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는 지역 고령자와 에너지 공과금 부담이 심한 저소득층을 위해 ‘2026년 어르신 안전하우징·햇살하우징 사업’ 대상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어르신 안전하우징’은 기초연금 대상자 7명(선정 5명, 예비 2명)을 대상으로 안전 손잡이, 미끄럼방지 바닥재, 가스안전장치 등 주택 안전 설비 설치·보수를 지원한다. ‘햇살하우징’은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3명(선정 2명, 예비 1명)을 대상으로 창호·문 교체, 노후 냉난방기 교체, 벽체 내단열 보강 등 에너지 사용료 절감 공사를 지원한다.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주택과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는 장기화된 내수 침체와 고물가로 경영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들의 민생 회복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금융 기회를 보장하고 이자 부담을 직접 줄여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사업장을 두고 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올해 특례보증은 5억 원의 출연금을 바탕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 보증을 지원하며, 2억 5천만 원의 예산으로 대출 이자 일부(1년차 3%, 2년차 1.5%)를 직접 보전해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돕는다. 안성시 관계자는 “민생 경제의 실질적인 주역인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 경제가 활기를 찾을 수 있다”며 “이번 금융지원이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 농업기술센터는 안성 로컬푸드 판로 확대와 영세농 소득 증대를 위해 운영하는 ‘안성농업인 직거래장터’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새벽시장과 금요·주말장터 2개소로 구성된 안성농업인 직거래장터는 올해로 개장 14년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장터에서는 농가가 당일 수확한 안성시 농산물을 직접 판매함으로써 중간 유통 과정 없이 저렴하고 신선하며 안전한 제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농업인과 소비자의 소통 창구인 직거래장터는 남녀노소 호응도가 높아 많은 농업인이 앞다퉈 참여 방법을 문의하고 있다. 직거래장터는 4월 11일 개장을 목표로 하며, 참여 농가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 새벽시장은 아양택지지구 내 백성초등학교 옆 부지에, 금요장터는 공도 진사도서관 옆에서, 주말장터는 공도도서관 옆에서 개장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직거래장터는 우수 농산물 판매와 소비 촉진을 위해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소바자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판로”라며 “농가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 송북동 통장협의회에서는 지난 26일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송탄지구협의회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정연숙 송북동장, 연성희 송북동 통장협의회 회장, 이광은 대한적십자사 송탄지구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적십자 특별회비는 각종 재해․재난으로 피해가 있는 이재민과 지역사회의 위기가정 발굴 및 지원 등에 사용된다. 연성희 통장협의회 회장은 “이번 적십자 특별회비가 온정의 손길로 지역사회에 전달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송북동 통장협의회도 나눔의 행복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연숙 송북동장은 “송북동 32개 통장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기부하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기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 서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서정동 통장협의회와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40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 서정어린이공원, 주택가 골목길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 제거 및 재활용 분리수거 활동 등 환경개선을 위한 신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서정어린이공원에 모여 공원 주변을 정비하며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앞장섰다. 또한, 주민들에게 시민의식을 북돋울 수 있도록 환경정화 캠페인도 병행하여 지역사회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정의수 서정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통장협의회가 솔선수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정동 통장협의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사회발전과 주민복지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살기 좋은 서정동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 현덕면에서는 지난 23일(금)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한 계획의 하나로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현덕면 공무원이 함께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대청소는 현덕초등학교 및 현덕우체국를 중심으로 인근 도로변, 주택가, 버스정류장 등의 생활 쓰레기 수거 작업과 무단투기를 단속했으며, 지역 주민들이 설 연휴 간 발생하는 많은 양의 쓰레기를 올바르게 배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했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䄝일 동안 이어지는 연휴 간에 주민들과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기분 좋은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여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진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지역 중심 복지 실천을 위한 민관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세칙 일부 개정 사항을 공유하고, 위원 역할을 더 명확히 하여 현장 중심의 협의체 운영을 강화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2026년 연간 운영계획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복지사업 추진 방향과 주민 체감형 복지 실현을 위한 협의체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권문식 민간위원장은 “위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지역의 눈과 귀가 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에 맞는 복지 활동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과 주민을 잇는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소통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가 지난 23일 장당노동자복지회관에서 평택시 대학생 행정인턴 1기 30여 명을 대상으로 '청년 노동·산업안전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 진출을 앞둔 대학생 인턴들에게 노동법과 산업안전에 대한 기초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노동행위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용노동부, 평택시노동상담소,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 장당노동자복지회관 등 관계기관이 함께 협업하여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제공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 수칙 ▲근로기준법 등 노동법 기초 ▲청년층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노동 상담 사례 ▲노동분쟁 발생 시 상담 및 지원 제도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사회에 진출하기 전 노동권과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대학생 인턴뿐 아니라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노동·산업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가 평택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2월 11일 평택대학교 제2피어선빌딩 6층 대강당에서 ‘평택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 설명회에서는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지원 ▲사업화 및 기술 고도화 ▲수출판로개척 및 마케팅 지원 ▲근로 환경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 지원사업 및 일자리 등 상담 부스도 마련하여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평택시를 비롯해 진흥원,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진흥회 등 21개 지원 관계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에게는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배부하는 한편, 참석하지 못한 기업을 위해 자료를 시 및 진흥원 누리집에도 게시한다. 특히 반도체산업 혁신 네트워크 조성, 제조 기업 인공지능 전환(AX) 지원 등 교육 사업을 통한 인력양성과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과 더불어, 최근 화제가 되는 인공지능(AI)산업 관련 수요 기반 실증 지원사업을 통한 혁신 역량 강화 및 산업 경쟁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가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안전망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평택시 평택·송탄보건소는 자살 고위험군을 미리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함과 동시에, 사업에 함께 참여할 지역 내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상담․치료 연계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참여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미리 발견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자살 예방에 동참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평택시는 2024년 8개 읍·동(신평동, 비전1동, 용이동, 팽성읍, 안중읍, 중앙동, 서정동, 고덕동)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5개 읍·면·동(원평동, 비전2동, 청북읍, 고덕면, 송북동)을 추가해 13개 지역을 생명 존중 안심마을로 지정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에는 추가로 7개 읍·면·동(세교동, 동삭동, 포승읍, 오성면, 신장1동, 신장2동, 진위면)을 지정해 총 20