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는 지난 1월 7일부터 배곧신도시 내 유휴부지 5필지를 대상으로 수의계약 방식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매각 대상지는 일반공개경쟁 입찰을 두 차례에 걸쳐 실시했으나 유찰된 부지로 ▲배곧동 10(2,825.5㎡/대지/공급가격 115억 8,450만 원) ▲배곧동 63(2,276.4㎡/대지/공급가격 74억 3,244만 원) ▲배곧동 170(4,060.5㎡/대지/공급가격 167억 6,986만 원) ▲배곧동 206-5(913.5㎡/잡종지/공급가격 71억 2,986만 원) ▲배곧동300-2(4,044.1㎡/대지/공급가격 102억 1,135만 원)이다. 매수 희망자는 계약보증금 10%를 지정된 계좌에 납부한 뒤, 시흥시청 경제자유구역과(시흥시 배곧4로 32-29)에 방문해 용지매입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매각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중도금과 잔금은 3년 무이자 분할로 납부하면 된다. 부지별 용도와 건축 가능 시설은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상이하다. 배곧동 10번지와 63번지는 준주거용지로 건폐율 60%, 용적률 300%가 적용되며 제1·2종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다. 배곧동 170번지는 복합·문화·체육시설용지로 건폐율 50%, 용적률 230%가 적용돼 문화·집회시설, 노유자시설, 수련시설, 운동시설 등의 건축이 가능하다. 배곧동 206-5번지는 상업용지로 건폐율 70%, 용적률 700%가 적용되며 제1ㆍ2종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 관광휴게시설 등이 허용된다. 배곧동 300-2번지는 도시지원시설용지로 건폐율 70%, 용적률 500%가 적용돼 지식산업센터와 교육연구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다. 정용복 도시주택국장은 “배곧신도시의 핵심지임에도 본래의 계획대로 사용이 어려워 장기 미매각 상태로 남아있던 필지를 정비해 매각하는 것”이라며 “적합한 매각으로 부지의 특성과 용도에 맞는 효과적인 개발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정부가 추진 중인 반도체 정책을 둘러싸고 경기 남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이전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용인·화성·평택 등으로 대표되는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는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연구·인프라가 집적된 국가 전략산업 거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정치권과 행정부 인사들이 ‘입지 재검토’와 ‘이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산업 현장과 지방정부, 기업들 사이에서 강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 시장은 금일(9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은 단순한 행정 조정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 자체를 흔드는 사안”이라고 지적 했다. 이미 조성 단계에 들어간 메가 클러스터를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흔드는 것은 국가 전략산업을 실험대에 올리는 것과 다름없다는 것을 강조 했다. 이미 완성된 ‘세계적 반도체 벨트’ 이전은 곧 경쟁력 후퇴 경기 남부 지역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소재·부품·장비 기업, 연구기관, 협력 중소기업들이 촘촘하게 연결된 반도체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수십 년에 걸쳐 축적된 인력, 기술, 물류, 전력·용수 인프라는 단기간에 다른 지역으로 옮길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아니다. 특히 반도체 산업은 ‘속도와 안정성’이 생명이다. 공장 가동, 연구개발, 협력사 납품이 실시간으로 맞물려 돌아가는 산업 구조상, 입지 불확실성은 곧 투자 지연과 생산 차질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실제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은 정치적 안정성과 정책 일관성을 투자 결정의 최우선 요소로 꼽고 있다. 이 시장은, “지금은 한 치의 지체도 허용되지 않는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의 한복판”이라며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집적 효과를 갖춘 경기 남부 클러스터를 흔드는 순간, 해외 경쟁국에 명분과 시간을 동시에 내주는 꼴이 된다”고 말했다. ‘지역 균형’ 명분 뒤에 가려진 현실, 산업 논리 없는 이전은 위험 일부에서는 지역 균형 발전을 이유로 클러스터 이전 또는 분산 배치를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반도체 산업을 일반 공공시설이나 행정기관 이전과 동일선상에서 보는 것 자체가 근본적인 오해라고 지적한다.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는 단순한 공장 집합체가 아니라, 초정밀 전력망과 용수 시스템, 숙련 인력 풀, 글로벌 공급망이 결합된 고도의 산업 플랫폼이다. 이러한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이전은 ‘균형 발전’이 아니라 ‘동반 약화’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또한 이 시장은, “지역 발전은 산업 경쟁력 위에서 가능하다”며 “국가 전략산업의 기반을 약화시키면서까지 추진되는 균형 논리는 장기적으로 어떤 지역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기업 신뢰 흔드는 정책 혼선, 투자 위축 우려 현실화 더 큰 문제는 정책 신뢰의 훼손이다. 정부가 한쪽에서는 반도체를 국가 핵심 전략산업으로 규정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면서, 다른 한쪽에서는 정치적 논란에 따라 입지 자체를 흔드는 모습은 기업들로 하여금 정책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을 갖게 만든다. 이미 수백조 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예정된 상황과 20% 이상 보상문제가 해결 된 상태에서, 이전 가능성에 대한 모호한 메시지는 투자 시점 조정, 해외 분산 투자 검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는 곧 일자리 감소와 기술 경쟁력 약화로 직결된다. “기업은 불확실성을 가장 두려워한다”는 것과,“이전 논란이 장기화될 경우, 국내 투자를 주저하고 해외로 눈을 돌리는 기업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우려한 부분을 무시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정부가 직접 정리해야” 공식 입장 요구 커져 이러한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명확한 입장 정리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대통령 또는 국무총리 명의의 공식 발표를 통해 경기 남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추진 원칙과 입지 불변 방침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상일 시장은, “반도체는 정권이나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생존 전략의 문제”라며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흔들리는 순간,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과 미래 세대에게 돌아간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지금이야말로 정부의 결단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입을 모은다. 이미 구축된 경기 남부 반도체 생태계를 지키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유일한 해법이라는 것이다. 이번 이전 논란은 단순한 지역 갈등을 넘어, 국가 전략산업을 어떤 원칙과 철학으로 다룰 것인가에 대한 시험대라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가 명확한 방향성과 책임 있는 메시지로 혼란을 종식시키지 못한다면, 그 대가는 결코 가볍지 않을 것이라는 경고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한편 이번 이전에 관한 말이 정치권 이슈로 등극 되면서 야당측 시.도 의원들의 기자회견 및 반대 성명을 내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 갈등으로 번지고 있으나 잠재 울 담당은 역시나 정부의 결단에 있음을 모르지 않은상태에서 “반도체를 정치 흥정의 카드로 쓰나,경기 남부 클러스터 이전론에 산업계 ‘분노' "를 정부에 대한 압박으로 재촉되고 있다. 이에 지난 8일 청와대 대변인은,“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을 검토한 바 없으며, 기업 이전은 기업의 판단 사안”이라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감소세였던 안양시 인구가 2년 연속 증가세를 지속한 가운데, 특히 청년(19~39세)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안양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안양시의 지난해 인구는 전년 대비 1.22% 증가한 56만3,279명을 기록했다. 시 인구는 2024년을 기점으로 증가세를 보이며, 2년 연속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안양시 전체 인구 중 27.7%인 15만5,869명은 ‘청년(19~39세)’인 것으로 집계됐다. 청년 인구도 2023년까지 감소세였지만, 2024년 15만4,786명으로 증가한 뒤 지난해 15만5,869명으로 전년 대비 0.7% 증가하며 2년째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국가통계포털(KOSIS)의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코로나 이전 시기(2018~2021년)의 안양시 청년(20~39세)은 1만4,430명이 순유출됐으나, 이후 시기(2022~2025년 11월)에는 9,997명 순유입됐다. 시는 이러한 청년 인구 증가가 전체 인구 회복 흐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인구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관내 신규 공동주택 입주와 청년임대주택 공급을 꼽고 있다. 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지구 내 건설하는 국민주택규모 주택을 매입하여 청년임대주택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고 있다. 최근 2년간 덕현지구(평촌센텀퍼스트, 총 105세대), 비산초교주변지구(평촌엘프라우드, 133세대), 삼신6차아파트지구(평촌두산위브더프라임, 19세대) 등 청년임대주택(257세대)이 순차적으로 공급되면서 청년층의 유입이 증가했다. 시는 올해도 호계온천주변지구(아크로베스티뉴) 79세대 공급을 포함해 2033년까지 청년임대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주택 공급 뿐만 아니라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및 월세 지원, 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가구 이사비 지원 등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이 함께 추진되며 청년들의 ‘안양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일자리 연계사업, 청년 창업 지원, 청년 도전 지원사업 등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 시는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목표로 임산·출산 지원 정책에도 힘을 쏟고 있다. 산후조리비, 첫만남이용권, 아이좋아 행복꾸러미, 임신축하금, 출산지원금 등 다양한 출산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입주 예정 물량과 청년임대주택 공급, 출산 지원 정책 효과를 고려하면 인구 증가 추세는 일정 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의 다양한 청년정책으로 청년층의 정착 여건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향후 입주 예정 물량과 관련 정책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구 변화 추이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 언론브리핑을 열고 세교3신도시 개발을 중심으로 한 오산시의 중장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식 발표했다. 이 시장은 “병오년은 도전과 성장, 결실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며 “세교3신도시 지구지정을 발판 삼아 오산이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하는 제2의 전성기를 열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가 세교3신도시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하면서, 오산시는 총 131만 평 부지에 3만3천 호 규모의 주택 공급을 추진하게 됐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2천 호가 늘어난 규모다. 이 시장은 “세교3신도시는 단순한 주거 확장이 아닌 오산의 미래 성장 전략 핵심축”이라며 “반도체 클러스터와 인접한 지리적 강점을 살려 직주근접이 가능한 경제자족도시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세교3신도시에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 지원 기능을 포함한 직주근접 자족도시 조성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오산시는 이를 환영하면서도, 현재 9만3천 평으로 반영된 경제자족용지를 최소 15만 평 이상으로 확대해 줄 것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시장은 “첨단 테크노밸리와 게임 콘텐츠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오산을 AI·반도체·게임산업 특화도시로 성장시키겠다”며 “성남 판교 테크노밸리와 견줄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GTX·KTX·분당선 연장 등 광역 교통망 대폭 확충 추진 오산시는 세교3신도시 개발 초기 단계부터 ‘선 교통, 선 인프라’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수도권 신도시 교통 인프라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일괄 면제 요청, 수원발 KTX 오산 정차, GTX-C 노선 오산 연장, 분당선 오산대역 세교지구 연장 등을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하도록 정부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또 오산역세권을 공간혁신지구로 지정해 초고층 복합상업시설과 대규모 환승센터를 갖춘 랜드마크 개발을 추진하고, 하수종말처리장 이전을 통한 역세권 고도화 개발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오산IC 상공형 입체화, 반도체 고속도로 세교3IC 신설, 주요 교차로 지하화, 하이패스IC 설치 등 사통팔달 교통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청년·문화·스포츠·녹지 어우러진 미래도시 구상 세교3신도시에는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약 1만 호를 공급하고, 청년 로데오거리와 스타필드형 대규모 복합몰을 유치해 생활·문화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기존 종합운동장은 이전해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e스포츠가 결합된 종합 스포츠타운으로 조성하며, 서랑저수지와 물향기수목원, 오색둘레길을 연계한 ‘오산형 보타닉파크’ 구축도 추진된다. 균형 발전·안전·복지 강화로 ‘살기 좋은 오산’ 구현 이 시장은 세교3신도시뿐 아니라 원도심, 세교1·2지구, 동오산, 운암뜰 AI시티 등 전 지역의 균형 발전을 강조했다. 운암뜰 AI시티와 세교터미널 복합개발은 향후 10년 오산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오산시는 올해를 ‘안전 최우선 도시’ 원년으로 삼아 도로 옹벽 점검, 가로등 조도 개선, 스마트통합운영센터 강화,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구축 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출산·보육·교육·보훈 정책도 대폭 강화된다. 부모급여와 출산장려금, 청소년·임산부 지원, AI 드림랩 도입, 과학·스포츠 캠프 운영, 참전유공자 수당 인상 등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적토성산의 정신으로 오산 미래 100년 준비” 이권재 시장은 브리핑을 마무리하며 “작은 흙이 쌓여 산을 이룬다는 적토성산의 정신으로 27만 시민과 함께 오산의 미래를 차근차근 만들어왔다”며 “세교3신도시 개발 전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 오산의 새로운 100년을 흔들림 없이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산 발전을 위해 늘 함께해 주시는 언론인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안성시가 6일(화)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새해 언론브리핑을 열고, 시정 운영 방향과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시는 올해 시정 화두로 ‘승세도약(乘勢跳躍)’을 제시하며, 그간 김보라 시장 체제에서 다져온 변화와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안성 구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보라 시장은 취임 이후 ‘사람 중심, 현장 중심, 지속가능한 도시’를 시정의 핵심 가치로 삼아 경제 구조 전환, 탄소중립 선도, 촘촘한 복지 확대, 기본사회 실현 등 안성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2026년은 이러한 성과 위에서 도시 혁신을 본격화하는 전환점이라는 점을 강조 했다. 산업구조 전환의 토대 다진다. 김 시장 취임 이후 안성시는 농축산 중심 도시에서 첨단 산업과 공존하는 산업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 하며,반도체 소부장 산업 육성 전략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고, 기업 유치와 산업 인프라 확충에 집중해 왔다. 2026년에는 상반기 출범 예정인 안성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기술개발 ▲인재양성 ▲판로개척을 연계한 산업 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된다. 여기에 현대자동차 배터리 연구소를 거점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활성화하며, 안성의 산업 지도를 새롭게 그린다는 구상이다. 동신일반산업단지 조성, 지역화폐 활성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산업 육성 등은 김보라 시정이 일관되게 추진해 온 지역경제 선순환 전략의 연장선이다. 여기에 ▶산업 성장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 ▶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탄소중립 도시 안성의 실험 김보라 시장의 대표 정책 중 하나는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이다. 안성시는 지자체 차원의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에너지 자립 모델을 만들어 왔다. 2026년에는 지산지소 기반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RE100 산업단지 조성, 공공부지 태양광 확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과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이 본격 추진된다. 농축산 분야에서는 영농형 태양광 모델을 확산하고, 전기·수소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도 확대한다. 특히 시민·기업·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플랫폼 구축은 김보라 시정이 지향하는 ‘참여형 탄소중립’의 상징으로 평가된다. 통합돌봄과 기본사회, 김보라 시정의 핵심 철학 정든 곳에서 존엄한 삶을 마무리하는것이 김 시장이 추구하는 점이다. 복지를 시혜가 아닌 권리이자 도시 경쟁력으로 바라보며,안성맞춤 커뮤니티케어를 중심으로 의료·요양·돌봄 재가서비스를 확충했고, 민관 협력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발굴해 왔다. 2026년에는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AI 기반 건강관리, 달빛 어린이병원 운영,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아동친화도시 정책 고도화, 한경국립대 공공의대 신설 추진 등 생애주기별 돌봄 인프라를 한층 강화한다. 농어민·청년·예술인·체육인 기회소득, 무상교통, 어르신 이·미용비 지원, 새싹부부 지원 등 안성형 기본사회 정책 역시 김보라 시정이 꾸준히 확장해 온 영역으로 최소한의 삶을 보장하고, 누구나 공정한 출발선에 설 수 있는 도시를 목표로 한다. 1조 2,840억 원 예산, 미래를 향한 투자 안성시는 2026년 예산 1조 2,840억 원을 기반으로 보건복지, 환경, 지역개발, 농축산, 교통, 문화관광, 교육·체육 등 전 분야에 균형 투자를 이어간다. 이는 김보라 시정이 강조해 온 ‘사람·환경·경제의 조화로운 성장’을 재정으로 뒷받침하는 구조다. 김보라 시장은,“2026년 병오년은 멈춤이 아닌 실행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지속가능한 안성을 완성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작지만 강한 도시’,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향한 안성의 실험은 이제 승세도약이라는 이름으로 다음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6일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통해 민선 8기 시정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시정 기조로 ‘시민체감 수원 대전환’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수원의 미래가 된다”며 시민주권 도시로서의 시정 철학을 재확인했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6개월 동안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고, 시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수원은 시민과 함께 도시를 만들어 가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새빛만남’,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새빛톡톡’ 등 다양한 시민 소통 창구를 운영해 왔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 88일간 44개 동을 찾아간 새빛만남에서는 총 468건의 건의·제안이 접수됐으며, 이 중 88%가 처리됐다.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했고, 중장기 과제는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올해부터는 시민 민원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소리해결팀’을 신설하고, 시민의 민원함을 상·하반기 각각 100일간 운영할 계획이다. 민선 8기 대표 정책으로는 ▲수원새빛돌봄 ▲새빛민원실 ▲수원기업새빛펀드 ▲새빛하우스 ▲새빛톡톡 등이 꼽힌다. 생활밀착형 통합돌봄 서비스인 수원새빛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새빛민원실은 복합·고충 민원 해결 모델로 자리 잡아 77개 기관과 지방정부가 벤치마킹했다. 총 3,149억 원 규모로 조성된 수원기업새빛펀드는 현재 19개 유망 기업에 315억 원을 투자했으며, 수원시는 4,455억 원 규모의 2차 펀드를 추가 조성해 총 7,600억 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 사업인 새빛하우스는 현재까지 2,099호가 지원 대상으로 확정됐고, 에너지 효율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 지난해 12월 수원시정연구원이 실시한 시민체감 인식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5%가 ‘시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 78%가 ‘수원시 정책이 삶을 더 나아지게 할 것’이라고 답해 정책 신뢰도를 입증했다. 이 시장은 대한민국의 성장 과정도 언급하며 “광복 이후 전쟁과 위기를 딛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힘은 깨어 있는 시민”이라며 “수원 역시 시민의 힘으로 대한민국 성장의 한 축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미래 비전으로는 수원 경제자유구역 조성을 통한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 도약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수원을 AI·반도체·바이오 중심의 ‘K-실리콘밸리’로 육성하겠다”며 “수원 R&D사이언스파크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를 중심으로 글로벌 R&D 허브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를 ‘수원화성 3대 축제’로 산업화해 세계적인 축제로 키우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수원시는 정부에 ‘국가대표 K-축제’ 지정을 건의하고, ‘2035년 방문객 500만 명, 경제적 효과 1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수원시는 출산·청년·어르신·장애인을 아우르는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을 올해부터 시행한다. 출산지원금 확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청년 주거비 지원, 대중교통 무상 이용,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화 등이 포함됐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은 시민이 주인인 시민주권 도시”라며 “2026년에도 현장에서 작동하는 정책으로 시민체감 수원 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람이 오가는 생기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호시우행의 자세로 시민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원하시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화성특례시가 이달부터 전국 최초로 아이돌봄 서비스만을 전담하는 ‘화성시 아이돌봄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화성시 아이돌봄센터는 기존에 아이돌봄지원사업이 화성시가족센터 내 위탁사무로 운영되던 것에서 별도 센터를 설치해 단독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점점 증가하는 아이돌봄 서비스 수요에 맞춰 사무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맞벌이, 한부모, 저소득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가구의 아이돌봄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 아이돌보미 인력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공공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된다. 센터는 병점 유앤아이센터 내에 있으며, ▲아이돌보미 모집·교육 관리 ▲서비스 이용자와 아이돌보미 간 서비스 연계 지원 ▲아이돌봄 서비스 안내 및 홍보 ▲아이돌봄 서비스 비용의 지원 등을 담당한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서비스는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온라인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 가정은 소득 기준에 따라 유형별 차등으로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센터 설치로 아이돌봄 서비스에 투입되는 아이돌보미 인원을 기존 306명에서 380명으로 대폭 확대할 예정으로, 그간 아이돌보미 배정 지연으로 인한 시민들의 대기시간이 단축되고, 안정적이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아이돌봄센터 개소가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 완화, 돌봄 인력의 전문성 강화, 사회적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회적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아이돌봄센터 설치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 전국이 주목하는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특례시가 5일부터 2월 27일까지 노후 저층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하우스’ 신청을 받는다. 새빛하우스는 집수리지원구역 내 노후 저층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연도로부터 20년 이상(2006년 1월 1일 이전 사용승인) 지난 4층 이하 단독주택(다가구 포함), 공동주택(다세대·연립)이다. 주택성능·경관 개선 공사, 전기 공사(노후배선설비 교체 등)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총공사비의 90% 이내에서 최대 1200만 원이다. 새빛하우스 사업 신청을 원하는 주택 소유자는 수원시 집수리통합플랫폼에서 신청 자격을 확인한 후 등록된 집수리 지원업체를 통해 신청 서류를 수원도시재단 집수리추진단(권선구 수인로 더함파크 2층)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서류 검토, 정량평가 후 4월 말까지 현장점검 등으로 지원 대상 주택 선정할 예정이다. 집수리 지원사업에 대한 상담·컨설팅을 원하는 시민은 집수리통합플랫폼에서 상담 일정을 예약한 후 만석공원과 고색역 1번 출구에 설치된 현장상담소에서 전문가(건축사, 건축시공기술사)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전문가가 집을 방문해 집수리 계획을 상담하고, 공사 내용에 관해 조언해 주는 ‘찾아가는 컨설팅’도 운영한다. 수원시는 2023년 10월 새빛하우스 첫 집수리 기념식을 열었고, 2023년 305호, 2024년 791호, 2025년 1003호 등 지금까지 노후주택 2099호의 집수리를 지원했다. ‘2026년까지 3000호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새해 첫 민생 현장 방문을 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곳에서 시작하며 취약계층 돌봄과 안전 현안을 직접 살폈다. 박 시장은 5일 새해 첫 ‘생생소통현장’ 일정으로 주거취약계층과 건강취약계층 가정, 소하동 아파트 화재 복구 공사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첫 일정으로 박 시장은 한파에 취약한 옥탑방 거주 노인부부 가정을 찾아 주거 환경과 겨울철 건강 관리 여건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한파 속에서 건강과 주거가 동시에 위협받는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시가 먼저 살펴야 한다”며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필요한 지원이 제대로 이어지고 있는지 점검했다. 광명시는 한파에 대비해 건강취약계층 가정을 중심으로 방문과 안부 전화, 문자 등을 병행하며 생활환경 점검과 건강관리, 한파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도 기후보험과 연계해 기후환경 변화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고 있다. 이어 비닐하우스에서 거주하다 주거상향한 가정을 방문해 생활 여건을 점검했다. 해당 가정은 광명시의 주거 지원을 통해 비닐하우스에서 벗어나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세임대주택에 거주 중인 독거노인 가정으로, 박 시장은 주거 안정 이후에도 생활상 어려움은 없는지 직접 살폈다. 박 시장은 “주거 지원은 공간을 옮기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의 생활이 안정되는 것까지 책임지는 일”이라며 “주거취약계층이 다시 불안에 놓이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소하동 아파트 화재복구공사 현장을 방문해 화재 피해 건축물의 복구 일정과 공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현재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1층 필로티 구조 보강과 화재 확산 방지, 피난 시설 설치 등을 포함한 복구 공사가 진행 중이다. 1월 중 공사를 완료한 뒤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민생 안정을 위해 가장 먼저 손 내미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새해에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하게 돌보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제시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신년사에서 ▲박달스마트시티 사업의 국방부 합의각서 체결 및 안양시 사업시행자 지정 ▲일자리·주거·여가문화가 어우러지는 콤팩트시티 ‘인덕원 인텐스퀘어’ 착공 ▲58년 만에 ‘서울대 관악수목원’을 ‘서울대 안양수목원’으로 명칭 변경하고 상시 개방한 사례 등 지난해 주요 추진 내용을 소개했다. 또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지붕 붕괴 사고 발생 당시 선제적인 대응으로 대형 피해를 예방한 사례를 언급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시정을 강조했다. 최 시장은 “새로운 대응과 과감한 전환이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마부정제(馬不停蹄)’, 즉 달리는 말처럼 쉬지 않고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2026년에는 미래도시 선도, 민생 우선, 청년 활력, 시민 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올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콤팩트 도시 구현을 목표로,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대체시설 기본·실시 설계에 착수하고, 지난해 착공한 ‘인덕원 인텐스퀘어’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미래 신성장 기업 유치를 위해 올 상반기 중 시청사 부지 입주기업 공모를 실시하며, 비산체육공원에는 FC안양 전용구장을 포함한 공공복합체육시설 조성, 안양종합운동장 일대 개발을 위한 종합적인 방안도 마련한다. 이 밖에도 시는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운행 노선 확대와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차량을 도입하고, 위례과천선과 서울서부선 안양권 등 광역 철도망 구축사업도 추진한다. 지난달 31일자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시민 체감형 인공지능(AI) 특화 사업 발굴에도 나서고,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일자리·소상공인·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해 민생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청년 정책과 관련해 청년 공간 활성화, 고립·은둔 청년 지원, 청년 주거 정책 등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어르신과 장애인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현재 거주지에서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이 통합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청소년 지원 정책, 가족돌봄수당 지원, 난임부부 지원 등 계층별 맞춤형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시민의 풍요로운 일상을 위해 안양천 지방(국가)정원 조성, 평촌도서관 개관,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8) 개최를 내실 있게 준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태양광 설치 지원, 전기·수소차 보급사업 확대 등 친환경 녹색도시 구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하는 신년사 전문이다. [신 년 사] 사랑하고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그리고 안양시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힘차고 활력이 넘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변화의 중심에서 더 큰 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올해는 민선8기 안양시장 임기의 마지막 해로,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향한 여정이 결실을 맺는 중요한 해입니다. 저와 안양시 모든 공직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답하고, 안양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변함없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지난 해 우리 시는 혁신과 협력, 그리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한층 더 견고히 다졌습니다.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국방부와의 합의각서 체결에 이어 안양시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며,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친환경 첨단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또한, 일자리·주거·여가문화가 어우러지는 콤팩트시티 ‘인덕원 인텐스퀘어’착공으로, 미래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문을 열었습니다. 천혜의 자연 자원인 ‘서울대 관악수목원’을 58년 만에 ‘서울대 안양수목원’이라는 새 이름으로 전면 개방해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렸습니다. 전면 개방 이후 지금까지 15만 명이 넘는 시민이 찾으며, 안양을 대표하는 새로운 휴식·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아울러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지붕 구조물 붕괴 당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대형 피해를 예방한 사례는 2025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으며, 행정안전부의 시민 안전 모범사례가 되어 전국으로 확산됐습니다. 또한 우리 시는 정부혁신·규제혁신·적극행정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며, 명실상부한 혁신 도시로 거듭났습니다. 그 결과, 8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전국 유일 7년 연속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 수상, 5년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 밖에도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3회 연속 인증 및 대도시 기초지자체 최초 최고등급 획득을 비롯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 표창 등 71건의 수상과 81건의 응모채택으로 33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하여 안양시의 위상을 한 층 더 높였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안양시 전 공직자들의 열정이 더해져 이뤄낸 값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는 지금 빠르게 변하는 국제정세와 복합적인 사회·경제적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새로운 대응과 과감한 전환이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마부정제(馬不停蹄)’, 즉 달리는말처럼 쉬지 않고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마음가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시민 여러분과 한 뜻으로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면, 어떤 어려움일지라도 그것을 기회로 바꾸고 더 나은 내일을 열 수 있습니다. 저와 안양시 전 공직자는 마부정제의 정신으로 모든 역량을 모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길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올해 안양시의 시정 운영 방향은 ‘AI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하는 스마트 안양!’으로, 미래도시 선도, 민생 우선, 청년 활력, 시민 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여, 더 큰 성장과 도약의 안양을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첫째, AI 기반 스마트 콤팩트 도시로 미래를 선도하겠습니다. 도시의 접근성과 효율성이 뛰어난 안양의 강점을 살려, AI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우겠습니다. 먼저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대체시설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해 사업을 본격화하고, AI 기반 첨단산업·주거·문화가 융합된 스마트융복합단지 조성의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착공한 ‘인덕원 인텐스퀘어’사업은 2027년까지 부지 조성을 마무리하고, 2030년 건축공사 준공을 목표로 일과 주거, 그리고 문화와 여가가 어우러지는 직주락 복합개발의 대표 모델로 완성해나가겠습니다. 또한 상반기 중 시청사 부지 입주기업 공모를 통해 미래 신성장 기업을 유치하고, 만안구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행정복합타운 조성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안양 공공복합체육시설 건립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바탕으로 비산체육공원에 FC안양 전용구장을 포함한 공공복합체육시설을 조성하고, 안양종합운동장 일대 개발과 연계한 효율적인 발전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1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빠르게 정비 물량을 확보한 성과를 토대로 평촌신도시 정비에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아울러 안양3동 주거재생혁신지구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단독주택 집수리 사업을 추진해 노후 도심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며 자생적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 AI 대전환 시대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새롭게 신설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공공서비스 전반에 AI를 체계적으로 도입하고 시민 체감형 AI 특화 사업을 발굴하겠습니다.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자율주행버스 ‘주야로’의 주간 운행 노선을 확대해, 스마트 교통도시로서 시민의 이동 편의를 한층 높이겠습니다. 나아가 운전석이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차량 운영과 로보택시 시범 운영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 서부선 안양권 연장과 위례 과천선 안양권 연장, 경부선 철도 안양 구간 지하화, KTX-이음 안양역 추가 정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사통팔달 철도 중심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민생을 우선으로 지역 경제를 살리고,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지역 경제의 근간은 일자리입니다. 원스톱 취업지원 시스템 ‘일자리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하여 청년, 중장년, 경력 보유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침체된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비의 선순환을 정착시키기 위해 지역화폐 ‘안양사랑페이’를 발행하고,공공배달앱 ‘배달특급’운영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겠습니다. 또한, 전통시장·상점가와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활성화 지원사업과 상권바우처 사업을 추진하여 맞춤형 지원을 통한 상권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특히 고령화가 심화되는 전통시장에 청년상인 가업승계 시범사업을 실시하여, 시장의 활력과 지속가능성 향상을 도모하겠습니다.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지붕을 신속히 복구하고, 노후 시설 개선과 환경 정비를 통해 상인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매시장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아울러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해, 도매시장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높여가겠습니다.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이자차액 지원사업’에 더해‘창업기업 설비투자금 금리 감면’을 추진하여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겠습니다. 나아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디지털콘텐츠 기업을 발굴하고, 시제품 제작, 기술 고도화 등 사업화 비용을 지원하여 AI 산업 육성에도 힘쓰겠습니다. 셋째, 청년들이 활기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지난해 문을 연 청년 공간 ‘안양청년1번가’에서는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발굴․기획하여,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고립‧은둔 상황에 놓인 청년들에게 상황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년들이 삶의 활력과 동기를 되찾고,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월세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이사비·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과 청년임대주택 공급도 지속 추진해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아울러 청년 창업 기업에 필요한 사무 인프라 제공부터 전문 코칭, 기술 사업화 지원까지 단계별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뒷받침하겠습니다. 넷째, 시민이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려야 합니다. 어르신과 장애인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지금 사는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이 통합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아울러, 모든 세대가 정주할 수 있는 직주락 융복합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생활SOC 시설 조성 및 활용 검토 용역’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지난해 착공한 치매전문요양원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치매안심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학교·지역이 함께 다채로운 진로교육과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잠재력과 역량을 키우겠습니다. 이와 함께, 안양형 친환경 무상급식과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습니다. 맞벌이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는 가족돌봄 수당을 지원하여 부모의 양육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 난임 부부에 대한 지원과 함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해, 안심하고 아이를 맞이할 수 있는 출산 친화적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지난해 출범한 제1기 시민정원사를 중심으로 시 전역에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경기도로부터 안양천 지방정원 승인을 받아 국가정원 지정까지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시민이 행복한 정원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미래지향적 복합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날 평촌도서관과 지역 문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지역문학관 개관을 차질 없이 추진해 문화 인프라도 더욱 확충하겠습니다.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8)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열린 예술의 장으로 준비하고, 안양춤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볼 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시민구단 FC안양의 1부리그 잔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성장하여 더 큰 감동으로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스포츠 도시 안양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가겠습니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난해 말 청계통합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공사를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상수도 현대화사업인 비산·포일정수장 통합 재건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더 안전하고 품질 높은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급수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제1차 안양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시민중심 기후위기 선도도시 안양’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지속 추진으로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태양광 설치지원을 통해 시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전환을 실현하겠습니다. 또한 전기·수소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을 지속 확대하여 탄소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녹색도시 구현에 앞장서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2026년, 우리는 더 큰 성장과 도약을 향한 중요한 길목에 서 있습니다. 올해는 그동안 착실하게 준비해 온 노력들이 하나둘 결실을 맺으며, 안양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변화의 성과가 시민의 삶 속에서 분명하게 체감되는 해가 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삶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고, 지속가능한 안양의 미래 발전을 위해 저와 모든 공직자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아름다운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희망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2026년, 우리 모두에게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일 안 양 시 장 최 대 호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사랑하는 1,421만 경기도민 여러분, 2026년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삶을 일구며 이웃과 공동체,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희망을 함께 키워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기도는 국민 네 분 중 한 분이 사는 삶의 터전입니다.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며 경제를 이끄는 곳, 도시와 농어촌, 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곳, 넓고 다채롭고 가장 역동적인 곳, 혁신으로 내일을 여는 ‘작은 대한민국’이 바로 경기도입니다. 지난해 “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집니다”라는 약속을 안고 경기도 곳곳 삶의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대한민국의 힘은 국민에게 있고, 그 중심에 경기도민이 계신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도민 한분 한분의 일상을 지키고 삶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 대한민국이 도약하는 길임을 가슴에 깊이 새깁니다. ‘국민주권’의 새 시대, 우리 민주주의는 위기를 넘어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경제는 이제 재도약의 기틀을 만들었습니다. 경기도는 ‘국정 제1동반자’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휴식 있는 삶을 위한 ‘주 4.5일제’, 돌봄의 영역을 확장한 ‘간병 SOS 프로젝트’, 기후위기 대응의 새로운 기준 ‘기후보험’을 비롯해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길을 앞장서 열어왔습니다. 2026년, 중앙정부와 더욱 굳게 맞손 잡고 도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살고, 모든 지역이 고루 발전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습니다. 31개 시군 어디서나 “내 삶이 확실히 좋아졌다” 느끼며 “나는 경기도민이다” 자랑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 한 해 도민 여러분 계신 곳 어디에나 행복이 깃들고, 하시는 일 모두에 보람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병오년(丙午年) 새해 아침에 경기도지사 김 동 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월 1일 수원시 홈페이지에 게시한 신년사에서 “시민과 소통을 넘어 시민과 함께 결정하고, 시민과 함께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곧 도시가 나아갈 방향”이라며 “수원특례시는 오직 시민 행복을 향한 걸음을 내딛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수원특례시는 대전환의 토대를 완성하고자 한다”며 ▲첨단과학연구도시 기반 완성 ▲세계 3대 축제의 도시로 도약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지원 시작 등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이재준 시장은 “서로를 믿고 손을 맞잡을 때 더 따뜻한 도시의 미래가 열릴 것”이라며 “시민 체감, 수원 대전환!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하는 신년사 전문이다. [신 년 사] "2026년 새해에도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수원특례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일상이 작은 설렘과 따뜻한 기대로 시작되고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소원합니다. 지난 한 해에도 수원특례시는 시민과 함께 걸어왔습니다. 일상의 변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과 현장에서 함께 해주시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시민 한분 한분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년 수원특례시는 대전환의 토대를 완성하고자 합니다. 첫째, ‘첨단과학연구도시’의 기반을 완성하겠습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기업이 모여드는 도시에 인재가 몰려들고 지역경제와 지역상권에 활력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환상형 첨단과학 혁신 클러스터’의 각 핵심 거점사업 중 탑동이노베이션밸리, 북수원테크노밸리는 올해 첫 삽을 뜹니다. 또한, 100만 평 규모의 ‘수원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을 더해 세계와 경쟁할 첨단과학연구도시의 미래를 앞당기겠습니다. 둘째, 세계 3대 축제의 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수원은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도시입니다. 대한민국 팝, 드라마, 푸드를 ‘K-컬처’ 종합 모델로 집약한 ‘글로벌 문화관광도시’의 산업화 전략을 이행하고자 합니다. 세계유산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을 맞는 올해, 수원특례시는 ‘2026 수원 방문의 해’를 추진합니다. 시민 중심의 추진위원회, 각계각층 시민이 참여하는 서포터즈와 함께 수원의 가을 3대 축제를 비롯한 대규모 축제의 새 판을 짜겠습니다. 셋째, ‘새빛 생활비 패키지’로 시민의 삶을 지켜내겠습니다. 올해에도 수원특례시는 시민 일상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가합니다. 첫째아 출생지원금 신설, 여성청소년(11~18세) 생리용품 보편 지원, 청년(19~23세), 장애인, 어르신(70세 이상) 버스교통비 지원, 대상포진 예방접종(65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 지원을 시작합니다. 이외에도 새빛펀드, 새빛돌봄, 새빛톡톡, 새빛민원실, 새빛하우스 등 시민 생활에 보탬이 되는 혁신, 새빛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2026년 수원특례시는 ‘왕래정정(往來井井)’의 다짐으로 출발합니다. ‘오가는 발걸음, 커지는 수원특례시’.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를 통해 시민의 삶을 더욱 빛나게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시민의 목소리가 곧 도시가 나아갈 방향입니다. 시민과의 소통을 넘어 함께 결정하고 함께 실천하겠습니다. 서로를 믿고 손을 맞잡을 때 더 따뜻한 도시의 미래가 열릴 것입니다. 수원특례시는 오직 시민 행복을 향한 걸음을 내딛겠습니다. 시민 체감, 수원 대전환!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2026년 1월 1일 수원특례시장 이 재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