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전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깜짝 방문해 경기 상황과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남대문시장은 조선 태종 14년인 1414년에 문을 연 우리나라 최초이자 최대 전통시장으로, 6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서민들의 삶의 현장을 지켜온 공간이다. 갈치조림 골목을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와 풍성한 볼거리로 오랜 사랑을 받아왔으며, 최근에는 한국의 정취를 경험하려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5월 들어 일본, 중국 등의 연휴가 맞물리며 서울 도심 곳곳이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는 가운데, 남대문시장 역시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남대문시장에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등장하자 시민들은 놀라움과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곳곳에서 “반갑습니다”, “힘내세요”, “오늘 정말 운이 좋네요”, “사진 한번 찍어주세요” 등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말레이시아 등 외국인 관광객들도 휴대전화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와 하이파이브를 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어버이날인 8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어버이날 기념식에 대통령 부부가 함께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어버이! 그 사랑의 날개로, 우리라는 꽃을 피웠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어버이날을 맞아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와 자식을 위해 헌신해 온 부모님들에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효행을 실천한 유공자, 순직 소방·경찰 공무원의 부모, 독거 어르신 등 230여 명이 참석했고,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과 문진영 청와대 사회수석,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기념식은 어버이날 주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의 인사 말씀, 효행 실천 유공자 포상,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대통령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경상북도 문경과 전라북도 김제에서 발생한 화재 등의 사고 수습 과정에서 안타깝게 운명을 달리한 순직 경찰·소방 공무원의 부모님이 참석했다. 이 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월 8일 오전 '마크 카니(Mark Carney)'캐나다 총리와 통화를 가졌다. 양 정상은 지난 해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개최된 한-캐나다 정상회담의 후속조치가 원만히 이행 중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양국 관계가 안보 협력을 넘어 경제, 에너지, 첨단산업, 문화를 아우르는 다방면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추세를 바탕으로 전략적 협력을 더욱 심화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한국에 있어서 캐나다는 핵심 우방 국가이며, 최근 국제 질서가 복잡하고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한국과 캐나다가 안보, 경제, 에너지, 핵심광물, 첨단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카니 총리는 이 대통령의 언급에 공감을 표하고 캐나다와 한국 등 중견국들이 보다 실용적인 접근 하에 연대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화답했다. 양 정상은 중동 상황의 평화적 해결과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 보장,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있어서도 양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점에 공감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월 7일 오후 ‘롭 예튼(Rob Jetten)‘ 네덜란드 총리와 첫 통화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예튼 총리와 통화를 하게 돼 기쁘다면서 예튼 총리의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올해가 한-네덜란드 수교 6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임을 언급하고, 그간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호혜적으로 발전해온 것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양국이 반도체 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과 더불어 AI, 퀀텀 등 분야에서도 실질협력 확대를 위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자는 뜻을 밝혔다. 예튼 총리는 이에 공감을 표하고, 전략적 가치가 높은 반도체 분야에서 양국 간 굳건한 협력을 유지하는 가운데, 배터리 및 해상풍력 등 여타 분야에서도 양국간 협력을 증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양 정상은 중동 사태 등으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양국간 파트너십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면서 앞으로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자고 했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성평등 정책 강화 의지를 밝히며 “경기도가 성평등한 지방시대의 중심이 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7일 열린 성평등 공약식에 참석해 지방자치와 여성 정치 참여 확대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경기도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추 후보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를 언급하며 “김대중 대통령은 집 앞 문패에 ‘김대중·이희호’ 두 분의 이름을 함께 새길 만큼 시대를 앞서간 성인지 감수성을 실천한 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김대중 대통령으로부터 지방자치위원장으로 임명받아 그 철학을 이어받았다”며 “지방의원 유급화를 발의하고 통과시키며 지방정치의 구조를 바꾸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추 후보는 지방의원 유급화가 여성과 청년의 정치 참여 확대에 큰 전환점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과거 지방의회가 지역 유지 중심의 무급 명예직 구조에 머물렀다면, 유급화를 통해 청년과 여성들이 대거 지방의회에 진출할 수 있었다”며 “그 결과 의회의 전문성과 역동성 또한 크게 강화됐다”고 말했다. 또 “현재 경기도의회의 활발한 정책 논의와 전문성 있는 발언들이 바로 그 변화의 증거”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지금은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되 원유와 핵심 원자재에 대한 공급망 관리와 함께 주요 품목의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32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제 유가의 불안정성이 지속되면서 물가 압력이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실제로 종전 협상의 불확실성 때문에 석유류 가격이 20% 넘게 오르면서 지난 4월에 소비자 물가 상승 폭이 3월보다도 확대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정부의 적극적인 물가 관리 덕택으로 다른 주요국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물가 상승 폭이 크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해서 마음을 놓을 수는 없다"며 "물가 상승이 계속되면 민생 전반에 가해질 충격이 가중되고 소비 심리가 위축돼서 경제 회복 흐름에 큰 부담을 주게 된다"고 말했다. 또 이 대통령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과 관련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가 세밀하게 준비를 잘 해 준 덕분에 큰 혼란이나 불편이 적었다고 한다"며 "2차 지급 역시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는 5월 7일 수원 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고 어르신들의 헌신과 희생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행사에 참석해 “아무쪼록 자녀분들에게, 자손들에게 오래 좋은 효도를 받으실 수 있도록 건강하고 오래 사시길 바란다”라며 “올해는 제가 뭘 하겠다고 약속을 못 드리지만 그동안 약속드렸던 것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더할 수 있는 것들은 최선을 다해서 임기 중에 마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무형문화재 국악인 이호연의 국악 공연으로 시작해 기념식과 축하 무대로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장한 어버이와 효행자 총 9명에게 도지사, 도의회 의장, 경기도노인회 연합회장 명의의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한 시대 동안 가정과 지역사회에 헌신하신 장한 어버이들께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며, 어르신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특히 ‘모래로 그리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 샌드아트 공연과 어린이들의 ‘어버이 은혜’ 합창이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또한 대학생들이 경로헌장을 낭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국무총리 소속 「민관합동 규제합리화추진단(단장: 손동균 국무조정실 규제조정실장겸임)」은 4월 30일 오후 서울 중구 부영 태평빌딩에서 공식 출범하여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규제합리화위원회 남궁범, 박용진, 이병태 부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 이형희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국무조정실 김용수 국무2차장, 김두식 외국인투자옴부즈만,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장, 필립 반 후프 주한유럽상공회의소장이 참석했다. 추진단은 지난 ‘25년 5월 경제5단체에서 민관합동 규제합리화 추진체계를 마련해 줄 것을 공동 제언함에 따라 현장 중심 수요자 참여형 규제합리화 추진기구로서 출범했다. 추진단은 현장성과 실효성 있는 규제 합리화를 위해 정부 부처와 주요 경제 협단체, 민간기업, 연구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여 구성되며, 국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를 상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안을 도출해 나갈 예정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국회가 본회의에서 헌법 개정안을 표결에 부치는 것과 관련 "부분 개헌을 합의되는 만큼 순차적으로 해 나가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6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20회 국무회의 겸 제7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반대할 이유가 없는 헌법 개정안 표결이 내일 이뤄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1987년에 현행 헌법이 제정된 이후 대한민국이 정치, 경제, 사회 여러 측면에서 참으로 큰 변화를 겪었다"며 "그런데 헌법은 여전히 지난 40여 년 동안 제자리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덩치는 커졌는데 옷이 맞지 않는다. 그 옷을 좀 고칠 필요가 있지 않냐 이런 얘기들을 한다"면서 "지금 헌법으로는 현재 우리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수준이나 국민의 삶의 상황, 또 국가의 미래를 충분히 담보하기가 어렵다"고 했다. 다만 이 대통령은 "전면 개헌을 하기에는 부담이 너무 크고, 정치적 이해관계가 엇갈리기 때문에 합의가 쉽지 않다"며 "그렇다고 다 미룰 것은 아니고 '할 수 있는 만큼은 하자'는 실용적인 태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메시지를 내고,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축제 현장을 찾아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추 후보는 5일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 기념식에 참석해 어린이와 시민들을 만나며 “어린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민속놀이 체험과 쿠키 만들기, 다양한 공연 등으로 꾸며져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웃음 가득 행복 듬뿍, 오늘은 어린이날’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행사장은 종일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추 후보는 축사를 통해 “어린이 여러분, 어린이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마음껏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들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이제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 곳곳에서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아동 친화 정책 강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추 후보는 최근 교육·복지 분야 공약을 잇따라 제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