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수원 대평초 내 별도 공간에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을 설치하고 25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은 학생 선호도가 높은 튀김 식단을 별도의 공간에서 최첨단 튀김 로봇을 도입해 공동으로 조리한 뒤 인근 학교에 제공하는 새로운 학교급식 모델이다. 튀김 조리는 조리흄(fume) 노출과 고온 작업 등으로 급식실 종사자들이 가장 기피하는 업무로 특히 여름철 튀김 식단 제공에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튀김 지원실은 ▲학교 조리실 외 별도 공간 확보 ▲최첨단 튀김 전용 조리 로봇 도입 및 튀김실 설치 ▲경기도형 학교급식 환기설비 기준 적용한 청정 환기 시스템 구축 ▲자동화 기기 설치 등을 갖춘 최첨단 조리 환경으로 설계됐다. 운영 방식은 튀김 지원실에서 공동 조리한 후 인근 학교로 배송하는 시스템으로 튀김 로봇 조리 공정을 외부에서 관람할 수 있는 관람실도 함께 운영한다. 이날 임태희 교육감은 개소식에 참석해 튀김 지원실 시설 및 환기설비를 확인하고 최첨단 튀김 조리 로봇 시연 등을 참관했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립 고덕파라곤에듀포레 어린이집은 지난 2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기.특.한 마트(기후를 생각하는 특별한 마트)’ 수익금 64만 8천 원을 평택시 고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원생들이 평소 사용하지 않는 물품과 재활용품 및 새활용(업사이클링) 물품을 교환하고 구매하여 모인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지선 원장은 “이번 나눔 바자회를 통해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느끼며,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이번 성금이 작은 위로와 힘이 되어 따뜻한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 주심에 감사드리며, 이번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선한 영향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고덕동에 기부된 수익금은 평택행복나눔본부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 오성면 사회단체(주관 이장협의회)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지난 23일 ‘2026년 오성면민 민속놀이 행사’를 오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의 주민이 함께해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윷놀이와 투호, 주사위 던지기 등 정겨운 전통 놀이가 이어지며 행사장은 웃음과 응원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또한 새마을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따뜻하고 푸짐한 먹거리가 더해져,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는 훈훈한 자리가 됐다. 특히 오성면 주민들이 민속놀이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각종 물품과 찬조를 기부하며 나눔의 뜻을 더했다. 단합과 배려의 마음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저력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박상진 이장협의회장은 “전통 놀이를 매개로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값진 시간이 됐다”며 “행사 준비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관내에 영양 불균형에 놓이기 쉬운 소외계층 30명을 대상으로 혹한기 대비 영양식 지원 특화사업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특화사업은 건강이 염려되는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에 기력을 보충할 수 있는 영양식을 지원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역 내의 민관 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추진 사업이다. 이준규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면서 “소외계층을 옆에서 자세히 살피고 영양도 챙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힘든 이웃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서주신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관내 영양을 챙기기 어려운 계층에 영양식을 대접할 수 있어서 기쁘고, 읍에서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안전하게 남은 동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 팽성읍 자율방재단은 지난 24일 오전 11시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정기 간담회를 열고, 이어 지역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자율방재단원 30여 명과 팽성읍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단원 간 소통 및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재난 예방 활동 강화 차원에서 취약지역 사전 예찰, 배수로 및 도로변 정비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간담회에 이어 단원들은 팽성읍 주요 도로변 등 취약지역을 돌며 쓰레기 수거, 불법 현수막 철거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펼쳤다. 이기용 자율방재단장은 “새해 첫 활동으로 간담회와 환경정비를 함께 진행하며 단원들의 결속을 다지고,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은 물론, 평상시 예방·정비 활동을 통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안전과 환경을 위해 적극 나서시는 자율방재단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는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도시·치유농업 강사 위촉식’을 열고 총 11명(도시농업관리사 8명, 치유농업사 3명)의 강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된 강사들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교육기관 26개소(유치원 5, 초등학교 11,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10)와 복지기관 2개소(장애인 1, 청소년 1)에 파견되어 개소당 10회씩 텃밭을 활용한 도시·치유농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사 선발은 지난 1월 공개 모집으로 진행됐으며, 도시농업분야 강사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 보유자, 치유농업분야 강사는 치유농업사 자격 보유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2차 발표심사에서는 지원자가 직접 구성한 프로그램을 10분간 시연하여 강사 기본 소양과 교육 대상에 대한 이해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는 2019년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관련 인력을 꾸준히 육성해 왔으며, 최근에는 치유농업 분야 사업을 확대하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교육·복지 현장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 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지 강화 프로그램 ‘기억채움교실’ 1기를 운영한다. ‘기억채움교실’은 치매 고위험군 대상자에게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치매 발병 가능성을 줄이고 발병 시기를 늦추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 2회(화, 목), 1시간씩 총 16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실버체조와 같은 신체활동 프로그램 및 태블릿 PC를 활용한 전산화 인지 재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고령화 사회에서 치매 고위험군 대상자의 치매로의 이환을 예방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송탄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치매 발병률이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3월 4일 ‘비만의 날’을 맞아 3월 한 달간 ‘비만 예방 집중 홍보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실천이 가능한 신체활동과 건강한 식생활을 확산하고, 비만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출근길 캠페인과 모바일 참여형 챌린지, 가족 단위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3월 4일에는 출근 시간대 서정리역 일원에서 캠페인을 진행해 비만 예방 핵심 메시지를 안내하고, 건강생활실천 관련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2040송탄달리기 톡!’(송탄보건소 카카오톡 채널 챌린지, 3.2.~3.27.)과 워크온 ‘평택시민 모여라’(3월 한 달) 챌린지를 운영한다. 참여자는 주 2회 달리기 미션 실천 인증과 10만 보 걷기, 건강음식 사진 인증 등 과제를 수행하며 건강생활 습관 실천에 참여할 수 있다. 가족 단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송탄보건소는 3월 16일부터 5월 8일까지 8주 과정의 ‘건강가족! 가벼운 내일’을 운영한다. 걷기와 영양 미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는 최근 B형 독감(인플루엔자)이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 등 집단생활 시설 내 감염 확산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특히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 증상을 보인 환자 수)이 2025-2026절기 유행기준 9.1명에서 2026년 6주차(2.1.~2.7.) 52.6명으로 크게 증가했다며, 어린이 예방접종을 조속히 완료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서는 현재 유행 중인 B형 독감(인플루엔자)은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하고, 기존 A형 독감(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경우에도 B형 독감(인플루엔자)에 재 감염될 수 있어, 집단생활을 하는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가 빠른 시일 내에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완료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면역력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어린이의 경우 감염 시 고열, 호흡기 증상, 전신 쇠약 등으로 일상생활과 학업에 큰 지장을 받을 수 있고, 학교와 학원, 돌봄교실 등 집단시설에서는 빠른 전파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다”며, “학부모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는 오는 3월 입학을 앞둔 초·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확인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예방접종 확인 사업은 집단생활을 시작하는 아동·청소년의 감염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 항목을 완료하도록 권고하는 사업이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5차▲폴리오(IPV) 4차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백신 등 4종이 대상이다. 중학교 입학생은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 6차(단, 백일해 백신 금기자는 파상풍/디프테리아 접종) ▲일본뇌염(불활성화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HPV) 1차(여학생) 등 3종을 접종해야 한다. 올해 초·중학교 입학생을 둔 보호자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자녀의 접종 내역을 확인하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을 마쳤는데도 누리집에서 확인되지 않으면 해당 의료기관에 전산 등록을 요청하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