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돌봄 수당 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평택시 거주 생후 24개월 이상 36개월 이하의 아동이 있는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이 사업 대상이다. 부모의 양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 이웃 주민이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한 경우 수당을 지급한다. 단,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자 등은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돌봄 아동 수에 따라 월 1명 30만 원, 2명 45만 원, 3명 60만 원까지 지원된다. 돌봄 조력자는 아동 안전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알림톡’을 통해 돌봄 활동을 등록해야 한다. 2월부터 매월 1~15일 아동의 부 또는 모가 ‘경기민원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가족돌봄수당 지원사업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맞벌이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 송탄출장소는 지난 29일 국제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세 사기 피해 예방 및 건전한 부동산 중개 문화 확립을 위한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최근 심화되고 있는 전세 사기 등 사회적 민생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위촉된 ‘안전전세 관리단’은 지역 실정에 정통하고 전문 역량을 갖춘 관내 공인중개사 2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실무 현장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다음과 같은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안전전세 관리단 주요 직무] 이상 거래 상시 모니터링: 중개사고 의심 사례에 대한 정보 수집 및 공유 자율 정화 활동: 공인중개사 윤리 의식 강화 및 건전한 중개 질서 확립 주도 안전전세 캠페인 전개: 시민 대상 전세 사기 예방 홍보 및 정책 확산 이행확인 점검: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등 민관 합동 예방책 준수 여부 확인 송탄출장소는 이번 관리단 출범을 기점으로, 과거 관(官) 주도의 일방향적인 지도·단속 체계에서 벗어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수원 독립운동의 길’을 조성하는 일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시민사회단체로 구성한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와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다음 달 13일까지 시민추진단을 공개 모집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수원 독립운동의 길’ 시민추진단은 시민 815명을 공개 모집하며, 수원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착한공터)와 수원시 ‘새빛톡톡’을 통해 신청하거나 직접 수원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민추진단은 독립홍보팀, 독립지원팀, 독립후원팀, 독립해설팀 등으로 나눠서 활동한다. 이와 함께 추진위와 (재)수원그린트러스트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시민모금을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민 모금의 주체는 (재)수원그린트러스트이고, 추진위와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홍보를 맡는다. 시민의 모금액은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과 관련한 벽화 등 컨텐츠 제작, 안내판 및 기록물 설치, 시민 참여형 역사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된다. 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월 2일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새롭게 단장한 대회의실 개관식을 열고, 교육·문화 행사 공간으로의 본격적인 활용을 알렸다. 이번 개관식은 노후된 기존 시설을 개선해 쾌적하고 현대적인 환경으로 조성된 대회의실의 개관을 기념하고, 전 직원이 함께 변화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 대회의실에는 대형 디지털 미디어 스크린이 설치돼 각종 교육행사와 문화 프로그램, 소통 중심 회의 운영이 가능해졌다. 행사는 대회의실 입구에서 진행된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 촬영으로 시작됐으며, 공식 행사에서는 리모델링 경과 보고와 교육장의 인사말, 각종 시상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개관식은 감사과 주관으로 청렴교육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공직의 핵심 가치인 청렴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청렴샌드아트와 청렴판소리는 예술적 표현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승희 교육장은 “새롭게 조성된 대회의실이 소통과 공감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안양과천교육의 비전과 가치를 함께 나누는 중심 역할을 하길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국기원이 ‘2026년도 국기원 기술심의회(이하 기심회)’ 의장에 강대인 전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위원회 부의장을 위촉했다. 2월 2일 오전 11시 국기원 강의실에서 윤웅석 국기원장이 강대인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태권도 9단인 강대인 신임 의장은 동대문구태권도협회장 및 2010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수단 감독을 역임했으며,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위원회 기록분과 위원장과 부의장으로도 활동했다. 위촉식에서 윤웅석 원장은 “국기원을 대표하는 기술심의회 임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깊이 인식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며 “국기원의 대내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기심회 신임 의장으로 위촉된 강 의장은 “기술심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의장으로서 기술심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심회 의장단은 강 의장을 중심으로 윤성기, 이성용, 이시용, 천우필, 정우수, 이희우, 권형규, 손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내 의왕 자원회수시설 설치와 관련한 논란에 대해 전면 백지화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시장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3기 신도시 내 의왕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에 대해 전면 백지화를 추진하겠다”며“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어“국토부·한국토지주택공사와 3기 신도시 내 자원회수시설 설치 백지화에 따른 지구계획 변경 방안을 협의하고, 상반기 중 의왕시 전체 폐기물 발생량과 처리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타당성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며“주민 대표와 전문가, 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시민들의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된 지역을 중심으로 최종 입지를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025년 12월 31일 고시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과 관련해 인근 주민들은 왕송호수 주변 자원회수시설 설치계획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한 바 있으며, 시는 지난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부곡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지역 내 노인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경력보유여성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실버인지케어 실무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노인복지시설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전문적인 케어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중 1개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한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관련 분야 경력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교육은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3일까지 총 120시간(30일) 동안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실버 세대의 이해 및 서비스 마인드 ▲실버인지놀이 실무 ▲실버인지행동 미술 및 음악 치유 등이다. 접수 기간은 2월 3일부터 2월 13일 오후 5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신분증과 해당 자격증, 경력증명서(소지자 한함)를 지참하여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김포한강4로 125, 월드타워 4층)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본 교육은 100% 국비로 진행되며, 참여 촉진 수당이 최대 25만 원 지급된다. 또한 실업급여 수급자의 경우 구직활동 실적으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천시에 거주하는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경력보유여성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디딤돌 취업지원 사업은 강의 및 취·창업 역량을 갖춘 여성을 발굴하여 강의처 지원 및 창업지원, 협동조합 설립 등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한국사 전래놀이 ▲디지털 튜터 ▲놀이체육지도사 등 3개 분야에서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지원서 접수는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며 관련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으로, 지원자는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모의 강의 운영을 통해 강사로서 성장할 수 있으며, 유료 강의처 취업 지원과 함께 취약계층 대상 교육 사업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협동조합 설립과 창업 지원을 통해 비즈니스 전략, 브랜딩, 사업화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창업 시에는 최대 300만 원의 창업 지원금이 제공된다. 신청 방법은 이천새일센터에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온라인 신청서 제출(이천시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참가요강을 확정하고, 이를 도내 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 및 도 가맹단체에 안내했으며,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을 포함한 총 17개 종목이 확정되었으며, 도내 장애인 전문체육 선수들이 참가하는 경기도 최대 규모의 장애인 전문체육대회로, 공정하고 체계적인 대회 운영을 목표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선수등록 기간은 2026년 2월 2일(월)부터 2월 27일(금) 18:00까지이며, 대한장애인체육회 통합포털과 대회운영시스템에 모두 선수등록을 완료해야만 대회 출전이 가능하다. 특히, 선수등록 접수는 각 시‧군장애인체육회를 통해 진행되므로, 선수 및 관계자는 소속 시‧군장애인체육회를 통해 세부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는 도내 장애인 전문체육의 경기력 향상과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무대인만큼, 선수등록 기간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본회는 개최지 광주시를 비롯하여 도내 31개 시‧군장애인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왕시 글로벌도서관(보식골로 30-10)이 아동, 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영어 독서 습관 형성과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디지털 영어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온라인 영어 독서 콘텐츠 '글로벌 앤 리딩'을 제공한다. '글로벌 앤 리딩'에는 ▲ 프리미엄 영어 원서 콘텐츠(오알티(ORT, Oxford Reading Tree) 등 1,000권) ▲어휘, 듣기, 말하기, 읽기를 한 번에 연습할 수 있는 5단계 읽기 프로그램 ▲ 대화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영어 말하기 학습(Read to Speak) 등이 포함돼 있다. '글로벌 앤 리딩'은 2월 9일부터 선착순 500명까지 의왕시 도서관 홈페이지 로그인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며, 해당 온라인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이용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의왕시도서관 관계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준별 영어 독서가 가능하도록 이번 콘텐츠가 기획했다”며,“영어 독서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도서관에서는 해당 온라인 콘텐츠를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