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청년들의 일상 속 활동 기반을 넓히고 지역 내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발굴·지원사업 ‘별별공간’ 참여 공간 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별별공간’은 민간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공간을 청년 활동 거점으로 발굴·연계해 모임, 학습, 문화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자유롭게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시는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공간을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진행하고, 청년 이용 적합성, 접근성, 활동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스페이스 오즈(SPACE OZ) ▲월피동 CAFE ▲카페 제이콥 ▲카페 파우즈 ▲협동조합마을카페 마실 등 5개소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기존 청년 인프라가 단원구에 집중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상록구 소재 공간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 간 청년 공간 격차를 완화하고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선정된 ‘별별공간’은 취업스터디, 커뮤니티 모임, 문화·예술 활동 등 다양한 청년 활동이 가능한 소규모 거점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공영주차장 이용 시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안산 스마트 공영주차장’ 서비스 제공 주차장을 기존 17개소에서 19개소로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안산 스마트 공영주차장’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공영주차장 빈자리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주차 가능 구역까지 안내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시는 2022년 고잔동 일대 4개소 569면을 시작으로 매년 서비스 대상 주차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에 추가되는 공영주차장은 ▲중앙대로 녹도(고잔동 554-2번지) ▲월드프라자 앞(본오동 873-6번지) 등 2개소 189면이다. 시는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 준공 시점에 맞춰 시범운영을 거친 뒤 오는 7월부터 본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자는 ‘안산스마트공영주차장’ 앱을 설치하면 주차장별 잔여 면수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으며, 빈 주차면 위치까지 안내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만차 여부를 미리 파악하고 인근 주차장으로 이동할 수 있어 주차 대기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서비스 확대가 유휴 주차면 활용도를 높이고, 주차장 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지난 13일 ‘공공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이민근 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 내·외부를 직접 살피며 마감 상태와 시공 품질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주민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공공시설물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기온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현장 근로자들과 소통하며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안전 보호구 착용과 정리정돈 등 기본 수칙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공 복합커뮤니티센터(고잔동 766-1번지 소재)는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합시설로, 지역 내 돌봄·안전·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거점 공간으로 조성된다. 그동안 주민 편의시설 확충과 공동체 활동 공간 마련에 대한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사업 추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센터는 총사업비 65억 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1,290.67㎡ 규모로 건립되며, ▲유아놀이실 ▲장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시청소년재단이 공모사업을 통해 9억 원이 넘는 외부재원을 확보하며 청소년 정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단은 3월 말 기준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이 주관한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한 결과, 총 9억3,83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예산 확보를 넘어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의 질적 확대와 지역 협력 기반을 동시에 강화한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재단은 안양시와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안양미리내공유학교’ 사업에 참여하여 지역 기반 미래교육 모델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안양미리내공유학교는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교육협력 플랫폼으로, 학교와 지역이 연계된 미래교육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재단은 만안·동안청소년수련관 및 청소년문화의집 등을 중심으로 미디어, 공예, AI·디지털 체험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유학교 사업의 실질적인 실행 기반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 참여 확대와 지역 교육 협력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재단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 청소년활동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시 산본도서관은 2026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지난 4월 11일 3층 옥상정원에서 개최한 ‘봄날의 독서피크닉’ 행사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새롭게 조성된 옥상정원을 활용해 시민들이 야외에서 독서와 문화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야외 복합문화 행사로, 1,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독서텐트’가 큰 인기를 끌었다. 인디언텐트와 빈백 의자가 마련된 아늑한 공간에서 시민들은 여유롭게 책을 읽으며 봄날의 정취를 만끽했다. 또한 옥상정원 벽화를 배경으로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부스’와 ‘머그컵 및 스트랩 꾸미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행사 마지막을 장식한 ‘스프링 인 뮤직-봄의 왈츠’ 클래식 야외음악회’는 따뜻한 봄밤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도서관에서 이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 “가족과 함께 힐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매년 봄철은 계절 변화와 심리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증가하는 시기로, 일상 속에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노력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의 생명존중 캠페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관심과 공감을 확산시키고,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고 연결하는 문화를 형성할 필요가 있다.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군포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고위험시기를 맞아 시민 참여형 온라인 캠페인 “모두에게 관심을 가져, 봄”을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틀린그림 찾기’ 콘텐츠를 활용하여 시민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참여 과정에서 생명존중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 링크를 통해 틀린그림 찾기 이벤트에 참여한 후 구글폼을 통해 참여자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또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댓글 작성, 좋아요, 계정 팔로우를 수행할 경우 추첨 시 우선 반영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총 200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시가 국가 경제 정책의 핵심 기초자료가 될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이끌어갈 조사요원 모집에 나섰다. 군포시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담당할 조사요원을 오는 4월 8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단위 전수조사로, 전국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고용, 생산 등 산업 전반의 구조를 파악하는 대규모 조사다. 군포시는 이번 조사를 위해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및 스마트조사관리자 12명, 조사지원담당자 3명, 조사원 54명 내외 등 총 70명 규모의 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기간 동안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면 가능하며, 통계조사 경험자와 관내 거주자, 저소득층 및 다자녀가구 등은 우대 선발된다. 선발된 인력은 역할에 따라 6월부터 순차적으로 조사에 참여하게 되며, 조사원은 6월 11일부터 7월 22일까지 현장조사를 수행한다. 지원은 경제총조사 홈페이지 및 군포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군포시청 스마트정보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센터장 조남)은 강의 역량을 갖춘 청년을 발굴하고 전문 강사로 성장시키는 ‘2026년 일타강사 비긴즈’의 입문반 참여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일타강사 비긴즈’는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청년강사 양성 프로그램으로, 강의 기획과 콘텐츠 개발 교육을 기반으로 실제 강의 활동까지 연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프로그램의 가장 큰 변화는 '단계별 이원화 운영'이다. 기존의 단일 과정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의 역량 수준에 따라 입문반과 활동반으로 구분하여 보다 체계적인 성장 지원이 가능하도록 개편했다. 먼저 입문반은 강의 경험이 없는 청년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 ▲강의 기획 ▲콘텐츠 제작 ▲전달력 향상 등 기초 역량 강화 교육(7회)와 1:1 개인 컨설팅(3회)으로 구성된다. 개인 컨설팅은 커리큘럼 설계부터 교안 제작, 마케팅 전략, 최종 점검까지 단계별 밀착 지원으로 운영된다. 7월에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수료자들이 직접 강의 콘텐츠를 발표하며, 우수 청년강사로 선발된 수료자에게는 강사 프로필 촬영 지원과 '청년강사클래스' 출강 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시는 4월 10일 군포시청 별관회의실에서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민간위원, 군포시 국․소․동장 등으로 이루어진 군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이 참석해 이번 연구의 추진배경, 추진방향 등을 연구 수행 기관으로부터 보고 받고 기본전략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은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시행(2022. 7. 5.)과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제정(2023. 7. 4)에 따라 추진되는 법정 계획으로, 20년 주기의 기본전략 및 5년 주기의 추진계획 수립으로 이루어진다. 오는 9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구용역에서 시는 군포시 지역 현황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수립하고 실천가능한 이행과제 마련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의 지역적 특성과 시민들의 요구가 확실히 반영된 실현가능한 목표와 추진계획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특례시가 주민참여예산제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노인·장애인·다문화가정·청소년 등 참여 소외계층을 찾아가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해 예산 제안 역량을 높인다. 지난 2일 장애인 대상 교육을 시작으로 어르신,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총 3차례 교육을 했고, 15일에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마지막(4회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각 계층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한다. 어려운 행정 용어 대신 그림과 사례 중심의 시각 자료를 활용해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주민참여예산 우수 사례를 소개하며 제도에 대한 체감도를 높였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제도로, 수원시의 대표적인 거버넌스 모델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주민의 일상으로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한 소통 창구”라며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확대해 시민 중심의 예산 운영이 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호매실도서관은 18일 글모둠문화공원(호매실도서관 옆 마당)에서 봄 콘서트와 시 낭송, 체험부스와 플리마켓 등으로 구성한 ‘사계-봄 축제’를 연다. 도서관과 공원, 생태 공간을 연계한 야외 독서문화행사로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권선구 4개 도서관 동아리와 지역 서점, 행정복지센터, 복지기관, 학교 등이 참여한다. 행사는 식전 공연 봄 콘서트를 시작으로 시민 대표가 참여하는 시 낭송회,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총 18개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서예·캘리그라피 체험 ▲셰이커 키링·떡 만들기 등 공예 체험 ▲책놀이 스포츠 ▲장애 인식 개선 체험 ▲동네 서점 팝업스토어 ▲초성 퀴즈·삼행시 참여 프로그램 ▲페이스페인팅 등으로 구성했다. 시민 참여형 플리마켓에서는 중고도서와 생활용품을 판매한다.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은 호매실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학교급식지원센터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학부모 식생활 교육’을 5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학교로 찾아가 식생활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다. 선정된 10개교에서 학교 교실을 활용해 운영한다. 학교별 10명 이상 20명 이하가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참여자는 활동 후 고추장을 담아갈 뚜껑 있는 유리 소재 통(600~700g 용량)을 준비해야 한다. 교육은 성장·발달에 도움이 되는 식생활을 주제로 ‘아토피성 우리아이 슬기로운 식생활 관리’, ‘성조숙증, 친환경급식으로 해결’ 중 하나의 이론 교육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친환경 고추장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한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포함해 총 120분으로 운영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아토피와 성조숙증 등 자녀 건강과 밀접한 질환을 이해하고, 식생활을 통해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익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정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고, 친환경 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