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4월 5일, 송탄영남향우회 자원봉사자 5명과 함께 지산동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해당 가구는 약 8~9평 규모의 원룸에서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생활하는 한 부모 가정으로, 물품 적치로 인해 주거공간이 협소하여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또한 자녀가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는 환경 역시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자녀의 학습 공간 마련을 위해 해당 가정을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여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송탄영남향우회 자원봉사자들은 주방, 거실, 벽면 등 정리와 청소가 필요한 공간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으며, 정리 이후에도 책상과 의자 등 생필품을 후원하고 자녀에게 용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당사자 정님은 “정리가 어려웠던 집이 깨끗해지고, 습하고 추웠던 환경이 쾌적하게 바뀌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자녀 정님 또한 “내가 직접 깨끗하게 정리했다”며 자신만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지역청소년센터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9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유스브랜딩 진로로드맵 전시회(나의 꿈을 그리다)’를 당동청소년문화의집 1층 로비에서 운영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3월 관내 중학교 1학년 6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 자기이해 기반 진로 탐색 프로그램 ‘당동 유스브랜딩’의 결과물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개인별 진로 로드맵을 전시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유스브랜딩’ 프로그램은 총 4회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향과 가치관, 강점을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퍼스널 브랜딩 교육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이해를 심화하고 미래 목표를 구체화하여 ‘개인 진로 로드맵’을 완성했으며, 이번 전시는 청소년 개개인의 진로 고민과 성장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전시 감상 이벤트’도 함께 운영됐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는 수내동 소재 탄천을 횡단하는 ‘황새울보도교’에서 구조적 결함인 슬래브 균열이 발견됨에 따라,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4월 9일부터 교량 통행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 대상인 황새울보도교는 총 연장 147m, 폭 10m 규모의 보행 전용 교량으로, 1993년 12월 준공 이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시설물이다. 점검 결과 일부 구간에서 슬래브 균열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나, 시는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통행 제한을 결정했다. 성남시는 통행금지 기간 중 즉각적인 정밀안전점검에 착수하고, 긴급 보수공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단순한 임시 보강이 아닌, 노후화로 인한 위험 요소를 근본적으로 제거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항구적이고 견고한 교량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노후 교량 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선제적인 통행 금지가 불가피했다”며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치는 더 안전한 성남을 만들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9일 AI 디지털 기반 교사 역량 강화 연수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AI 디지털 교육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기술은 어떻게 교육을 혁신하는가’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히 AI 디지털 도구의 사용법을 익히는 기술 교육에서 벗어나, ‘기술은 어떻게 교육을 혁신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의 비약적인 발전이 가져올 사회적 변화와 그 안에서 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 구조와 일자리를 넘어 인간의 사고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지식의 전달자였던 학교가 어떻게 '배움의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가한 교사들은 AI 디지털 하이러닝 플랫폼 등 첨단 기술이 도입되는 상황에서, 기술이 인간의 가치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교사가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질문하는 힘과 타인과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고용노동부는 4월 9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장관 주재로 근로복지공단 등 12개 산하 공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하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여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 등 에너지 절감 조치 현황을 점검하고 유연근무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하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현황, ▲유연근무제 등 기관 차원의 다양한 에너지 절감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김영훈 장관은 "지금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부터 불요불급한 차량 운행을 줄이고 시차출퇴근, 원격근무 등 유연근무를 선도적으로 실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관장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기관 직원들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면서 국민들께 자발적인 참여를 요청드려야 한다"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앞으로도 각 기관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참여율 및 성과를 중심으로 관리해 나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고용노동부는 4월 9일 14:00 서울 로얄호텔에서 "이주노동정책의 미래, 통합적 체류지원방안" 2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국내 이주노동자의 수가 110만명을 넘어섰지만, 이주노동자에 대한 인권침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이주노동자는 임금체불, 산업재해 등 기본적인 노동권 침해에 더욱 취약한 것이 현실이다. 특히 체류자격별로 제도가 분절적으로 운영되면서 체류자격에 따라 지원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도입부터 이직, 능력개발, 노동조건 보호에 필요한 지원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노사, 학계 및 현장 전문가, 관계부처 등이 함께하는 외국인력 통합지원 TF를 구성하여 집중적으로 논의해 왔다. 이번 토론회는 TF 논의의 연장선에서, '일하는 모든 외국인'에 대해 근무환경 개선, 산업안전, 교육훈련, 취업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노동계경영계현장 및 학계 등 다양한 전문가가 참석했다. &nbs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서귀포시는 오는 4월 24일 및 5월 8일 개막하는 장애인체전 및 도민체전을 앞두고,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공원 공중화장실 23개소 등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도민체전을 중점으로 공중화장실의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를 위해 공무직 13명과 공공근로 20명 등 총 33명의 인력을 투입해 현장 중심의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내용은 1일 2회 ▲시설 청결 상태 ▲화장지 및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 비치 여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조명 및 환기 등 안전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해 6개조의 현장대응반으로 나눠 운영하여 신속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을 계기로 공중화장실 및 시설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앞으로 개최될 전국체전(장애인체전)에도 차질 없이 대비하여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4월 9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기흥 휴게소를 방문하여 운영 실태를 점검하면서, 입점 소상공인들로부터 휴게소 현장의 불공정 행위들을 청취하고 휴게소 개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언론에서 “휴게소 운영업체가 입점 소상공인들에게 물품대금을 미지급하는 문제가 만연해 있고, 도공은 이런 문제를 제대로 감시·감독하지 않는다”라고 보도함에 따라, 휴게소 운영업체의 입점 소상공인 대상 물품대금 미지급 등 불공정 실태를 장관이 직접 점검하고, 도로공사의 휴게소 관리·감독 실태도 함께 점검하고자 마련했다. 먼저, 김윤덕 장관은 휴게소 입점 소상공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그간 휴게소 현장에 갇혀 외부로 들리지 않았던 목소리들을 직접 청취하면서, 언론 등에 보도된 운영업체의 물품대금 체불, 갑질, 권리금과 시설비 부당청구 등 운영업체-입점 소상공인 간 불공정 사례들을 하나씩 듣고 짚어보았다. 의견을 청취한 김 장관은 “휴게소 현장에서 불공정한 행위들과 구조적 병폐가 덩어리처럼 굳어져있다”라며, “종국에는 국민 불편과 피해로 고스란히 이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단일 대회 메달 5개’ 대한민국 누구도 해내지 못한 기록의 주인공, 김윤지 선수가 라디오에 출연한다. 오늘 (9일) 방송되는 MBC라디오 '오늘도 당신 편, 이재은입니다'에는 2026 동계패럴림픽을 뒤흔든 김윤지 선수가 생방송으로 함께한다. 이번 패럴림픽에서 김윤지 선수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메달 5개를 따내며 한국 스포츠 역사에 굳게 이름을 남겼다. 최근 예능 ‘유퀴즈’에 부모님과 함께 출연해 강인한 서사 너머 또래다운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보여준 김윤지 선수는, 이어진 뜨거운 관심 속에서도 자신만의 속도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라디오 출연을 통해서는 많은 방송에 출연한 최근 일상과 패럴림픽 뒷이야기 등을 솔직하게 풀어낸다. 특히 수차례 넘어지고도 다시 일어나 도전을 이어온 김윤지 선수의 이야기는 단순한 스포츠 성과를 넘어,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용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행을 맡은 이재은 아나운서는 동계올림픽 중계 경험을 바탕으로 김윤지 선수의 경기와 도전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오늘도 당신 편, 이재은입니다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염유리의 미공개 인생곡 무대가 공개된다. 4월 9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3회에서는 결승 무대에 오르지 못했던 염유리의 인생곡 무대가 처음으로 베일을 벗는다. 췌장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인 어머니를 위해 무대에 선 염유리의 이야기가 묵직한 여운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염유리는 어머니의 추천곡인 이미자 '내 삶의 이유 있음은'을 선곡한다. 외출이 쉽지 않은 상황에도 딸의 무대를 직접 보기 위해 녹화장을 찾은 어머니의 존재가 무대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장윤정은 "유리 씨 무대에 방해가 될까 봐 차트로 얼굴을 가리고 울었다"라며 당시를 떠올린다. 김용빈 역시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 채 눈물을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염유리의 진심이 담긴 인생곡 무대는 본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감동뿐만 아니라 마스터들을 당황하게 한 직설적인 질문들도 이어진다. 선(善) 허찬미는 '미스터트롯3' 방영 당시 김용빈에게 문자 투표를 보냈다는 사실을 밝히며 "용빈 씨는 저를 투표해 주셨는지 궁금하다"라고 묻는다. 김용빈은 자신도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KBO는 주식회사 서북의 글로벌 포토부스 브랜드 포토이즘(photoism)과 함께 ‘2026 KBO X 포토이즘 프레임’을 선보인다. KBO는 지난해에 이어 국내 최대 규모의 셀프 포토부스를 운영하는 포토이즘과의 협업을 통해 야구 관람 경험을 촬영 콘텐츠로 확장하고,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유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자 이번 시즌 협업을 기획했다. 이번 협업의 첫 프로그램으로는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 마스코트가 적용된 ‘2026 마스코트 프레임’이 운영된다. 해당 프레임은 오는 4월 10일(금)부터 전국 포토이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 시즌 흐름에 맞춘 다양한 콘셉트의 선수 프레임과 연계 이벤트가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시즌에는 프레임 촬영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스티커 프레임 등 다양한 관련 상품도 함께 출시해 팬들에게 보다 풍부한 참여형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KBO는 향후에도 하나의 놀이 문화로 자리잡은 포토이즘 네컷 포토 상품을 기반으로 KBO 리그 테마의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오는 4월 10일(금) 오후 6시 30분부터 고척에서 열리는 KBO 리그 롯데-키움의 경기가 KBS Life 채널에 편성돼 생중계될 예정이다. KBS LIFE의 채널은 지역 방송국에 따라 다음과 같다. 케이블TV 채널은 KBSN 홈페이지내 채널 정보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