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월현지구 외 3개 지구(심곡, 배방1, 배방2) 총 1,142필지 577,834.1㎡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잠정적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할 수 있게 됐으며 토지 정형화를 비롯한 맹지 해소 등을 통해 토지 활용 가치 또한 대폭 향상돼 군민의 재산 가치 상승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지난 2024년 실시계획을 시작으로 토지소유자 간 경계 협의,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결정위원회 심의·의결 등을 거쳐 완료됐으며 9월 30일까지 지적공부 정리와 등기촉탁 등 향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송규완 무주군청 지적재조사팀장은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조정금을 지급하거나 징수할 계획”이라며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덕분에 실질적인 재산 가치 향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선제적 토지 행정 실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 강점기에 조사·등록된 지적 경계와 현재 점유 현황 경계가 일치하지 않은 토지를 대상으로 위성측량 등의 최신 측량 기술로 지적 경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무주읍 소이나루공원 일원 약 1.8km 구간의 자전거도로 차선 도색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자전거 이용자 안전을 확보하고 보행자 및 차량, 자전거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의 질서를 확립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된 것으로, 무주군은 지난 7월 14일부터 2주간 도색 공사를 진행해 해당 구간의 차선과 노면을 구분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소이나루공원 일대는 남대천을 따라 조성된 대표적인 산책·휴식 코스로 평소 군민과 방문객들이 걷기와 자전거 이용을 위해 많이 찾는 곳이다. 특히 무주에서 개최되는 자전거와 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의 무대로 활용돼 인지도도 높다. 곽길영 무주군청 건설과 도시개발팀장은 “이곳의 자전거도로는 2024년 개설된 곳으로 그동안은 차선과 노면표시가 명확하지 않아 안전시설 확충에 대한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었다”라며, “이제는 자전거 이용자는 주행 구간을, 차량 이용자는 자전거도로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특별시 무주의 매력이 쾌적하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도시재생 인정 사업’으로 조성한 '무풍 십승지어울림센터'가 성공적인 운영관리와 높은 이용률로 주목받고 있다. 무풍 십승지어울림센터(무주군 무풍면 현내리 318-2번지)는 옛 무풍복지회관 부지(대지 447㎡)에 조성된 지상 4층, 연면적 962㎡ 규모의 신축(총사업비 52억여 원)된 복합 거점 시설로, 주민 삶의 질 개선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또 '말하는 건축가' 故 정기용 건축가의 무주 프로젝트와 어우러지는 공공디자인을 적용해 도서관·노인 교실 접근성 275m 단축(등급 외 → 1~2등급), 생활체육시설 접근성 155m를 단축(3등급 → 2등급)하며 기초생활 인프라 최저 기준을 달성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풍면 전체 인구는 2,102명으로 화합과 소통, 교육, 체력 단련 등을 위해 이곳을 이용 중인 주민은 4천여 명(연인원)에 이른다. 1층 무풍사랑방은 주민들의 소통 및 소득 창출 기반이 되고 있다. 지역 특산물(사과·고랭지 농산물) 홍보·판매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마을 카페는 주민협의체가 직접 운영 중이다. 2층 다목적실·공유 주방에서는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가치를 키우는 소득임업’ 실현을 위해 지역 임업인의 유통 경쟁력 강화에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일에는 무주군민의집에서 지역 임산물 생산자 단체와 임업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임업인 임산물 유통·마케팅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임업진흥원 전문 강사들이 △임산물 유통·판매 우수 사례와 최신 유통·마케팅 추세, △소비자 중심의 상품 기획과 홍보 전략, 판로 확대 방안 등에 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임산물 가공 사례를 공유하며 원물 판매 중심의 한계를 극복하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소비자 수요에 맞춘 상품 개발과 온라인·오프라인 유통 전략에 대한 수강생들의 이해를 도우며 무주군 임산물 특성과 생산 여건에 적합한 유통 및 가공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하나 무주군청 산림녹지과 산림소득팀장은 “교육생들 대부분이 고로쇠, 호두, 표고버섯, 대추 등 주요 임산물을 생산하는 임업인들로,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역점을 뒀다”라며 “앞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무주군 이장들이 똘똘 뭉쳤다. 지난 6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14회 무주군 이장 한마음 체육대회가 개최됐으며 2백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무주군 이장 한마음 체육대회는 151개 마을의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일하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는 개회식과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백현기 무주군 이장협의회 회장은 “같은 일을 하는 동료로서 서로의 노고를 다독이고 격려하는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더 큰 책임과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 곳곳에서 군민과 행정을 연결하고 주민 목소리를 전달하는 무주군 이장협의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읍 죽산마을 고병국 이장과 무풍면 상하마을 이수일 이장, 설천면 신두마을 서병인 이장, 적상면 하가마을 신상구 이장, 안성면 봉산마을 김병남 이장, 부남면 상대마을 김일권 이장이 투철한 책임감과 봉사 정신으로 이장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무주군수 표창을 받았다. 또한 설천면 삼공마을 장정호 이장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무풍면 삼거마을 김윤수 이장,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올해는 무주반딧불축제 방문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무주군은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9.4.~12.) 기간 중 금·토·일요일(9월 4·5·6·11·12일),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 T'를 통해 축제장 왕복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외 셔틀버스는 자가용 없이도 전국 각지에서 무주를 편리하게 찾아올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올해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서울(강남·사당·서울·잠실·합정역), 성남(미금역), 수원(영통역), 인천(부평역) 등 수도권을 비롯해 광주(상무역, 종합버스터미널), 군산, 대구(반월당·용산역), 대전(복합터미널, 시청역), 부산(동래·서면역), 순천, 여수, 익산, 전주(월드컵경기장) 등 13개 지역(21개 정류소)에서 운행한다. 반딧불축제장 내 지남공원 P2주차장까지 당일 왕복(행사장'-'귀가), 편도(행사장행, 귀가행) 운행하며, 탑승 시간 및 이용 요금 확인, 예약 등은 카카오 T 앱을 이용하면 된다. 무주 지역 내에서는 축제장과 태권도원, 반디랜드, 구천동 숙박 단지를 경유하는 셔틀버스도 별도 운행(9월 4일~6일, 11일~12일)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이 지난 5일 무주군에 ‘시원(cool) 꾸러미’ 60상자(3백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전북은행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전달한 꾸러미에는 여름용 이불과 토시, 손풍기가 담겼으며, 무주군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각 지역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무주를 찾은 최종구 부행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면서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의 고충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이라며 “꾸러미가 시원함과 함께 이웃사랑도 전달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북 대표 은행다운 모습으로 항상 지역과 주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은행은 ‘시원 꾸러미’ 외에도 보건 위생용품, ‘방한 꾸러미(장갑, 귀마개, 담요, 온열 방석 등)’, ‘이웃사랑 선물 꾸러미(즉석밥, 라면, 김 등)’를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23년부터는 4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에도 참여해 무주군에 총 7,343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설천면 대불리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 및 방류수역의 수질을 보전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설천면 대불리 일원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기존 설천공공하수처리 시설로 이송·처리할 수 있도록 정비하는 사업이다. 무주군은 총사업비 137억 6천4백만 원을 투입해 오는 2028년까지 하수관로 11.8km를 신설·정비하고 178가구에 배수 설비를 설치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6월 사업에 착수했으며 지난달 30일에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소통을 위해 해당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대불리 일원 5개 마을(나림, 불대, 외북, 내북, 하미·중미)을 순회하며 사업의 목적과 내용, 사업 기간을 안내하고 마을별 세부 공사 일정을 공유했다. 또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박봉열 무주군청 상하수도과 하수도팀장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인근 수계의 수질 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마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 산골 청소년들이 6일까지 2박 3일간 부산 기장에서 바다 청소년들과 만나 우정을 다진다. 무주군에 따르면 ‘제45회 무주군-기장군 청소년 교류 수련 활동’은 영호남 청소년 화합을 위해 무주군과 기장군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두 지역 초등학생(4~6학년) 및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등 총 70명(청소년 60명, 인솔자 10명)이 참가했다. 무주와 기장군 청소년들은 4일 기장문화예절학교 입교를 시작으로, 6일까지 △울주해양레포츠센터에서의 패들 보트·생존수영·모터보트 등 해양 레포츠 체험, △씨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 견학,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체험 및 퍼레이드 관람, △정관청소년센터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무주지역 학생들은 “날씨가 엄청 더운데 바다에서 보트도 타고 아쿠아리움 견학, 놀이동산 관람도 하게 돼 신난다”라며 “기장에도 친구들이 생겨서 너무 좋고 친구들이 무주에 오면 반디랜드, 태권도원, 태권브이랜드 등 여기저기 소개해 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무주군과 기장군은 1996년 두 지역이 자매결연은 맺은 이래로 청소년 교류뿐만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무주군이 군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농작물 피해 방지 등을 위한 현장 지도에 힘을 쏟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업기술센터 지도·연구직을 비롯한 읍면 상담소장, 온열질환 예방 요원 등 34명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각 읍면 마을을 돌며 주민들과 만나고 있다. 이들은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홍보물과 넥쿨러, 쿨토시, 쿨타올 등으로 구성된 폭염 예방꾸러미를 배부하며 폭염특보 시 농업인들이 꼭 지켜야 할 기본 수칙부터 온열질환 증상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 등을 공유하고 있다. 사과 일소 피해 방지를 위한 칼슘제 살포, 미세 살수, 햇빛 차단망 설치, 고온기 고추 수정 불량, 낙과, 석회 결핍 예방 안내 등 폭염으로 예상되는 피해 예방을 위한 기술 지도도 병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인들은 “열탈진, 열경련, 열사병 등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수분 섭취, 휴식, 보랭 장비 착용이 중요하다는 설명을 수시로 듣고 있다”라며 “어지럼증, 두통, 메스꺼움, 근육경련,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