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체류형 산악 관광 콘텐츠 공모 사업’에 선정돼 도비 2천5백만 원을 확보했다. 체류형 산악 관광 콘텐츠 공모 사업은 지역의 산악 자원을 활용해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들이 지역에 머물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된 것으로, 무주군은 2027년부터 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5천만 원을 투입해 ‘부남 비단강-조항산 그랜드 에코 루프(Grand Eco-Loop)’ 구축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비단강 마실길에서 조항산으로 이어지는 약 20km의 산악 트레일(Trail)을 조성하고, 이를 조항산 산림자원 등 부남면의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해 1박 2일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육성한다. 또한 대상지 현황과 관광자원 조사를 기반으로 세부 코스를 개발하고, 출렁다리를 비롯한 주요 관광자원을 코스 내 핵심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시범 운영으로 완성도를 높여 지속 가능한 지역 대표 산악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현우 무주군청 관광진흥과장은 “강과 산 등의 경관은 물론, 걷기와 트레일러닝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서 눈길이 쏠리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28일 황인홍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국회 정책 세미나’에서 해당 사업의 필요성과 국가적 당위성을 알리는 데 동참했다. 이날 열린 세미나는 안호영·정희용·송언석·이진숙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 경상북도,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관했으며, 무주군을 비롯한 성주군과 김천시, 칠곡군, 달성군 등 관련 지방자치단체와 연구 기관, 한국도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무주~대구 고속도로’는 무주에서 경북 성주·칠곡을 거쳐 대구를 연결하는 총연장 84.1㎞, 4차로 신설 사업으로, 총사업비 6조 3천99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국가 간선도로망 동서 3축인 새만금~포항 고속도로의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핵심 사업이다.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전략 마련”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의 좌장은 공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사장 황인홍 군수)이 2026년 2학기 장학생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장학금 지급은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2학기부터는 ‘무주이음장학금’을 신규 도입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주이음장학금‘ 대상은 공고일 기준(9.14.), 지역 내 거주기간이 3년 이상인 30세 미만의 고등학교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로서 대학에 진학한 1~4학년 재학생이며, 학기당 1인당 1백만 원을 지급한다. 황인홍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이사장(무주군수)은 “무주이음장학금을 신설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등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은 무주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향한 당당한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미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넓혀 나가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따르면 그동안 지역 내 고등학교 재학생·졸업생 위주로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 2학기 장학금은 신설된 ‘무주이음장학금’ 외에도 대학교 1~4학년 재학생을 위한 ‘반디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지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7억 3천6백만 원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스마트 전동 보장구 안전 서비스 구축(국비 3억 5천만 원), △스마트 버스정류장 구축(국비 6억 8,600만 원), △스마트 기술 기반 야외(아웃도어) 스포츠 종합 관리 운영 통합 플랫폼 서비스 개발(국비 7억 원) 등이다. 우선, ‘스마트 전동 보장구 안전 서비스 구축 사업’은 취약계층의 전동 보장구 휠체어에 감지기를 부착하는 것으로, 넘어짐 발생 시 알림 및 보호자에게 상황 전송이 가능하다. 또한 확보된 정보를 도로 정비 등 관련 정책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스마트 버스정류장 구축 사업’은 폭염, 혹한, 미세먼지로부터 이용객을 완벽히 보호하는 쾌적한 대기 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온열 의자, 무선 충전 시설 설치 등으로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스마트 기술 기반 야외(아웃도어) 스포츠 종합 관리 운영 통합 플랫폼 서비스 개발사업’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6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따르면 각 읍면 독거 남성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을 발굴해 두유 등 물품과 자살 예방 홍보 전단을 직접 전달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역의 여건과 대상자의 상황 등을 고려해 총 1백 명을 선정했다. 김미화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장은 “최근 자살 사망자 현황 분석을 보면 남성과 60대 이상 연령층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라며 “6개 읍면이 함께 움직이는 생명 존중 문화 확산 운동을 통해 주민 안전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활동이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과 지속적으로 교감하며 일상과 건강 상태를 살펴 나갈 수 있도록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주군은 지역 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으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사장 황인홍 군수)이 ‘2026년 겨울학기 인재육성사관학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겨울학기 인재육성사관학교’ 지원 사업은 방학 기간을 이용해 지역 내 중고등학생들에게 폭넓은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총 55명(중등 22명, 고등 33명)에게 1억 6천백여만 원이 투입된다. 대상은 공고일(2026. 9. 14.) 기준, 보호자 1인 이상과 함께 무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지역 내 중학교 2학년 ~ 고등학교 2학년 중, 직전 학기 석차가 70% 이내인 학생이다. 선정된 학생은 1인당 최대 3백만 원 한도 내에서 방학 동안 선택한 국내 기숙학원의 수강료 및 숙식비 등 학원비의 80%를 지원받게 되며, 기초생활수급자 학생에게는 100% 지원된다. 황인홍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이사장(무주군수)은 “방학을 활용한 집중학습이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와 우수 인재 육성 기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무주군 학생들이 지역의 한계를 느끼지 않고 잠재력을 발휘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 토대를 만들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 중대재해 예방 교육’이 지난 22일 무주군민의 집에서 새내기 공무원과 관련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과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관련 업무 담당자와 종사자, 관리자, 도급·용역·위탁 사업 및 건설공사 담당자들의 안전·보건 관련 기본 지식과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김영훈 산업안전지도사가 강사로 초빙돼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의 주요 내용 및 대응 방안, △중대재해 관련 법적 책임과 산업재해 유형 등을 강의했다. 강미경 산업건설국장은 “중대재해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며 “공직에 입문하면서부터 안전을 업무의 기본 원칙으로 삼을 수 있도록 올해 처음 신규 공무원 대상 교육을 도입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나아가 무주군 공무원 모두가 각자의 업무에서 안전에 대한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과 점검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종합 상황반을 중심으로 9개 분야 30명의 인력을 편성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와 상수도·쓰레기·가로등으로 인한 생활 불편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민생경제 및 물가 안정, △재난·안전사고 예방, △귀성객 교통 및 주민 불편 해소, △취약계층 돌봄, △비상 진료, △산불 및 가축전염병 대응, △쓰레기 관리 등 명절 기간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하며, 명절 전 6개 읍면 곳곳을 청소하는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하는 등 쾌적한 추석 연휴 준비에 힘쓴다. 추석 성수품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주력하며 전통시장 장보기와 지역 농·특산물 사주기 운동을 전개한다.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등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펼친다. 안전 분야에서는 24시간 재난 안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장보기 행사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20일 안성덕유산장터에서 시작돼 21일 무주반딧불장터에서 진행됐으며 22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설천삼도봉장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무주군을 비롯해 시장상인회와 NH농협은행, 전북은행 등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가 함께해 대목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장보기에 참여한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20여 명은 무주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제수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과 지역상점 이용 독려 캠페인도 함께 벌였다. 상인들은 “대목을 앞두고 기본소득이 풀리면서 오랜만에 시장에도 활기가 돈다”라며 “이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상인들도 소비자들이 시골장 인심 물씬 느끼며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무주군은 기관·단체와 기업체 등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무주사랑상품권 및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착한 소비와 전통시장 이용 분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국가유산청 소관 ‘2027년 국가유산 활용 사업 공모’에서 4개 사업이 선정되며 국비 3억 3,4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밤빛 따라 걷는 무주의 역사길’, △‘무주향교의 나날’, △‘적상산성 생생(生生)’,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안국사 이야기’ 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7억 5,850만 원에 달한다. 한국역사교육문화연구소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무주군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밤빛 따라 걷는 무주의 역사길’은 역사적 공간을 야간 경관의 정취와 결합해 무주만의 문화유산 체험의 장을 만들 계획이며, ‘무주향교의 나날’에서는 전통 교육기관인 무주향교를 중심으로 지역의 유교문화와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적상산성 생생(生生)’은 적상산성의 역사적 가치와 이야기를 활용해 문화유산의 현장성을 높이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안국사 이야기’를 통해서는 안국사에 얽힌 역사와 문화적 이야기를 다양한 체험 콘텐츠로 풀어내 방문객들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