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은 수확기 늦더위로 인한 농업인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9월 말까지 ‘생수 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6개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비롯한 영농 현장을 중심으로 배부되는 생수는 총 150박스, 총 3천 병(1병당 500㎖)으로, 매주 화·목요일에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지도 공무원들이 일제 출장해서 고추와 사과 등의 작물을 수확 중인 농업인에게 전달한다. 특히 수확 작업 중인 농업인과 시설하우스 재배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하현진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생활자원팀장은 “아직도 한낮에는 기온이 높아 농작업 중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는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절히 휴식이 정말로 중요하다”라며 “무주군은 생수 나눔을 통해 물만 전달하는 게 아니라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등 온열질환 예방 정보를 공유하는 등 농업인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와 함께 하는 전국 천마요리대회가 지난 7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돼 큰 관심을 모았다. (사)무주천마사업단이 주관하고 무주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사전 심사(조리법 등)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지역 외식업 종사자, 조리 전공 대학생 등 20개 팀이 참가했으며, 천마를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과 솜씨로 요리 경연을 펼쳤다. 이날 경연은 현장 조리와 전문 심사위원단의 시식·평가 순으로 진행됐으며 실용성과 맛·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상금 2백만 원)는 달콤천마팀(김형심, 김지영)으로, ‘무주천마곶감산도’를 만들어 그동안 건강식품으로만 알려져 있던 ‘천마’가 음식 재료로서의 가능성과 가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다. 금상(상금 70만 원)은 ‘천마김오일콩국수’를 만든 천마교 대령숙수팀(김민서, 이준혁)이 받았으며, 은상 수상자로는 안성가빡빡이팀(정상현, 전효정, ‘천마한우불고기전골’)과 에그플랜트팀(한지혜, ‘마깔라우’) 등 2팀(각 50만 원)이 선정됐다. 동상 수상자는 천마옥팀(이재욱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 무풍장학회가 기금으로 무풍초등학교 학생들의 해외 수학여행 경비 2천6백만 원을 지원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무풍장학회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무풍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원아를 비롯한 초등학교 1~6학년 학생들의 폭넓은 경험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는 취지에서 추진하게 됐다. 이대석 무풍장학회 회장은 “학생 수도 얼마 안 되고 이 아이들이 시골에서 자라고 있지만 큰 꿈과 희망을 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수학여행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이번 기회가 아이들의 견문을 넓히고, 고향 무주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성장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사람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인솔 교사 등 무풍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아 포함 학생 11명) 19명은 7일 무주를 출발해 11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와 예류, 스펀, 지우펀 등지를 돌며 지질 공원과 국립대만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시립 동물원,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촬영지 등을 둘러보며 견문을 넓히게 된다. 아이들은 “비행기 타고 수학여행을 가게 돼서 너무 설렌다”라며 “세계적인 박물관도 보고 학교에서 배웠던 역사적인 현장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1.~7.)’을 맞아 지역 주민의 건강에 대한 인식 제고와 올바른 생활 습관 실천을 위해 다양한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12일까지는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와 연계한 ‘레드서클 존’을 운영해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무료 측정,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련 건강 퀴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방문객 박 모 씨(45세)는 “아이들과 반딧불이를 보러 왔다가 심·뇌혈관질환 관련 건강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상담받은 내용을 토대로 생활습관을 고쳐봐야겠다”라고 전했다. 이후(~9월 말)에도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홍보와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장 등 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캠페인을 운영하며, 워크온 앱과 연계한 건강걷기 챌린지를 통해 일상 속 신체활동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현수막, 전광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홍보 매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의 막이 올랐다. 30주년을 맞아 더욱 다채로워진 무주반딧불축제는 “반디의 빛 세계를 만나다”를 주제로 12일까지 9일간 등나무운동장, 지남공원, 남대천 등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4일에는 물벼락 페스티벌이 펼쳐져 한낮의 더위를 식혔으며 무주읍 중심가 극장거리에서는 주민들이 준비한 다양한 먹거리, 놀거리, 살거리를 만날 수 있는 ‘야밤도주’ 행사가 5일까지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산의실 솟대세우기’와 ‘부남뱃소배묻이굿놀이’가 한바탕 신명을 선사했으며 태권브이랜드에서는 12일까지 태권도 시범과 함께 로봇태권브이가 선보이는 품새 시연을 관람할 수 있다. 5일 무주읍 등나무운동장에서 개최된 개막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과 안호영 국회의원,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감을 비롯한 도내 자치단체장과 우성빈 부산 기장군수, 아르카 로렌스 필리핀 마라곤돈 시장 등 국내외 자매결연도시 단체장 등 1만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는 “대한민국 대표 생태환경축제에 오신 여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재경 무주군민회(회장 김철호)와 재전주 무주군민회(회장 임현재), 재경 설천면민회(이사 이경도) 회원들이 지난 4일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출향 군민 화합 한마당’ 기념식에서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부는 고향 무주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바라는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것으로, 기념식에는 서울과 인천, 부산, 전주, 대전에서 360명의 출향인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김철호 회장은 “회원들 모두가 고향 무주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지역발전과 군민 행복을 기원하고 있다”라며 “이번에는 30주년을 맞은 반딧불축제를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는 마음, 무주가 친환경 고장으로서 더 큰 명성을 떨치기 바라는 마음을 고향사랑기부금에 담아 전달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출향 군민 화합 한마당’은 4일 무풍면 일성콘도에서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같은 날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30주년 기념행사에도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민과 함께하는 무주반딧불축제 30주년 기념 특별 전야제가 지난 4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30년 역사를 기념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유송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무주군민 등 3천여 명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무주판타지아의 ‘사과나무’, 무주군 자매결연도시인 중국 등봉시의 소림무예 식전 공연과 함께 기념식, 30주년 타임캡슐 세리머니, 축하공연 등을 함께 즐겼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지난 30년간 무주반딧불축제는 군민이 만들고 국민이 사랑하는 축제로 자리를 잡았다”라며 “무주반딧불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생태환경축제, 아시아 친환경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동참해 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자리는 앞으로의 30년, 그 이상의 시간을 기약하는 시간이기도 하다”라며 “생태의 가치를 세계로 확장하는 반딧불축제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기념식에서는 최태호 무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방문객들의 교통·주차 편의 도모에 나선다. 이를 위해 주차 공간 확보와 무료 셔틀버스 운영, 교통 통제 인력 배치 등을 포괄하는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4일 축제 시작부터 12일 폐막까지 추진에 주력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주차 공간은 차 쉼터, 무주군청 지하 주차장 등 시내권 공영주차장과 무주장로교회를 비롯한 민간 소유 주차장, 임시주차장 등 총 28곳을 운영(3,236면)하며, 반딧불시장 주차장은 전면 개방(무료)한다. 주말(9.4.~6./9.11.~12.), 무주읍 제2농공단지(~당산 간 도로~축제장 전통생활문화체험관)와 무주생태모험공원(~축제장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 자리 잡은 임시주차장에서는 하루 9대의 셔틀버스가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또 풀마트 사거리 등 일부 구간의 CCTV 주정차 단속은 한시적으로 중단하며 예체문화관 일원 등 축제장을 중심으로 차량 이동이 많은 주요 구간 21곳에는 교통 흐름 관리 인력 75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구간별 인원과 시간은 방문객 밀집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한풍루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제8회 김환태 청소년문학상 작품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상은 전국의 중·고등학생 및 청소년(2008.1.1.~2013.12.31. 출생자에 한함)이며, ‘김환태’ 및 ‘무주’를 주제로 하는 문학작품(김환태문학관 누리집-연구자료에서 김환태 작품 참고)으로 형식 및 분량은 자유다. 접수는 오는 10월 11일(18:00)까지 방문 및 우편(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최북로15 김환태문학관), 전자우편을 이용하면 된다. 결과는 오는 10월 16일 개별 통보할 예정으로, 김환태문학관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상은 10월 31일 제18회 눌인 김환태 문학제에서 진행된다. 대상 1명(문화체육부장관상)에게는 상금 1백만 원을, 금상 1명(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에게는 상금 70만 원을 수여하며 은상 1명(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에게는 상금 50만 원이, 동상 1명(무주군수상)에게는 상금 30만 원, 가작 5명(무주군수상)에게는 각각 상금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김영우 무주군청 태권문화과장은 “김환태 청소년문학상이 전국의 문학청소년들이 꿈을 향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제8회 김환태 청소년문학상 작품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상은 전국의 중·고등학생 및 청소년(2008.1.1.~2013.12.31. 출생자에 한함)이며, ‘김환태’ 및 ‘무주’를 주제로 하는 문학작품(김환태문학관 누리집-연구자료에서 김환태 작품 참고)으로 형식 및 분량은 자유다. 접수는 오는 10월 11일(18:00)까지 방문(김환태문학관 사무실 063-320-5637 / 토·일·공휴일 불가) 및 우편(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최북로15 김환태문학관), 전자우편을 이용하면 된다. 결과는 오는 10월 16일 개별 통보할 예정으로, 김환태문학관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상은 10월 31일 제18회 눌인 김환태 문학제에서 진행된다. 대상 1명(문화체육부장관상)에게는 상금 1백만 원을, 금상 1명(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에게는 상금 70만 원을 수여하며 은상 1명(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에게는 상금 50만 원이, 동상 1명(무주군수상)에게는 상금 30만 원, 가작 5명(무주군수상)에게는 각각 상금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김영우 무주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