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인제군의 고향사랑기금 제1호 사업인 ‘인제 시티투어’가 지난 24일 ‘2026 인제가을꽃축제’ 개막과 함께 첫 운행에 나섰다. 인제 시티투어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관광객과 주민들이 지역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한 관광교통 사업으로, 첫 운행은 인제가을꽃축제와 연계한 특별노선으로 시작됐다. 가을꽃축제 연계노선은 북면 용대관광지에서 열리는 축제장을 비롯해 여초서예관과 백담사를 하루 동안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해 꽃축제 관람에서 문화·자연 탐방까지 이어지는 인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는 10월 11일까지 열리는 ‘2026 인제가을꽃축제’에서는 국화와 구절초가 어우러진 꽃길과 함께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조성한 ‘박인환 낭만정원’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 시티투어 이용객은 축제장을 둘러본 뒤 여초서예관으로 이동해 한국 서예의 거장 여초 김응현 선생의 작품을 감상하고, 백담사에서는 설악산 자락의 수려한 계곡과 고즈넉한 산사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첫 운행에 참여한 한 이용객들은 “운전 부담이 없어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거창군은 오는 30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사업’『2026 하반기 반값치유여행』을 본격 추가 시행한다고 밝혔다. 『 반값치유여행』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여행경비의 50~7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참여대상은 거창군 및 인접지역(김천시, 산청군, 함양군, 합천군, 무주군)을 제외한 타 지역 관광객으로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번 1차 사전신청은 오는 30일 오전 10시에 반값치유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될 예정이다. 거창군은 상반기 반값여행을 통해 1만 2천여 명의 외부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1인당 소비 금액은 16만 원 정도로 총 18억 8천 6백여만 원을 소비했다고 밝혔다. 이는 환급금 지급액을 제외한 확인 가능한 소비액으로 환급금과 일부 집계되지 않은 관광소비액 등을 포함하면 환급금 대비 3배 이상 약 30억 원 정도의 관광소비 창출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추산된다.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구미시는 지난 22일 경북 구미시 도개면 샘물영농조합법인에서 제빵 전용 신품종‘백경’밀 확대보급을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의회는 국산밀 생산자와 가공업체 간 협의를 통해 신품종 ‘백경’의 현장 확대보급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국립식량과학원, 구미시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해 국산밀 제분 및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백경’품종의 현장실증과제 결과와 재배사례를 공유하며, 기존 황금알 품종 대비 제빵 적성과 수량성 등 현장에서 확인된 특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백경’밀을 활용한 제빵사례가 발표돼, 수입 밀을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는 자리가 됐다. 협의회에서는 2027년도 생산단지 파종 계획에 대한 협의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신품종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해 생산단지 확대와 재배 시기, 계약재배 방식 등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구미시는 그간 국산밀 생산부터 제분·가공·유통까지 이어지는 산업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생산자와 가공업체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구미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K-미식벨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구미시 K-치킨벨트' 관광상품을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29일까지 총 27회 운영한다. 이번 관광상품은 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인 교촌치킨의 시작점인 구미의 특색 있는 미식자원과 관광자원을 연계해 기획한 상품으로,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상품은 당일형과 1박 2일 체류형으로 구성되며, 예약은 노랑풍선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교촌 1호점부터 금오산까지…구미의 맛과 관광을 한 코스로 당일형 상품은 금·토·일요일 운영되며, 갈뫼루, 교촌1호점, 교촌1991문화거리, 로컬푸드직매장(공유주방), 금오산을 잇는 코스로 구성했다. 1박 2일 체류형은 1일 차에 당일형과 같은 코스를 둘러본 뒤, 2일 차에는 지산샛강공원, 신라불교초전지, 새마을중앙시장, 금리단길을 방문한다. 구미의 대표 관광자원과 미식 콘텐츠를 연계해 당일 관광은 물론 체류형 관광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소스 바르고, 치킨무 담
(한국글로벌뉴스 - 박경희 기자) 추석, 이럴 땐 여기로 · 문 여는 병원·약국(E-Gen / 응급똑똑): ☎129 · 감염병 의심: ☎1339 · 교통정보·우회도로: ☎1333 · 고속도로 사고·긴급견인: ☎1588-2504 · 여객선 운항: ☎1544-1144 · 산불 발견 시: ☎(042)481-4119 · 보이스피싱·스미싱 의심: ☎1394 · 긴급 신고: ☎112·119 · 민원 상담: 국민콜 ☎110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이번 추석 연휴, 멀리 떠나지 않아도 한강에서 온 가족이 함께 명절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한강버스를 타고 서울 곳곳을 둘러보거나, 한강공원에서 그늘막을 펴고 노을과 야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물론, 연휴 기간 열리는 다양한 한가위 프로그램까지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기다린다. 서울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한강을 찾는 시민들이 가족·친지들과 함께 다양한 여가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한강 곳곳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즐길거리를 소개했다. '연휴 내내 운항 한강버스 타고 서울 관광…‘한강 노을 지도’로 노을 명소 한눈에' 친지들과 함께 서울 곳곳을 둘러보고 싶다면 연휴 내내 운항하는 ‘한강버스’를 이용해보자. 한강버스는 지난 8월 15일부터 주·야간 운항을 확대해 보다 다양한 시간대에 한강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야간 시간대는 잠실→여의도 방면의 경우 오후 6시 50분과 7시 20분, 여의도→마곡 방면은 오후 8시 25분과 8시 55분에 각각 확대했다. 낮 시간대는 마곡→여의도 방면은 오후 3시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충북 증평군을 찾은 관광객의 발길이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고 있다. 관광지를 둘러보고 돌아가는 데 그치지 않고 숙박과 식사, 쇼핑으로 소비가 이어지면서다. 지역 대표 관광상품인 ‘증평투어패스’가 관광객을 지역 곳곳으로 연결하는 매개가 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9월 23일까지 증평투어패스 판매량은 1만4306건, 실제 이용객은 1만3752명으로 집계됐다. 티켓 판매액은 2억9446만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연간 매출 2억6239만원을 올해 8개월 만에 넘어선 수치다. 판매량보다 눈에 띄는 것은 이용객의 체류 형태다. 투어패스 이용객의 절반 이상이 증평에서 1박 이상 머문 것으로 조사됐다. 관광지 한 곳을 찾은 뒤 돌아가는 당일 관광에서 숙박과 식사, 다른 관광지와 체험시설 이용으로 이어지는 방문 동선이 만들어지고 있다. 지역 내 소비도 뒤따랐다. 군이 올해 투어패스 이용객 97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숙박·식음료·쇼핑 등에 추가로 지출한 금액은 1인당 평균 7만5000원이었다. &nbs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경상남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23일 창원중앙역에서 경상남도관광협회와 함께 귀성객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경남 여행하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를 맞아 경남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도내 다양한 관광지를 알리고, 가족·친지와 함께 경남 곳곳을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을 비롯해 경남관광협회, 경남관광재단, 관광안내사, 창원시 관계자 등 약 1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창원중앙역 이용객들에게 경남의 주요 관광지와 연휴 기간 가볼 만한 여행지를 소개하고 관광 정보를 안내했다. 칫솔·치약 세트 등 홍보물품 500개도 배부했으며, 창원시와 경남관광재단도 별도의 홍보물품을 마련해 캠페인에 참여했다. 특히 귀성객들이 고향 방문에 그치지 않고 가족·친지와 함께 도내 여러 지역을 둘러볼 수 있도록 경남 곳곳의 관광지와 여행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알렸다. 현장을 찾은 한 귀성객은 “추석에 가족들과 어디로 여행을 갈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경남에 가볼 만한 곳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은 가을철 경남 여행을 활성화하고 여행객의 숙박비 부담을 덜기 위해 9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하반기편)’를 통해 숙박 할인권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여행객의 숙박비 부담을 줄이고, 가을철 여행 수요를 지역으로 유도해 숙박·음식·체험·관광지 방문 등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시설은 「관광진흥법」과 「공중위생관리법」 등에 따라 등록(신고)된 숙박 시설 가운데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업소다. 국내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만 19세 이상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1인 1매씩 선착순으로 할인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본 이벤트는 9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되며, NOL, 마이리얼트립, 여기어때 등 13개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참여 온라인 여행사에서 숙박 할인권을 발급받은 뒤, 국내 숙박 상품을 선택하고 할인권을 적용해 할인 혜택을 받은 후 국내 여행을 즐기면 된다. 할인 혜택은 본편과 섬 지역 편으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서귀포시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가을 연휴를 맞아 서귀포 농촌 마을의 신규 여행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2026 농촌크리에이투어 ‘촌(村)스러운 촌(村)플레이’ 2차 기획전을 지난 2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본 기획전은 추석과 10월 황금연휴(개천절·한글날)를 앞두고 서귀포를 찾는 여행객에게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마을과 여행사가 함께 개발한 신규 로컬 체험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은 총 4종으로, △머체왓숲에서 만나는 원데이 산림치유 △하례 망쟁이바다 바릇잡이 놀이 △하례마을 일상 탐방-별씨마을 탐험 놀이 ▲다정한 동백 생활 등이다. 기획전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신규 개발된 4개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서귀포시와 제주관광공사는 기획전을 통해 여행객들이 서귀포의 숲과 바다, 농촌 마을을 배경으로 자연과 지역의 일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품 예약과 릴레이 할인 등 자세한 내용은 마을 여행 전담 여행사인 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