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가을 여행철을 맞아 경남의 음식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경남 미식로드 투어패스 여행가는 달 : 천고미식 특별전’을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관광공사의 ‘여행가는 달’과 연계해 ‘천고미식(天高味食)’을 주제로 추진된다. 높고 맑은 가을 하늘 아래 경남의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미식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경남 가을 여행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경남 18개 시군의 비플페이 가맹 음식점과 카페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권 식권 6장, 총 3만 원 상당의 ‘미식로드 투어패스’를 지원받는다. 식권은 이틀 동안 하루 3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경남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 연 나이 19세 이상 성인으로, 10월 중 경남에서 1박 2일 이상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비플식권 이용을 위해 비플페이 앱 가입이 필수다. 이번 3차 특별전은 선착순 7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중복 참여를 방지하기 위해 참여는 1인 1회로 제한되며, 10월 모집 마감 이후에는 11월 초 다음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 호남관광문화주간’의 하나로 서울 청계광장에서 공동홍보관을 지난 10일까지 이틀간 운영해 수도권 시민과 관광객에게 호남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알렸다. 호남관광문화주간은 통합특별시와 전북특별자치도가 호남권 관광자원과 대표 축제·행사를 공동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초광역 관광협력 프로그램이다.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관광상품 운영, 공동 홍보·마케팅, 관광객 혜택 제공 등을 추진한다. 9일 공동홍보관 개막행사에서는 전남도립국악단의 전통예술 공연을 비롯해 전북도 싸울아비 태권도와 스트릿댄스 공연 등이 펼쳐져 행사 열기를 더했다. 관광지를 소재로 한 만들기 체험, 관광 퀴즈와 룰렛 이벤트도 운영해 방문객이 호남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친근하게 접하도록 했다. 통합특별시 관광홍보관에선 여수세계섬박람회, 광주비엔날레 등 메가 이벤트를 비롯해 순천만국가정원 등 대표 관광콘텐츠와 섬·바다·정원·치유를 아우르는 여행지를 소개했다. 또 호남관광문화주간을 맞아 출시한 대표 여행상품 9종을 현장에서 홍보하고 상담을 진행했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IFEZ 글로벌 페스티벌’의 두 번째 무대인 ‘I♥FEsta 영종’이 지난 10월 10일 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관람객 1만 2천여 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K-Culture의 리듬, 세상을 연결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영종 행사는 ‘K-BEAT & K-FOOD’를 테마로 내세워, 영종의 시원한 바다 풍경과 어우러진 음악 공연은 물론 실제 현장에서 방문객들이 직접 느끼고 맛보는 다채로운 체감형 콘텐츠를 선보여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전통부터 현대까지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의 간식거리를 한눈에 조명한 ‘K-디저트 브랜드관’은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대표 인기 스폿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전통 다식, 달고나, 흑임자 롤아이스크림, 계란빵 만들기 등 다양한 K-디저트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영종의 핵심 주제인 빵과 디저트를 활용해 진행된 게릴라 이벤트 ‘K-간식 올림피아’ 역시 현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환승객 대상 인천 환승투어 코스 100달러 할인제공 등 ‘환승객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프로모션’을 시행해 인천공항과 인천지역 관광산업 간 상호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지난 10월 1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12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인천공항 환승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① 환승객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프로모션 】 우선 인천공항 환승객이 인천지역 환승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인당 100달러(USD)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인천공항 환승투어 홈페이지에서 ‘셀프 가이드 인천 투어코스’를 선택한 후 인천공항 환승 항공권을 증빙하면 정상가 대비 100달러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투어 이용객에게는 교통카드 및 결제카드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상당의 와우패스(외국인 대상 선불 충전식 카드)도 제공한다. 공사는 올해 상반기 환승객 증가율이 18.1%로 전체 국제선 여객 증가율 6.3%의 약 3배를 기록하는 등 최근 환승객 중심의 여객 증가가 상승추세인 점을 감안해 이와 같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파주시가 벽초지수목원, 파주디엠지곤돌라와 손잡고 평화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7일 파주시청 시장 접견실에서 파주시, 농업회사법인 벽초지수목원(유), 파주디엠지곤돌라(주) 3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평화관광 활성화 및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해 파주시의회 유장무 도시산업위원장, 박정원 벽초지수목원 대표, 이백현 파주디엠지곤돌라 대표, 김윤정 문화교육국장, 박한수 버스정책과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홍보 및 관광정보 공유 ▲지역 관광자원 연계를 통한 방문객 유치 확대 ▲이용객 편의 및 접근성 향상 등에 함께 힘쓰기로 했다. 특히 벽초지수목원의 자연·정원 자원과 디엠지곤돌라의 평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개별 명소 방문에 그치지 않고 파주 곳곳을 두루 둘러볼 수 있는 여행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대표 관광자원을 서로 연결해 방문객을 늘리고,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이끌 걸로 기대하고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파주시가 지난 10일 통일동산 관광특구 일대에서 개최한 ‘통일동산 관광특구 외국인 인플루언서 홍보 여행(팸투어)’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여행은 외국인 인플루언서 25명을 대상으로 통일동산 관광특구의 관광자원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소개하고, 파주 관광의 매력을 해외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장단콩 웰빙마루, 오두산 통일전망대, 헤이리예술마을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해 파주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했다. 파주시는 이번 여행을 계기로 통일동산 관광특구의 국내외 인지도를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여행은 외국인들에게 통일동산 관광특구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관광자원을 적극 알려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경상남도는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의 인공지능(AI)창작자 지원 프로그램 ‘네이버 메이트’ 국내여행 부문에 6월 첫 선정 이후 10월까지 5회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네이버 인공지능(AI) 검색 서비스인 ‘인공지능(AI) 브리핑’에서 경남도 공식 블로그 콘텐츠가 인용된 횟수는 누적 340만 회를 넘어섰다. 이는 경남의 관광·문화·축제 등 정보가 이용자들의 검색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이 정보를 탐색하고 답변을 구성하는 과정에서도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는 의미로, AI 기반 검색 환경에서도 활용도 높은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인공지능(AI)이 이용자의 검색 의도에 맞춰 정보를 탐색하고 제공하는 등 정보 이용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정보의 신뢰성과 정확성, 명확성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경상남도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정확하고 신속한 지역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콘텐츠 제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콘텐츠 제작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식 뉴미디어 기자단 ‘뉴미디어 프렌즈’가 도내 관광지와 축제, 문화·체험 현장 등을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10월을 맞아 경북의 제철 식재료와 지역 식문화를 소개하는 ‘경북 미식여행 METI(Monthly Eating Travel Initiative)’ 10월호를 공개했다. 이번 호는 ‘제철을 거두어, 맛으로 말리다’를 주제로, 가을볕에 붉게 익은 경산 대추와 경북 동해안의 은빛 물고기 청어를 소개한다. 제철에 신선하게 즐기는 맛부터 말리고 갈무리해 오래 두고 먹는 방식까지, 경북의 땅과 바다에 깃든 저장 식문화를 담았다. ◆ 가을볕에 붉게 익은 경산 대추, 생과부터 대추고까지 경산은 전국 최대 대추 산지로, 풍부한 일조량과 재배에 알맞은 기후를 바탕으로 2024년 약 2,330톤의 대추를 생산했다. 금호강 유역의 평야와 낮은 구릉에서 자란 대추는 알이 굵고 윤기가 흐르며 탄탄한 과육이 특징이다. 한때 사과 과수원이 많았던 경산은 1980년대부터 압량읍 금구리 일대를 중심으로 대추 재배가 확산되며 주요 산지로 자리 잡았다. 경산 대추는 2007년 지리적표시제 제9호로 등록되며 산지의 명성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특히 10월은 잘 익은 생대추를 아삭하고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광양시는 8일 오후 5시 30분 구봉산전망대에서 박성현 광양시장과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파노라마 워크’ 제막식을 개최했다. 9일 정식 개장을 하루 앞두고 광양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공개하는 자리였다. 제막식은 사업 경과보고, 준공 기념 영상 상영, 작품 설명, 기념사, 감사패 전달, 축하공연, 점등식, 도슨트 투어 순으로 이어졌다. 해가 저무는 시각에 맞춰 열린 점등식에서는 구봉산 정상에 설치된 파노라마 워크가 빛을 밝히며 광양의 새로운 관광명소로서 첫선을 보였다. ‘파노라마 워크’는 산업수도 광양의 풍경을 한눈에 품는 전망형 관광시설이다. 백운산의 능선에서 광양만과 이순신대교, 광양제철소로 이어지는 광활한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산업과 자연, 도시와 미래가 공존하는 광양만의 정체성을 담고 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마누엘 몬테세린이 디자인하고 아이앤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가 설계를 맡은 이 체험형 조형물은 해발 473m의 구봉산 정상에 높이 27m로 세워져 정상부가 해발 500m에 이른다. 총길이 365m의 나선형 램프를 따라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8일부터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 기반 특화 여행상품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농식품부는 농촌관광 방문객 유입을 늘리고, 증가하고 있는 체류형 관광수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시·군 행정구역에 국한되지 않고, 보다 넓은 지역의 다양한 농촌 관광자원을 연계시켜 광역 단위의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을 개발했다. 이와 함께, 지방정부가 활용할 수 있는 농촌관광벨트 모델 개발을 위한 가이드라인도 마련·배포한 바 있다. 개발한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을 많은 국민들에게 홍보·안내하고 실제 여행을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10월 8일부터 농촌투어패스 내에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 기반 특화 여행상품을 구성하여 시범 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농촌관광벨트 11개 시범모델별로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광주, 경북, 경남, 제주, 동서트레일(충남, 경북) 총 11개의 1박 2일 코스로 단체여행 상품을 구성했다. 여행객들은 지역별로 치유의 숲·자연휴양림·수목원 등에서 웰니스를 경험하거나 농가맛집, 식품명인, 찾아가는 양조장, 농촌체험휴양마을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