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다음달 4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대강당에서 ‘경기도에 바라는 성평등·가족 정책을 논하다’ 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 3·8 세계여성의날 기념주간에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재단과 도내 4개 여성단체 협의체인 경기여성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한다. 재단은 지난 1월 말 향후 경기도 성평등 및 가족정책 방향을 제안하기 위해 ‘민선9기 경기도에 바란다’ 이슈분석 보고서 시리즈를 발간했다. 정책 제안 분야는 총 8개로 성주류화, 젠더폭력대응, 여성경제활동 지원, 가족 지원, 보육 지원, 초등돌봄, 보호대상아동, 다문화·이민정책이다. 이날 토론회는 정책 분야별 발표와 지정토론으로 진행된다. 발표는 8명의 재단 연구자들이 각 분야별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정책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도정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경기여성연대 김은진 공동대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김민정 사무처장, 경기여성단체연합 이정희 사무처장, 경기자주여성연대 서은화 상임대표가 나선다. 좌장은 박윤환 경기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2026년은 중앙정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24일 15시부터 충청북도 청주시 엔포드호텔에서 열세 번째 「K-국정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초청으로 마련된 자리로, 김 총리가 직접 충청북도 지역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주요 국정성과와 국정운영 방향을 설명한다. 김 총리는 충청북도가 수도권과 남부권을 잇는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축이자 반도체‧바이오 등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성장 거점지역임을 강조하며,청주‧오송 등을 중심으로 반도체 소재‧부품 클러스터와 바이오 산업단지, 스마트 물류‧교통 인프라를 연계해 충청북도가 중부권 경제의 엔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임을 밝힐 예정이다. 「K-국정설명회」는 출범 이래 서울·광주·인천·전남·경남·강원·경기 등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대국민 소통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김 총리는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의 정책 성과와 방향을 국민께 투명하고 소상히 설명드려 국정 신뢰를 다져나갈 것이며, 전국 지자체‧대학‧정당 등에서 「K-국정설명회」에 많은 관심과 요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귀농·귀촌을 하려고 해도 땅값이 올라 터를 잡기 어렵다"면서 "부동산 가격을 잡는 게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인구감소지역 인구 증감 분석'을 보고받고 이 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농지 관련 세제와 규제, 금융을 검토해야 한다"면서 "필요하면 인력을 대규모로 조직해 전수조사하고, 농사를 짓는다고 땅을 사서 방치할 경우에는 매각 명령하는 방안도 별도 검토해 보고하라"고 관계 장관에게 지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모든 문제의 원천은 부동산 문제"라며 이를 바로잡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민생물가 특별 관리 관계장관 TF'와 관련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가격 재결정 명령권을 언급하며 "명령에 불응할 경우 제재 방안이 있는지가 중요하다"면서 "제재도 가능해야지 명령만 하는 걸로는 불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비공개 회의에서는 희토류 안정화 대책이 보고됐다.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부는 다부처의 협조가 필요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SBS ‘틈만 나면,’ ‘연습 메시’ 유재석이 드디어 게임 슬럼프를 탈출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7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0%, 2049 2.2%로 2049 기준 올림픽을 제외한 화요일 방송 전체 1위를 차지하며 굳건한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가운데 오늘(24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라미란, 주종혁이 파주 일대에 행복 도파민을 전파한다. 이 가운데 유재석, 유연석, 라미란, 주종혁이 동계올림픽의 열기 못지않은 게임을 펼쳐 이목을 끈다. 네 사람이 도전한 미션은 바퀴의자를 날려 달 스티커에 안착시키는 ‘달까지 간다’ 게임. 라미란은 마치 컬링을 연상케 하는 게임 룰에 “영미! 영미!”를 외치며 과몰입을 끌어올린다. 하지만 뜻대로 굴러가지 않는 것이 바로 컬링의 묘미. 네 사람은 어디로 휠 지 모르는 바퀴의자의 방향 전환에 온 정신을 집중하더니, 긴장감에 땀까지 닦기 시작한다. 급기야 라미란이 방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구희현 친환경급식운동 경기도운동본부 상임대표가 24일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경기교육 정상화와 미래 교육 전환을 위한 공동행동에 나설 것을 밝혔다. 구희현 상임대표와 유은혜 예비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동 지지선언문을 통해 “교육행정과 교육현장을 아우르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삶과 현장 중심의 교육 복원’과 ‘무너진 경기교육 정상화’라는 비전에 깊이 공감한다”며 “신뢰와 책임을 바탕으로 경기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행동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구 상임대표와 유 예비후보는 이를 위한 구체적 실천 과제로 ▲현장 중심 교육자치와 숙의 민주주의 실현 ▲지속 가능한 친환경 무상급식 및 급식종사자 노동환경 개선 ▲기후 위기 대응 및 생태 전환 교육 강화 ▲생명 안전 및 민주시민 교육 활성화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평화 교육 선도 ▲교육격차 해소 및 미래역량 강화 ▲특성화고 노동·인권 교육 강화 및 현장실습 환경 개선 등 7대 과제를 발표했다. 특히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가칭) 경기교육자치위원회’ 구성을 추진해 교육정책 결정 과정의 민주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월 24일 화요일 경기테크노파크 디지털전환허브에서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상반기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이하 보탬e) 활용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보탬e는 행정안전부가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관리를 위해 구축한 관리시스템이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주요 보조사업자인 가맹단체의 보탬e 사용이 본격화됨에 따라, 이번 교육은 보조금 집행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실무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에는 39개 가맹단체의 실무책임자 및 행정주임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총 3회차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은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사업등록 ▲교부금 신청 ▲집행등록 등 실제 보조금 집행업무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실질적인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교육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오류를 예방하고, 보조사업 운영의 투명성을 한 단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의 뜻을 따라 보조금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경기도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이른바 ‘전한길 콘서트’의 대관을 전격 취소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어게인’ 극우 망상 세력이 활개 치도록 내버려 둬선 안 된다. 경기도에선 더더욱 용납할 수 없다”고 밝힌 데 이어, 같은 날 해외출장 중이던 이민우 킨텍스 사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대관 취소를 강력히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킨텍스 측은 내부 검토를 거쳐 행사 대관을 취소했다. 이번에 취소된 행사는 ‘3.1절 기념 자유의 노래’라는 명칭으로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문화공연 형식으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윤어게인’ 집회 성격을 띠고 있었다는 점이 문제가 됐다. 대관 취소 사유 ① 행사 목적 ‘허위 기재’ 논란 경기도와 킨텍스 측에 따르면, 행사 주최 측은 전시장 배정을 위한 공식 행정절차에서 행사 목적을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가족 문화공연(클래식·대중가요 공연)’으로 기재했다. 킨텍스는 모든 배정신청서 양식에 ‘전시명 및 주요 행사 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 배정 취소 및 계약 해지될 수 있다’는 문구를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행사 당사자인 전한길 씨는 자신의 유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기관장이 내가 책임진다라는 점을 분명하게 밝혀서 공직자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할 일을 할 수 있게 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6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공직자들의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행정을 유도해 주시면 좋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장관님들, 처장님들, 청장님들, 수고가 많으신데, 제가 한 가지 부탁 좀 드리려고 한다. 부처 내에 공직자들이 어려움이 좀 있다"면서 "그게 뭐냐면 책임, 문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을 열심히 하면 나중에 꼭 감사 당하거나 수사 당하거나 해서 비난을 받고 그렇기 때문에 법에 주어진 일, 관행적으로 해오던 일 외에는 잘 안 하려는 그런 풍토가 생겼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제도 개선을 통해서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 적극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들이 존중받는 그런 나라를 만들려고 노력하겠지만 특히 우리 국무위원들이 신경 써줘야 될 부분이 하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들은 어땠든 그런 문책의 두려움이 업무의 제한으로 작용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월 24일 타 지자체 및 우수 기관 비교 견학을 통해 선진 문화시설 운영 사례와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을 벤치마킹했다. 이날 견학에는 김산수 위원장과 최준구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종원·이윤하·정일구·최선자 위원이 참석하여 평택시 문화·환경 분야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의정을 펼쳤다. 위원회는 오전 일정으로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LG아트센터 서울’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세계적 수준의 가변형 무대와 음향 시스템 등을 시찰하며, 올해 초 정식 개관한 평택아트센터의 운영 활성화 및 고품격 콘텐츠 유치 전략을 벤치마킹하고 민간 전문 공연장의 선진 서비스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오후에는 인천 서구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찾아 위생매립장 및 폐기물 에너지화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위원회는 매립 종료 부지를 시민 휴식 공간인 드림파크로 재탄생시킨 사례를 살펴보고, 선진화된 자원순환 시스템과 기피 시설 인근 주민들과의 실질적인 상생 모델 등 우수 정책 사례를 평택시에 접목할 방안을 논의했다. 김산수 복지환경위원장은 “이번 견학은 정식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화합을 위한 ‘제23회 나주시장기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건강한 스포츠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나주시는 지난 22일 나주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3회 나주시장기 배드민턴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 및 주관했으며 지역 내 12개 클럽 소속 동호인과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행사는 개회식과 축사, 공로패 시상, 선수대표 선서, 경품 추첨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연령별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스포츠를 매개로 세대와 클럽 간 우의를 다지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종합 순위는 남산클럽이 1위를 차지했으며 2위 빛가람클럽, 3위 금천클럽이 뒤를 이었다. 각 클럽은 조직적인 팀워크와 뛰어난 경기력으로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향유하는 계기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