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전쟁 상황 지속과 국제 유가 불안정에 대응하여 오는 19일부터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공직자 차량 5부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제 유가의 급격한 변동에 따라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자발적인 절약 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시키기 위해 결정됐다. 차량 5부제는 중동 사태가 진정되고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적용 대상은 군포시청 소속 전 직원과 산하기관, 유관단체 직원 및 청사 주차장을 이용하는 관계자들로, 민원인 주차장은 제외된다. 운영 방식은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월요일은 끝번호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차량의 운행 및 청사 진입이 제한된다. 다만, 업무용 공용차량과 경차, 전기·수소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는 제외된다. 또한 긴급출동 차량과 장애인·임산부·유아동승 차량 등 교통 약자 및 긴급 목적 차량은 제도 시행에서 제외하여 행정 서비스와 시민 편의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유가 불안정이라는 대외적 불확실성 속에서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과감한 실천에 나서야 한다”며 “군포시 공직자들이 위기 대응의 선두에 서서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포시의 이번 조치는 단순한 내부 지침을 넘어,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을 지방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구현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공공부문이 먼저 행동에 나섬으로써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사회 전반의 에너지 절감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너지 위기 대응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군포시의 선제적이고 실천적인 행정이 다른 지방자치단체로 확산될지 주목된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국회의원이 경기도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대규모 정책 비전을 발표했다. 그는 “경기도를 바꾸고 도민의 하루를 바꾸겠다”며 교통, 주거, 일자리 등 도민 삶의 핵심 기반을 전면적으로 혁신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번 발표는 ‘경기도 대도약, 내 삶의 대전환’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1,400만 경기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이 담겼다. “출근길부터 바꾼다”30분 교통혁명 선언 한준호 후보는 경기도민의 가장 큰 불편으로 꼽히는 교통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경기도의 아침은 길 위에서 시작되는 고단한 시간”이라며, 이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핵심은 ‘GTX-Ring’을 통한 순환형 광역교통망 구축이다. 서울 중심의 방사형 구조에서 벗어나 경기도 주요 거점을 직접 연결해 ‘30분 생활권’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수도권 교통 체계의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수도권 광역교통공사 설립▲‘수도권 원 패스’ 도입▲통합 요금·혜택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집은 삶의 기반”신도시 전면 재설계 주거 정책에서는 노후 신도시 문제와 3기 신도시 지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전략을 내놨다. 한 후보는 1기 신도시에 대해▶2027년 착공, 2030년 입주 목표▶단순 재건축이 아닌 도시 재설계▶분당 이주단지 7,700가구 확보▶일산 용적률 상향 및 역세권 복합개발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3기 신도시의 경우에는 속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하고, 교육·의료·여가시설을 도보 15분 내 이용 가능한 ‘15분 생활권 도시’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철도 개통 전에는 광역 BRT를 선제 도입해 교통 공백도 최소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로 안 가도 된다”판교 10개 프로젝트 일자리 정책의 핵심은 ‘경기도 내 자족 경제 구축’이다. 한준호 후보는 “더 이상 일자리를 찾아 서울로 이동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판교 10개 만들기(GP10 프로젝트)’를 통해 8대 권역별 혁신 산업 거점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구상은 ◆용인: 반도체◆고양: 콘텐츠◆시흥·안산: 로봇·스마트제조◆남양주: 바이오·헬스케어◆화성·평택: 미래 모빌리티◆과천: ICT·핀테크◆부천: 항공 산업 또한 신도시 역세권 500m 내 창업 거점을 집중 배치해 청년과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를 대한민국의 기준으로” 한준호 후보는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중심을 넘어 기준이 되어야 한다”며 정책 추진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그는 교통·주거·일자리 전반의 변화를 통해 도민의 시간과 삶의 질, 그리고 자부심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도민의 삶으로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정치는 결국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다. 저는 현장의 언어를 알고, 정책이 어떻게 실행되는지도 아는 사람 이다. 이제는 그 경험을 도민의 삶을 바꾸는 데 쓰겠다.” - 김강식 도의원 예비후보 인터뷰 중 경기도의회 제10대 의원을 지낸 김강식 예비후보(수원시제11선거구.궈넌2동.곡선동)가 다시 한 번 도전에 나섰다. 그는 지난 4년을 “패배의 시간이 아닌, 정치의 본질을 다시 다진 혁신의 시간”으로 규정하며, 이번 선거를 통해 반드시 성과로 평가받는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 후보는 민간, 입법, 행정을 모두 경험한 ‘양 날개’를 갖춘 준비된 인물임을 강조한다. 그가 다시 출마를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결자해지’이다.10대 의회 당시 추진했던 주요 공약들이 중단되거나 방향이 바뀐 현실을 보며 책임을 느꼈다는 김강식 예비후보를 만나 그동안의 노력과 다시 입성할 12대 경기도의원이 되기위한 활동과 정책에 대해 인터뷰를 통해 들어보기로 한다. 4년의 성찰의 시간을 보내고 다시 12대 의회입성을 도전 하는 이유 "지난 4년은 패배의 아픔을 넘어, 저의 정치가 도민의 삶 깊숙한 곳까지 제대로 닿아 있었는지 되돌아본 ‘치열한 자기 혁신의 시간’이었다. 10대 도의원으로서 쌓은 ‘입법의 원칙’, 지난 4년간 대학원 석사 과정을 통해 경험을 이론적으로 체계화하며 쌓은 ‘학문적 토대’, 여기에 더해 3년 가까운 경기도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며 의회에서 결정된 정책과 예산이 현장에서 어떻게 집행되고 전달되는까지 ‘행정의 디테일’을 장착했다. 이제는 입법의 언어와 행정의 실무, 그리고 학문적 전문성까지 갖춘 ‘완성형 일꾼’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고 자신 한다. 곡정초중 완공 같은 이미 결정되어 있던 사업 외에는 많은 공약이 멈춰 서 있었다. 특히 제가 큰 공을 들였던 '농수산물유통센터 임시부지 공공기관 유치' 사업 등이 당초 계획과 달리 다른 방향으로 선회되었다는 소식을 접하며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아쉬움을 느꼈다. 권선2동, 곡선동에는 단순한 개발일변이 아니라 주민의 실제 삶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는 내실 있는 변화가 시급하다. 이제 더 유능하고 단단해진 실력으로,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말보다 결과로 보여드리는 '진짜 정치'를 증명하기 위해 다시 섰다." 10대의원시절 제일 뿌듯했던 조례와 핵심 활동은 "정책의 큰 그림을 설계했던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청년정책이나 민간의 사무위탁 활성화 등 관심을 갖고 활동 했고 특히, 제가 가장 공을 들였던 분야는 ‘DMZ의 세계적 브랜드화’였다. 당시 DMZ 관련 사업들이 일회성 행사나 단편적인 사업의 구조적 한계를 목격하고,이를 바로잡기 위해 'Let's DMZ' 평화예술제와 캠프 그리브스 조성 사업 등이 단순한 나열식 행사가 아닌, DMZ만이 가진 역사적 정체성과 생태적 가치를 담은 지속 가능한 정책 플랫폼이 되도록 사업의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데 주력했다. 예산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감시하는 역할을 넘어, 정책의 기본 설계를 바로잡는 ‘기획형 의정활동’을 펼쳤던 점이 매우 뿌듯하다. 경기도는 접경지역을 보유한 최대 지방정부로써, 중앙정부의 정세와 별개로 독자적인 평화 플랫폼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경기도에 입성한다면, 경기도지사에게 ‘경기도 DMZ 방문의 해’ 추진을 공식 제안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멈춰버린 DMZ의 시계를 다시 돌리고, 'DMZ 평화재단 설립'과 'DMZ 지원센터 기능 재정립'을 통해 흔들리지 않는 지속 가능한 평화 체제의 기반을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구축할수 있도록 하고 싶다." '수원방문의해'를 선포 했다. 누구보다 관광정책을 잘 살피고 있고 관광공사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는데. 우리 수원시의 관광은 어디에 중점을 주어야 하고 어떤점을 보완하고 강조해야 하는지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보유한 위대한 도시이다. 공공조직의 한계로 매년 ‘일회성’ 행사로 끝난 다는게 매우 아쉽다. 일본은 대부분 축제를 민간 법인 형태로 운영하며 자율성과 전문성을 확보한다. 우리도 조례에 근거한 민간 주체의 사단법인을 설립해 자생적 축제로 발전시켜야 한다. 또한 문화축제를 지역 주민의 참여로 확장하고, 기업 후원과 연계한 지속 가능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수원문화재단이 모든 걸 다 하기에는 구조가 비대하고 한계가 있다. 마케팅, 콘텐츠, 축제 기획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민간 중심 조직이 필요하다. 관광은 산업이다.서울에 경기관광거점센터 세워 관광산업의 핵심인 ‘공격적 마케팅’을 해야한다. 서울에 경기관광정보센터를 설치 하여,서울로 오는 외국 관광객을 경기도로 끌어오는 출발지 역할을 해야 한다. 태국이나 일본처럼 현지에서 옵션투어를 예약하는 시스템을 도입해서, 이제는 ‘오면 받겠다’가 아니라 ‘끌어오겠다’로 전략을 바꿔야 한다. 관광과 문화, 컨벤션 산업을 연계한 도시 마케팅 조직 신설도 필요하다. 수원은 세계유산 도시이자 삼성과 현대기아 등 대기업의 배후도시 이다.컨벤션 산업과 도시 마케팅을 통합해 수원을 글로벌 회의도시로 만드는 게 목표이다.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도시라는 강점을 살려 ‘머무는 관광도시’로 전환하고, 공공 중심 축제 구조를 민간 주도의 산업형 구조로 개편해야 한다. 즉 ▲관광 전담 마케팅 조직의 강화▲축제와 콘텐츠의 산업화▲공격적인 유치 마케팅으로의 전환▲수원 영화지구 도시재생 혁신지구와의 연계가 관광도시로의 굳건한 해답을 줄것이다” 하루에 시작을 어떠한점을 중요시하고 어떠한 마음으로 시민을 만나고 있는지 "시민들을 만날 때, 저는 단순히 한 표를 부탁드리는 후보가 아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한 사람으로서 주민들의 고단함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경청하려 노력하고 있다. 저의 삶이 어느 한곳에서 안주하고 살아오지 않았듯 특정 지역주의나 집단 논리에 갇히지 않는 저만의 '유연함'과 '포용력'으로, 권선2동·곡선동 주민들은 물론 현장의 어렵고 고단한 문화예술인과 관광인들의 목소리를 편견 없이 듣고 정책에 담아내겠다. 말보다는 결과를 증명하는것이 정치라고 생각하고 간절함으로 매일 아침 주민 한 분 한 분께 명함을 전하며 낮은 곳에서 다가가 인사드리고 있다. '현장의 언어'로 소통하는 것을 정치의 제1원칙으로 삼고, 더 크게 일하고, 더 유능하게 뛰겠다. 준비된 시간만큼 단단해진 실력으로 증명하고,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 도의회 입성후 가장 이뤄내고 싶고 도민을 위한 정책이 있다면 "경기도 전체의 정책적 도약과 우리 권선·곡선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자 한다. 첫째, 경기도 차원에서는 관광 및 축제 정책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전환하겠다. 단순히 서울의 낙수효과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경기도 자체가 세계적인 관광 목적지가 되도록 '경기도 관광지원센터' 설치를 강력히 추진하겠다. 관광은 이벤트가 아니라 산업이며, 경기도를 세계적인 관광 목적지로 전환하겠다는 전략과 목표를 가지고 있다. DMZ를 단순한 접경지역이 아닌 ‘세계적 평화 브랜드’로 육성하고, 분산된 기능을 통합한 전담 조직 신설, 지속 가능한 축제 산업화 등이 핵심 정책으로 세워 경기도 스스로 의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 특히 제가 대학원에서 깊이 연구한 축제 조직론을 바탕으로 '경기도 축제 지원 정책의 리빌딩'을 단행하겠다. 단순히 예산을 나눠주는 식의 지원을 넘어, 경기도를 대표하는 브랜드 축제를 육성하여 축제의 산업화를 견인하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겠다. 아울러 공연예술 산업이 '창작-유통-브랜딩'으로 이어지는 ‘골든 사이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관련 조례들도 조속히 제정하고 체계적으로 사업추진할수 있는 브랜드와 조직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만들겠다. 둘째, 지역구인 권선2동과 곡선동은 ‘삶의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 군공항 이전이나 광역철도 거점역 유치 같은 거대 담론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매일 누리는 일상의 행복이 우선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장다리천 생태 복원과 중앙공원 고도화를 시작으로, 우시장천과 마중공원을 잇는 ‘권선 에코-블루 벨트’를 완성하겠습니다. 이는 물길(Blue)과 녹지(Eco)를 하나로 묶어 주민들께 도심 속 숨구멍을 찾아드리는 저의 핵심 약속이다. 또한, 곡선동 행정복지센터 부지 증축 등을 추진하고 ‘공공 아이돌봄센터’를 유치하여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권선·곡선을 만드는 데 역량을 쏟아붓겠다." 현 지역구에 시급한 문제는 "이번 선거를 준비하며 제가 4년 전 주민들께 드렸던 약속들을 하나하나 다시 살펴보았다. 곡정초·중학교 완공이나 원천리천 수변공원 정비처럼 이미 결정되어 추진되던 사업들을 제외하면, 지난 4년간 지역에 큰 변화가 없었다는 것이 냉정한 현실이다. 먼저 농수산물시장 임시부지의 활용 방향을 명확히 설정하겠다.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성을 확보하여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게 하겠다. 둘째, 곡정초·중학교와 함께 세워진 주민복합시설 '권선배움마루'의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지원을 확대하겠다. 단순히 건물이 있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평생 학습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내실 있는 콘텐츠를 채워 넣겠다. 셋째, 지역 내 주요 거점 공간을 활용해 문화공연 향유 기회를 대폭 늘리겠다. 동네 음악회와 같은 일상 속 문화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매일이 즐거운 권선·곡선을 만들겠다." 마지막으로 도민과 지역구 시민에게 인사말씀 "사랑하는 권선2동·곡선동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김강식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무너진 상식과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며 정상화의 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완성은 중앙정부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지방정부와 지역정치, 우리의 생활 현장까지 제대로 바뀌어야 비로소 '진짜 변화'가 완성됩니다. 저는 그 변화의 출발을 이곳 권선·곡선에서 시작하려 합니다. 권선·곡선의 승리가 경기도의 변화를 이끌고, 지방정부의 승리로 이어질 때 국민주권의 가치도 온전히 완성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합니다. 주민의 불편을 빠르게 해결하고, 막힌 문제를 정확하게 풀어내며, 삶의 변화를 실제 성과로 보여드리는 것, 그것이 저 김강식이 추구하는 유능한 정치입니다. 저 김강식은 권선·곡선에서 이미 일해봤고, 성과를 내본 사람입니다. 4년의 성찰을 통해 더 깊어지고 더 강력해진 ‘완성형 일꾼’으로서 주민 여러분 곁에 서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다가가겠습니다.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제대로 해낼 사람, 김강식입니다." 김강식 예비후보의 도전은 단순한 재출마가 아니다. 현장과 정책, 이론을 모두 갖춘 ‘완성형 일꾼’으로서, 지역과 경기도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강한 승부수다. 이번 선거에서 그의 ‘성과 중심 정치’가 유권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8일 오후 화성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명근 시장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성장과 기본이 탄탄한 대한민국 1등 도시를 완성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은 이재명, 화성은 정명근”이라는 슬로건을 공식 발표했다. 정 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결단과 지원으로 화성특례시의 숙원인 ‘4개구 체제’를 올해 2월 성공적으로 출범시켰다”며,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가장 빠르고 넓게 시민의 삶 속에 정착시킬 ‘든든한 국정 파트너’가 바로 저 정명근과 화성특례시”라고 강조했다. 특히, 출마선언 장소로 나래울복지관 내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가 위치한 로비를 선택한 데 대해 “배고파 굶는 사람이 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했던 이재명 대통령의 절실한 철학을 실천하고자 했다”며, “저 역시 화성특례시민을 위해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를 만들고 전국 최대 규모로 확산시키며 그 가치를 현실로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민선 9기 핵심 비전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책임지는 ‘화성형 기본사회’ 실현 ▲‘30분 이동시대’ 실현을 위한 교통망 확충 ▲‘대한민국 경제수도’ 화성 완성 ▲고품격 글로벌 매력 도시 조성 등을 제시했다. 첫째, 정명근 시장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책임지는 ‘화성형 기본사회’ 실현을 약속했다. 특히, 2025년 1월 전국 최초로 ‘기본사회 전담 부서’를 신설한 성과를 강조하며, 윤석열 정부의 지역화폐 예산 전액 삭감 상황에서도 전국 최대 규모의 화성 지역화폐 사업을 운영해 온 점을 부각했다. 이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서 365일 안심 돌봄과 어르신 존엄 노후 등 전 생애가 안전한 연대 공동체를 완성하겠다고 선언했다. 둘째, ▲‘30분 이동시대’ 실현을 위한 교통망 확충을 공약했다. 동탄인덕원선, 인천발 KTX, 동탄 트램 등 핵심 노선을 차질 없이 개통해 화성의 동서남북을 촘촘히 잇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정 시장은 “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사랑하는 아이와 눈을 맞추는 시간이며 식어가는 된장찌개가 다시 데워지기 전에 집에 도착하게 해주는 ‘삶의 온도’”라고 강조하며, “길 위에서 버려지는 시간을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저녁으로 확실히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셋째, 화성특례시를 ▲‘대한민국 경제 수도’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화옹지구와 대송지구 등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부지에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산업을 융합한 첨단 클러스터를 완성하고 AI 전략사업과 우주항공산업 등 ‘미래 먹거리’를 선점해 화성을 국가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정 시장은 “기업 성장이 일자리와 투자 확대로 이어지고, 그 재원이 다시 시민의 복지와 안전을 지키는 정책으로 환원되어야 한다”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경제 선순환 구조’ 확립을 약속했다. 넷째, 문화와 쉼이 살아 숨 쉬는 ▲‘고품격 글로벌 매력 도시’ 조성을 공약했다. 세계적 수준의 화성 국제테마파크와 서해안 해양관광을 연계해 화성 서부권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아울러 화성 예술의전당을 중심으로 시립미술관과 보타닉가든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와 휴식을 누리는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행정은 아마추어의 연습장이 아니며 107만 시민의 삶은 결코 실험대가 아니다”며, “화성의 골목골목과 숨결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저 정명근이 화성의 멈추지 않는 발전을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지난 2월23일 드디어 첫삽을 떴다. 본격적인 공사 시작에 앞서 주변 지장물을 정리하고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의 사전 작업을 시작한 것. 오는 19일 공식 착공식이 예정된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3년여 후인 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부지 조성 공사를 진행한다. ‘첨단산업 연구도시’라는 수원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의 진가(眞價)를 확인해 본다. 유망 첨단기업,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를 주목하라!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총 26만7천861㎡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면적의 3분의2에 가까운 17만여㎡가 업무 시설이다. 스마트, 반도체, IT, 소프트웨어, 바이오, 의료, 사물인터넷(IoT), 로봇, 미래차, 에너지,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을 영위하는 업종만을 위한 업무 용지다. 단, 복합시설 용지에는 의료시설 중 병원이나 건축물 형태의 수직농장 및 식물공장(스마트팜)도 가능하다. 나머지는 도로와 공원 및 녹지 등 기반 시설로 조성된다. 공급 대상 토지는 총 11개 구역이다. 첨단업무시설 용지는 3개, 복합업무시설 용지는 8개다. 부지 서편을 차지하는 첨단업무시설은 ▲A1구역 4만3천여㎡ ▲A2구역 3만8천여㎡ ▲A3구역 2만3천여㎡으로 나눠진다. 동편 복합업무 용지는 1만㎡ 이하 규모 8곳을 공급한다. B3구역이 9천759㎡로 가장 넓고, B7구역이 5천573㎡로 가장 좁은 면적이다. 높이는 아파트 15층 높이 정도인 45~55m가 적용된다. 감정평가 금액으로 책정된 기준가는 평당 900만~1천만원대 수준이다. 경기 남부 중심 권역에 집적된 첨단 산업 분야의 훌륭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이다. 경쟁력은 주요 산업 거점과의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점이 손꼽힌다. 여의도와 강남, 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가 반경 30㎞ 안에 있어 30분이면 갈 수 있고, 삼성전자(화성, 평택)와, 현대기아차 연구소도 가깝다. 인천공항과 평택항 등 해외로 연결되는 거점도 1시간 안에 도달할 수 있다. 기업 성장에 도움이 되는 수원시의 잠재력도 크다. 수원시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인구수를 자랑한다.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30만명에 달하는 수원역을 비롯해 수인분당선, 신분당선이 가깝게 연결된다. 또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한 삼성전자를 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수한 인적자원의 요람인 주요 대학교가 5곳이나 있다. 농업 미래 틔운 터전에 첨단 산업 씨앗 뿌린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은 10년여간 개발이 지연되던 유휴 부지에 새로운 미래의 씨앗을 틔우는 실질적인 변화의 출발점이다. 해당 위치는 원래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있던 곳이다. 농업 분야 중에서도 채소, 과수, 화훼 등의 특작물을 연구해 국가 농업의 발전을 싹틔우던 첨단 농업 발전의 터전이었다. 하지만 2010년대 초반 국가적 과제로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추진되면서 2015년 원예시험장이 떠났고, 새 주인을 찾지 못한 부지는 사실상 방치될 수밖에 없었다. 수원시는 서수원권 도시개발을 위한 구상을 수립하고 2018년 해당 부지를 매입, 수원도시공사가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최초 계획은 주거와 상업, 업무시설이 들어서는 복합단지를 만드는 것이었다. 하지만 주거단지로는 부적합하다는 심의 결과를 반영해 계획을 변경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 결국 지난 2022년 이후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사업계획이 최종 결정되면서 추진에 가속도가 붙었다. 수원시와 수원도시공사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수원시가 ‘첨단연구 중심도시’로 향하는 첫 번째 시금석 역할을 하게 되는 만큼 단기적인 토지 판매에 급급하지 않는다는 의지다. 유망한 첨단기업들이 단지에 둥지를 틀 수 있도록 기본적인 원칙을 지키며 기업 유치에 만전을 기한다는 입장이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에 입주하는 첨단 기업들은 수원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원시는 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외국인 투자기업이나 관외에서 이전 또는 관내 증설한 기업의 경우 투자유치 기업으로 지정된다. 투자유치 기업은 투자 규모에 따라 최대 5억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또 7천600억원 규모로 운용되는 ‘수원기업새빛펀드’를 통해 투자 유치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수원의 미래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동력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수원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동력을 제공할 전망이다. 수원시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와 수원 알앤디(R&D) 사이언스파크를 중심으로 3.3㎢(100만평) 규모의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준비 중이다. 서수원 권역에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만들겠다는 의지다. 그 중심축인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착공하고, 알앤디(R&D) 사이언스파크 역시 올해 본궤도에 안착하면서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권선구 입북동 34만㎡ 규모의 알앤디(R&D) 사이언스파크는 첫 계획 수립 이후 14년만인 지난 1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가 이뤄졌다.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인근에 연구개발 시설과 산학협력센터, 연구원·종사자 등을 위한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근린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전방위적인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경기도 등 지정 기관의 일정에 발맞춰 사업이 순항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하면서 지정 당위성을 부각하는 선제적인 노력을 더한다. 지난 4일 한국전력공사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이 대표적이다. 수원 경제자유구역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양측이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예상 전력 수요 조사 및 수급 방안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지난 1월에는 홍콩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설명회도 진행했다. 첨단 기술 기업 25개 사의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7개 기업이 705억원 규모의 투자 의사를 밝혔다. 수원 경제자유구역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다. 서수원 개발 본격화, 환상형 클러스터 구상 ‘균형’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이 수원시에 차지하는 의미는 매우 미래지향적이다. 수원시의 자족성을 높이면서 균형 잡힌 발전을 꾀하는 미래 발전 전략의 출발점이자 미래상의 분수령이기 때문이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와 알앤디 사이언스파크는 서수원 발전의 핵심이다. 광교를 중심으로 동수원 권역 개발이 빠르게 진행된데 비해 상대적으로 개발이 더뎠던 서수원 권역에 개발 활력을 불어넣으며 수원시의 균형 발전을 견인할 전망이다. 수원시의 발전 방향과 틀을 담은 기초 단위 최상위 도시계획인 ‘2040 수원 도시기본계획’의 퍼즐이 서서히 맞춰지는 것이다. 나아가 수원시는 경제자유구역을 비롯한 지역 내 산업 거점을 고리 형태로 연결하는 ‘환상형(環狀形) 첨단과학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하고자 한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와 알앤디(R&D) 사이언스파크를 시작으로 북수원테크노밸리, 우만테크노밸리, 매탄·원천 공업지역 리노베이션 등이 차례로 추진된다. 새로운 거점들이 기존 광교 테크노밸리 및 델타플렉스 등 기존 거점과 연결되면 수원시 전역이 둥글게 이어지는 구조가 된다. 경기도인재개발원 부지에 첨단산업 업무단지로 조성되는 북수원 테크노밸리는 상반기 중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올해 안에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수원월드컵경기장 임시주차장 부지에 만들어질 우만 테크노밸리 역시 올해 착공이 예정돼 있다. 나머지 계획들까지 차례로 추진되면 수원시 발전의 핵심 구상이자 자족형 도시를 꿈꾸는 수원의 계획이 완성되는 것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수원시가 조성할 ‘한국형 실리콘밸리’의 핵심 축”이라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를 발판으로 수원을 전국에서 첨단과학 연구도시,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시흥시장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시흥시갑 출마예정자인 임병택, 김진경 예비후보가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두 후보는 17일 공동 입장문을 통해 “시흥시갑의 단합은 굳건하며, 공천관리위원회 면접 심사 전까지 반드시 단일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앞서 양측은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를 진행했으나, 조사 과정에서 일부 수행기관의 운영 방식과 관련해 공정성과 신뢰성에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따라 양측은 시민 의견이 왜곡 없이 반영되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해당 조사를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두 후보는 “이번 결정은 특정 인물의 의지 부족이나 상호 불신 때문이 아니라, 시민 앞에 보다 공정하고 책임 있는 방식으로 임해야 한다는 공통된 판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단일화를 위해 노력해 준 지지자들과 시민들에게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지지자들의 염원을 무겁게 받아들여 공정한 절차를 통해 반드시 단일화를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들은 “더 단단해진 연대로 시흥 시민 앞에 서겠다”며 지역 내 단합과 선거 승리를 위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는 3월 16일 시화방조제 자전거길에서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디자인 태양광 조성을 기념하는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경기 햇빛 자전거길’ 사업은 자전거길 상부 유휴공간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시민 편의시설과 경관 디자인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재생에너지 인프라 조성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정왕동 2376번지 시화방조제 자전거길 초입 840m 구간으로, 약 761.6kW 규모의 디자인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됐으며 사업비 약 17억 원이 전액 민간 자본으로 투입됐다. 특히 발전사업을 통해 창출되는 ‘햇빛소득’을 시민 편익으로 환원하는 방식으로 쉼터, 자전거 공기주입기, 운동기구, 야간 경관조명 등 다양한 시민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됐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태양광 설치 방식에서 벗어나 시화호의 물결과 갈매기 비상을 형상화한 웨이브형 디자인 태양광과 LED 경관조명을 적용해 시화호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기면서 재생에너지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병택 시흥시장, SKI E&S 관계자, 경기도 시‧군‧구 에너지 담당 공무원, 도민 및 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관하고 SKI E&S와 SPC 솔라원사호(주)가 발전사업자로 참여한 민관 협력 사업으로 추진됐다. 시는 행정지원과 시화호 경관을 반영한 디자인 개발, 시민 체감형 에너지전환 모델 구축에 협력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전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흥형 RE100 확산을 위해 다양한 재생에너지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일부 조명 및 전기 공사를 마무리한 뒤 시화방조제 자전거길 구간을 3월 말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가 5만 석 규모의 초대형 공연·스포츠 복합시설인 ‘광명 K-아레나’를 유치를 위한 청사진 마련에 돌입했다. 시는 16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 케이(K)-아레나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스포츠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약 18만㎡ 부지에 최대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돔 형식의 아레나와 호텔, 컨벤션, 시민 체육시설 등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을 조성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해당 계획을 바탕으로 유치전에 뛰어들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광명 K-아레나 기본전략 수립용역’을 완료하고, 유치 예정지를 광명시흥 3기 신도시로, 아레나 규모를 5만 석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용역에서 ▲K-아레나 방향성과 운영계획 ▲건축 기본 구상 ▲수익 모델 및 사업 실현성 확보 방안 등 유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광명 K-아레나는 세계적으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케이팝(K-POP)을 대표하는 국가적 공연 시설로 운영하는 한편, 해외 유명 가수의 내한공연, 국가대표 축구팀(A매치) 경기, 이(e)스포츠 대회 등 다양한 문화·스포츠 시설로도 활용해 대규모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같은 대규모 공연·경기와 다양한 행사를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적정한 아레나 규모와 시설 구성을 산출할 방침이다. 또한 아레나 주변에는 시민체육시설, 호텔·쇼핑몰 등 상업·편의시설을 조성해 관람·체험·여가가 결합한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를 통해 신도시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도시형 목적지를 만들고, 대규모 방문객 유입에 대응하는 숙박·쇼핑·휴식 기능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광명시흥 3기 신도시가 고속철도(KTX) 광명역과 신설 예정 전철역 등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는 입지적 강점도 살릴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신도시 조성 단계부터 아레나를 중심으로 한 문화·경제 기능을 결합한 도시계획이 가능하다는 점도 부각한다. 시는 오는 10월 용역을 마무리하고 완성도 높은 최종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중·대형 복합 공연장 아레나 건립이라는 국정과제 도출과 동시에 아레나 유치를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며 “그동안 축적해 온 추진 기반과 뛰어난 교통·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광명시가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K-아레나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지난 주말(14일),재한외국인과 유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재한외국인 및 유학생지원센터'가 창립 2주년을 맞아 정기총회와 기념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각 국 유학생회와 교민회 대표단이 대거 참석해 국제적인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에는 Embassy of NIGERIA Minister Mr. NWOKPOKU OMEH, First Secretary Mr. MUHAMMAD MUKADDAS, First Secretary Mr. BALA MUSA DAVID, 25년도 센터와 MOU를 진행한 Embassy of the Republic of Sierra Leone Head of Chancery Mrs. Kanu Rachel Musu, Counsellor Mrs. Agnes Mbayo, Embassy of Peru Mr. Giancarlo ROSSI Levano, Embassy of Tajikistan Third Secretary Mrs. Nabisoda Aziza, Embassy of Combodia Labour Attache Oeur Pheakdey, Embassy of RWANDA Accountant Miss Vestine UMULISA 총 7개국 대사관과 15개국 유학생회 및 교민회 등 다양한 국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 최초의 외국인 유학생 지원 단체 재한외국인 및 유학생지원센터는 한국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최초의 단체다. 현재 한국에는 10만 명이 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생활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은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이소영(BIA LEE) 센터장은 2010년부터 외국인지원 단체에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센터 설립을 추진했다. 이 센터장은, “한국에 와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원기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 센터를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학생·교민·대사관 잇는 소통의 장 이번 2주년 행사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유학생회와 교민회가 서로 교류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한국 생활에 필요한 정확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고, 대사관과 유학생회·교민회 간 유대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또한 행사에서는 외국인 교수들을 센터 이사로 임명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센터 측은 “외국인들이 한국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보다 현실적으로 반영하고 개선하기 위해 외국인 전문가들을 이사로 임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센터 활동을 지원해 온 단체와 활동가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25년도 시에라리온대사관과 각 국가별 커뮤니티 및 다양한 기관과도 MOU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외국인 유학생과 교민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주한 나이지리아대관의 공사관은 축사를 통해 “한국에 와서 처음 참석한 행사인데 매우 뜻깊다”며 “센터가 외국인 유학생과 교민들을 위해 하는 일과 앞으로의 비전이 매우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노력하는 센터 활동을 응원하며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외국인들이 가장 먼저 찾는 센터로” 이소영 센터장은 앞으로의 계획도 밝혔다. 센터는 향후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 ▲법률 상담 연계 ▲교육 사업 ▲국가별 교민회 및 유학생회 행사 지원 ▲각국 대사관 협력 지원 ▲외국인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센터장은 “센터 설립 당시 ‘실질적인 지원을 하는 기관이 되겠다’는 약속을 늘 마음에 새기고 있다.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과 교민들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창립 2주년을 맞은 재한외국인 및 유학생지원센터가 이소영 센터장의 노력과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참여 속에서, 한국 사회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교민을 잇는 든든한 다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한편, 센터는 지난 24년 3월 비영리 임의단체로 설립허가를 시작으로 25년도에는 비영리민간단체 등록 완료 후,아프리카 소재의 각 국가 등 중앙아시아 지역 국가들과 외국유학생 취업 지원및 각 국 대사관 행사에 참여 하며 한국생활 적응에 각종 포럼 및 토론회를 진행 하고, 시리아 지역의 암환자 까지 정부가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현장 감각’과 ‘다양한 참여자’의 자원을 활용해 국가 간 관계를 넓히는 '민간대사'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그들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경기도지사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번 선거는 정치 지도자를 뽑는 선거가 아니라 경기도 현장책임자를 뽑는 선거”라며 다시 한 번 일할 기회를 호소했다. 김 지사는 연설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리더십을 언급하며 “지금 대한민국은 실용·실력·실적, ‘3실의 리더십’으로 회복과 도약의 길로 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금은 니 편, 내 편을 가를 때가 아니라 실용적으로 일하고 실력으로 성과를 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3년간의 도정 성과도 내세웠다. 임기 초 내건 100조 원 투자유치 목표를 3년 만에 달성했고, 반도체·AI·바이오 등 미래 산업 기반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또 ‘경기 RE100’ 정책으로 원전 2기에 해당하는 신재생에너지 전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윤석열 정부 시절을 언급하며 “경기도는 망명정부라는 각오로 역주행 정책에 맞서 도민을 지켜왔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도청 폐쇄 명령을 거부하고 계엄 상황을 불법 쿠데타로 규정했던 일을 대표 사례로 들었다. 앞으로의 비전에 먼저 주택 80만 호 공급과 공공임대 26만 5천 호 건설을 추진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개혁을 경기도가 현장에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또 반도체 산업 육성, 경기 북부 대개발, 대규모 투자유치를 중심으로 '경기 신경제지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존 100조 투자유치에 이어 다음 임기에는 200조 원 추가 투자유치도 약속했다. 도민 삶을 위한 정책도 제시했다. ‘경기도민 1억 만들기 프로젝트’로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주거·돌봄·교통 비용을 낮추는 생활비 반값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철도·도로·전력망을 지하화하는 ‘경천동지 프로젝트’로 경기도 공간 구조를 새롭게 바꾸겠다고 말했다. 연설 말미 김 지사는 “민주당 사람 김동연, 당원과 함께하는 도지사가 되겠다.단 1%의 패배 가능성도 없는 압도적 승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호소했다. “대통령에 플러스, 민주당에 플러스, 경기도민에 플러스.플러스 김동연은 일하겠습니다. 저 김동연에게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금일(1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 당사 에서 경기도지사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에서 진행 됐다. 5명의 예비 후보 중 추미애 후보는 “당당한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추 후보는 경기도가 GRDP 전국 1위의 대한민국 경제 중심이지만, 출퇴근 교통난과 지역 격차, 청년의 불안한 미래 등 도민의 삶은 여전히 팍팍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제 경기도는 성장만이 아니라 삶의 질 1위 경기도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치 인생에 대해서도 분명한 메시지를 던졌다. 고(故) 김대중 대통령의 “행동하는 양심이 되라”는 말을 정치의 기준으로 삼아 왔다며, 권력 앞에서도 침묵하지 않고 개혁의 길을 걸어왔다고 말했다. 또 제주 4·3 특별법 제정, 검찰개혁 추진, 민생 정책 제안 등을 언급하며 “결국 추미애가 옳았다는 것을 역사가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경기도를 위한 4대 비전도 제시했다. ▲강한 성장 – 반도체·AI·바이오 등 미래 산업 육성 ▲공정한 경기 – 특혜와 반칙 없는 공정한 경제 ▲AI 행정 혁신 – 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 ▲따뜻한 경기도 – 생애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 등 이다. 그는 재난지원금과 청년기본소득 등 새로운 정책 기준을 만들었던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 행정을 언급하며 “경기도의 잠재력을 다시 깨우겠다”고 밝혔다. 연설의 마지막 메시지는 분명했다. “지금 경기도에는 흔들리지 않는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경기도지사는 추미애입니다.당당한 경기, 지금은 추미애입니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한준호 국회의원이 서울 - 양평 고속도로 사업의 원안대로 조속한 재개를 강력히 촉구했다 . 한 후보는 15 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서울 - 양평 고속도로 문제를 언급하며 사업 재개 필요성을 강조했다 . 한 후보는 연설에서 최근 양평 주민과의 대화를 소개하며 “ 비리는 밝혀졌습니다 . 그런데 고속도로는 언제 시작됩니까 ” 라는 질문을 들었다고 말했다 . 이어 “ 잘못된 일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 그러나 동시에 주민의 삶도 함께 봐야 한다 ” 며 “ 서울 - 양평 고속도로는 양평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 이라고 강조했다 . 그러면서 “ 수사와 감사를 이유로 주민의 삶과 지역경제까지 멈춰 세울 수는 없다 ” 며 서울 - 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원안대로 조속히 재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 한 후보는 그동안 국회에서 서울 - 양평 고속도로 의혹을 주도적으로 제기해 왔다 . 김건희 일가의 땅 투기 의혹과 국토교통부 핵심 관계자들의 연루 의혹 등을 공개하며 논란의 실체를 밝히는 데 앞장서 왔다 . 한 후보는 연설 이후 자신의 SNS 메시지를 통해서도 다시 한 번 입장을 밝혔다 . 한 후보는 SNS 에서 “ 권력형 비리와 부정부패는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 ” 면서도 “ 양평 주민의 삶까지 멈춰 세울 수는 없다 ” 고 말했다 . 이어 “ 서울 - 양평 고속도로는 양평 주민들의 오랜 숙원 ” 이라며 “ 원안대로 조속히 다시 시작해야 한다 ” 고 강조했다 . 또한 “ 이재명 대통령과 국토교통부의 결단을 강력히 , 그리고 간절히 촉구한다 ” 며 사업 정상화를 재차 요구했다 . 한 후보는 “ 부패는 바로잡고 주민의 삶은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 며 “ 정쟁이 아니라 결과로 답하는 정치가 필요하다 ”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