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은 지난 29일 하늘꿈연동교회 금요전도팀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선물꾸러미 60세트를 기부했다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연말을 맞아 같은 동네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선물꾸러미에는 잡곡, 라면, 햇반, 간식거리 등 생활에 도움이 되는 물품과 함께 이웃을 향한 정성이 담겼다. 신묘섭 하늘꿈연동교회 금요전도팀장은 “매년 선물꾸러미를 준비해 이웃들에게 우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늘꿈연동교회 금요전도팀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선물은 율천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특례시이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서비스 제공기관 재협약 협약식’을 열고, 서비스 제공기관들과 재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인배 시민복지국장,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재협약 대상 서비스 기관은 17개소다. 제공서비스는 생활돌봄·동행돌봄 5개소, 생활돌봄 1개소, 주거안전 3개소, 식사지원 5개소, 일시보호 2개소, 재활돌봄 1개소로 구성됐다. 협약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날 수원시는 재협약 기관에 사업 내용과 제공기관의 주요 역할을 안내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올해로 협약이 끝나는 제공기관을 심사해 17개소와 재협약을 체결했다”며 “기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돌봄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특례시가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립어린이집 위탁운영 계약증서 전달식’을 열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탁체인 어린이집 원장 15명과 위탁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시립어린이집 위탁운영 계약 증서를 전달했다.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한 시립어린이집은 ▲시립수원성중흥어린이집 ▲시립고등동어린이집 ▲시립버드내어린이집 ▲시립보라매어린이집 ▲시립탑고을어린이집 ▲시립평동어린이집 ▲시립능실22단지어린이집 ▲시립꽃뫼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시립능실21어린이집 ▲시립정자1동어린이집 ▲시립금곡동어린이집 ▲시립고등행복어린이집 ▲시립푸르지오자이1어린이집 ▲시립푸르지오자이2어린이집 ▲시립푸르지오자이3어린이집 등이다. 시립수원성중흥 어린이집은 지동 수원성 중흥S-클래스 아파트 단지 내에 들어설 예정이다. 면적 432.238㎡ 규모로 정원은 85명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립어린이집이 안정적인 공공보육 시설로 운영될 수 있도록 수탁체와 운영 방향과 역할 등을 공유했다. 김은주 여성가족국장은 “시립어린이집은 공공보육의 기반”이라며 “공공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영유아 안전을 우선해 보호자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광교박물관이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13일까지 틈새전시 ‘엽서 한 장, 클릭 한 번: #수원 #광교 #가볼 만한 곳’을 연다. 수원의 과거 사진을 담은 사진엽서와 오늘날 게시물 사진 등을 해시태그(#)와 함께 표현한 전시다. 수원화성, 축만제 등 역사적 명소부터 광교신도시 같은 현대적 장소까지 수원의 역사적 연속성과 공간적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다. 관람객이 자신만의 명소를 엽서에 기록하는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성인 2000원, 청소년 1000원이다. 어린이는 무료 관람이다. 수원시민은 관람료를 25% 할인받을 수 있다. 수원시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가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 공무국외출장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열고, 선진지의 우수정책을 공유했다. ‘공무국외출장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수원시 공직자들이 각 분야의 선전지를 견학한 결과와 시정 반영 방안을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 국외공무출장 사례 중 5개 팀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발표했다. ‘광교 중심광장 조성사업 관련 우수사례 벤치마킹’(독일·오스트리아)을 발표한 도시개발과가 최우수상, ‘선진 도서관, 복합문화공간 우수정책 벤치마킹’(일본)을 발표한 도서관정책과가 우수상을 받았다. 공보관(선진 시정 홍보 벤치마킹), 도시정비과(노후계획도시·도시재개발 관련 우수사례 벤치마킹), 공원관리과(일본 선진도시 공원 벤치마킹)는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출장 성과와 시사점을 출장자만이 아닌 모든 공무원과 공유할 수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2025년 대전환을 목표로 달려온 수원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었다. ‘새빛정책’ 시리즈가 높은 효과를 얻고, ‘수원의 미래 발전’을 위한 동력과 구상을 설계한 데 이어 시민이 생활을 영위하는 많은 분야에서 이른바 ‘수원형’ 지방행정의 표준 모델을 다듬었다. 복지, 가족, 환경, 문화‧관광‧체육, 소통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올해 성과를 확인해 본다. ◇수원형 복지정책, 따뜻한 시민 돌봄 올해 수원시는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보호하는 데 전력을 다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운영해 1만4천여명에게 도움을 줬고, 찾아가는 기초생활보장사업 설명회를 열어 대상자를 발굴하는 한편 위기가정 긴급복지 지원을 강화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저소득층의 자활을 활성화하고자 올해부터 7월1일을 자활의 날로 지정하고 첫 기념식을 진행해 의지를 북돋웠다.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한 이웃을 포용하는 것은 수원시의 지속적인 관심사다. 올해 고령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쉼터 ‘쉼마루’를 설치해 운영하기 시작했고, 장애인 활동 지원 실적은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김동은 대표의원(정자1·2·3동)은 지난 28일 장안시민연대 회원들과 함께 지역 경로당을 찾아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장안구 청년기업 회원을 중심으로 한 장안시민연대 소속 회원들이 참여해, 노후된 경로당의 싱크대를 탈부착해 수리하고 내부 청소와 시트지 부착 등 전반적인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회원들은 저녁 시간까지 자발적으로 봉사에 임하며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김동은 의원은 “회원들이 휴일과 개인 시간을 반납하고 경로당 환경개선 봉사에 참여해 주셔서 깊은 감사의 마음을 느낀다”며 “비록 작은 봉사일 수 있지만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희망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께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함께 보살펴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한 장안구 인테리어 기업 ㈜엘라 김민지 대표는 “섬김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장안시민연대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큰 행복”이라며 “항상 자비로 물품을 마련해 봉사에 나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적 취약계층인 어르신과 소외 아동들을 위해 초심을 잃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특례시가 29일 팔달구 청년 바람지대에서 ‘교통분야 핵심과제 성과보고회’를 열고, 올해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교통 관련 부서장, 수원시정 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편리한 교통, 스마트 교통도시’를 비전으로 추진 중인 ‘도시교통 정비계획’ 핵심과제 36개의 실적을 공유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올 한해 어린이 보호구역 21개소를 확대·정비하고, 기존 199개소를 점검했다. 율전동 성균관대 일대 보행로를 확장하고,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설치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했다. 또 수요응답형 버스(DRT)인 ‘똑버스’ 운행 지역을 넓혔다. 기존 광교·평동에 이어 입북·당수 지역까지 운행 범위를 확대해 대중교통 이용 여건을 보완했다. 주차 여건 개선을 위해 57대를 주차할 수 있는 신동카페거리 공영주차장을 준공했다. 권선1동(122대) 공영주차장, 일월(180대) 규모의 공영주차장 조성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핵심과제들을 점검하며 보행환경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2지역 로타리클럽이 29일 “의료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해달라”며 혈당측정기 세트 400개(1800만원 상당)를 수원시에 기부했다. 수원시는 4개 구 보건소에 혈당측정기 세트를 100개씩 배부할 계획이다.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기부 물품 전달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2지역 로타리클럽 임원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사회봉사에 앞장서는 수원2지역 로타리클럽 덕분에 겨울철 의료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소외되고 그늘진 곳을 밝히는 일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12월 26일, 관내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한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쓰레기 집하 장소 환경정비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쓰레기 집하 장소는 ‘예쁘게 버림터’로 명명됐으며,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단독 주택 및 빌라가 밀집해 쓰레기 관리가 취약한 지역의 무단투기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쓰레기 수거의 효율성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정순화 지동장은 “이번 ‘예쁘게 버림터’ 조성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쓰레기 배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지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