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재)평택복지재단은 8월 10일, 팽성복지타운 대강당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9회기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그만두지 않고 일하는 법, 사회복지사의 회복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사회복지 종사자의 소진 예방과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빈번하게 경험하는 번아웃의 원인과 유형을 이해하고, 자신의 스트레스 행동 유형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업무와 관계에서의 심리적 경계 설정 방법, 실천 가능한 회복 루틴, 스트레스 관리 기법 등을 함께 살펴보며 지속 가능한 업무 수행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했다. 한편,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은 사회복지 현장의 전문성 강화와 실무역량 향상을 위해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남은 교육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대학생봉사단 드림런 6기와 함께, 안성시청소년수련관 등이 주관한 '드림웨이브 유스 페스타'에서 국제 교류 증진을 위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안성시민과 청소년이 세계 여러 나라의 수도와 언어를 체험하며 국제적 관심과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드림런 6기 단원들이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고 참가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으며, 함께 제공한 캐리어 네임택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단원은 “처음에는 참가자들에게 다가가기 조심스러웠지만, 직접 문제를 설명하고 함께 정답을 찾아가며 소통의 즐거움을 느꼈다”라며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 알아가는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대학생봉사단 단원들이 청소년들과 함께 소통하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이 다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1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8월 22일 열리는 ‘2026년 제1회 안성1동 주민총회’를 앞두고, 주민들의 자치 참여율을 높이고자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사전투표를 실시한다. 올해 출범한 안성1동 주민자치회의 첫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마을 의제를 공유하고 우선순위 추진 사업을 결정하는 자치 의사결정의 장이다. 총회 본행사는 8월 22일 안성여자중학교 강당에서 열리며, 사전투표와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추진 사업을 선정한다. 사전투표는 총회 당일 참석이 어려운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자 기획됐다. 안성1동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사업장·학교·기관에 속한 만 16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표 방식은 홍보물에 부착된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투표’와, 디지털 기기 취약계층을 위해 위원들이 관내 경로당·복지관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사전투표’를 병행해 투표 장벽을 낮췄다. 구본경 안성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자리”라며 “첫 주민총회인 만큼 많은 주민분께서 사전투표와 본행사에 참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 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 장바구니 반찬 배달 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자 추진하는 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협의체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씩 사업을 이어가며 지속적인 관심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김보석 원곡면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곤 민간위원장 역시 “정성 어린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나눔으로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대덕면 주민자치회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광덕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대덕면 주민자치회 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광덕초등학교는 전교생의 약 92%가 외국인 학생으로 구성된 학교로, 방학 기간 학생들의 돌봄 공백과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에 대한 수요가 큰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이번 방학 특강은 지난 겨울방학 줄넘기 특강에 이어 주민자치회에서 마련한 두 번째 방학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즐겁고 유익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강 첫날인 10일에는 남사당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안성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인 남사당놀이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11일 도자기 공예, 12일 요리 수업, 13일 뉴스포츠 체험(패드민턴, 플라잉디스크)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에는 광덕초 고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하며, 직접 만들고 체험하고 몸으로 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김탁 대덕면 주민자치회장은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환경교육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한 ‘2026 여름환경학교’가 시민 900여 명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개최됐다. 안성시는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탄소중립 교육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다했다. 특히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야간곤충탐험대’와 방탈출 게임 방식을 접목한 ‘안성환경교육센터를 탈출하라’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이 밖에도 ▲온실동 바나나와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건강 요리교실 ▲환경마술극 ▲새활용(업사이클링) 놀이터 ▲친환경 한방샴푸·고체치약 만들기 ▲재활용 플라스틱 볼펜 꾸미기 등 세대별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야간 생태 탐험, 방탈출 게임 등 시민이 직접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로 환경 교육의 문턱을 낮췄다”며 “오는 8월 12일에는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환경 방탈출 프로그램 ‘2050 안성, 사라지는 도시를 구하라’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 원곡면 방삼마을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주민작품 전시회 '나도 예술가 2.0'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행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문화예술 활동의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직접 행사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하고,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도농교류지원센터의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8월 7일부터 9일까지 칠곡호수공원에서 개최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칠곡호수공원 조성 이후 주민들이 직접 기획한 첫 문화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휴식 공간이던 호수공원이 주민들의 작품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열린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전시장에는 주민들이 5회에 걸쳐 정성껏 완성한 작품과 포토존이 조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직접 만든 작품 이미지를 담은 흰색 티셔츠와 목걸이, 장식품을 착용한 채 관람객을 맞이해 정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마을공동체 프로그램인 '청춘요리'와 연계해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는 포틀럭 파티도 열렸다. 전시회에 참여한 한 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가 시민의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자전거 문화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 정비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자전거를 무상으로 점검·수리해 주는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다. 상반기 운영 당시 시민들의 호응과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하반기에도 아파트 단지(공동주택)와 면 지역을 순회하며 지속 추진한다. 현장에서는 타이어, 브레이크, 기어 조정 등 기본 점검과 가벼운 수리를 무료로 제공한다.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비만 부담하면 정비받을 수 있다. 해당 공동주택 입주민은 물론 인근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세부 일정과 장소는 안성시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상반기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시민 가까이서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자전거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가 오는 8월 29일 오후 7시 30분 안성맞춤랜드 잔디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파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답답한 실내 공연장을 벗어나 넓은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음악을 감상하는 소풍 형태의 야외 음악회로 마련됐다. 가족, 연인, 친구 등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찾아 즐길 수 있다. 무대에는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아 온 보컬 그룹 ‘여행스케치’와 화려한 음색을 자랑하는 남성 팝페라 그룹 ‘라클라쎄’가 올라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별도 지정 좌석 없이 원하는 자리에 개인 돗자리를 펴고 자유롭게 관람하면 된다. 돗자리를 미처 준비하지 못한 관람객을 위해 현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무료 대여 서비스도 운영한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안성시 청년내일캠프' 교육을 8월 10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캠프는 지난 7월 참여자 모집을 마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으며, 안성시에 거주하는 청년 구직자와 관내 대학생 23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9월 23일까지 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 프로그램실과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교육 첫날에는 채용동향 분석과 기업분석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참여 청년들은 최근 채용 시장의 변화를 짚어보고, 자신이 목표로 하는 기업과 직무를 구체화하며 취업 준비의 방향을 잡았다. 교육은 참여자가 면접형과 포트폴리오형 중 하나를 선택하는 수요자 맞춤형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청년 개개인의 취업 준비 상황에 맞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구성으로, 앞으로 입사서류 작성과 포트폴리오, 모의면접 등 실전 과정으로 이어진다. 안성시 관계자는 "올해는 청년이 직접 면접형과 포트폴리오형을 선택하도록 해 실질적인 도움에 초점을 맞췄다"며 "참여 청년들이 교육 성과를 실제 취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