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손철옥)와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회장 이재진)가 지역 소비자의 권익 향상과 소비자와 사업자 간 분쟁의 효율적인 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7월 6일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에서 ‘지역 소비자 권익 향상 및 법률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다양화·복잡화되고 있는 소비자 분쟁에 적극 대응하고, 경기도 내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는 ▲소속 회원들의 법률 자문 요청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가 제공하는 법률 교육 및 세미나 홍보·행정 지원 ▲도내 소비자 관련 정보 및 통계자료 제공 등을 추진한다.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는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 및 회원사를 위한 법률 자문 및 상담 지원 ▲계약·개인정보보호 등 소비자 관련 법규 교육 및 세미나 개최 ▲소비자와 사업자 간 분쟁 발생 시 전문적인 법률적 해결방안 제시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 손철옥 회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소비자들이 겪는 다양한 분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맛있는 짜장면 한 그릇이 아이들의 배를 채웠다면, 올바른 소비교육은 아이들의 미래를 채웠다. 수원녹색소비자연대(대표 손철옥)와 수원중사모(중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 조광석)는 7월 4일 용인 사마리아원을 찾아 보육원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무료 짜장 나눔 봉사와 찾아가는 소비자교육을 함께 진행하며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단순한 급식 봉사를 넘어 아이들이 건강한 소비 가치관을 갖고 사회의 당당한 소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먹거리 나눔과 생활 속 소비자교육을 함께 접목한 봉사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수원중사모 회원들은 새벽부터 직접 준비한 신선한 재료로 현장에서 짜장면을 정성껏 조리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했다. 정성 가득한 식사를 받은 아이들은 환한 웃음과 감사의 마음으로 봉사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식사와 함께 진행된 소비자교육은 수원녹색소비자연대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소비자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아동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구성됐으며,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소비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수원녹색소비자연대(대표 손철옥, 이하 수원녹소연)가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보육원 아동·청소년들의 올바른 소비생활 정착을 위한 ‘찾아가는 보육원생 소비자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수원녹소연은 ‘2026년 경기도 소비자권익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5개 보육원을 대상으로 소비자 권리와 책임, 소비자 피해 예방 및 구제 절차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수원녹소연은 지난 19일 보육원 관계자들과 기획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중사모 조광석 회장을 비롯해 동광원, 꿈을키우는집, 선한사마리아원, 성육보육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 운영 방향과 효과적인 프로그램 구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근 스마트폰과 온라인 플랫폼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구독서비스, 게임 및 콘텐츠 결제, 중고거래 등과 관련한 소비자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소비 경험이 부족해 각종 피해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조기 소비자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단순한 소비 정보 전달을 넘어 소비자의 기본 권리와 책무, 계약과 결제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회장 장성근)는 지난 13일(토)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컨퍼런스홀에서 2026년 경기100인의 아빠단 활동을 시작하는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기100인의 아빠단은 경기도 내 3세~9세 자녀를 양육하는 아빠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육아 참여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주간미션과 온․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 전문가 특강, 우수 활동자 보상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 운영되고 있다.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된 이번 발대식은 경기100인의 아빠단 1년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아빠단 위촉장 수여, 함께육아 실천 선언문 낭독, 어린이 공연 및 관람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아빠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과 어린이 인형극, 마술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 가족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아이와 함께 교감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 권오수 본부장은 “경기100인의 아빠단은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고 가족 친화적인 양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아빠와 아이가 함께 소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화성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양두석)와 수원대학교 행정학과(전공주임 정요안 교수)는 지난 2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12회 대구국제소방안전박람회’를 참관하며 최신 소방·방재 기술과 미래 재난안전산업의 흐름을 살펴보는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원들과 수원대학교 행정학과 학생 및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첨단 소방장비와 스마트 방재시스템, 산불 대응 기술 등을 직접 체험하며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대구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국내외 소방·방재·안전 관련 기관과 기업들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소방산업 전문 박람회로, 최신 소방장비와 재난대응 기술,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드론 및 로봇 활용 재난대응 장비 등이 전시돼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학생들은 화재진압 드론, 스마트 소방관제 시스템, 전기차 화재 대응 장비 등을 직접 살펴보며 미래 재난현장의 변화와 첨단 안전산업의 발전 방향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직 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
(한국글로벌뉴스 -박지형 기자) 지역 언론 현장을 오랫동안 지켜온 문수철 기자가 펴낸 책 '기사로 버티는 사람'이 독자들 사이에서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며 주목받고 있다. 화려한 성공담이나 자극적인 메시지 대신, 지역 언론인의 현실과 “버티는 삶”의 무게를 진솔하게 담아내며 공감대를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 이 책은 인터넷 신문사를 운영하며 직접 현장을 누벼온 문수철 기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단순한 기자 생활의 기록을 넘어, 지역 언론이 마주한 생존의 현실과 그 안에서 흔들리면서도 끝내 기록을 멈추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냈다. 독자들은 무엇보다 책 특유의 담백한 문체와 현장감 있는 서술에 높은 공감을 나타내고 있다. 과장된 희망이나 억지 감동 대신 실제 현장에서 느낀 감정과 고민, 그리고 치열한 현실을 꾸밈없이 담아낸 점이 오히려 더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는 반응이다. 한 독자는 “처음에는 기자 이야기라 어렵게 느껴졌지만 읽다 보니 결국 사람 이야기였다”며 “먹고살기 위해 버티고, 흔들리면서도 자신의 일을 놓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독자는 “화려한 문장은 아닌데 이상하게 계속 읽히는 책이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사)소비자공익네트워크 경기도지부(대표 김양선)는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2일 오후 2시 의정부역사 와 지하상가에서 ‘우리집 전기 절약 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 홍대입구역을 비롯해 인천·경기·충남·대전·광주·경북·울산·부산 등 전국 주요 거점에서 일제히 진행됐으며, 생활 속 절전 실천을 시민 참여형 활동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정부가 중동 에너지 위기 장기화에 대응해 자원안보위기 ‘경계’ 경보를 발령하고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의무 시행 등 국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대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소비자공익네트워크는 이러한 국가적 에너지 절약 기조에 발맞춰 전국 소비자 조직망을 활용한 현장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절전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는 “한 가지부터 바꾸면 전기요금이 달라진다”였다. 각 지역 지부는 유동인구가 많은 역사, 광장, 시청 인근 등 생활 거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절전 실천 항목을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현장에서는 에어컨 온도 26℃ 유지,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가정에서 즉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해 종량제봉투의 주원료인 폴리에틸렌(PE) 수급 차질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수원시를 비롯한 경기지역 주요 지자체들이 일제히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시민 불안 진화에 나섰다. 수원특례시는 올해 초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충분한 비축 물량을 확보했으며, 최소 오는 8월까지는 수급에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제작 단가 상승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봉투 가격은 조례로 정해져 있어 소비자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같은 대응은 화성시를 비롯한 인근 지자체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화성시는 현재 종량제봉투 재고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추가 생산 물량도 지속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국제 원자재 시장 변동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도, 단기적인 수급 불안 가능성은 낮다는 입장이다. 용인시와 성남시,안산시등 다른 지자체 역시 상황은 유사하다. 이들 지자체는 이미 일정 수준 이상의 비축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복수의 제작업체와 협력해 공급망을 유지하고 있어 당장 시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지자체들은 특히 최근 일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경기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에서는 남성의 육아참여를 통해 아이와 아빠가 함께 성장하고, 부모 공동 육아 실천 분위기 확산을 도모하고자 올해 ‘경기 100인의 아빠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 100인의 아빠단’은 3~9세(2018~2023년생) 자녀를 둔 육아에 관심있는 경기도 거주 초보아빠들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3월 26일(목)부터 4월 1일(수)까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선정된 아빠단은 6월 아빠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보건복지부가 제공하는 온라인 주간미션(놀이·건강·교육·일상·관계 등 자녀 연령대별 맞춤형 미션), 전문가 특강, 자녀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가족친화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12월 해단식을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 특히 다문화 가정, 3자녀 이상 가정, 한부모 가정 등에 우선순위를 두어 다양한 가정이 아빠 육아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청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아빠단 커뮤니티 및 육아친구(네이버 카페),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경기지회 권오수 본부장은 “저출생 심화와 일·가정 양립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맞아 전국 시민단체 ‘더민주,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 중국 상하이 일대 독립운동 유적지를 탐방하며 선열들의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더민주, 하나 되는 대한민국’(대표 한 강)은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시민 참가자 53명과 함께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비롯한 주요 독립운동 유적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일제강점기 해외에서 조직된 독립운동의 중심지였던 상하이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가자들이 방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는 1919년 3·1 운동 이후 수립된 임시정부가 활동했던 곳으로, 김구, 이승만 등 독립운동 지도자들이 머물며 외교·군사 활동을 전개한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현재는 당시의 회의실과 집무 공간 등이 복원되어 독립운동의 흔적을 생생히 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참가단은 윤봉길 의사의 의거로 잘 알려진 루쉰공원(옛 훙커우 공원)도 찾았다. 이곳은 1932년 윤봉길 의사가 일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