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경기도지사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번 선거는 정치 지도자를 뽑는 선거가 아니라 경기도 현장책임자를 뽑는 선거”라며 다시 한 번 일할 기회를 호소했다. 김 지사는 연설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리더십을 언급하며 “지금 대한민국은 실용·실력·실적, ‘3실의 리더십’으로 회복과 도약의 길로 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금은 니 편, 내 편을 가를 때가 아니라 실용적으로 일하고 실력으로 성과를 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3년간의 도정 성과도 내세웠다. 임기 초 내건 100조 원 투자유치 목표를 3년 만에 달성했고, 반도체·AI·바이오 등 미래 산업 기반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또 ‘경기 RE100’ 정책으로 원전 2기에 해당하는 신재생에너지 전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윤석열 정부 시절을 언급하며 “경기도는 망명정부라는 각오로 역주행 정책에 맞서 도민을 지켜왔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도청 폐쇄 명령을 거부하고 계엄 상황을 불법 쿠데타로 규정했던 일을 대표 사례로 들었다. 앞으로의 비전에 먼저 주택 80만 호 공급과 공공임대 26만 5천 호 건설을 추진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개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금일(1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 당사 에서 경기도지사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에서 진행 됐다. 5명의 예비 후보 중 추미애 후보는 “당당한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추 후보는 경기도가 GRDP 전국 1위의 대한민국 경제 중심이지만, 출퇴근 교통난과 지역 격차, 청년의 불안한 미래 등 도민의 삶은 여전히 팍팍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제 경기도는 성장만이 아니라 삶의 질 1위 경기도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치 인생에 대해서도 분명한 메시지를 던졌다. 고(故) 김대중 대통령의 “행동하는 양심이 되라”는 말을 정치의 기준으로 삼아 왔다며, 권력 앞에서도 침묵하지 않고 개혁의 길을 걸어왔다고 말했다. 또 제주 4·3 특별법 제정, 검찰개혁 추진, 민생 정책 제안 등을 언급하며 “결국 추미애가 옳았다는 것을 역사가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경기도를 위한 4대 비전도 제시했다. ▲강한 성장 – 반도체·AI·바이오 등 미래 산업 육성 ▲공정한 경기 – 특혜와 반칙 없는 공정한 경제 ▲AI 행정 혁신 – 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 ▲따뜻한 경기도 – 생애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 등 이다. 그는 재난지원금과 청년기본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출마 선언에서 밝힌 민주시민교육 구상을 구체화하며 학교 민주주의 복원을 위한 정책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유 예비후보는 14일 수원 인계동 선거사무소에서 경기민주시민교육협의회(대표 송재영)와 정책협약식을 열고 학교 민주주의 강화와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교육감 직속 ‘민주시민교육위원회(가칭)’ 설치를 추진하고 학계 전문가와 시민사회 활동가가 참여하는 정책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과 지자체, 센터나 강사단 등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단위 민주시민교육 협의체를 구성해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민주시민교육 학습 체계와 콘텐츠를 개발하고 민주시민교육이 중장기적으로 독립 교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또 정기적인 시민강사단 아카데미를 운영해 민주시민교육 강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송재영(수원대학교 교수) 경기민주시민교육협의회 대표는 이날 “민주시민교육은 우리 교육 현장에서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며 “현재 현장에는 아이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한준호 국회의원이 서울 - 양평 고속도로 사업의 원안대로 조속한 재개를 강력히 촉구했다 . 한 후보는 15 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서울 - 양평 고속도로 문제를 언급하며 사업 재개 필요성을 강조했다 . 한 후보는 연설에서 최근 양평 주민과의 대화를 소개하며 “ 비리는 밝혀졌습니다 . 그런데 고속도로는 언제 시작됩니까 ” 라는 질문을 들었다고 말했다 . 이어 “ 잘못된 일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 그러나 동시에 주민의 삶도 함께 봐야 한다 ” 며 “ 서울 - 양평 고속도로는 양평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 이라고 강조했다 . 그러면서 “ 수사와 감사를 이유로 주민의 삶과 지역경제까지 멈춰 세울 수는 없다 ” 며 서울 - 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원안대로 조속히 재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 한 후보는 그동안 국회에서 서울 - 양평 고속도로 의혹을 주도적으로 제기해 왔다 . 김건희 일가의 땅 투기 의혹과 국토교통부 핵심 관계자들의 연루 의혹 등을 공개하며 논란의 실체를 밝히는 데 앞장서 왔다 . 한 후보는 연설 이후 자신의 SNS 메시지를 통해서도 다시 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전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한 뒤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반송시장을 깜짝 방문해 물가를 점검하고 민심을 청취했다. 반송시장은 1988년 개장해 지역민들의 삶과 함께해온 곳으로, 저렴하고 정감 있는 칼국수 골목으로도 유명하다. 이재명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이던 2024년 3월에도 반송시장을 방문한 바 있다. 시장에 깜짝 등장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상인들과 주민들은 환호와 박수로 반겼다. 시장 곳곳에서는 “진짜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순방 때 너무 잘하셨습니다” 등 다양한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일일이 악수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인사를 건넸고, 아이들에게는 허리를 숙여 눈을 맞추며 반가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 시민이 “조금 전 TV로 3·15의거 기념식을 봤는데 어떻게 벌써 여기 오셨느냐”고 묻자, 이재명 대통령은 “날아왔다”고 농담을 건네며 현장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딸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반도체와 바이오 등 미래 먹거리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충청북도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하는 11번째 타운홀미팅이 열렸다. 이 대통령은 국토 균형발전은 형평성 관점에서 중요하다며 수도권 집중이 온갖 문제를 불러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서울로 올라가지 않아도 태어난 지역에서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이 대통령은 힘주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광역화는 시대적 추세가 됐다며 충남과 충북, 대전까지 아우르는 충청권 통합을 제안했다. 이전까지는 국가 안에서만 경쟁했고 별다른 문제가 없었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글로벌 경쟁, 그중에서도 도시 간 경쟁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은 이렇게 도시와 지역이 전 세계 초광역화 흐름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연합을 넘어 통합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지역 통합이 미래 세대의 삶까지 고려한 논의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당장의 안위만 살필 것이 아니라, 이 땅을 살아갈 다음 세대들이 자리를 잡고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전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가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조현 장관은 3월 13일 저녁 9:00 파이살 빈 파르한 알 사우드(Faisal bin Farhan Al Saud) 사우디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사우디 내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 및 안정적인 원유 수급에 대한 사우디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파이살 장관은 최근 이란의 공격으로 사우디내 민간 시설을 비롯 유전지대, 정유시설 등 에너지 시설이 피해를 입었으며, 특히 걸프 국가들의 피해가 심각하다면서, 이에 대한 우리 측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조 장관은 사우디를 비롯한 걸프 지역 국가들의 민간인, 민간 및 에너지 시설 피해에 대해 깊은 우려와 함께 위로와 연대의 뜻을 전달했다. 특히, 우리의 최대 원유 공급국인 사우디로부터의 원유 공급이 차질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사우디 정부가 우리 국민의 안전 귀국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고 있는 데 대해 사의를 표하며, 사우디 국적 항공기 리야드-인천행 긴급 편성 등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앞으로도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서울이 세계 주요 도시들과 경쟁하는 글로벌 도시 평가에서 또 한 번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문화·관광·도시환경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서울의 도시 위상과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사계절 내내 즐길거리가 이어지는 ‘365일 축제도시 서울’ 브랜딩 노력도 도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시는 영국 글로벌 문화·여행 미디어 타임아웃(Time Out)이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도시 50(The 50 best cities in the world in 2026)’에서 서울이 종합 9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42위에서 33계단 상승한 것으로, 서울은 이 평가에서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다. 이번 평가는 세계 150개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약 2만4천명의 시민 설문과 100여명 도시 전문가 평가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음식·문화·생활비·행복도 등 44개 항목을 종합 분석해 순위를 산정했다. [‘즐길거리 넘치는 도시, 활발한 문화활동’ 높이 평가… 상하이, 방콕 이어 亞 세 번째] 타임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07시 30분, ‘2026 서울마라톤’ 시작점인 광화문광장을 찾아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서울마라톤’은 세계육상연맹이 공인한 국내 유일의 최고 등급(플래티넘 라벨)대회이자 세계육상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된 세계적 수준의 국제 마라톤 대회이다. 올해는 4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풀코스(광화문광장~DDP~잠실종합운동장) ▴10km(잠실종합운동장~가락시장역~잠실종합운동장)로 진행됐다. 오 시장은 “오늘 건강하게 사고 없이 서울 도심을 달리며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라며 참가자를 응원했다. 이어 “앞으로 2주간 일요일 오전(07~09시)에 참가 신청 없이, 참가비 없이 여의도공원부터 마포대교까지 걷고 달리며 즐기는 ‘쉬엄쉬엄 모닝’도 진행되니 많이 참석하셔서 건강 관리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4일 10시, 백범광장에서 열린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에 참석해 자녀 양육에 진심인 아빠들을 응원했다. 서울 200인의 아빠단은 자녀 양육에 관심이 있는 아빠들이 모여 함께 고민을 나누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모임이다. 첫 만남을 가진 아빠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10개월간 아이와 친밀감을 높이고 아빠의 육아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아빠단은 이날 발대식에서 아이와 함께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고, 남산 하늘숲길을 걸었다. 오 시장은 “아빠들이 육아에 동참하는 사회적인 변화가 출산율 증가에도 많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며, 동참해 주신 ‘서울 200인의 아빠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서울시는 아이의 울음소리가 커지는 그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