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춘천시민축구단이 2026 시즌 K3리그 홈 개막전에서 ‘첫승’ 사냥에 나선다. 춘천시민축구단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창원FC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시즌 초반 흐름을 좌우할 중요한 경기로 춘천시민축구단은 홈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시즌의 첫 단추를 제대로 끼우겠다는 각오다. 시는 이번 개막전을 단순한 경기 개최를 넘어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형 스포츠 행사로 운영한다. 시는 관람객 2,000명을 목표로 온·오프라인 홍보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입장권은 일반 1만 원이며, 춘천시민은 50% 할인된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8세 미만까지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경기 당일에는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경기 전에는 선수단 팬사인회와 설문 이벤트가 진행되며 경기장 일대에는 푸드트럭이 운영돼 관람객 편의를 높인다. 또한 시즌권과 유니폼 현장 판매가 이뤄지고, 경기 종료 후에는 스타일러와 아이패드 등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관람객 접근성과 편의도 함께 강화한다. 송암스포츠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군위군청은 군위중학교 여학생 11명이 대한민국 U-15 국가대표팀 자격으로 호주 퀸즐랜드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NFL 플래그 아시아·태평양(APAC) 챔피언십’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무사히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NFL(National Football League) 주최 및 주관으로 2026년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됐다. 한국을 포함하여 호주, 뉴질랜드, 중국, 일본, 피지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각국 대표팀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었다. 군위중학교 2, 3학년으로 구성된 국가대표 선수단 11명은 대한미식축구협회 소속 감독과 코치진, 군위군청 소속 주무관 등 총 6명의 지원 인력과 함께 호주 현지 일정에 임했다. 우리 대표팀은 아태지역 청소년들과 플래그풋볼 국제 경기를 치렀으며, 공식 환영 행사와 미디어 인터뷰, 문화 교류 프로그램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참가 선수들은 NFL에서 제공하는 공식 경기 키트를 착용하고 전문 코칭을 경험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앞서 선수단은 3월 18일 오전 군위중·고등학교 앞에서 김진열 군수, 김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박정훈(20.종근당)이 2026시즌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3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라고코스(파71. 7,28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날 박정훈은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중간합계 5언더파 66타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보기 1개를 범했지만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이날만 6타를 줄여낸 박정훈은 최종합계 11언더파 131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후 박정훈은 “시즌 첫 대회에서 우승해 기쁘다. 종근당 이장환 회장님을 비롯해 타이틀리스트, 웅빈매니지먼트그룹 관계자분들과 LK아카데미 이길희 프로님, 무엇보다 부모님께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 경기 시작 전까지 우승에 대한 생각은 없었다. 전체적으로 감이 좋았고 이틀간 퍼트가 잘 따라주며 우승까지 할 수 있었다. 긴장하지 않고 편한 마음가짐으로 플레이 한 것이 좋은 결과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2023년과 2025년에 국가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KBO는 3월 24일(화) 2026년 제2차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KBO리그 규정 개정, 투수 이물질 사용 검사강화 등을 논의 및 확정했다. ▶ 비디오 판독 제도 개선 2026시즌부터 구단이 판독을 신청한 대상 플레이를 판독하는 중, 구단이 신청한 항목이 아닌 별개의 다른 플레이에서 명백한 판정 오류가 발견될 경우 해당 플레이에 대한 판정을 정정할 수 있다. 이는, 신청한 플레이가 아니더라도 경기의 공정성과 판정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명백한 상황이 확인되면 해당 판정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예를 들어 체크스윙 판독을 진행하던 중, 선수 신체 또는 유니폼에 공이 명백하게 공이 스치는 게 확인된다면 몸에 맞는 공으로 최종 판정이 내려진다. 이때, 판독 기회는 소멸한다. ▶ KBO 수비상 유틸리티 부문 신설 멀티 포지션 소화 선수의 가치 제고, 선수단 동기 부여를 위해 KBO 수비상에 유틸리티 부문이 새롭게 추가된다. 후보자 선정 기준은 수비 이닝 540이닝 이상 선수 중 3개 이상 포지션별 최소 50이닝 이상 수비를 소화한 선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울산 중구가 3월 25일 오후 2시 학성동 태화강변(학성동 170번지) 일원에서 ‘태화강 어울림 파크골프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예국권 울산광역시 장애인골프협회 회장, 설현옥 중구 파크골프협회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시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파크골프 인구 증가 추세에 발맞춰 지난 2023년 2월 ‘태화강 어울림 파크골프장’ 조성 계획을 수립했다. 중구는 특별교부세 7억 원과 특별교부금 9억 4,000만 원, 시비 2억 5,000만 원, 구비 6,600만 원 등 19억 5,600만 원을 들여 학성동 태화강변(학성동 170번지) 일원에 부지 면적 25,413㎡, 2개 코스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지을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장애인 우선 파크골프장’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중구는 교통 약자와 장애인들이 불편함 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일반 파크골프장 보다 경사도를 낮추고 진입로를 넓게 조성할 방침이다. 이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포항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종목별 선수단을 격려하며 서포터즈 응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실국과 읍면동, 체육회, 지역 기업이 손잡고 서포터즈단을 구성해 경기 준비에 여념이 없는 선수들에게 힘을 보태며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포항시 부시장 직속기관인 정책기획관, 대변인과 감사담당관이 우슈 선수단 훈련장을 방문해 이온음료와 과일 등 간식을 전달하며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에 힘을 보탰다. 경기 일정에 맞춰 현장 응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같은 날 환경국을 중심으로 한 서포터즈단은 건강랜드를 찾아 골프 선수단을 격려했다. 연일읍과 연일읍체육회, 에코프로 등 2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협업형 응원 체계를 구축하며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웠다. 또한 도시안전주택국 안전총괄과와 지진방재사업과는 청마복싱체육관을 방문해 복싱 선수단과 결연 서포터즈를 맺고 응원을 이어갔다. 선수들은 격려 속에서 훈련에 집중하며 대회 선전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앞서 지난 21일에는 농구 서포터즈단이 농구 선수단을 찾아 격려를 진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조직위 대회의실에서 디자인전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건호 조직위 문화사업본부장과 디자인전문위원 등 총 10여 명이 참석했다. 디자인전문위원회는 시각·제품·공간·환경 등 각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회종료 시까지 대회 디자인 분야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회 공식 포스터 디자인에 대한 전문가들의 자문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포스터가 대회의 비전과 메시지를 담아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충청권의 문화와 정체성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국제대회”라며 “디자인전문위원회의 고견을 바탕으로 국제대회 위상에 걸맞은 수준 높은 대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앞으로도 디자인전문위원회를 통해 대회의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25일 옥련 국제 사격장에서 ‘제27회 미추홀기 전국 사격 대회’의 개막식을 개최하고 7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260개 팀에서 1,831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역대급 규모로 치러진다. 중·고등부부터 대학부, 일반부까지 각 종목의 강자들이 기량을 겨루게 되며, 특히 2027년 국가대표 후보 및 청소년 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미래의 명사수를 꿈꾸는 학생 선수들에게는 자신의 실력을 입증할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대회는 오는 3월 31일까지 이어지며 종목의 특성에 따라 경기 장소를 분산 운영한다. 권총과 소총 종목은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진행되며, 산탄총 종목은 전북종합사격장에서 열려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사격 종목의 대중화를 위한 ‘레이저 사격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인천광역시 사격연맹의 주관·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체험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옥련 국제 사격장 1층에서 진행된다.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누구나 무료로 현장에서 접수해 참여할 수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영주시는 25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개최되는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경준 영주시체육회장, 도·시의원, 교육장 등 기관단체장과 선수 및 임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내빈 및 선수단 소개 △인사말씀△대표선서 △선수단 격려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내·외빈들은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들의 손을 잡으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이번 대회에 영주시는 정식 종목 30개 중 산악, 승마, 역도, 유도, 합기도를 제외한 25개 종목에 선수 511명과 임원 70명 등 총 581명이 참가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하며 땀 흘려온 선수 여러분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개최지인 안동과 예천에서 영주시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대구광역시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 2026)’ 개막을 5개월 앞두고, 경기 운영부터 안전·관광·수송 등 전 분야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3월 24일 조직위원회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주재하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대구시와 조직위원회 전 직원이 협력해 대회 준비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90개국에서 선수와 동반 가족 등 약 1만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는 2017년 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개최함으로써 세계에서 유일하게 실내·외 대회를 모두 개최한 마스터즈 육상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된다.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엘리트 선수 중심의 전문 체육대회와 달리,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연령대별(5세 단위)로 참가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의 권위 있는 국제 육상대회다. 기록 경쟁을 넘어 건강과 도전,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청송군은 2026 전국 고등축구리그(경북·대구 권역)가 3월 25일 진보면 진보생활체육공원에서 첫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경북·대구 리그는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 청송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대구·경북 권역의 16개의 고등학교가 참가해 3월부터 11월까지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엘리트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진검승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송군은 이번 리그 개최를 통해 선수단과 학부모, 대회 관계자 등 많은 방문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대규모 인원이 지역 내에 머무름에 따라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선수들이 청송의 맑은 공기 속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길 바란다”며 “방문객 여러분께도 청송의 따뜻한 정과 활기찬 기운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쾌적한 경기환경 조성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는 24일 오전 시장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 컬링 믹스더블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용석 선수를 초청해 격려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장인 김동근 의정부시장 과 박향진 수석부회장이 참석해 이용석 선수의 값진 성과를 축하하고 메달 전수 및 꽃다발 전달과 함께 의료법인 윤영의료재단 호원병원에서 마련한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용석 선수는 이번 대회 휠체어 컬링 믹스더블 종목 국가대표로 출전해 정교한 샷과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2017년 컬링 입문 이후 8년간 이어온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세계 무대에서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용석 선수는 “의정부 시민들의 응원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 컬링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 무대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한 이용석 선수의 투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