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축제와 전시로 모은 관광객의 발길을 주변 상점가까지 이어 원도심에 머무는 시간을 늘린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시 원도심의 역사문화 자원, 먹거리·쇼핑을 하나의 야간관광 코스로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나섰다.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1일 저녁 불을 밝힌 제주시 원도심을 걸었다. 신산공원의 빛 축제에서 제주목 관아의 미디어아트, 중앙로 상점가까지 차례로 둘러보며 축제와 전시, 주변 상권을 엮는 방안을 살폈다. 도 관광교류국장과 세계유산본부장 등이 동행했다. 이번 방문은 관광객이 축제와 전시를 즐긴 뒤 주변 음식점과 상점가까지 찾도록 해 원도심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확대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첫 방문지인 신산공원에서는 지역문화를 활용한 야간 콘텐츠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곳에서 열리는 ‘2026 신산 도채비 빛 축제'는 도깨비의 제주 방언인 ‘도채비’와 전래동화를 빛 전시와 공연·체험으로 풀어내 가족이 함께 공원을 걸으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위 지사는 ‘도채비뿔 링 게임’에 직접 참여하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으며, 어린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가평군은 ‘제59회 군민의 날’을 맞아 10월 8일 하루 관내 주요 관광시설에 대한 무료입장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의 날을 기념해 군민들이 가까운 관광시설을 직접 방문하고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평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본인에 한해 시설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는 △쁘띠프랑스 △아침고요수목원 △에델바이스 스위스 △북한강 천년뱃길 가평크루즈 △꿈의동산 놀이공원 △남이섬 등 모두 6개 관광시설이 참여한다. 시설별로 무료입장 방식과 이용 조건은 다르다. 쁘띠프랑스는 가평군민 본인에 한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다만 이탈리아마을은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침고요수목원은 아침고요가족동물원을 제외한 수목원 입장 혜택이 제공된다. 에델바이스 스위스도 입장료가 무료다. 다만 시설 내 체험프로그램은 별도 요금이 적용된다. 북한강 천년뱃길 가평크루즈도 행사에 참여한다. 운항시간과 이용방법 등이 별도로 운영되는 만큼 이용 전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 꿈의동산 놀이공원은 일반적인 무료입장 대신
(한국글로벌뉴스 - 박경희 기자) 올 가을, 단풍여행갈 땐 한반도 단풍절정 검색서비스 - 주소, 건물명만 넣으면 끝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진주에서 관광하고, 하모 굿즈도 받아 가세요.” 진주시는 10월 축제 기간인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주 관광·상권 소비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0월 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진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고, 지역 상권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조건을 충족한 관광객에게 진주시 관광 캐릭터인 ‘하모’ 굿즈를 선물하는 행사이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행사장이나 지정 관광지 중 한 곳 이상을 방문해 장소와 본인 얼굴이 함께 나오도록 사진을 촬영해야 한다. 이어 행사 기간에 진주 지역의 음식점이나 카페를 이용한다든지, 관광지의 입장권과 기념품 구입 등으로 당일 합산 5만 원 이상을 사용하면 된다. 굿즈를 받으려면, 공북문의 ‘진주 관광·소비 인증 이벤트 부스’에서 먼저 신분증으로 관외 거주 여부를 확인한 뒤, 방문 사진과 지출 영수증 원본을 제시하면 된다. 당일 소비 금액이 5만 원 이상 10만 원 미만이면 하모 키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완도군은 ‘가을에 물들었섬, 완도에 반했섬’을 주제로 9일부터 11일까지 완도 해변공원에서 가을 바다를 배경으로 완도의 맛과 멋,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을 개최한다.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은 맛보고, 즐기고, 체험하고 완도 전복 등 특산품까지 받아 갈 수 있는 오감 만족 여행을 콘셉트로 관광객들에게 가을날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섬 여행인 만큼 청산도와 보길도, 생일도 등 완도의 아름다운 섬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아직 안 가봤섬?’ 스마트 전자 지도 스탬프 투어는 완도의 주요 관광지 15곳 중 5곳 이상을 방문하고 완주 인증서 획득 시 전복(3만 원 상당)을 증정한다. ‘가을에 걸었섬!’ 남파랑길(86~88코스) 트래킹, ‘완도수목원 그린 숲 페스티벌’, ‘별이 빛나는 밤, 청산도 은하수 만나기’, ‘섬 속의 낙원, 보길도 세연정에서 머무르기’, ‘생일도의 가을 선물’ 등 섬마다 다른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행사장(해변공원)에서는 싱싱한 활 전복을 비롯해 전복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파주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율곡수목원에서 방문객들이 가을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율곡힐링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율곡수목원의 아름다운 가을 경관과 산림자원을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산림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편안하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으로서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율곡힐링캠프’에서는 산림치유지도사와 생태교육강사의 지도로 ‘싱잉볼 명상·치유’, ‘나무공예 체험’, ‘천연 미스트 만들기’, ‘구절초 열쇠고리·장식핀·그립톡 만들기’ 등 4종의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행사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율곡수목원 생태학습장에서 현장 신청하면 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파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이 가을철 율곡수목원의 아름다운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가족·친구와 함께 산림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해오 산림정원과장은 “율곡수목원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경희 기자) 훈제연어, 가쓰오부시… 맛있게 먹으면서 건강도 챙겨요! ■ 훈제 음식 속에 숨은 불청객, '벤조피렌'을 아시나요? · 유기물이 고온(300~600℃)에서 불완전 연소될 때 발생하는 물질이에요. · 식품을 제조·가공·조리하는 과정에서 탄수화물, 지방 및 단백질의 탄화에 의하여 생성될 수 있어요. IARC(국제암연구소)에서는 벤조피렌을 인체발암물질 Group 1으로 분류하고 있어요. ■ 훈제건조어육, 어떻게 먹고 계신가요? 최근 훈제 마른 멸치처럼 조리하지 않고 바로 먹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리 방법에 따라 훈제건조어육으로 인한 벤조피렌 섭취량을 줄일 수 있어요! (오코노미야키 고명, 타코야키 고명, 훈제 마른 멸치) ■ 훈제연어는 이렇게 드세요! ① 껍질 제거 - 벤조피렌이 많이 쌓일 수 있는 껍질은 제거하고 먹기 - 껍질과 피하 지방은 제거해요! ② 씻어 먹기 - 세척으로 표면에 있을 수 있는 벤조피렌을 제거하고 먹기 - 물로 가볍게 씻어주세요! ■ 가쓰오부시는 이렇게 드세요! ① 육수로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매월 둘째 주간에 운영하고 있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2026 여행가는 가을’과 연계하여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 전체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가을철 여행 수요를 농촌으로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먼저 ‘10월 농촌관광 가는 주간’에 다양한 농촌관광 자원* 이용과 대중교통(고속·시외버스, 열차) 할인 혜택**을 연계한 농촌투어패스(인구감소·관심지역 중 88개 시·군)의 할인율을 최대 50% 확대하고, 전국 11개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과 연계한 신규 상품을 10월 중 출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소그룹 단위로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는 ‘소규모 농촌체험 프로그램 상품’은 9월 3개 지역 4개 상품에서 14개 지역 15개 상품으로 늘어나며, 상품별로 40~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온라인 결제 플랫폼을 통한 농촌체험 및 숙박 180개 상품(최대 체험 30%, 숙박 20% 할인), 농촌크리에이투어 17개 지역 56종의 농촌여행 상품(최대 50% 할인), 지역단위 농촌관광 8
(한국글로벌뉴스 - 박경희 기자) 청년미래적금, 10월 7일부터 2차 가입신청 시작! 신청방법은? 가입요건은? 우대형? 갈아타기 가능? · 가입신청·심사절차 등 주요일정 알아놓기 · 가입신청 전 준비서류 미리 챙겨놓기 · 청년도약계좌 가입자 갈아타기 기회 추가 제공
(한국글로벌뉴스 - 박경희 기자)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개편이 궁금해요. - 더 많은 지역, 더 많은 국민이 만성질환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1.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이 중단되나요? - 아닙니다.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은 지속됩니다. · 관리대상 질환이 고혈압·당뇨병 이외 이상지질혈증 등 다른 만성질환까지로 확대되기에 센터명이 '만성질환통합관리센터'로 변경 예정입니다. · 명칭이 변경되어도 고혈압, 당뇨병 환자분들은 기존과 동일한 관리를 받으실 예정입니다. *환자 맞춤형 교육·상담, 건강관리 알림 및 안내(리콜·리마인드) 서비스 등 기존에 받던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2. 의료비 지원이 중단된다구요? - 아닙니다. 의료비 지원 방식과 대상이 바뀝니다. · 그간 19개 지역의 65세 이상의 환자들이 연간 최대 4만 2000원을 지원받았으나, 사업이 전환되면, 연령과 상관없이 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이 기존 대비 2배 수준인 최대 8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65세 이상, 연간 최대 4만 2000원 → (변경 후) 연령 무관·참여자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