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대전 개인택시 반딧불회(회장 김동중) 회원들이 지난 14일 무주군에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백만 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김동중 대전 개인택시 반딧불회 회장은 “출향인들에게는 고향 무주가 삶의 긍지이자 동력”이라며 “성금에는 고향 무주가 발전하고 이웃들이 평안하기를 바라는 마음, 장학금에는 무주에서 자라는 아이들에 대한 응원을 담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전 개인택시 반딧불회 50명의 회원들은 대전에서 개인택시를 운행하는 무주군 출향인들로, 무주군의 달리는 홍보대사를 자처하며 차량 도배 광고,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무주 반딧불 농·특산물, △무주 관광,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있다. 또한 2017년부터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 기부,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등 고향 무주를 향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액이 올해까지 총 1천250만 원에 이른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지난 11일 무주반딧불시장 북카페에서 ‘생명존중 찻집’을 운영하며 자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자살 예방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주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며 이웃들에게도 관심을 가지는 계기를 만든다는 취지로 진행된 것으로, 생명존중 찻집에서는 ‘나에게 해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주제로 ‘카드 작성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이 카드에 자신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과 격려의 말을 담아 제출하면 무료 음료 쿠폰과 교환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 이 모 씨(62세, 무주읍)는 “잠시 일상을 멈추고 나 자신의 소중함, 그리고 가족과 이웃의 마음 건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며 “돌아보면 스스로에게 제일 인색했던 것 같은데 앞으론 따뜻하게 살피며 가겠다”라고 전했다. 이 자리에는 자살 예방 인식 개선을 위한 배너와 포스터를 설치하고 관련 홍보물이 배부됐으며 ‘상담 전화 109’ 안내 등 정신 건강 관련해 도움받을 수 있는 상담·지원 정보도 함께 나눴다. 한편, 무주군은 생명존중 안심마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와 함께하는 ‘2026년 반딧불이 국제환경 심포지엄’이 지난 11일 무주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개최됐다. 무주군이 주최하고 한국반딧불이 연구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환경지표 곤충 반딧불이의 효율적 보존을 위해 동·남북 아시아 반딧불이 연구 및 보호 활동 등에 관한 국가별 연구 내용과 경험을 공유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한국과 일본, 대만의 반딧불이 전문가는 물론, 환경 관련 단체 회원, 주민 등 1백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문태영 대전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한 1부에서는 대만의 화반대학교 오가웅 박사와 대만국립대학교 이적은 연구원, 태국의 카세사트 대학교 안차나 탄쩌른 교수, 찬드라카셈 라자밧 대학교 파리차트 락사나위몰 부교수가 각국의 반딧불이 보전 활동에 관한 연구 사례를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2부는 정병준 맹산환경생태학습원 대표가 좌장을 맡았으며 일본의 이타가키 카즈오 후사 반딧불이 축제 실행위원회 위원장이 “후사 반딧불이 축제” 소개를, 한국반딧불이연구회 오홍식 총무이사가 “한국산 반딧불이 복원 및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와 함께하는 ‘2026년 반딧불이 국제환경 심포지엄’이 지난 11일 무주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개최됐다. 무주군이 주최하고 한국반딧불이 연구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환경지표 곤충 반딧불이의 효율적 보존을 위해 동·남북 아시아 반딧불이 연구 및 보호 활동 등에 관한 국가별 연구 내용과 경험을 공유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한국과 일본, 대만의 반딧불이 전문가는 물론, 환경 관련 단체 회원, 주민 등 1백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문태영 대전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한 1부에서는 대만의 화반대학교 오가웅 박사와 대만국립대학교 이적은 연구원, 태국의 카세사트 대학교 안차나 탄쩌른 교수, 찬드라카셈 라자밧 대학교 파리차트 락사나위몰 부교수가 각국의 반딧불이 보전 활동에 관한 연구 사례를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2부는 정병준 맹산환경생태학습원 대표가 좌장을 맡았으며 일본의 이타가키 카즈오 후사 반딧불이 축제 실행위원회 위원장이 “후사 반딧불이 축제” 소개를, 한국반딧불이연구회 오홍식 총무이사가 “한국산 반딧불이 복원 및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지난 10일(13:00~)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7·8월 소급분 지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무주군 지역 내 기본소득 지급 대상자는 총 21,792명, 지급액은 약 65억 원이다. 9월분은 30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기본소득은 지난 6월 무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시행 농어촌 시범 사업 공모 추가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지급된 것으로, 2027년 12월까지 무주군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에게 1인당 월 15만 원이 무주사랑상품권 체크 카드형과 선불카드형(기본소득 신청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으로 지급된다. 사용기한은 지급한 달의 다음 달부터 읍민은 3개월 이내, 면민은 6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한다. 주민들은 ”매달 15만 원씩 받는다고 생각하니 든든하다“라며 ”장 보고 애들 학원비도 내고 요긴하게 쓸 생각“이라고 전했다. 무주사랑상품권 가맹점주들은 ”대목을 앞두고 기본소득이 지급됐으니, 소비심리도 살아나지 않겠나 기대한다“라면서 ”가계에도,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입을 모았다. 기본소득은 무주사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무주군사회복지대회가 지난 10일 무주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개최됐다. 무주군이 주최하고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에 대한 의미를 새기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다짐, 사회복지 종사자 간의 소통의 장을 만든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단체 관계자 등 25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에서는 무주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의 사회복지 증진과 복지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단체로 선정돼 무주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무주시니어클럽 남상덕 씨가 지역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으로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규평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주제로 함께한 이 자리가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며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무주군 사회복지인들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군민 삶의 질 향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무주교육지원청은 오는 11일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주무대에서 ‘2026 반딧불 창작동요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반딧불 창작동요제는 무주의 대표 문화행사인 무주반딧불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창작동요 음악 축제다. 무주지역 초등학생들이 직접 쓴 노랫말에 작곡가들이 곡을 붙이고, 전국의 초등학생 가창자들이 무대에서 노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자연특별시 무주’의 아름다움과 아이들의 생각·감성을 노래로 표현하는 문화예술행사이자, 학생들이 노랫말을 직접 쓰고 다듬는 과정을 통해 문해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키우는 인문예술교육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는 지난 상반기 무주지역 9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노랫말 공모에 총 191편이 출품됐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62편의 노랫말을 대상으로 전국 작곡 공모를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최종 12곡이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무주 아이들의 생각과 감성이 노랫말이 되고, 작곡가의 손끝에서 음악으로 태어나 전국 어린이들의 목소리로 완성되는 특별한 창작 여정은 이날 무대에서 처음 공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와 함께하는 ‘조선왕조실록 묘향산사고본 적상산사고 이안 행렬·포쇄 재연’ 행사가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역사 고증을 기반으로 한 재연을 통해 무주군 문화유산의 가치를 확산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되는 것으로, 무주군민을 비롯한 방문객 등도 누구나 체험 신청 후 이안행렬에 참여해 볼 수 있다. 행사는 12일 오후 3시 무주읍 등나무운동장 사거리에서 △파발마가 출발하면서 시작돼 △무주 관아 행렬(무주군청-'등나무운동장 사거리), △이안사 행렬(남천식당-'등나무운동장 사거리), △관아 보관식 행렬(등나무운동장 사거리-'무주군청), △적상산사고 봉안 행렬(무주군청-'한풍루) 순으로 진행된다. 13일 오후 2시부터는 적상면 적상산사고에서 ‘포쇄 의식’이 재연될 예정으로, ‘실록의 봉안 및 포쇄 의식’은 당시 국가 차원에서 행해졌던 중요 의식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적상산사고에서 △조선왕조실록을 햇볕과 바람으로 말려 보존하던 전통 방식과 △포쇄를 마친 실록을 궤 안에 넣는 의식, △실록 궤의 내용물을 기록하고 사각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농업인구 감소 및 고령화 대응과 농가경영비 절감을 위해 무인 항공기(이하 드론) 활용 기술 교육에 힘써 눈길을 끌고 있다. 무주군은 2019년부터 도비를 확보,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96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85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황재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장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현상이 심화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 활용도가 높아지는 추세라 농업인 대상 교육 추진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농업인들이 자가 방제·예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 하반기에도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을 추진한다. 이론교육 1주 차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관 정보화교육장에서 이론과 모의비행 요령 등이 공유된다. 반딧불 드론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실기 2주 차에는 기본 비행을, 실기 3주 차에는 종합 숙달 비행에 관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이수 후 국가 자격시험을 거쳐 교통안전공단에서 자격증이 교부된다. 하반기 모집인원은 5명으로 농지 대장이나 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기준으로 2년 이상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9.4.~12. 무주군 등나무운동장 일원)가 한창인 가운데 축제장 내 글로벌 태권존(태권브이랜드)에 자리한 ‘로봇 태권브이’가 방문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인기 콘텐츠로 급부상했다. 11일에는 ‘무주반딧불축제 30주년 & 로봇 태권브이 50년’ 특별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로봇 태권브이의 전설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우리나라 대표 만화영화 ‘로봇 태권브이’의 김청기 감독과 만나는 시간으로, 오후 5시부터 ‘핸드 프린팅’과 ‘토크 콘서트’, ‘팬 사인회’, 단국대 태권도시범단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현우 무주반딧불축제 지원단장은 “어린 시절 우상이었던 로봇 태권브이의 추억과 새로운 세대들의 동경이 공존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박진감 넘치는 음악과 조명에 맞춰 옆차기, 돌려차기, 손날치기 등 다양한 품새 동작을 선보이는 태권브이(높이 12m)의 위용과 전문 시범단의 태권도 공연이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태권브이랜드는 무주군립최북미술관 옆에 자리 잡고 있으며 제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