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광주교통공사가 가을을 맞아 지역 관광 활성화와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10월 한 달간 ‘광주교통공사 × 여행자의 집: 가을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지하철을 타고 동구의 주요 명소와 축제를 즐기며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총 3단계의 미션을 완료하면 완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먼저 1단계는 문화전당역 방문이다. 문화전당역 지하 3층 5·18 테마관(3·4·5번 출구 방향)에 비치된 투어 용지에 첫 번째 스탬프를 찍고 거울 인증샷을 촬영하면 된다. 2단계는 동구 골목 여행이다. 동명동과 충장로 일대에서 열리는 ACC 엑스뮤직페스티벌, 충장축제, 버스킹 월드컵 등 10월 주요 축제에 참여하거나 카페·식당 방문, 공연 관람 등 여행 활동을 즐긴 뒤 투어 용지가 함께 나오도록 인증샷을 남기면 된다. 마지막 3단계는 완주 인증 및 기념품 수령이다. 동명동 ‘여행자의 집’을 방문해 인증샷을 확인받고 QR 설문조사를 완료하면 완주 기념품을 즉시 받을 수 있다. 완주자에게는 광주교통공사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경남 합천군 황매산군립공원이 여름철 관광 명소로 각광받으며 방문객 수가 급증하고 있다. 합천군에 따르면, 2026년 7월부터 9월까지 황매산군립공원을 찾은 방문객은 총 103,000명으로, 전년 동기(47,000명) 대비 약 120% 증가했다. 특히 9월 방문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60%나 급증하며 황매산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 같은 방문객 급증의 일등 공신은 황매산에 조성된 '목수국'이다. 이번 성과는 외부 업체 외주가 아닌, 합천군 공무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자체 양묘장에서 직접 목수국을 육성하고 최근 5년간 정성껏 가꿔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목수국 정원이 아름답게 정착하면서 올해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황매산 목수국의 절경이 입소문을 탔고, 이에 따라 전국 각지에서 인생샷을 남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합천 황매산 목수국 정원은 7월 말 꽃을 피우기 시작해 8월에는 라임색과 흰색, 9월에는 흰색과 핑크색, 10월에는 짙은 핑크색으로 물들어 계절에 따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10월 1일부터 외국인 관광객 전용으로 교통수단 결제와 주요 관광지 이용료 할인 혜택을 통합한 ‘케이-투어(K-Tour) 패스’를 부산 지역에서 시범 운영한다. 이번 시범 운영은 개별 자유여행(FIT)을 선호하는 외국인 관광 경향에 맞춰 지역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관광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케이-투어 패스’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이용권으로서 서울을 제외한 지역 중 외국인 관광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부산을 대상으로, 부산행 1일 구간권(패스1)과 코레일패스 2일~5일권 혜택을 연계한 기간권(패스2)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구간권과 기간권 모두 15,000원에 판매된다. 구간권은 광역 교통수단과 공항철도 직통열차 편도 요금 결제 시 일정 비율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기간권은 코레일패스(2일~5일권) 구매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산 주요 유료 관광지 가맹점 35곳 중 1곳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등 다양한 관광지 이용 혜택도 포함되어 있으며, 체험·관광·카페 등 50개 제휴 가맹점에서도 추가 할인 혜택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오는 10월 10일부터 25일까지 주말마다 여섯 차례에 걸쳐 ‘수성구-경주 광역연계 투어’를 운영한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다. 이번 투어는 수성구의 미술관 등 문화예술자원과 경주의 역사관광자원을 잇는 코스로 두 지역 관광객이 서로 오가도록 기획했으며 오는 10월 7일 수성구와 경주시가 우호도시 협약을 맺는 시점과 맞물린다.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유행어를 활용해 ‘내는 원래 경주를 사랑해’라는 홍보 문구도 함께 선보인다. 코스는 ▲경주 방문형(A코스) ▲수성구 방문형(B코스) ▲상호 연계형(C코스) 세 가지로 코스별 2회씩 운영된다. 회차당 최대 40명이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1인 1만 원이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로 네이버 신청 서식에 접속해 하면 된다. A코스는 10월 10일과 11일에 운영한다. 수성구에서 출발해 신라 문화를 인공지능(AI)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정원 ‘라원’과 첨성대, 황리단길을 둘러본다. 제53회 신라문화제와 연계해 월정교 주변 ‘화백제전’, 봉황대 주변 ‘실크로드페스타’도 함께 즐긴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생활 속 건강 실천을 위한 러닝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에서 가수 션과 함께 전주를 달리며 여행할 수 있는 이색 대회가 열린다. 전주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전주교육대학교 전주부설초등학교와 전주한옥마을, 전주천 등 전주시 일원에서 ‘R1 2026 전주’가 펼쳐진다고 1일 밝혔다. ‘R1’은 생활체육 러너인 마스터즈를 위한 시즌제 10K 챔피언십 리그로, 전국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코스를 하나의 시즌으로 연결해 달리기의 즐거움과 지역의 매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회다.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확장이라는 공익적 목표로 내걸고 있어 지역의 특색 있는 코스를 달리면서 해당 지역의 문화와 관광을 함께 경험하는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전주 대회는 시즌제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전 성격으로, 션과 함께 전주에서 1박 2일 동안 러닝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NEXT RUN Travel F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평택도시공사는 평택호관광단지의 관광활성화와 지역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평택호관광단지 관광안내소 인근 메밀꽃밭조성(임시)구역 일원에서 ‘2026 평택호 버거피크닉’을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택의 대표 먹거리와 평택호의 수변 관광자원을 시민과 관광객에 소개하고, 평택호를 관광·여가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가능성을 확인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평택버거 푸드트럭(12시~20시)’, ‘평택가족 플리마켓(13시~19시)’, ‘버스킹공연(13시, 16시, 18시)’, ‘메밀꽃관람(상시관람)’ 등 으로 구성되며 행사장 주변의 평택호 수변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여 지역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행사로 운영할 예정이다. 다만, 준비된 재료가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우천시 행사가 연기 또는 취소 될 수 있다. 평택도시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방문객의 이용행태와 선호도, 관광 콘텐츠에 대한 반응 등을 확인하고 향후 평택호관광단지의 관광 콘텐츠 및 시설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특정시설이나 콘텐츠의 운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오는 10월 3일 '2026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 개최를 앞두고 정조대왕이 현륭원 참배길에 수라를 들고 불공을 올리던 ▲용주사(龍珠寺)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화성특례시 병점구 송산동 187-2에 위치한 ▲용주사는 높이 108m의 화산(花山) 평지 지형에 정대하게 자리 잡은 사찰로 화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本寺)이자 인근 사도세자의 무덤(융릉)을 수호하는 ‘능침사찰’ 역할을 담당해 온 용주사는 일반적인 사찰과는 확연히 다른 역사적·문화적 위상을 지니고 있다. 아버지 사도세자 무덤을 가까이서 보살피는 사찰 ‘용주사’…정조의 효심(孝心)과 불심(佛心)이 만나 ‘효찰대본산’을 세우다 ▲용주사는 신라 문성왕 시대에 화산 지역에 창건된 사찰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고려 시대를 거쳐 번창하던 해당 사찰은 조선 중기 병자호란 때 화재로 폐허가 됐다. 이후 오랜 세월 방치되던 사찰은 조선 후기 제22대 정조대왕에 의해 대대적으로 재건되며 새로운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정조대왕은 즉위 13년 차인 1789년, 양주 배봉산에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비둘기낭 폭포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지질공원 파트너와 함께하는 한탄강 돌멩이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탄강을 찾는 방문객에게 한탄강 지질공원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프로그램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다양한 체험과 전시, 지역 먹거리와 상품을 통해 지질공원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2026 한탄강 울트라 레이크 트레일’과 연계해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이 한탄강의 독특한 지질경관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장에서는 지질공원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수공예품과 지역 농산품,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벼룩시장, 지질공원 사진전, 페이스페인팅, 거리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총 50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비둘기낭 폭포 방문객과 산악달리기 참가자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할 체험 프로그램 운영자와 벼룩시장 참가자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지질공원과 관련된 지역주민, 파트너, 협력기관 등으로, 지질공원을 소재로 한 체험 프로그램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10월에 접어들면서 가평의 산과 계곡이 차츰 붉고 노란 단풍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가평군은 전체 면적에서 임야가 80% 이상을 차지해 가까운 곳에서 쉽게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단풍과 계곡, 울창한 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가평의 주요 단풍 명소를 소개한다. 가평의 대표적인 단풍 명소로는 명지산과 운악산을 비롯해 조무락계곡, 어비계곡, 잣향기푸른숲, 아침고요수목원, 호명호수길 등이 있다. 명지산을 따라 이어지는 명지계곡은 맑은 물과 크고 작은 바위,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곳이다. 계곡을 따라 걸으며 단풍을 감상할 수 있으며, 명지폭포도 대표적인 볼거리다. 조무락계곡은 석룡산과 화악산 사이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계곡이다. 바위 사이로 흐르는 물길과 깊은 숲이 어우러진 자연 그대로의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잣향기푸른숲은 축령산과 서리산 자락에 자리한 잣나무 숲이다. 완만한 숲길과 데크길을 따라 걸으며 단풍과 잣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아침고요수목원은 유료 입장이기는 하지만 다양한 주제의 정원과 나무 사이로 물든 단풍을 감상하며 산책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국내 유일 글로벌 겨울축제인 2027 화천산천어축제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화천군과 재단법인 나라는 지난 30일 밤, 서울 강남구에서 2027 화천산천어축제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인바운드 여행사는 해외에서 관광객을 모객한 아웃바운드 여행사로부터 국내에서 관광객을 인계받아 관광을 진행하는 외국 여행 전문기업이다. 매년 이맘때 서울에서 열리는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 초청 간담회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화천군의 주요 행사 중 하나다. 이날 간담회에는 타이완, 홍콩, 베트남,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인바운드 여행사 대표와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김세훈 군수(재단법인 나라 이사장)는 이날 “인바운드 여행사들의 적극적 모객을 위해 단체 관광객 방문 규모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하겠다”며 “핀란드식 사우나, 드론과 레이저쇼 등 새로운 볼거리는 물론 외국인 입맛에 맞는 음식들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다수의 여행사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으며, 김세훈 군수가 즉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