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에서 공모한 관광분야 주요 사업에 연달아 선정돼 충북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 △권역별 DMO* 육성지원 사업 △한류종합행사 연계 지자체 행사 지원사업 △K-관광마켓 지원사업 등 4개 사업으로, 20억 3천만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 충북도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에 지난 2019년, 2023년에 이어 2026년까지 3회 연속 선정됐다. 전국 광역지자체 중 3회 연속 선정된 곳은 충북이 유일하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4억 5천만원을 확보했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3년간 13억 5천만원의 예산 지원을 받게 된다. 한방, 스파·뷰티, 치유·명상, 자연·숲을 메인테마로, 수변 치유자원 등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자원 고도화와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충북도와 도내 남부 3개 군(보은·옥천·영동)은 ‘2026 권역별 DMO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억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거버넌스 구축과 관광브랜딩, 지역 공동 관광상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부산 영도구는 영도의 주요 관광지를 하루 동안 둘러볼 수 있는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를 오는 3월 14일부터 12월까지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는 전문 스토리텔러(해설사)가 동행하는 테마형 관광 상품으로, 영도의 대표 관광지와 최근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핫플레이스를 짜임새 있게 연계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선사한다. 투어 코스는 영도의 대표 관광지인 태종대와 바다와 골목 풍경이 어우러진 흰여울문화마을을 비롯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미피카페, 부산 어묵의 역사를 담은 삼진어묵 본점 등으로 구성되어 영도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투어버스는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영도의 주요 관광 거점을 순환하는 7시간 일일 투어 코스와 계절·주제에 맞춰 운영되는 3~4시간 기획 테마 투어 코스로 나뉘어 운영된다. 일일 투어는 흰여울문화마을, 태종대 유람선, 중리해녀촌(영도 해녀문화전시관), 국립해양박물관, 미피카페, 삼진어묵 본점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이용 요금은 유람선 탑승권과 음료 1잔을 포함해 1인 25,00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남양주시는 이달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수동면 소재 물맑음수목원에서 유아·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하루에 즐기는 4가지 여행’ 산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목원 내 주요 시설을 연계한 통합형 산림교육 과정이다.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 과정은 목공 체험과 숲 해설, 오감 체험, 생태 관찰을 하루 일정에 담은 몰입형 유료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연령별(유아, 어린이, 청소년) 단체 맞춤형으로 전일제 및 반일제 과정으로 나눠 진행한다. 전일제 과정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한다. △목재문화체험장 목공 체험 △유아숲 산책 및 생태해설 △숲문화센터 오감 체험 △반딧불이생태학습관 생태 관찰 체험 전체를 모두 진행한다. 반일제 과정은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운영하며 목공 체험과 선택 체험 1개 과정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시 복지국과 구리남양주교육청과 연계해 사전 모집 완료했다. 추가예약은 물맑음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
(한국글로벌뉴스 - 박경희 기자) 담합, 뿌리 뽑겠습니다. 과징금 기준 0.5%→10%로 대폭 강화 - '과징금고시' 개정안 마련 ■ 과징금 기준이 이렇게 강화됩니다. - 담합(가격·입찰 담합 등) 현행 0.5% → 10% → 매출액의 최소 10% 과징금 부과 - 부당지원·사익편취 현행 20% → 100%(최대 300%) → 부당 지원금액 전액 이상 환수 가능 ■ 반복 위반은 더 엄정하게! 같은 법 위반을 반복하면 과징금 최대 100%까지 가중 특히 담합의 경우 과거 10년 내 위반 전력이 있으면 과징금 최대 2배까지 부과 - 개정안 행정예고 2026.3.10~3.30 공정위는 법 위반 시 부과되는 과징금이 단순한 사업비용으로 인식되지 않도록 하고, 민생침해 담합 또한 제재를 강화합니다. 공정위는 '함께 성장하는 공정한 시장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경희 기자) 상생과 대화가 제도화되는 개정 노동조합법이 시행됩니다. - 2026년 3월 10일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개정 노동조합법은 실질적으로 근로조건을 결정하는 원청과 하청 노동자가 대화할 수 있도록 제도적 창구를 마련해 원·하청 간 격차와 갈등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제도입니다. ■ 대화와 협의를 통한 상생 아직 발생하지 않은 갈등 상황을 지나치게 우려하기 보다는 노사 간 "대화"와 "협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나가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① 경영계는 "대화"와 "책임"있는 자세로 상생의 해법을 찾고 ② 노동계도 "절제"와 "타협"의 자세로 대화에 임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 상호 존중과 신뢰를 통한 상생의 길 노사 모두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의에 나선다면 산업현장의 갈등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이 되는 협력의 길을 열 수 있습니다. 정부의 노력과 현장의 대화가 더해지면 "원하청 노사와 우리 경제가 상생하는 길"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경희 기자) 이런 경험, 한 번쯤 있으셨죠? 검색 키워드로 헤맸던 경험 머릿속에 떠오르는 질문을 검색하면 검색 결과가 없다며 차가운 답변만 들었던 경험! 질문자의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고 정확한 서비스명을 입력해야 했습니다. 수많은 검색결과를 비교했던 경험 수십, 수백 개의 검색 결과 중 내가 원하는 서비스가 맞는지 하나씩 클릭하면서 찾았던 경험! 이제는 AI를 통해, 똑똑하게 검색하세요. 이제, AI로 더 편리해집니다! ① 일상어 그대로, 대화하듯 검색! "여권 유효기간이 얼마 남았을 때 새로 발급받는 게 좋을까?" "여러 국가들이 입국 시 잔여 유효기간을 6개월 이상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6개월 미만이 되기 전에 미리 여권 재발급을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서비스명 대신, 대화하듯 편하게 일상어로 질문하면 AI가 똑똑하게 알아듣고 관련된 정부서비스를 안내합니다. ② 흩어진 정부서비스를 한눈에! 여기저기 흩어진 수많은 정부서비스 중, AI가 질문자의 상황과 맥락에 딱 맞는 정부서비스를 한데 모아 제공하고 관련 서비스로 바로 연결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에 세계적인 콘텐츠 ‘어린왕자’를 테마로 한 새로운 문화 거점 ‘리틀프린스하우스’가 오는 3월 18일 공식 개관한다. 리틀프린스하우스는 프랑스 생텍쥐페리 재단의 공식 후원과 승인을 받은 국내 유일이자 아시아 유일의 상설 어린왕자 전시관이다. 구 감내어울터(사하구 감내1로 200) 부지에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생텍쥐페리의 인문학적 철학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졌다. 전시관 내부는 ▲사막과 장미를 주제로 한 반응형 미디어 아트존 ▲어린왕자의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재현한 전시공간 ▲작품의 의미를 직접 되새길 수 있는 체험 공간 ▲감천문화마을 포토존 등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리틀프린스하우스의 개관은 감천문화마을의 관광 지형도를 바꿀 전략적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관광객이 집중된 ‘윗길’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감내아랫길’에 위치함으로써, 마을 전역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관광객 분산을 유도하는 ‘관광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감천문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주의 고유문화와 최신 트렌드를 활용한 여행상품 발굴에 나선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약 2주 동안 제주의 고유문화와 최근 트렌트를 반영한 여행상품을 선정하는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 고유문화의 경우 해녀와 제주어, 전통주, 밭담 등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해야 하고, 신규 테마는 반려동물, 무장애, 친환경, 식도락 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해야 한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제주도내에 본점을 둔 여행업체 총 4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여행사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여행상품을 운영하게 되고, 50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는 최대 500만원의 홍보마케팅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50명 미만의 경우 유치 실적에 따라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제주관광공사는 상반기 상품을 운영한 후, 하반기에 추가로 여행상품을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여행상품 공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경남도는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Regional Air Mobility) 항공사인 섬에어㈜가 10일 국토교통부(서울지방항공청)로부터 항공운항증명(AOC)을 교부받으며, 오는 3월 30일 사천~김포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항공운항증명(AOC, Air Operator Certificate)은 항공사가 안전운항 체계와 정비·운항·훈련 시스템, 전문인력 및 시설·장비 등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안전관리 능력을 갖추었는지를 정부가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국가 인증으로, 정기 노선 운항을 위한 필수 절차이다. 이번 운항증명 취득으로 섬에어는 안전 운항을 위한 핵심 요건을 모두 충족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신조 항공기 도입과 기종 특화 운항·정비 인력 확보 등 안전 중심의 운항 체계를 기반으로 항공 안전관리 역량을 정부로부터 검증받았다. 사천~김포노선은 수도권과 서부경남을 연결하는 핵심 항공노선으로 도민 이동 편의 증진은 물론 기업 출장, 산업 활동, 관광 수요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섬에어는 허브공항과 지역공항을 연결하는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영광군 문화관광과 직원은 지난 6일 매년 봄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백수해안도로를 찾는 관광객 맞이를 위해, 대대적인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환경정비는 관광객 방문이 4월부터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직원들은 도로변과 노을전망대, 둘레길 주변 일대에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물 점검도 함께 추진했다. 백수해안도로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곳으로 해안 절경과 봄철 벚꽃이 어우러져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드라이브 코스로, 매년 벚꽃이 피는 시기에는 많은 화사한 봄기운을 전하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백수해안도로를 찾는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더욱 즐거운 봄나들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환경 정비를 하게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관광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오는 4월부터 ‘영광 쉼표(반값) 여행’을 시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사전에 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하며, 신청을 위한 전용 홈페이지는 4월 초 구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