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경희 기자) 보호동물 예비입양제 Q&A - 왜 도입하고, 어떻게 운영할까요? Q1. 보호동물 예비입양제를 왜 도입하나요? · 실제 가정에서 보호동물과 입양가정의 적응 여부를 확인해 입양 후 파양·재유기를 줄이기 위해 도입합니다. 보호센터에서 짧게 만나는 것만으로는 성격·행동특성, 가족 구성원 및 기존 반려동물과의 적응 여부를 충분히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예비입양은 최종 입양을 전제로 실제 가정에서 함께 생활하며 서로의 적응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Q2. 예비입양제는 결국 유기동물을 10일간 키워보고 마음에 안 들면 반품하는 제도 아닌가요? · 동물을 시험하거나 반품하는 제도가 아니라, 최종 입양을 전제로 적응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예비입양 전 입양교육을 실시하고, 신청자의 양육 여건과 과거 동물 양육 이력 등을 확인합니다. Q3. 누구나 예비입양을 할 수 있나요? ·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제도가 아니며, 보호동물의 안전과 복지를 우선해 예비입양자를 선정합니다. 현재 지방정부가 직접 운영하는 동물보호센터에서 해당 지역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합니다. *동물학대 관련 범죄 이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전라감영 서편 부지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야외 독서공간으로 제공된다. 전주시는 오는 10월 17일 전라감영 서편 부지에서 ‘야외 팝업 그린도서관’ 3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야외 팝업 그린도서관은 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도심 속 열린 공간에 독서 환경을 조성해 자연 속에서 차별화된 독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지난 4월 덕진공원(1회)과 5월 노송광장(2회)에 이어 전라감영에서 열리게 됐다. 독서의 계절 가을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3회차 행사는 빈백과 캠핑의자, 인디언텐트가 어우러진 야외 공간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느린우체통 엽서쓰기 등 아날로그 글쓰기를 비롯해 볼펜·책갈피 만들기 등 다채로운 이색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그림책 ‘숲속 재봉사의 옷장’의 저자인 최향랑 작가와의 특별한 만남 △클래식 현악 퀸텟 ‘디네트(Dinette)’의 감미로운 공연 △기타 버스킹 연주 등이 진행돼 가을날 야외 독서의 낭만을 더해줄 예정이다. 김인택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단풍이 물들어가는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6 인천생태관광마을 선정 및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별 특색 있는 생태자원을 보유한 6개 마을을 선정해 주민 주도의 생태관광 콘텐츠 발굴 및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 중 옹진군 대이작도 이작어촌계에서는 섬을 대표하는 풀등과 해양생태를 직접 보고 경험하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이작도 생태여행의 중심에는 썰물 때 바다 위로 모습을 드러내는 거대한 모래섬 ‘풀등’이 있다. 대이작도 남쪽 해역에 형성된 풀등은 밀물 때 바다 속에 잠겼다가 썰물이 되면 넓은 모래섬의 모습을 드러내는 독특한 자연지형이다. 특이한 지형경관과 다양한 해양생물의 서식지로서 보전가치를 인정받아 대이작도 주변 해역은 2003년 해양생태계 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대이작도 생태관광 프로그램은 주민 해설사와 함께 풀등을 직접 걸으며 섬의 자연과 바다생태를 알아가는 여행이다. 해양생태관에서 풀등의 특징과 대이작도의 자연환경, 다양한 생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후 배를 타고 바다 한가운데 펼쳐진 풀등을 찾아간다. 풀등 위를 자유롭게 걸으며 독특한 지형을 살펴보고, 곳곳에서 다양한 생물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철원군의 대표 명소인 '고석정 꽃밭'이 고석정 꽃밭 운영 개장 이래 누적 관람객 300만 명을 전격 돌파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힐링 관광지로 다시 한번 입증됐다. 철원군 관광객 통계에 따르면, 고석정 꽃밭은 해마다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한 끝에 이번 개장 기간 중 누적 관광객 300만 명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매년 늘어나는 관람객 수와 입장료 수입 증대로 이어지며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가을 개장 시즌마다 넓게 펼쳐진 맨드라미 군락을 비롯해 가우라, 안젤로니아, 천일홍, 핑크뮬리, 코키아 등 저마다의 본연의 색을 드러내며 장관을 연출해 방문객은 물론 사진작가, 인플루언서, 대중매체의 단골 포토존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고석정 꽃밭의 성과는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 벤치마킹 대상은 물론 예능, 다큐멘터리, 드라마 촬영지로 활발히 활용되며 철원군의 청정 이미지와 브랜드를 전국에 알리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동일 철원군수는 “고석정 꽃밭을 찾아주신 300만 관람객 여러분의 깊은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국립공원의 고유한 자연 자원과 독창적인 체험을 결합한 ‘국립공원 명품 탐방해설 22선’을 10월 한 달간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국 16개 국립공원사무소와 생태탐방원에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참여 위주의 탐방에서 벗어나 깊이 있는 체험과 치유를 추구하는 탐방객의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특히, 국립공원 현장에서 수년간 경험과 전문성을 쌓은 해설사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립공원공단은 해설사별 생태·문화자원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탐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명품 해설은 탐방객이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생태·탐사(8개) △치유·회복(9개) △이색·문화(5개) 등 3가지 주제로 나누어 선보인다. 먼저, 자연 생태를 깊이 있게 관찰하는 ‘생태·탐사형’은 야생동물 탐사부터 밤하늘 별빛 감상까지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한려해상에서는 4년간 상괭이 이동 경로를 관찰·기록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미와 새끼 상괭이를 관찰하는 ‘야생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안병기)은 도로명주소나 건물 이름을 검색하면 원하는 장소의 예상 단풍 절정일을 확인할 수 있는 ‘한반도 단풍절정 검색서비스’를 9월 29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2일 산림청이 발표한 ‘2026년 한반도 단풍절정 예측지도’가 전국의 전반적인 단풍 절정시기를 보여줬다면, 이번 서비스는 국민이 직접 가려는 곳을 검색해 해당 지역의 예상 절정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수목원이나 공원, 산, 관광지 등 가을 나들이 장소의 도로명주소 또는 건물 이름을 검색하면 해당 지역의 예상 단풍 절정일이 제공된다. 국립수목원은 나무의 잎이 50% 이상 물든 시점을 단풍 절정으로 보는 식물계절 관측기준을 적용했다. 서비스에는 시민들이 전국에서 직접 관찰한 단풍 기록도 활용됐다. 2025년 9월 25일 시작한 식물계절관측 프로젝트에는 지난 1년간 2,806명의 시민과학자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025 단풍연가 프로젝트’에 참여한 시민 829명의 단풍 관측자료가 이번 서비스 개발의 기초자료로 쓰였다. 시민들은 생활 주변의 나무와 공원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여주의 대표 축제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가 올가을 축제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신규 야간 콘텐츠를 선보인다.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전통 나루터의 정취에 젊은 감각을 더한 ‘나루난장’, 3일간 펼쳐지는 ‘야간연희’, 여강에 잠든 괴담을 풀어가는 공포 체험 ‘여강괴담’ 등 새로운 야간 콘텐츠를 선보인다. ■ ‘나루난장’… 낮에는 조선시대 시간여행, 밤에는 음악과 풍류 올해 처음 선보이는 ‘나루난장’은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후원으로 새롭게 기획된 콘텐츠다. 조선시대 나루터의 정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나루터 평상과 주막을 중심으로 공간을 꾸미고, 낮에는 먹거리와 휴식을 즐기며 조선시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민복과 한복을 활용해 축제장 전체의 시대적 분위기를 살리고, 가족 단위와 중장년층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 여행형 축제 공간을 선보인다. 밤에는 중앙의 열린 공간을 중심으로 풍류객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음악과 흥을 나누는 난장 분위기로 전환된다. 단순히 관람하는 공연을 넘
(한국글로벌뉴스 - 박경희 기자) 설악산에 첫 단풍이?? 작년보다 4일 빨랐다! - 단풍현황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 설악산 단풍: [첫] 2025년(10.2.), 평년(9.28.) ■ 단풍 여행 전, 실시간 단풍 현황을 확인하세요! · 「기상청 날씨누리」: 전국 21개 주요 유명산의 단풍 현황과 사진을 제공 ※ 제공 위치/기간: 날씨누리 → 현재날씨 → 봄꽃·단풍 → 유명산 단풍현황 / 2026.9.21.~11.27. · 「강원 단풍·기상 융합서비스」: 강원지역(설악산, 오대산, 치악산, 태백산) 단풍 실황·기상정보·주요 산 실시간 영상 확인
(한국글로벌뉴스 - 박경희 기자) '이른 유행' 인플루엔자 무료 국가예방접종 챙겨요! ■ 가까운 위탁의료기관·보건소에서 · 어린이: 9.21.(월)~ · 임신부: 9.21.(월)~ · 75세 이상: 10.6.(화)~ · 70~74세: 10.12.(월)~ · 65~69세: 10.15.(목)~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 첫날에는 쇼핑과 미식을 즐기고, 다음 날 새벽에는 세신을 받은 뒤 눈썹 반영구화장까지. 서울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 사이에서 1박 2일 또는 2박 3일 동안 원하는 체험을 촘촘히 즐기는 이른바 ‘서울 탄환여행(彈丸旅行)’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는 방한 일본인 관광객 관련 빅데이터와 여행 커뮤니티 등을 분석한 결과, 짧은 일정에 쇼핑·미식·뷰티 등 원하는 체험을 집중적으로 즐기는 여행 방식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관광재단의 서울관광실태조사에 따르면 2025년 일본인 관광객의 평균 체류일수는 3.5일로 중국인(5.9일), 대만인(6.0일)보다 짧았다. 반면 재방문율은 71%로 중국인(56%), 대만인(59%)보다 높았다. 비교적 짧게 머물면서 서울을 다시 찾는 여행 성향을 보여준다. 서울시는 일본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데다 쇼핑·미식·K-뷰티를 가까운 거리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서울의 강점이라고 보고 있다. 방한 일본인 관광객 중 20~30대 여성의 비중이 높은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한국관광공사의 '2026 일본 국내여행 수요 전환을 통한 방한 일본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