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외교부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에서 총 13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제6차 퀀텀개발그룹(Quantum Development Group, QDG) 회의를 개최한다. 외교부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을 수석대표로 외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은 신뢰할 수 있는 퀀텀 생태계 구축을 위한 회원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퀀텀개발그룹은 2024년 7월 미국 주도로 출범한 국제 협의체로, 퀀텀기술의 책임 있는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영국·덴마크와 함께 투자 분야 공동 선도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회원국들은 지난 제5차 런던회의 이후 보호·투자·표준화 등 3개 분야에서 진행된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보호 분야에서는 연구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각국의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투자 분야에서는 퀀텀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 환경을 개선하고 투자자·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표준화 분야에서는 퀀텀기술의 신뢰성을 높이고 산업현장에서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국제표준화 협력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10월 14일 인도 ODR(온라인 분쟁해결제도, Online Dispute Resolution) 전문기관인 Presolv360의 공동창업자 Namita Shah와 분쟁조정 분야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Presolv360은 인터넷·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조정·중재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인도의 분쟁해결 전문기관으로, 뭄바이(Mumbai) 고등법원 등 인도 내 법원으로부터 조정기관으로 지정되어 관련 사건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인도 공공 디지털 인프라(DPI)의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여 최근에는 AI 기반 업무 프로세스를 도입하는 등 기술을 활용한 분쟁해결 방식의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의 ADR 및 분쟁해결 현황과 인도의 온라인 분쟁해결 서비스(ODR) 운영 사례를 상호 공유하고, 양국의 분쟁조정제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조정원 분쟁조정제도 ▲Presolv360의 ODR 운영 현황 및 주요 사례 ▲ODR을 활용한 중재·조정 절차 ▲양 기관의 분쟁조정 사례와 기술 활용 경험 등을 주제로 양측이 의견을 나눌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산업통상부와 중국 상무부는 10월 13일 중국 광둥성 후이저우시에서 배준형 통상협력국장과 왕리핑(Wang Liping) 아주사장을 수석대표로 ‘제4차 한중 공급망 핫라인 회의’와 ‘제6차 한중 산업협력단지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들어 한중 교역이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양국 간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기업 활동을 뒷받침하고, 한중 산업협력단지를 활용한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중 공급망 핫라인 회의’는 양국 간 공급망 안정화 협력을 위해 구축된 정부 간 협의체로, 2023년 첫 회의 이후 매년 정례 개최되고 있다. 그간 양측은 동 채널을 통해 수출통제 품목뿐 아니라 요소, 와이어링 하네스 등 산업 생산에 필요한 주요 품목 전반의 공급망 동향을 점검하고, 관련 현안을 수시로 협의하며 양국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도 우리측은 기업들이 중국으로부터 주요 품목을 원활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중국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으며, 중국 진출 우리 기업의 예측가능한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방안도 협의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양주시는 지난 8일 쿠언 폰러타낙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 간담회를 열고 관내 기업의 캄보디아 진출과 캄보디아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쿠언 폰러타낙 대사를 비롯한 캄보디아 대사관 관계자와 정덕영 양주시장 등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측의 관심 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양주시는 관내 기업의 캄보디아 진출과 현지 사업 추진을 위한 네트워크 연계 및 관내 거주·취업 캄보디아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을 제안했다. 캄보디아 측은 지방정부 간 협력과 기업 간 연계, 청소년·공무원 교류, 관광·문화 교류 등을 제시했다. 양주시는 앞으로 캄보디아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기업·청소년·공무원 교류와 관광·문화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만남이 양주시와 캄보디아 간 실질적인 교류·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관내 캄보디아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외교부는 10월 12일 서울에서 우리 국민의 유엔자원봉사단(UN Volunteers, UNV) 파견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6차 한-UNV 전략대화'를 개최했다. 이어 우리 국민의 유엔 관련 국제기구 진출을 도모하기 위한 'UNV 설명회'을 진행했다. 최원석 국제기구·원자력국장은 '제6차 한-UNV 전략대화'에서 토일리 쿠르바노프(Toily Kurbanov) UNV 사무국장과 한-UNV 봉사단 파견 프로그램의 성과 및 향후 활동 방안 등을 협의했다. 최 국장은 이번 전략대화를 통해 UNV 봉사단원 선발 방식과 우리 국민의 국제기구 진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고, 우리 UNV 봉사단원의 근무 환경 개선 및 안전관리를 위한 UNV측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외교부는 국제기구 진출에 관심 있는 우리 국민 300여 명(현장 100여 명, 온라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UNV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쿠르바노프 UNV 사무국장의 특별 강연, UNV 파트너십 담당관의 사업 소개, 질의응답 세션 등으로 진행됐다. 외교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UNV 파견 프로그램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이태우 외교부 극지협력대표는 10월 8일부터 10월 10일까지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개최된 2026 북극서클총회(Arctic Circle Assembly) 에 참석했다. 이 대표는 북극항로 해상운송, 북극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패널 토의에 참석하여 우리 정부의 정책과 활동 등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동 총회 참석 계기에 북극이사회 회원국 정부 대표 등과 면담하여 최근 북극과 관련한 주요 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6년 북극서클총회에는 북극권 및 유관 국가 정부 인사들을 비롯하여 경제계, 연구기관, 대학, 협회 관계자 등 75개국에서 2,500여명이 참석하여, 북극권 내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고 기후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최근 상황과 외교·안보, 경제, 과학·기술, 원주민 문제 등 북극과 관련한 제반 사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노르웨이 프리드쇼프 난센 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북극 해상운송: 지정학과 에너지에 대한 아시아의 관점(Arctic Shipping: Asian P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외교부는 금년도 제55차 '한일 대학생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대학생 28명을 10월 8일부터 16일까지 방한 초청했다. '한일 대학생 교류 사업'은 한·일 차세대 간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양국 간 이해 제고와 미래지향적인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하고자 1972년부터 실시되고 있으며, 동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약 2,600명의 양국 대학생이 상호 방문했다. 금년 사업은 ‘새로운 60년을 향해 더 나은 미래로’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일본 대학생들은 방한 기간 중 △한국 외교부 방문, △‘한일축제한마당’ 참여, △DMZ 방문, △문화 시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한편, 일본 외무성은 우리나라 대학생 28명을 11.4.(수)-12.(목)간 일본으로 초청하여 △일본 외무성 방문, △주일 한국문화원 견학, △현지 대학 방문 등의 일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외교부는 '한일 대학생 교류 사업'을 내실 있게 실시하여, 양국 미래 세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양국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데 기여해 나갈 것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김포시가 12일 시청 본관 2층 중회의실에서 쿠언 폰 러따낙(KHUON Phon Rattanak) 주한 캄보디아왕국 대사를 비롯한 대표단과 공식 환담을 갖고, 관내 체류 외국인 지원을 비롯한 실리 중심의 상생 경제교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주한 캄보디아왕국 대사의 공식 예방으로 마련됐으며, 쿠언 폰 러따낙 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대표단 5명이 김포시를 찾아 상호 우호 관계를 확인하고 다각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환담에서는 관내 산업 현장 곳곳에서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캄보디아 주민과 근로자들의 정주 환경 개선 및 복지 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양측은 관내 체류 중인 1,900여 명의 캄보디아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소통과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불용 소방차량 지원 등 기존 개발협력(ODA) 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방재 안전 분야의 교류 가능성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이날 환담에서는 내년(2027년) 한·캄보디아 재수교 30주년을 앞두고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해양수산부는 10월 5일부터 10월 9일까지 국제해사기구(IMO)가 위치한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제48차 런던협약 및 제21차 런던의정서 당사국총회’에 정부대표단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매년 개최되는 당사국총회에서는 각국의 협약 이행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해양환경 보호와 관련된 새로운 국제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올해 총회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해양지구공학활동(Marine Geo-Engineering, MGE)의 평가 체계와 규제 방안, 방사성폐기물 관리, 공해 해양생물다양성(Biodiversity Beyond National Jurisdiction, BBNJ) 협정과 런던협약·의정서 간 협력·조정 방안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지구공학활동과 관련해 해양 시비(施肥), 해양 알칼리도 향상 등에 대한 평가 체계와 관련 결의안 등에 대한 논의에 대응했다. 아울러 방사성폐기물 관리 논의에서는 원전 오염수의 안전한 관리와 지속적이고 투명한 정보 제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2018년부터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에서 운영 중인 ‘런던의정서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일본을 방문하여, 일본 방위성에서 고이즈미 방위대신을 예방하고, 안도 아쓰시 방위심의관과 한일 국방차관회담을 가졌다. 이번 방일은 올해 한일 안보정책협의회 및 서울안보대화 계기 방한한 일본 방위심의관의 방일 초청에 따른 답방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한일 국방차관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및 엄중한 한반도 안보환경 하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일·한미일 간 긴밀한 공조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양 차관은 AI·무인체계 등 첨단과학기술분야를 비롯한 미래지향적인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