국을 위해 서울공항에 집결한 대원들을 격려하면서, 구호대의 활동이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동시에 대규모 재난을 겪은 네팔 국민에게도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차관은 구호대가 현지 악조건 속에서 피해자 수색·구조라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 만큼 개개인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외교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소방청으로 구성된 44명 규모의 금번 해외긴급구호대는 네팔 정부의 요청에 따라 파견되는 것으로, 약 10일간 현지에서 아직 연락이 닿지 않은 우리 국민을 포함한 피해자 수색·구조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주낙영 경주시장은 2일 시청에서 한·중·일 아세안센터 사무총장단을 만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사무총장단은 경주에서 열리는 제22차 한·중·일 아세안센터 연례 사무총장 회의 참석을 위해 경주를 찾았다. 이날 면담에는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장리중 중-아세안센터 사무총장, 히라바야시 쿠니히코 일-아세안센터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주 시장은 사무총장단의 경주 방문을 환영하고, 지난 7월 중-아세안센터 사무총장으로 취임한 장리중 사무총장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번 회의가 한·중·일과 아세안 간 교류와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주는 지난해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중국 9개, 일본 4개 도시와 자매·우호관계를 맺고 교류하고 있다. 특히 일본 나라시와는 1970년부터, 중국 시안시와는 1994년부터 우호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연례회의와 연계해 이달 1일부터 4일까지 한·중·일 3개 아세안센터가 처음으로 공동 주최하는 ‘아세안+3 청년 리트릿’도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9월 1일 일본 도쿄 국토교통성에서 가네코 야스시(金子 恭之) 국토교통대신을 만나 한-일 양국 간 국토·교통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최근 한-일 정상회담 등을 계기로 양국 간 미래 지향적 협력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토·교통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면담에서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저출산·고령화, 지역 불균형, 기후 위기 등 구조적 과제를 언급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토·교통 분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김 장관은 도시·교통·항공·도로·자동차·철도 등 9개 분야* 협력회의의 재개와 정례적 개최를 제안하며, 양국 간 지속 가능한 소통 채널 구축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특히, 글로벌 환경의 변화를 고려하여 자율주행, AI 시티 등 국토·교통의 미래 첨단기술 분야 기술 개발 및 정책 방향을 공유하면서 “양국의 장점을 살려 미래 지향적 협력과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양국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공통 과제에 함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정부는 9월 1일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 의결을 거쳐 네팔 홍수 피해 지역에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파견을 결정했다. 이는 8월 26일 네팔 라수와(Rasuwa)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네팔 정부가 우리측에 피해 지역 수색·구조 활동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대 파견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금번 파견되는 해외긴급구호대는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을 구호대장으로 하여, 외교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소방청 등 44명으로 구성되며, 9월 1일 밤 우리 군 수송기를 통해 네팔로 출국할 계획이다. 해외긴급구호대는 약 10일간의 일정으로 현지에서 네팔 정부와 긴밀히 소통·협력하며 연락이 닿지 않는 우리 국민을 포함한 피해자 수색·구조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네팔 정부와 소통을 지속하며 네팔 현지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